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의정부시,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유보 공사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신평화로 만가대사거리에서 서계로 호장교까지 이어지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운영 유보를 위한 공사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도로 기하구조 등의 제한으로 인해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계획 연장 8.6km 중 일부 구간(4.4km, 신평화로~동일로~서계로)만 2018년 10월부터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용차로가 일부 구간에서만 운영되면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시 종점부에서의 차로 변경으로 교통 혼잡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편도 3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버스 전용으로 운영하면서 신평화로의 정체가 심화된다는 지적도 있었다. 실제 출근시간대(1시간 기준) 차량 통행량 조사 결과, 서울 방향 1천886대, 양주 방향 2천358대가 이용하는 반면, 버스는 양방향 각각 28대만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을 '의정부시 교통혼잡 개선사업' 과제로 선정하고, 용역 수행 및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운영 유보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검토 내용을 알리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갖고 9월에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공사 시행에 따라 ▲서계로 구간 ▲양주 방면 신평화로 구간 ▲서울 방면 신평화로 구간 순으로 전용차로가 차례로 유보되며, 4월부터는 장암고가를 포함한 전 구간에서 일반 차량 통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신평화로의 교통 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용차로 운영 유보는 도로 용량을 초과하는 교통량과 사고 위험을 고려한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버스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근시간대 전세버스 추가 투입, 장암역사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정비 등을 추진해 주요 목적지인 도봉산역까지의 버스 이동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3-13 10:46:2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한글 이음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의왕시는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학 협력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추진 된 의왕시 책마중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돌봄센터, 학교, 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한글·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까지 전 생애를 아울러 독서 기반 한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3개 어린이집 ▲3개 돌봄센터 ▲9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복지관 등 총 18개 기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시에서는 책마중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직접 양성하며, 이번'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기본 과정(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통해 시민 독서전문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중앙도서관에서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동아리 활동과 책마중 프로그램 보조강사 4회, 재능기부 3회, 방학 특강 운영 등 교육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 과정을 마친 참가자가 2026년 1~2월 심화 과정까지 참여해 초등책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내년도 3월부터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로 정식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이번 책마중 프로그램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한글문화 복지를 실현을 위한 활동가가 양성되고, 시민들이 함께 성장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 신청은 오는 1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리브로피아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13 10:46: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남산서울타워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2일 저녁 남산서울타워에서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화성특례시 출범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105만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등식은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남산서울타워 T 1층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취지 소개와 내외빈 소개에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탄생은 단순한 인구 100만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점등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정 시장이 터치버튼을 누르자 남산서울타워에 '화성특례시 출범' 메시지와 함께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송출됐다. 행사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화성특례시의 출범을 기념하는 남산서울타워의 조명이 선명하게 빛났다. 점등 후 오후 10시 3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화성특례시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남산서울타워 점등식은 화성특례시를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는 의지이며 약속이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로운 도시로 서울에 사는 사람도 이주하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거주하고 싶은 그런 화성특례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점등식 영상은 오는 3월 21일 개최되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2025-03-13 10:45: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용인·성남 경계 '동막천' 하천정비사업 본격 착수

경기도는 용인시 고기동과 성남시 대장동 일원의 경계 하천인 동막천의 홍수 피해 위험을 막기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5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동막천은 하천내 토사퇴적이 심각(고기교 기준 1.7m 퇴적)하고, 하천 폭이 좁아 매해 침수 위험에 노출돼 있다. 2022년 8월 집중 호우가 발생했을 당시 고기교 일원이 침수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2년 7월, 8월, 2024년 1월 등 3차례 동막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전면적인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도는 산책로·수변환경 조성 등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홍수 피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공사 편입 용지 감정 평가를 거쳐 보상에 착수하고, 2026년에는 정비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동막천 하천정비 사업은 낙생저수지 바로 위부터 용인 고기동 장의1교 인근까지 총 1.57km 구간에 대해 기존 제방 하폭을 24m에서 40m로 확장 설치하고, 퇴적토 13만6,900㎥ 준설을 통해 유수 소통단면의 약 2.7배를 확보(고기교 지점 기준)해 치수능력 및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 대장2교부터 용인 낙생저수지 부근까지 산책로 1.65km를 조성하고, 용인시의 고기근린공원 옆 여유부지를 활용해 공원 10,279㎡을 추가 조성하는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동막천 상류 하천정비사업은 8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큰비에 대비하는 수준으로 동막천 주변 주택, 상가 및 농경지 등 7만4,850㎡를 홍수범람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뿐만 아니라, 산책로, 공원 등 친수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44:2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패션·뷰티 소상공인 300개사 지원…온라인 성장 돕는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2025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그 산하 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온은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패션·뷰티 분야의 소상공인 300개사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기초 컨설팅 및 입점 지원이 제공되며, 이후 온라인 기획전 운영과 판촉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는 게 롯데온 측 설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롯데온에서는 패션·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소상공인으로 모집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서류 평가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결정한다. 롯데온 황형서 뷰티실장은 "패션·뷰티 분야에 강점이 있는 롯데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성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3 10:43:29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공원 조성 사업비 약 620억원 확보

