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동근 의정부시장, 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반려식물 문화 접해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월 12일 '민생 속으로'의 일환으로, 녹양동에 위치한 반려식물 스튜디오 '오디지플랜트'에서 원동철 대표와 '돌봄이 예술이 되는 반려식물 생활'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반려식물은 지속적인 돌봄과 관심을 필요로 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제공한다. 오디지플랜트는 이러한 식물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스튜디오로, 식물 분양뿐 아니라 도예 작가들과 협업한 화분과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괴근 식물'에 대한 소개를 겸하는 공간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곳에서 아프리카 구근 식물인 괴근식물에 대한 소개를 듣고, 2030 세대가 특별한 식물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원 대표와 함께 일상에서 식물이 줄 수 있는 긍정적인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동철 대표는 "구매자가 식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더할 수 있도록 '식물과 함께 잘 지내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며 "단순한 판매자가 아닌 식물 만남 주선자로서지역 내 반려식물 커뮤니티 공간을 꾸미고 싶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식물이 시민의 일상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다시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태 정원'과 '걷고 싶은 도시' 등 시민의 일상에서 초록빛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시장이 직접 시민의 일상으로 들어가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3-13 10:30:26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현대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했던 작품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 라파엘 로젠달 대표작 25점 상영 현대카드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을 설치하고 관람을 허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본사에 설치한 '디지털 월'은 뉴욕현대미술관 메인 로비에 있는 '현대카드 디지털 월'과 같은 형태의 화면이다. 뉴욕현대미술관과 동일한 작품을 상영했다. 서울에서도 뉴욕과 동일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디지털 월을 통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 '빛(Light)'은 네덜란드 출생의 시각 예술가 라파엘 로젠달의 대표 작품 25점을 상영한다. 종이 위에 그린 그림을 코드로 변환해 실시간 변화하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뉴욕과 서울 두 도시를 문화적으로 잇는 '현대카드 MoMA 디지털 월'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방식과 관점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콘레드 서울 아트리오 딸기 뷔페 40%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 디저트 마니아 '정조준' 롯데카드는 힐튼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협업해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 딸기 뷔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아트리오의 딸기 뷔페를 사전 예약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유선 전화를 통해 예약하고 사전에 혜택 이용을 요청한 고객에게 적용한다. 행사 대상 카드는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과 '힐튼 아너스 아멕스로 콘래드' 등 2장이다. 테이블당 1카드 1회 이용 가능하며, 최대 2인까지 적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제휴사 3곳과 함께하는 이번 딸기 뷔페 할인 행사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3-13 10:30:1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깨끗한나라, 준불연 폴리스티렌 신소재 특허 출원

기존 소재 단점 극복 및 폐플라스틱 재활용해 개발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준불연 성능의 폴리스티렌 신소재 개발에 성공하며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깨끗한나라와 엔디텍이 지난 2022년부터 약 3년간 협력한 성과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기존 준불연(불연 재료에 준하는 방화 성능을 가진 재료) 폴리스티렌의 단점을 극복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다. 엔디텍은 리사이클링을 통해 건축 자재 소재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실제 건설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열재는 폴리스티렌 계열 소재로, 단열 성능이 우수하지만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가 대량 방출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깨끗한나라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폴리스티렌 소재와 불연성 약품을 혼합한 '준불연 폴리스티렌 소재'를 개발했다. 깨끗한나라의 준불연 폴리스티렌 소재는 기존 준불연 폴리스티렌 소재 대비 가연성을 낮추고, 유독가스 발생량을 줄여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국민의 안전 보호에 기여하고자 했다. 깨끗한나라 미래전략실 조두영 책임은 "이번에 특허 출원한 신소재를 통해 여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후속 연구개발로 해당 기술을 점차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을 기반으로 산업 발전을 조화롭게 이끄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며,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0:28:4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렉서스코리아, KPGA 박상현·함정우 홍보대사 계약 연장

렉서스코리아는 KPGA의 대표 프로골퍼인 박상현 선수(동아제약), 함정우 선수(하나금융그룹)의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앞으로도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골프 이벤트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계약 연장식은 지난 12일 렉서스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진행됐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2021년부터, 함정우 선수는 지난 2020년부터 '팀 렉서스(TEAM LEXU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렉서스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오는 12월까지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 참가 및 훈련 시 렉서스 차량을 지원 받고 렉서스와 협력해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박상현 선수와 함정우 선수는 오랜 시간 '팀 렉서스(TEAM LEXUS)'의 일원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많은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3 10:21: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조종사·승무원 대상 건강 증진 활동 진행

