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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실천 서약…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대구 달서구는 18일 달서발전협의회와 함께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기'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실천 운동으로, 지난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직원이 동참을 다짐한 데 이어, 달서구 소재 기관 및 단체장으로 구성된 달서발전협의회까지 참여를 확대하며 추진되고 있다. 달서구는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경영 안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를 지난해 60억 원에서 올해 72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1월 지정된 장기동 먹거리 상가와 성서계대 로데오거리 상가를 포함해 추가 상점가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이·미용업소 시설 개선 지원, 지역 우수식품 명품 브랜드 육성, 먹거리 골목 스타점포 발굴, 청년 소상공인 플리마켓 운영 등 부서별 맞춤형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각급 단체와 함께 '골목상권·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소상공인 이용 인증 이벤트를 통해 1만 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공공배달플랫폼 '대구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SNS 캠페인이 17일부터 진행 중이며, 매주 토요일 '대구로' 이용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달서데이'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불안정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49: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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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도로 확장 완료

달성군은 가창면 우록1리 경로당부터 우록2리(백록마을)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도로 확장이 완료됨에 따라 마을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창 우록 동회관~백록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2018년 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78억 원(국비 89억, 군비 89억)이 투입되었다. 기존 도로는 폭 4~5m의 차선 없는 왕복 1차선으로, 주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이번 확장 공사를 통해 약 2,200m 구간이 1015m 폭의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되면서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안전성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이번 확폭 공사 구간은 2018년 12월 준공된 '가창 삼산~우록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이어져 특별함을 가진다. 우록 1리 경로당을 기점으로 좌측으로 '가창 우록 동회관~백록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우측으로는 '가창 삼산~우록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돼 우록리의 최동단부터 최서단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가 새롭게 조성되었다. 달성군은 이번 도로 확장을 통해 차선 신설 및 인도 조성으로 통행 방향이 명확해지고 시인성이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가창면 우록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가창면민들의 생활 편의와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가창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49: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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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젊음의거리' 경남 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리 명칭은 젊음의거리의 특성을 살린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최초다.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인 양산젊음의거리는 차 없는 보행자 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양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보완·검토해 경상남도로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또 올해 1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통과했으며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양산젊음의거리의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이에 따라 환경 개선을 비롯한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경남 최초가 된 이번 특화거리 지정을 통해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 확장시킬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4:49: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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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

전남 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는 지난 3월 17일(월)부터 3월 26일(수)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외 의회운영위원회와 의원발의 조례안 5건 및 집행부에서 발의안 조례안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0건, 총 18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3월 17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 고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었다. 이번 건의안에서 고인숙 의원은 "지난해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신설 가능성이 열리고 전라남도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대학통합 합의를 성사시켜 지난해 11월 국립의과대학 설립안을 정부에 추천하였으나 최근 정부가 의대정원을 원점화 시키면서 전남 의대 설립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면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의 대국민 약속사항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성 차원에서 반드시 이행돼야 하므로 정부는 약속대로 전남에 의대 정원을 배정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2025-03-18 14:48:2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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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로명주소 표기에 따른 김해시 4개 조례의 일괄개정에 관한 조례안 ', '김해시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개회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미애 의원은 '공직사회 상호존중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적 개선 촉구' ▲허수정 의원은 '시민의 개인정보보호 대책 마련 촉구', ▲박은희 의원은 '방과 후 돌봄 종사자에 마음건강관리 지원 제안' ▲김창수 의원은 '김해시 노후경유차 지원 사업 예산 확대 촉구' ▲김유상 의원은 '동남권 수상레저산업, 김해가 중심이 돼야 합니다' ▲김동관 의원은 '56만 대도시에 폐사축 폐기물공장이 왠말인가' ▲정희열 의원은 '도심 철새 피해, 퇴치가 아닌 공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 후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안선환 의장은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지역 발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께서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5-03-18 14:48: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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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가구 지원사업 본격 추진…경제·건강·주거 안정 대책 강화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경제적 부담 완화, 주거 안정, 건강 관리, 사회적 고립 해소 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1인가구 지원에 812억 원 투입…6개 분야 35개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2025년도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812억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책추진 기반 구축 ▲경제생활 지원 ▲주거 안정 지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 증진 및 돌봄 지원 ▲사회관계망 강화 등 6개 분야에서 35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2023년 12월 수립한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의 일환으로, 5년간 총 4,768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2025년 예산은 전체 계획의 약 17%에 해당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1인가구 수는 2023년 기준 782만 9,035가구로 전체 가구의 3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역시 39만 5,278가구(31.8%)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인천의 1인가구 비율은 2020년 이후 주된 가구 형태로 자리 잡으며, 매년 평균 7.3%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 지원에 집중 투자 이번 계획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는 경제생활 지원으로, 총 395억 2,900만 원이 배정됐다. 