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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대입 정시모집, “의대 증원 변수…다군 확대·탐구 반영 변화 특징”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31일 시작된다. 4년제 일반 대학의 경우 이날부터 2025년1월 3일까지 기간 중 3일 이상 원서를 받는다. 전문대학은 31일부터 1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정시는 가, 나, 다 군별로 1개씩 총 3개의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교)은 횟수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에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단,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KAIST, UNIST, GIST, DGIST, 경찰대학 등의 대학들은 복수지원과 이중등록 금지 원칙을 적용하지 않아 수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있다. 정시 원서 접수는 진학어플라이, 유웨이어플라이 등의 대행사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원서 저장 후 결제까지 해야 정상적으로 완료된다. 전형료를 결제하기 전, 접수 사이트에서 원서 저장만 했을 경우에는 수정이나 삭제가 가능하다. 결제 후에는 수정이나 취소를 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원서 접수 사이트에서는 지난 정시와 올해의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이과 통합 수능 3년 차인 올해 입시는 의대 정원 확대가 큰 변수로 꼽힌다. 의대에 최상위권이 집중적으로 지원하면서 다른 학과 커트라인에도 연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다군 모집 단위가 증가했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서 모집 단위를 신설하거나 기존 모집 단위의 모집 군 이동을 실시해 선택지가 넓어졌으며,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건국대, 동국대, 숭실대 등의 다군 모집 단위 역시 신설 및 확대됐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는 기존 다군 모집 단위의 추합 인원 양상이나 입학 결과에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원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다수 주요 대학에서 탐구영역 응시 지정 과목을 폐지하고 가산점을 부여 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통합 변환표준점수'를 쓰는 대학도 많아졌다. 탐구영역 변환 표준점수는 과목 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수험생 성적을 보정하는 점수로, 각 대학이 각자 만든 계산 공식에 따라 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김병진 소장은 "수능 응시 지정 영역 폐지로 계열별 선택과목 제한이 사라진 상황에서 변환표준점수에 따른 유불리 합격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으므로, 이를 잘 살펴 정시 지원 전략을 구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시 대학별 전형은 내년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7일까지이며 합격자 등록은 같은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30 14:32: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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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변 면목동172-1 일대 35층 1260세대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 사이, 중랑천에 맞닿아 있는 주거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1260세대 수변 친화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면적 5만1258㎡ 재개발사업 후보지 신속통합기획을 30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상지 주변으로 정비사업 등 도시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데다 면목선 신설역까지 개통되면 인근 지역과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완료된 면목3·면목5주택재건축사업에 이어 가로주택정비사업(면목동 194 일대/ 7509㎡), 재개발 후보지(174-1 일대/ 3만5969㎡), 모아타운(면목5동/ 8만만7787㎡), 면목유수지 문화체육복합센터 등 개발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수변 친화 주거단지의 잠재력을 고려해 이번 신속통합기획에 ▲중랑천과 연결되는 보행친화도시 구현 ▲주변 개발 고려한 교통·보행 네트워크 계획 ▲미래 중랑천 수변특화경관 창출 등의 계획안을 담아냈다. 먼저, 단지와 중랑천 제방 산책로까지 단절 없이 편리하게 연결되는 보행 친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제방 산책로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제방 연접부에 공원을 조성하고, 입체 보행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약자도 이용할 수 있게 계획했다. 또한 대상지 일대 전반의 개발을 고려해 교통·보행 네트워크를 재편한다. 간선도로인 동일로 폭을 넓히고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변경하는 한편 겸재로2길은 원활한 교통처리가 가능하도록 거주자우선주차 위주의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전환한다. 중랑천을 중심으로 주민뿐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수변 특화 경관'도 조성한다. 지하화된 동부간선도로 상부에 생태공원까지 완성되면 한강에 버금가는 자연천이와 생태경관이 보존된 수변 명소로 성장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중랑천은 동북권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할 기반시설이자 생태·자연환경으로, 동부간선도로가 지하화되면 주민을 비롯해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과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내년에도 신속통합기획 추진에 속도를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30 14:30:52 이현진 기자