광명시가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으로 영회원 수변공원 등 공원 조성을 위한 사업비 619억 1천만 원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사업자가 해제대상 면적의 10~20%에 해당하는 지역을 공원·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협약을 통해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복구 사업비 619억 1천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시는 해당 사업비로 지구 내 영회원 수변공원 등 공원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2012년 공원 조성 계획이 결성된 이후 막대한 사업비와 복잡한 행정절차 등의 사유로 오랜 기간 조성하지 못했던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공원 조성지는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12만 1천80㎡(약 3만 6천 평) 규모이며, '영회원 수변공원'에는 잔디광장, 생태호수, 전망대, 주차장(70면)이 조성된다. 또한 그 외 공원 1개소에는 대규모 수림대, 주차장(13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만나는 대표 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가장 넓게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라며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역사와 자연,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4년 9월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의 15.4%를 복구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사업 계획안을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2025-03-13 10:42: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하세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3월 28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이나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임산부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4월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 21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8만원을 포함하여 연간 4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등이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하면 거주지 또는 지정한 장소로 배송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보육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강과일 공급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25-03-13 10:42: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장애예술인그룹전 'This Ability : 또 다른 능력' 전시

성남문화재단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전인 2025 성남장애예술인 그룹전 전시를 오는 3월 15일부터~4월 23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장애예술인그룹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장애 예술인들을 발굴,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고 사회 편견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2025 성남장애예술인그룹전의 첫 전시로 진행되는 은 장애(Disability)를 단순히 극복의 대상이나 한계로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예술인 개인의 고유한 능력(Ability)에 주목한다. 작가들의 평소 겪어온 삶의 경험이나 독창적인 시각, 예술적 역량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동등하게 살아가는 세상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참여 작가로는 예술가적 감수성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세상에 대한 따뜻함과 애정을 담아낸 권순욱 작가와 시간의 흐름 속 계절과 생명의 변화를 관찰해 그 속에 자신을 담아내는 박규현 작가, 순수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김태형 작가가 함께한다. 또한 동물을 소재로 자유와 희망을 그려낸 윤동규 작가와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한 이도원 작가의 작품도 소개한다. 재단은 이번 그룹전을 위해 성남시 관내 장애인 단체와 연계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장애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전시기획 단계에서부터 작가들의 목소리를 담고자 노력했다. 또한 관람객들의 전시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무장애) 관람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시각장애인용 오디오가이드와 쉬운 글쓰기 기반의 인쇄물 제작, 청각장애인용 온라인 전시 영상 등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누구나 온전히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전시와 연계해 크리에이티브디렉터 한젬마와 함께하는 <그림 이어주는 여자 한젬마> 특별 강연이 오는 4월 19일(토)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예술에는 장애가 없다'를 주제로 전시에 참여한 장애예술인들의 작품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전시개막 이후 전시장 현장 QR코드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03-13 10:42: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는 3월 1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제안사업과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년정책참여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참여단 운영 방안 및 활동 계획 안내 △분과별 청년정책 제안 및 토의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청년정책 제안사업 중 최종 선정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향후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권도혁 청년정책참여단장은 "청년정책참여단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통해 단원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태남 미래전략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정책참여단과 함께하며 경산시와 청년들이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은 19~39세 청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회의, 분과별 개별회의, 선진 청년정책 벤치마킹 워크숍 등을 통해 경산시에 적합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13 10:41:4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의 새 중심으로" '대한민국 지역발전지수' 대도약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지역발전지수(RDI)'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경기북부'를 넘은 수도권의 새로운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2년마다 발표하는 '지역발전지수(RDI)'는 경제, 인구, 생활환경, 복지 등 4대 부문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정부 정책 수립과 기업 투자 유치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며 각 지역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척도로 기능한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시는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4년 지역발전지수' 41.2를 달성해 전국 24위, 경기도 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당시 50위권 밖이었던 양주시가 30여 계단이나 상승한 것으로 이례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지역발전지수'의 급상승은 단순한 지표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도시 전반의 경쟁력과 그 발전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하는 중요한 신호로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생활 편익 등 주거 가치를 인정받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인구 30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양주시는 경제와 산업,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 시는 경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 산업 단지 조성추진과 동시에 GTX-C 노선, 7호선 연장,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설 등 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경기도의 '경기북부 대개조' 정책과 연계해 앞으로도 대규모 산업 단지 개발과 주거·교통 기반 시설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히는 등 더욱 큰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시는 GTX-C 노선과 7호선 연장이 완료되면 서울 및 수도권과의 연계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양주역세권 개발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향후 양주시의 자족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이번 지역발전지수 상승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다"며 "우리 양주시가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10:41:0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대구 북구,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2개소 선정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에서 북구의 '매전로 벚꽃거리'와 '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대구시 조례에 따라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반 활성화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2월 공모를 시작해 3월 11일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9개 구·군에서 11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인·허가 사항 검토 등을 거쳐 최종 4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골목상권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주관으로 사업비 1억 원 한도 내에서 각 상인회가 계획한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매전로 벚꽃거리'는 청년 서포터즈 운영, 할인쿠폰 지원사업, 양심 우산 대여사업 등을 추진하며, 빔프로젝터와 인공 벚꽃 나무를 활용해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동먹골(동변동먹거리골목)'은 브랜드 개발, 로컬 스타 육성, 팝콘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안내 사인물과 상가 조명, LED 화단을 조성해 통일성과 특색을 갖춘 골목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북구의 골목상권 2개소 선정은 상인들의 철저한 분석과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북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40:1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3만여 명이다. 시는 1인당 10만 원씩의 지원금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가 다를 경우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용인시는 또,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를 1인당 40만원 씩 지원한다.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대안학교 신입생에게도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타 지역 학교나 대안학교 입학생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또 시내 초등학교 108개교의 학생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초등학생들의 학습준비물 구입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습 결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92%의 응답자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입학생을 둔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입생 입학준비금과 교복 지원, 학습준비물 지원 등 교육 지원을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10:40: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서 시정 주요 투자사업 계획 공유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손오제)는 3월 11일 2025년 3월 진접읍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에서 진접읍의 주요 투자사업을 소개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는 진접읍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이 직접 발표를 진행하며, 총 46개 사업에 5조 7,73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임을 강조했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공간 확대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발표 이후 주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한 위원은 "진접읍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의 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은 "도로와 철도 확충 계획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접읍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며, 이번 발표 내용을 진접읍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내 대형 스마트 TV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접읍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은 2월 25일 이장회의에서도 당시 76개리 이장들을 대상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투자사업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2025-03-13 10:39:4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베스핀글로벌,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전략 강화