이스타항공이 운항·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승무원들이 희망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수면 관리 교육'이 가장 높은 비중(49%)을 차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항공 전문 의사를 초청해 ▲수면 관리 전략 ▲교대 근무 시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고 불규칙한 스케줄 근무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항·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수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내달부터는 조종사 자격 유지 위한 '항공 신체 검사' 상담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고 마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스타항공 조종사는 "안전 운항을 위해 조종사들의 피로도 관리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3 10:21: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슈퍼브에이아이, 아주대 치과병원에 충치 진단 AI 모델 공급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김희경 교수 연구팀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충치 진단 AI 모델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치 진단 AI 모델은 스마트폰 촬영 이미지로 충치를 조기 발견해 전문의의 진단을 보조한다. 바쁜 일정으로 치과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에서도 충치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치과 전문의 4인의 진단 기준을 모델에 반영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모델 성능을 고도화해 정확성을 높였다. 부족한 충치 데이터는 생성형 AI 기반의 데이터 증강 기술을 통해 보강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의 품질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도 진행했다. 플랫폼 내부의 고도화된 보안 체계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했으며, 데이터 수집 가이드 라인을 수립하고 부족한 데이터를 확충했다. 새롭게 개발된 모델은 실제 충치를 정확히 탐지한 비율인 '정밀도', 전체 충치 중 찾아낸 충치의 비율인 '재현율', 정밀도와 재현율의 조화 평균인 'F-1 점수'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의 대표는 "원하는 AI 모델의 첫 프로토콜을 3주 만에 만들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기 때문에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개념 검증 단계부터 빠른 성능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희경 아주대학교 치과병원 교수는 "의료 진단은 의사의 주관적 진단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표준화하기 어렵다"면서 "담당 프로젝트 매니저가 치과 전문 용어를 배워가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줬기에 전문성이 충돌하지 않는 협업 과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03-13 10:20: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두산에너빌, 사우디서 '2조2000억원'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프로젝트 개발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2조 2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력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설비 규모가 2025년 92.9GW에서 2030년 123.2GW로 연평균 6GW 규모의 발전소가 증설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으로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설계·조달·시공) 방식으로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사우디 전력조달청(이하 SPPC)이 국제입찰로 발주한 루마1과 나이리야1 프로젝트는, 각각 리야드 북동쪽 80km와 470km 떨어진 곳에 180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1기씩 건설해, 향후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SPPC에 판매하는 사업이다. 한전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SPPC와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이번 계약은 중동 지역의 에너지 수요 증가와 맞물려 두산에너빌리티의 건설 수행 기술과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사우디아라비아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13 10:19:59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진성준, 與에 '추경 실시' 위한 실무협의 제안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추경(추가경정예산) 실시에 여야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태를 방치할 수 없다"며 추경 실시를 위한 실무협의를 즉시 가동하자고 제안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제3차 국정협의회가 국민연금 모수 개혁에 가로막혀 결렬됐다"며 "하지만, 그에 앞서 진행된 추경 논의에서는 여야가 추경 실시 원칙에 합의하고 규모와 세부 내역을 논의할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여야 정책위 의장과 예결특위 간사,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2차관과 예산실장이 실무 협의에 나서기로 구체적인 합의까지 이뤘다"며 "1% 포인트 차이에 불과한 연금 소득대체율 차이는 조금 더 논의하기로 하고, 추경 실시를 위한 실무 협의를 즉시 가동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오어 낫띵(All or Nothing)'이라고 하는 태도를 내려놓고 합의 가능한 것부터 합의해 처리하자"며 "시간이 지체될수록 국민의 삶이 어려워진다.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입장을 요청한다"고 부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이 확대된다. 그야말로 우리 수출시장은 응급상태, '코드블루' 상태"라며 "윤석열 정부 내내 굳건한 한미동맹이 최대 성과라고 했지만 실상은 한미동맹을 저해하고 국가안보와 수출경쟁력을 위협하는 경거망동에만 앞장섰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현실성 없는 핵무장론을 철회하고 민간 차원의 통상특위를 적극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3-13 10:19:5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본점 신관, 12년 만에 새 단장…"명품·미식 공간 강화"