[인사]

◆헌법재판소 ◇국장(2급) 전보 △국제협력국장 신승훈 ◇부이사관(3급) 전보 △심판지원총괄과장 조윤영 △국립외교원 파견 이진석 ◇부이사관(3급) 승진 △재정기획과장 박재은 △인사과장 김신일 ◇과장 전보 △국제과장 이두형 △자료조사과장 박용화 △기획행정과장 조기영 △통일교육원 파견 이영준 ◇서기관(4급) 승진 △헌법재판소장 선임비서관 직무대리 최재철 △총무과 김양수 ◇서기관(4급) 전보 △법제과 임영선 △법제과 김재성 △국제과 이명일 △심판민원과 김기필 △자료편찬과 정상언 △인사과 이찬주 ◆제천시의회 ◇5급 전보 △자치행정위원회 전문위원 김숙희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임지영 ◆한국교통안전공단 ◇3급 전보 △자동차정보처장 김동욱 △첨단연구개발처장 박원덕 △철도승인처장 신형진 △상암검사소장 김병남 △신탄진검사소장 안일준 △세종검사소장 김성환 △이현검사소장 전홍일 △달서검사소장 주재환 △포항검사소장 이상암 △주례검사소장 황현호 △북광주검사소장 김태찬 △의정부검사소장 박효철 △춘천검사소장 지형섭 △청주검사소장 권오성 △익산검사소장 이명노 ◇3급 보직발령 △규제혁신처장 이승택 △실증사업처장 윤공현 △항공안전처장 이성용 △성남검사소장 김동윤 △홍성검사소장 김형탁 △영주검사소장 조진길 △문경검사소장 은재덕 △목포검사소장 박상영 △인천검사소장 권용주 △강릉검사소장 이길호 △동해검사소장 박재용 △태백검사소장 전찬근 △충주검사소장 박지영 △울산검사소장 유창완 △제주검사소장 구영진 ◆국민연금공단 ◇ 개방형직위 임용 △디지털혁신본부장 조영훈 ◇ 본부 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기성 △경영지원실장 김진만 △안전관리실장 박경인 △연금급여실장 최정윤 △고객지원실장 최재용 △국제협력센터장 김문석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한효정 △노후준비지원실장 배봉희 △기초연금센터장 우정주 △운용지원실장 김석주 △자금관리실장 김석영 △디지털전략실장 이정수 △정보지원실장 류길현 △미래기획단장 정순희 △서울남부지역본부장 허강은 △경인지역본부장 안홍식 △광주지역본부장 설명진 △대구지역본부장 장은경 ◇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신재혁 △용산지사장 이영애 △고양덕양지사장 박선영 △파주지사장 임응경 △의정부지사장 서동현 △포천철원지사장 김영일 △강동하남지사장 김성호일 △서초지사장 박신규 △관악지사장 이필성 △동작지사장 정연호 △영등포지사장 박종필 △춘천지사장 최동식 △홍천지사장 신정구 △원주지사장 박관복 △처인기흥지사장 채수현 △수지지사장 조정훈 △안양과천지사장 김치묵 △이천여주지사장 김태호 △안산지사장 김미옥 △광명지사장 이민수 △시흥지사장 원은영 △남동연수지사장 이상욱 △서인천지사장 우홍택 △서대전지사장 이숙영 △북대전지사장 이기남 △동청주지사장 윤중선 △옥천지사장 정광문 △충주지사장 국정화 △공주부여지사장 정필세 △천안지사장 이수택 △아산지사장 정종태 △예산홍성지사장 최영운 △서산태안지사장 김영무 △동광주지사장 김영균 △북광주지사장 홍은주 △전주완주지사장 정정창 △진안지사장 유인광 △익산군산지사장 김기범 △순천지사장 정정태 △여수지사장 민경근 △나주지사장 박상식 △해남지사장 김성태 △서귀포지사장 허현숙 △동대구지사장 신정호 △대구수성지사장 이돈하 △경산청도지사장 이범석 △포항지사장 김준수 △영주봉화지사장 민운식 △구미지사장 최복효 △중부산지사장 김준호 △서부산지사장 정상준 △북부산지사장 배창수 △부산사상지사장 이중규 △동부산지사장 권혁일 △남울산지사장 박기철 △창원지사장 정윤경 △마산지사장 전쾌용 △김해밀양지사장 하영란 △진주지사장 노인호 △거창지사장 박종열 △장애심사센터장 박춘경 ◆KBS △부산방송총국장 박진현 △창원방송총국장 하태석 △광주방송총국장 김한석 △대전방송총국장 박재용 △청주방송총국장 백성철 △춘천방송총국장 신중헌 △제주방송총국장 이재홍 △울산방송국장 김진문 △진주방송국장 최재훈 △안동방송국장 김준우 △포항방송국장 이진관 △목포방송국장 김광진 △순천방송국장 최석준 △충주방송국장 김도환 △강릉방송국장 김정택 △원주방송국장 남범수 ◆광주MBC ◇보직인사 △경영본부장 원승연 △ 경영심의팀장 겸 전략기획팀장 정석훈 △비즈니스센터장 오청미 △디지털콘텐츠팀장 이주형 △기술센터장 정승삼 ◆키움증권 ◇부장 승진 △경영지원팀 안성희 △구조화금융1팀 강성민 △구조화금융2팀 김성목 △구조화금융6팀 김의윤 △구조화전략팀 김형빈 △기업분석팀 이남수 △기업분석팀 박상준 △리스크관리팀 박형석 △리테일전략팀 안성지 △리테일전략팀 권오윤 △법무1팀 송현영 △리스크관리팀 이재신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임상옥 △채널기획팀 신영호 △커버리지1팀 서영교 △투자심사팀 강수연 △패시브솔루션팀 이승주 △패시브솔루션팀 이철승 △패시브솔루션팀 이명우 △프로젝트투자2팀 김태욱 △플랫폼기획팀 조소현 △플랫폼전략팀 김건 △키움증권 인도네시아 윤근섭 △CS운영3팀 박호정 △FICC솔루션팀 김대훈 △FICC운용팀 안성호 △M&A금융1팀 김태영 △PI팀 이광 ◇차장 승진 △결제업무팀 김민정 △경영기획팀 박선희 △구조화금융1팀 김택구 △구조화금융2팀 유재욱 △구조화금융3팀 조용범 △구조화영업팀 박지혜 △글로벌DMA팀 신강리 △금융상품팀 조희연 △금융상품팀 임경은 △금융상품팀 손현빈 △데이터랩팀 안홍철 △리테일Biz분석팀 이치훈 △투자심사팀 이규원 △리테일전략팀 전승철 △리테일전략팀 김이랑 △법인영업팀 유은미 △인사팀 김주용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손미영 △재무팀 고운용 △채널기획팀 이대한 △총무팀 남승규 △커버리지1팀 최지민 △커버리지2팀 심은지 △커버리지2팀 손소영 △컴플라이언스팀 조현우 △프로세스혁신팀 황지희 △프로세스혁신팀 이은정 △프로젝트투자2팀 송병국 △프로젝트투자4팀 박여송 △플랫폼전략팀 이지수 △플랫폼전략팀 장우제 △혁신성장리서치팀 허혜민 △회계관리팀 박종국 △CS기획팀 김상미 △ESG추진팀 유경인 △M&A금융1팀 박영준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이사대우임명> △여의도금융1센터 영업점장 박성희 △기업리서치부장 양지환 △글로벌파생상품본부장 김철환 <신규 선임> △수지WM센터 영업점장 이경아 △일산WM센터 영업점장 김상은 △평촌지점 영업점장 김선영 △강남금융3센터 영업점장 박상태 △잠실WM센터 영업점장 이윤경 △광주금융2센터 영업점장 문유곤 △대전센터 영업점장 진은섭 △결제업무부장 문권용 △정택관리팀장 고웅희 △IT운영부장 신승남 △이쿼티운용본부장 김진욱 △신탁사업부장 김선미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신명재 △리스크관리부장 김형준 <보직 변경> △여의도금융2센터 영업점장 김용선 △노원WM센터 영업점장 유희원 △오산센터 영업점장 신찬재 △수원지점 영업점장 정순식 △강남금융2센터 영업점장 이영환 △해운대지점 영업점장 정지윤 △울산WM센터 영업점장 이동식 △재무자금부장 박중섭 △법인금융상품본부장 정평옥 △FICC운용본부장 김대석 △WM추진부장 안석준 △고객솔루션부장 조태원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임명> △전략금융부장 윤성준 <신규 선임> △역삼지점 영업점장 오경실 △부동산금융부장 공병호 △기업금융부장 이동근 △준법지원부장 엄희원 <보직 변경> △남포동지점 영업점장 김현우 △해운대센텀지점 영업점장 김영국 △여신관리부장 박재현 ◇대신자산운용 <이사대우임명> △마케팅본부장 김영근 △글로벌솔루션본부장 황호봉 <신규 선임> △퀀트운용본부장 최진혁 △연금운용본부장 정상민 ◇대신자산신탁 <이사대우임명> △감사부장 신동호 ◇대신경제연구소 <신규 선임> △공급망ESG센터장 박정은 ◆KB증권 ◇부서장 신규 △디지털영업추진부장 김천서 △WM영업지원부장 조영욱 △WM투자전략부장 신영덕 △BK비즈Unit리더 이상용 △Prime자산관리부 Prime2센터장 김철영 △FICC파생영업부장 이민환 △글로벌상품영업부장 이현철 △M&A2부장 김동성 △구조화금융1부장 김경진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충기 △프로젝트금융2부장 임래섭 △SF2부장 장준희 △PE사업2부장 서진홍 △총무부장 박성천 △인프라시스템부장 오영석 △증권비즈개발부장 손태호 △디지털채널개발부장 이현석 △자금부장 정재윤 △결제업무부장 김세나 △시장리스크부장 이백훈 △기업금융심사부장 배미라 △AML금융사기방지부장 김홍서 △소비자보호부장 이병곤 △감사부장 김광석 ◇지점장 신규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지점장 이양기 △대치금융센터 WM2지점장 장성호 △KB GOLD&WISE the FIRST WM2지점장 서장웅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박희선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최광희 △광화문금융센터 WM2지점장 송숙영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이경록 △KB GOLD&WISE the FIRST WM1지점장 강미선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WM2지점장 서채영 △평택지점장 이현정 △울산금융센터 WM2지점장 조순기 △구미지점장 김미경 △청주지점장 이미영 △광산지점장 김기관 △군산지점장 박선호 ◇부서장 전보 △연금영업추진부장 김영현 △Prime자산관리부장 이상규 △Prime자산관리부 연금자산관리센터장 이경태 △인수금융1부장 최재영 △M&A1부장 강민식 △대체리츠부장 강병률 △업무개발부장 이재용 △브랜드전략부장 박준현 △커뮤니케이션부장 최두희 △금융상품비즈개발부장 김영환 △리스크관리부장 최한진 ◇지점장 전보 △KB GOLD&WISE the FIRST 센터장 정아란 △강남스타PB센터장 황선아 △과천지점장 김태희 △청담스타PB센터장 홍은미 △대치금융센터장 이주희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장 김희경 △신림지점장 정원호 △강동지점장 김창호 △부천지점장 이경우 △역삼PB센터장 이순안 △잠실롯데PB센터장 구동록 △삼성동금융센터장 이화숙 △영업부금융센터장 남정득 △노원PB센터장 김정아 △가산디지털지점장 김명숙 △영업부금융센터 WM1지점장 김동선 △연수지점장 김동현 △수원지점장 박석원 △평촌지점장 주리라 △광화문금융센터장 김정환 △압구정지점장 구도희 △천안지점장 이성수 △안산지점장 김정현 △창원지점장 정지수 △김해지점장 박용진 △울산금융센터장 송진영 △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정광남 △대구금융센터장 심병성 △서대구지점장 김원구 △광주PB센터장 명양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부장급 보직임명 △경영지원본부장 정진국 ◇센터장급 보직임명 △기술사업화센터장 이옥선 ◇실장급 보직임명 △경영기획실장 유호남 △연구운영실장 신태용 △총무복지실장 김대성 △회계재무실장 손문정 △대외협력실장 이석준 ◆중흥건설 ◇상무이사 대우 승진 △건축부 김진현 △CS관리팀 박인성 △토목부 김영운 ◆부산농협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본부장 이수철 △부본부장(겸 경영기획단장) 김정화 △상호금융지원단장 류기웅 △경제지원단장 이우현 ◇NH농협은행 부산본부 △본부장 정민규 △경영지원단장 제명철 △마케팅추진단장 조현진 △현장지원단장 이성훈 △디지털여신센터장 김정만 △부산영업부 노승정 △서면중앙금융센터 송근옥 △양정동 김석훈 △부산진 오경호 △동래 성정수 △온천동 장진수 △사상중앙금융센터 윤현준 △연산중앙금융센터 이정민 △센텀시티 박수일 △전포동 이동복 △미음산단 최창환 △서동 김형관 △정관기업 조영욱 △사직동 임수경 △충렬 문환 △엄궁시장 강숙연 △주례동 제춘호 △괴정동 양덕승 △다대포 하종헌 △부산남천동 이미형 △연산동 강경완 △부산부평금융센터 고중석 △좌동 강미정 △해운대 임선영 △강서구청 김선구 △기장군청 임장열 △동서대학교 한지숙 △부산하나로클럽 정선미 △양산부산대병원 문예서 ◇NH농협생명 부산총국 △총국장 양기석 ◇NH농협손해 부산총국 △총국장 강향림 ◆금강일보 △편집국장 이기준 △편집부국장 박동규 △취재국장 겸 취재1부장 직무대행 김형중 △대기자/콘텐츠에디터 차철호 △취재2부장 김현호 △내포취재본부 부장 최신웅 △편집부장 노승환 △편집부 차장대우 김동직 △취재1부 차장 조길상 △취재2부 차장대우 이준섭 △총무부장 최은준 △마케팅국 차장 김동은 △총무부 과장 송나영

2024-12-30 14:29:47 원관희 기자
[기자수첩] 양곡법 개정안, 시장 기능 왜곡 우려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양곡법을 포함한 농업 4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후 한덕수 전 권한대행은 26일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을 임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야당은 즉각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탄핵소추안은 다음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으며, 이로 인해 농업 4법을 둘러싼 논쟁이 202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되고 있는 농업 4법은 양곡관리법(양곡법), 농산물가격안정법(농안법), 농어업재해보험법(재해보험법), 그리고 농어업재해대책법(재해대책법)을 포함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양곡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양곡 시장가격이 평년 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정부가 그 차액을 보전하고, 초과 생산량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쌀이 기준보다 많이 생산되면 정부가 전량 매입하고, 가격이 평년 수준보다 떨어지면 그 차액을 정부가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22년 발표한 양곡관리법 개정안 효과 분석에 따르면, 시장격리 의무화와 타작물 재배 지원책이 시행될 경우 산지 쌀 80kg의 가격은 2030년까지 연평균 17만6476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벼 재배면적은 2030년까지 연평균 1.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폭은 이보다 큰 연평균 1.8%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벼 재배면적 감소폭은 둔화되지만, 쌀 초과 생산량은 점차 늘어나며, 쌀 의무 매입 비용도 2027년에는 1조1872억원, 2030년에는 1조4659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양곡법 개정안이 고질적인 쌀 공급 과잉 구조를 고착화하여 쌀값 하락을 더욱 심화시키고, 쌀 생산 확대에 따른 시장 기능 왜곡을 초래해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막대한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량 안보 강화를 추구하며, 구조적인 생산 과잉 문제를 해결해 쌀 가격 안정을 이루려는 민주당의 노력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모든 문제를 정부 예산으로 해결하려는 방식은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이라 할 수 있다. 남아도는 쌀을 매입하는 데 재정을 무작정 소모하는 것은 오히려 식량 안보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30 14:28:4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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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3D프린팅 등 푸드테크 K-표준화 본격화