AI(인공지능)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오픈 소스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를 바탕으로 통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전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VM웨어의 가격 인상과 정책 변화로 인해, 가상화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용 절감과 벤더 종속성을 줄이기 위해 오픈스택(OpenStack)과 프록스목스(Proxmox) 같은 오픈 소스 기반 솔루션이 대체재로 떠오르며, 전용 클라우드(Dedicated Cloud)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전용 클라우드는 특정 기업을 위해 독립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규제 준수와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발맞춰 베스핀글로벌은 10년간 축적해 온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토대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 베스핀글로벌은 ▲가상 머신 간 통신(V2V·Virtual Machine to Virtual Machine) ▲컨테이너화(Containerize)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퍼블릭 클라우드 등 고객이 원하는 분야의 IT(정보기술) 환경 최적화를 돕는다. 베스핀글로벌은 VM웨어 환경을 재구축하거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려는 기업을 위해 오픈스택과 프록스목스 기반의 맞춤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빠른 테스트를 위한 데모 환경도 마련해 개선된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소유 비용(TCO·Total Cost of Ownership) 분석과 이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시한다. 기업은 단기적 운영 비용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고려한 최적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베스핀글로벌 측은 설명했다. 김동규 베스핀글로벌 상품전략기획실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장에서 벤더 종속성을 줄이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 오픈 소스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술력과 MSP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IT 운영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0:39:2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영동군·군의회 방문단 맞아 미래농업·관광 교류 협력

청도군은 3월 11일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직원 등 30여 명이 미래농업 및 관광 분야의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군은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이자 예향의 고장으로, 소백준령의 끝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이 기후적 특성 덕분에 감, 포도,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이날 정영철 영동군수는 청도의 발전을 기원하며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신현광 영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동이 80만 원을 기부해 총 18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환담회에는 청도군 임시회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영동군 방문단을 환영하며 우의를 다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농업 환경을 살펴보고, 우리 군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많은 우수 지자체 중에서도 청도군을 찾아주신 정영철 영동군수님과 신현광 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머무시는 동안 청도의 대표 농산물인 한재 미나리를 맛보고, 신화랑풍류마을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환대했다. 영동군 방문단은 한재 미나리단지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을 방문해 청도의 우수한 농업 및 관광자원을 살펴보며, 이를 영동군 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0:39:0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