신세계백화점이 12년 만에 본점 신관을 명품 브랜드와 식음료 부문을 강화한 최대 규모 공간으로 재단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 포함되는 영업 면적은 총 2500평으로, 신세계 본점 신관 오픈 이래 최대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공간 개편을 통해 신관 2층의 명품 및 럭셔리 주얼리 매장을 확대하고, 3층에는 해외 디자이너 의류 브랜드를 새롭게 유치했다. 특히, 신관 2층에는 버버리, 발렌시아가, 브루넬로 쿠치넬리 등 10여 개의 명품 브랜드가 기존보다 매장 규모를 약 20% 확장하고, 가방·지갑류뿐만 아니라 의류·액세서리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탈리아 쥬얼리 브랜드 포멜라토와 프랑스 쥬얼리 브랜드 메시카 등 명품 쥬얼리 브랜드 공간 역시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신관 3층에는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주요 패션 도시를 기반으로 한 해외 명품 의류 브랜드 20여 개가 새롭게 입점한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르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 등이 포함됐다. 본점 식당가도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기존 본관 5층에 있던 식당가를 신관 13층과 14층으로 옮겨 격식을 갖춘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편안한 가족 식사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새로운 식음료 공간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광화문 국밥'과 수년간 블루리본을 획득한 '서관면옥'이 들어선다. 또, 초밥 전문점 '김수사'도 새롭게 문을 연다. 최근 다변화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오는 6월까지 전통 있는 노포와 트렌디한 식음료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신세계백화점 측 설명이다. 우수 고객을 위한 공간도 새롭게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신관 7층에 블랙다이아몬드 이상 등급의 우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라운지를 신설하고, 기존 라운지 공간은 전면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라운지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개별 식사 공간도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관이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맛집을 대거 유치하는 등 새롭게 변신했다"며 "향후에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3 10:14:54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철회했다. 메리츠화재는 13일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보험 보험계약을 보험한 자산부채이전(P&A)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각 기관의 입장 차이 등으로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 앞서 네 차례의 매각 입찰 실패에 이어 이번엔 메리츠화재가 인수를 포기면서 MG손해보험의 다섯 번째 새 주인 찾기도 실패했다. 그동안 메리츠화재는 MG손해보험 노조와의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왔다. MG손해보험 노조는 고용 승계 보장을 요구했고 메리츠화재는 직원 10% 고용 유지와 250억원의 위로금을 제안했으나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하면서 일각에서는 MG손해보험의 청산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아울러 보험계약자들의 피해 가능성도 점쳐진다. 현재 MG손해보험은 156만건의 보험계약과 124만명의 보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산 시 보험계약자는 예금자보호법상 5000만원까지 해약환급금을 보장받으나 저축성 보험 등은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13 10:14:5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삼성 라이프사이언스 펀드, 혈액으로 치매 검사 美 기업에 150억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미국 'C2N 다이그노스틱스(이하 C2N)'에 1000만 달러(145억원)를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C2N는 혈액내 매우 적게 존재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업체이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를 개발하였고,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임상시험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바이오마커란 질병의 진단과 약물의 효능 측정에 사용되는 체내 유전자, 단백질, 세포 등을 뜻한다. C2N가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방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더 안전하게 아밀로이드 베타 등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여러 단백질의 양을 정밀 측정하는 것이 강점이다. 그동안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인지검사,자기공명영상(MRI) 외에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검사 또는 뇌척수액 검사가 사용되어 왔는데 혈액검사가 이중 일부를 대체하게 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의성 높은 검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C2N의 혈액검사를 통해 향후 더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를 적시에 처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C2N는 자사의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를 올해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담당 김재우 부사장은"C2N는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수탁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며 "삼성물산은 이번 펀드투자를 통해 해당분야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C2N 대표 조엘 브라운슈타인은 "C2N은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단백질 분석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기술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여 C2N의 서비스를 미국 전역 뿐 아니라 해외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으로 2400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 삼성벤처투자가 운용 중이다.'미래 바이오 핵심 기술 육성'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사 아라리스바이오테크와 에임드바이오, 생성형 머신러닝에 기반한 단백질 바이오신약 개발기업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3 10:13: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LG CNS, AX 분야 신입 사원 모집