식물성 대체식품을 비롯해 업사이클링(기존 식품·제품을 재활용해 더 나은 부가가치의 식품·제품 창출), 식품 3D프린팅 부문에 한국산업표준 4종이 신설된다. 정부는 푸드테크산업 발전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표준화작업을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식품산업의 신(新)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푸드테크 분야에서 최초로 한국산업표준(KS) 4종을 제정해 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푸드테크 핵심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내외 기준·기술 동향, 제품을 분석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쳤다. 식물성 대체식품, 업사이클 식품, 식품 3D 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각종 용어의 정의, 분류 기준 및 구비 요건, 기술 제조공정 및 성능 지표, 표시 방법 등을 정립했다. 이번 신식품 기술에 대한 표준화로 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의 불확실성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식물성 대체식품 표준은 제조·가공 기준, 품질기준에 따른 종류와 등급 등에 대한 표준이 마련돼 식품의 품질 향상 및 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당뇨환자용 영양조제식품 등 푸드테크 분야 한국산업표준 3종을 제정할 계획"이라며 "소비 유행 변화가 푸드테크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푸드테크가 신성장 산업으로 부각되는 만큼 푸드테크 분야의 한국산업표준 제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2-30 14:21: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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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감세 공약 현실화 가능성 커져… "美 투자기업 주목해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자국 제조기업 중심으로 법인세 감세 등 세제 개혁을 실행할 크고, 대미 투자 기업들이 이를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30일 발간한 '미 트럼프 신행정부의 세제 개혁 전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기 행정부 당시 추진한 '세금감면 및 일자리법(TCJA)'의 연장과 연방 법인세 인하 등을 골자로 한 세제 개편을 통해 제조업 투자 활성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함에 따라 세제 개혁 추진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유세 기간 중 연방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0%로 1%포인트 인하하고, 미국 내 제조기업의 경우 최대 15%까지 추가 인하하는 감세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운바 있다. 그러나 미국 내 제조로 판단하는 기준이 트럼프 1기 당시 TCJA 제정으로 폐지됐던 '국내생산소득공제(DPAD)'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될 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아 기업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TCJA(Tax Cuts and Jobs Act)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2017년 세제 개혁 조치로, 법인세 및 개인 소득세 최고세율 인하 등 감세 조항을 포함한다. DPAD(Domestic Production Activities Deduction)는 미국에서 생산, 건설,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최대 9%의 세액 공제를 제공하는 혜택을 말한다. 보고서는 법인세 인하와 함께 추진될 TCJA 개편도 보너스 감가상각 등과 같은 기존 감세 혜택이 연장 혹은 영구화될 방향으로 이뤄질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애초 TCJA는 트럼프 1기 당시 장기적 재정 목표를 저해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예산조정절차(Budget Reconciliation Process)를 활용해 통과돼 상당수 감세 조항이 일몰을 전제하고 있으나, 재집권으로 일몰 전 추가 연장 또는 영구 정책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부 공화당 의원이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고, 상임위 구성이 1기 때와는 다르기 때문에 개정에 난항을 겪을 가능성은 있다. 반면, 디지털세와 글로벌 최저한세의 경우 미국 내 입법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이 OECD 차원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디지털세 도입이 조세주권 포기와 미국 기업 차별이라며 반대의견을 내비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국제조세 관련 독자적 세제 개편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지난 10년간 140여 개국이 참여한 국제조사 협력 체계가 약화될 수 있다. 강금윤 무협 수석연구원은 "공화당이 양원을 장악하며 트럼프 감세 공약의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법인세 인하 등 감세 정책은 아직 구체적인 방향성이 나오지 않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일부 경감해줄 수 있어 미국 내 기투자 기업뿐 아니라 향후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도 사업전략 수립 시 세제 개편을 면밀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30 14:1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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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 선정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조성래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최근 공학 기술 분야 석학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의 2025년도 신입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은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의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 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업적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를 추천받아 10개월간 심사를 진행해 회원을 선정한다. 조 교수의 대표적인 연구 분야는 '6G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다. ▲초연결시대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 기술 ▲밀리미터파(mmWave) 대역 경쟁통신 기술 ▲국내 에너지 사물인터넷(IoE) ▲비인프라형(Infrastructureless) 사물 간 직접통신 기술 ▲심우주통신을 위한 신뢰적 통신 개발 등을 세부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다. 조 교수는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분야를 연구하면서 최근 10년간 최상위 SCIE급 논문을 110편 이상 게재했다. 전체 5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2022년 해동학술대상을 수상했고, 2020년부터 중앙대 4단계 BK21 빅데이터 핵심인재양성 사업단장, 2022년부터 ITRC 5G·6G 차세대 통신 네트워크 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한국통신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에는 한국컴퓨터통신연구회(OSIA)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30 14:12: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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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희망드림 가구 지원' 통해 300여명에게 '희망' 전달

전국 6개 복지시설에 책상, 책장, 의자등 기부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희망드림 가구 지원' 캠페인을 통해 올해도 300여명의 아동 ·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2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올해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난 26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시작으로 아동 양육시설 · 자립 지원 시설 · 한부모 보호 시설 · 장애 아동 시설 등 전국 6개 복지시설 약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배달했다. 책상, 책장, 의자 등 학업 필수 가구들을 비롯해 침대·테이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가구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소파 등의 휴식용 가구를 함께 전달했다. 이같은 '희망드림 가구 지원' 캠페인으로 신세계까사가 6년 동안 기부한 가구는 총 4억3000만원 상당에 달하고, 2000여명의 아이들이 까사미아 가구와 함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내년에도 지역 사회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5000만원 상당의 까사미아 가구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교육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까사미아와 함께 편안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30 14:0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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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대리청구도 모바일 인증으로"…금감원, 보험상품 표준약관 개정

금융감독원이 단체보험, 보험금 대리청구, 직업변경 시 정산금 납부 등 다양한 보험 약관과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한다. 이번 개정은 내년 1월 1일과 4월 1일자로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소비자에게 불이익하거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보험상품 표준약관 및 표준사업방법서'를 개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보험금 대리청구 시 전자적 인증방식을 도입하고, 단체사망보험에 가입한 근로자의 보험금 수령권을 제고한다. 단체사망보험의 경우, 업무외 사고로 근로자가 사망했을 때 기업이 보험금을 수령하고 이를 유족에게 지급하지 않아 발생하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약관이 개정된다. 내년부터는 업무외 사고로 인한 사망보험금은 근로자를 수익자로 의무 지정하도록 하여 유족이 보험금을 보험사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개선안은 기존 계약에 소급적용되지 않는다. 보험금 대리청구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대리청구 시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센터와 보험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금감원은 내년부터 모바일 인증 등 전자적 인증 방식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리청구를 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선했다. 보험 계약 기간 중 직업이나 직무 변경으로 인해 사고위험도가 달라질 경우 발생하는 책임준비금 정산 방식도 개선된다. 현재는 정산금을 일시납으로 납부해야 해 소비자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잔여 보험료 납입 기간 또는 5년 중 더 긴 기간 동안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는 기존 상해보험 계약자에게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보험사가 고지의무 위반 등으로 계약을 직권해지할 경우, 해약환급금 지급 시 발생하는 지연이자의 계산 기준이 명확히 규정된다. 