AX(인공지능 전환) 전문 기업 LG CNS는 오는 31일까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AX 분야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클라우드 아키텍처 ▲클라우드 AM(Application Modernization·앱 현대화) ▲DX(디지털 전환) 엔지니어 ▲ERP(전사적 자원 관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물류 ▲디지털 마케팅 등 총 8개다. AI 직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 분석과 검증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AI 모델을 설계하고 만드는 일을 담당한다.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맞춰 효율적이고 안전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업무를 맡는다. 클라우드 AM은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바꾸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DX 엔지니어는 디지털 금융, 통신 서비스, 지능형 정부 등의 분야에서 시스템 구축과 신규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킨다. IT 역량을 지닌 학사 학위 이상 졸업자 또는 올 8월 졸업 예정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LG CNS 관계자는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지원자는 역량 수준에 따라 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IT 직무 한정),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마감일은 이달 31일이다. 이후 일정은 서류 전형 결과 발표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올 7월에 입사해 최대 2개월간 직무 역량에 맞는 맞춤형 IT 교육을 받은 후 실무에 배치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LG CNS 채용 홈페이지, LG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10:08: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JW메디칼, 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상진단기기 전시

JW메디칼은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미국 케어스트림 헬스(이하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하고, 국내 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는 일반·투시 분야의 기초이론과 영상의학기술의 임상응용에 관한 연구를 촉진하고, 방사선 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매년 방사선 관련 기초·응용 기술 및 골밀도·3D프린터 등의 보수교육과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JW메디칼은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전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케어스트림은 카메라 필름으로 유명한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되어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디지털 방사선(DR) 시스템 및 디텍터 등 영상진단 솔루션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JW메디칼은 케어스트림에서 개발한 디텍터 'DRX-LC'를 선보였다. DRX-LC는 대퇴골이나 경골 등 긴 뼈의 촬영 시간을 줄여 의료진의 기기 사용 편의성을 높인 최신 디텍터다. 이 제품은 디텍터의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X-Factor' 기능을 지원해 케어스트림의 다양한 영상진단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JW메디칼은 지난 2020년 케어스트림과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영상진단기기에 대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부터 사립병원, 국군병원, 보건소 등에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의료현장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케어스트림과 24시간 '올인원(All in ONE)'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케어스트림의 영상진단 기술과 제품에 대해 국내 의료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3-13 10:03:4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차병원'과 협력..."여성건강 위한 전문성 확보"

CJ올리브영은 지난 12일 경기 판교에 위치하는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올리브영과 차병원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 특히 올리브영은 온라인몰, 공식 SNS 계정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여성 건강 정보를 공유한다. 올리브영은 자체 모바일 앱을 통해 차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한 전문 콘텐츠를 정기 발행하며 월경 전 증후군(PMS), 월경주기 관리 등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의견을 상시 제공한다. 또 여성 건강을 주제로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차병원과 협력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의 여성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올리브영이 15~49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이상이 '인터넷을 통해' 월경 관련 정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증상이 발생하더라도 의료 전문가의 상담이나 진료보다 온라인에서 얻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올리브영은 신뢰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에 편리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W케어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W케어는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 올리브영은 여성 건강 관리에 적합한 상품군을 다양하게 구축해 왔다. 차병원 관계자는 "W케어는 생애주기별 여성의 건강관리에 힘써 온 차병원의 방향성과도 일치한다"며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더 잘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까지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13 09:42:3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권영세, 상법 개정안 상정 예정에 "민주당 경제 망치는 정책 철회해 달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법인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것을 두고 "민주당은 경제를 망치는 정책들을 지금이라도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대한민국 기업에 조종을 울리려 한다"며 "기어코 본회의에 상법 개정안을 재상정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한상공회의소는 상법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투자, R&D(연구·개발) 차질 우려 등 기업들의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여러 차례 분명히 밝힌 바가 있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이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상법 개정으로 대한민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 사냥꾼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된 우리나라 기업이 2017년 3개에 불과했으나 2022년 49개, 2023년 77개까지 급증했다"고 부연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경영권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어느 기업인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을 하겠나"라며 "더욱이 사업 초기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와 발전 전략 수립에 다 쏟아도 부족한 에너지를 경영권 방어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기업가 정신을 말살하려 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입으로는 K-엔비디아를 외치고 있지만,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경제 질서에서는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며 "대한민국은 기업할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돼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만약 민주당이 오늘 상법 개정안을 또다시 일방 통과시킨다면, 국민의힘은 즉각 재의요구권을 건의해서 우리 기업들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2025-03-13 09:31:3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