해지통보가 계약자에게 전달된 날을 기준으로 이자를 산정하며, 계약대출이율을 적용하도록 표준약관을 개정했다. 또한, 보험계약자가 청약 시 과거 병력 등 고지해야 할 정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고지대상 기간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표준사업방법서에 추가했다. 이번 개정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험상품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금감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단체사망보험 관련 사항은 내년 1월 1일부터, 대리청구와 정산금 분할납부 등 나머지 개선안은 4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30 14:07: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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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촌여행정보 한데 모은 '웰촌' 디지털화 새 단장"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여행 정보를 한곳에 모은 '웰촌'을 새롭게 단장해, 정보 지원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웰촌은 농촌여행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기반 농촌관광 특화 플랫폼이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챗GPT 기반 인공지능 챗봇, 360도 증강현실(VR) 콘텐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농촌관광에 대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풍부하게 제공한다. 농촌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우선 인공지능 기반 챗봇 '웰촌 이장 촌식이'가 도입돼 농촌여행 정보에 더해 개인별 맞춤 농촌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챗GPT 기반의 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하여 웰촌에 등록된 관광데이터를 학습하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통해 답변의 정확성도 높였다. 또 키워드 중심의 통합검색과 대화 중심의 응답형 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방문자들이 여행 정보와 여행코스를 실시간 대화를 통해 추천받을 수 있다.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을 드론과 로드뷰로 구현한 360도 VR 콘텐츠로 방문자들은 여행 전에도 현장을 거니는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360도로 농촌 여행지를 생생하게 둘러봄으로써, 더 풍성한 농촌여행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축제, 관광지 등 5만여 건의 정보를 추가해 농촌 여행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여행지 주변의 체험, 음식, 숙박 등 다양한 여행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넓혔다. 웰촌을 운영하는 김영배 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이번 개편이 농촌관광 정보의 접근성과 흥미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30 14:03: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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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주' 국내 허가 신청

큐로셀은 차세대 CAR-T 치료제인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셀)의 품목 허가를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큐로셀은 림카토의 임상 최종 보고서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림카토는 임상 2상 최종 결과에서 67.1%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약효를 입증했다. 또한, 우수한 안전성을 확보하여 말기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림카토는 품목 허가 신청 후 내년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큐로셀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품목 허가 신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림카토의 급여 절차가 식약처의 허가와 동시에 약가 협상이 완료돼 기존 절차보다 더욱 빠른 일정으로 출시될 수 있다. 해당 시범사업은 고가의 중증 질환 치료제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시행하고 있다. 큐로셀 김건수 대표는 "림카토가 국내 품목 허가를 획득하면 LBCL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이번 품목 허가 신청은 차세대 CAR-T 치료제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2-30 14:02: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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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4 게임업계,올해 '변화·도전'내년 '수익개선·규제해소' 과제남아

2024년이 이틀 남은 가운데 올해 게임업계들이 내년부터는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는 글로벌과 플랫폼 다각화를 필두로 도전과 변화의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한 벽은 허물었지만, 규제와 수익구조는 과제로 남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사들은 3가지 큰 변화를 맞이 했다. 구체적으로 ▲신작경쟁치열 ▲중국시장 진출 도전 ▲C라인 교체 등이다. 게임업계는 지난해부터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실제 넥슨게임즈,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였다. 넥슨게임즈에서 지난 7월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출시 첫날에는 동시 접속자 수 22만명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올해 4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시작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등 다양한 신작들을 연달아 선보였다. 특히 나혼렙 어라이즈는 글로벌 141개국 다운로드 1위, 글로벌 21개국 매출 1위, 글로벌 105개국 매출 톱10, 글로벌 누적 이용자 5000만 명 돌파 등 각종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하며 '2024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올해 최고의 게임에 오르기도 했다. 컴투스는 다양한 타이틀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올해 3월 서브컬처 게임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출시 후 모바일 시뮬레이션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수집형 RPG '호연'과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출시 초반 관심 몰이에는 성공했지만, 중장기 흥행으로 이어가지 못했다. 난투형 대전 게임 '배틀 크러쉬'는 계속된 부진으로 서비스가 조기 종료됐다. 또 한한령 등으로 중국당국이 국내 게임사들의 진출을 막았던 가운데 올해는 다소 문을 열어놨다. 올해는 2월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네오위즈 '고양이와 스프' ▲넷마블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PC버전 등 4종의 게임이 판호를 받았고, 6월에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PC 버전이 중국 내 서비스 허가를 획득했다. 10월에는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가 허가를 받았다. 실제 센서타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 시장에 진출한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서비스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매출의 82%가 중국에서 발생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부에서 발표한 외자 판호 승인목록에 올해 등록된 국내 게임은 총 12건이다. 이는 지난해 9건보다 3건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올해 들어 중국 수출이 본격 재개 되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판호 발급이 수익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중국 진출을 통해 타 국가들로의 진출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독일 등 굵직한 게임박람회서 국내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다. 올해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에 다수의 게임사들이 참가해 신작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연말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TGA)'에도 영상을 출품하며 출시 소식도 전한 바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TGA 2024'에서 넥슨은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내년 3월 28일 정식 출시하겠다며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의 영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펄어비스, 넷마블이 내년 출시할 신작들의 영상을 선보이면서 해외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게임업계가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엔씨소프트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으며 넥슨도 14년만에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우선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넥슨은 올해 초 이정헌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넥슨 일본법인의 대표이사로 승진, 강대현, 김정욱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해 조직 안정화를 필두로 경영활동을 이어간다. 또 넥슨의 지주회사 NXC 이사회는 창사 이래 최초로 사외이사를 영입하고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이 이어졌다. 지난 9월에는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를 출시한 서브브랜드 민트로켓을 자회사로 독립시키기도 했다. 올해 3월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공동대표를 선임하며 김택진 공동대표와의 투톱 체제로 전환했다. 1997년 설립 이후 약 30년간 창업자인 김택진 대표가 줄곧 이끌었던 엔씨소프트의 첫 변화다. 이런 가운데 김택진 공동대표는 CEO이자 CCO로 게임 개발과 사업 확장에 집중한다. 박명무 공동대표는 내부와 경영시스템 전반에 주력한다. 위메이드는 창업주인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12년 만에 대표이사 회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위메이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박 회장은 복귀 후 블록체인 사업의 비수익성 서비스들을 정리하는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경영 효율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는 한상우 신임대표와 컴투스는 남재관 신임대표를 선임하면서 내년 경영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이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은 오는 2025년에 숨고르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대작 신작들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기간 준비해온 대작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대부분의 게임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올해 성과와 내년 탄탄한 신작들의 성과가 이어진다면 수익 개선은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말했다.

2024-12-30 13:58: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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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내년 1분기 경기 전망 '역대 최저'

벤처協 조사, 1분기 전망 BSI 88.9…올 4분기 110.7 比 21.8%p ↓ 제조·서비스 동반 침체 예상속 제조·일반업종 상대적으로 위축 내년 1분기 벤처기업 경기가 올해 연말보다 크게 위축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내수 침체, 자금난 등이 주요 이유다. 벤처기업협회가 30일 발표한 '2024년 4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전망 BSI는 88.9로 하락했다. 올해 4분기 실적 BSI는 85.0으로 전 분기(88.4) 대비 3.4p(포인트) 감소하며 2분기 연속 감소세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전망 BSI는 전 분기 대비로는 21.8p 줄었다. 이는 조사 이래 처음으로 기준치(100)를 밑도는 수치로, 내년도 1분기 벤처업계 경기가 매우 위축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전 분기 대비 20%p 내외의 큰 감소폭을 기록하며 업종 경기는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서비스업보다는 제조업에서, 첨단 업종보다는 일반 업종에서 전 분기 대비 감소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4개 조사 항목 ▲경영실적(87.4) ▲자금상황(88.2) ▲인력상황(96.0) ▲비용지출(86.7) 모두 기준치(100)를 하회했다. 특히 경영실적은 전 분기 대비 22.4%p 감소한 87.4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특히 '국내매출(87.9)'은 전 분기 대비 23.0%p 감소해 내년도 내수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력상황과 비용지출은 전 분기 대비 각각 0.8%p, 9.4%p 증가하며 소폭 회복했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정부와 국회는 앞으로 닥칠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기업경영을 위축시키는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내수시장 활성화와 자금 조달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보다 강력한 정책적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SI는 벤처업계의 경기에 대한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합)을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조, 100 미만이면 전 분기 대비 경기 부진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법인 벤처확인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4-12-30 13:5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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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항공참사에 일제히 현장 찾은 정치권 "사고 수습 등 지원책 마련"

정치권이 30일 참사가 일어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김상훈 정책위의장, 사고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날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만났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유족들이 앉아있는 좌석을 돌며 인사했고 한 유족은 권 권한대행을 보자 소리 내어 통곡했다. 권 권한대행은 "먼저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께 명복을 빌고,또 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말 황망하고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여러분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후 권 권한대행은 무안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조문을 했다. 조문 후 권 권한대행은 "이미 우리 당 차원에서 대책위는 발족됐고, 권영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서 국토위, 행안위, 복지위 위원들이 활동 중"이라며 "권 의원을 비롯한 몇몇 의원은 현장에 상주하면서 유가족과 긴밀한 대화를 통해서 부족한 점이나 지원할 점에 대해서 계속해서 청취하고 있고, 이를 정부 당국자하고 협의를 통해 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와 관련해 지역비하나 가짜뉴스가 퍼지는 것에 대해선 "어떠한 사고가 있더라도 지역비하가 있어선 안 된다"라며 "국민 통합 차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사고 관련 유언비어와 가짜뉴스, 추측성 기사가 자주 나오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언론인과 주변인들이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고당일인 29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만나고 30일엔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당 항공참사대책위 긴급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명이라도 구조되기를 바랐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참사가 벌어졌다"면서 "이번 항공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부상자의 빠른 치유를 기대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에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면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우리 당은 항공참사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며 "중앙정부, 전남도, 광주시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대책위원회가 현장에 머물면서 피해자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약속했다. 조국혁신당도 전남도당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수습지원 현장 최고위를 열고 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금 유가족들은 현장에서 많은 것들을 호소하고 계신다"며 "아주 작은 유가족의 바람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희 조국혁신당 의원들도 공항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개혁신당도 항공사고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진보당은 무안국제공항에서 1차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대책위원회를 열고 진상규명과 사고 수습 방안을 논의했다.

2024-12-30 13:52: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