위기 상황에 처한 1인가구를 위한 긴급 복지 지원,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지원, 취약계층 대상 직접 일자리 제공 등이 주요 사업으로 포함됐다. 주거 안정 지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월세 지원 등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건강 및 돌봄 지원사업도 강화된다.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 심리상담·가족상담 지원,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등이 포함돼 1인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행복 동행사업'으로 1인가구 사회적 고립 해소 추진 인천시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기 위해 **'1인가구 행복 동행사업'**을 진행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1인가구의 경제적 박탈은 소폭 감소한 반면, 사회적 배제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강화군·부평구·서구 가족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1인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2022~2023년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45.5%가 정서적 서비스, 44.1%가 요리 프로그램, 45.4%가 노후 대비 경제 교육을 원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중장년 1인가구 '수다살롱' ▲'행복한 건강 밥상' ▲'규모 있는 내 인생' 재무교육 등이 진행되며, 공동 장보기 등 군·구별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1인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재무 관리 역량을 키우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1인가구 정책 추진 기반 강화…종합적 관리 체계 마련 인천시는 2022년 2월 '인천광역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1인가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후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했으며,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에 따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주거·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부서에 흩어져 있던 1인가구 지원 정책을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인가구 지원사업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인천 1인가구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4:47: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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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씨름 꿈나무들, 전국장사씨름대회서 두각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신어초등학교, 신어중학교, 장유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신어초 이민혁, 이동욱 선수가 용사급과 역사급에서 각각 2위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뤘고, 신어중은 7개 체급 중 5개 체급에서 1위부터 3위까지의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장유고 씨름부는 200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유고 씨름부는 신어중학교에서 올라온 1학년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돼, 창단 이후 첫 번째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결단력과 팀워크가 잘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회였다. 제55회 회장기전국장싸시름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씨름부 지도진(박준우 감독, 홍승원 감독, 허상훈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이 돋보였던 대회였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각 팀과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활약은 씨름이 여전히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14:47: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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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美 유학 박람회 및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미국 유학박람회와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미교육위원단, EducationUSA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미래관 1층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열린 '2025 미국 대학원 유학박람회'에는 애리조나대학교를 비롯해 미국 11개 대학 입학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직접 부스를 마련하고 1대1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주부산미국영사관의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가 참석해 아메리칸코너에서 열린 한미 교육 교류 행사를 축하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9월 국내 첫 대학 내 아메리칸코너를 개소하고 미 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왔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풀브라이트 75주년 기념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서 풀브라이트 재단은 미국 대학원 석·박사 유학 장학 프로그램, 포스트닥 연구 장학 프로그램, 교수/전문가 장학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국립부경대는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학생은 물론 부산 지역 시민들도 미국 유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한 데 이어, 앞으로도 부산아메리칸코너를 통해 미 대사관과 협업 사업을 진행하며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8 14:4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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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내실화 위해 학교운영위와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7일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의 정책 추진 방향과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박상희 평생교육과장 등 시 관계자들과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김나정 수석부회장, 강미희 덕양지회장, 모평 일산지회장 등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환경 개선과 정책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양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디지털 교육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교육자원 연계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혁신적 학습 모델 구축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장에서 교육정책의 현실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학교운영위원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설 확충과 교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교육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거쳐 정책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교육발전특구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양시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8 14:46: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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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기흥구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해 이날 착공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차질없는 공사 진행을 통해 2027년 7월께로 설정한 개청 목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백동 다올공원 일원에 지어지며, 총사업비는 271억 원이다. 부지면적은 3,500㎡이며,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471㎡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3층에는 민원실, 주민자치사무실, 주민운동시설,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백 1동은 2020년 1월 동백동에서 분동된 이후 임대 청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축건물이 완공되는 2027년 7월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된다. 용인특례시는 당초 주민들과 함께 하는 기공식을 통해 공사 시작을 알리고자 했으나 정국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착공했다. 이날 이 시장의 현장 점검에는 안한상 통장협의회 회장, 박종열 체육회장, 김진석 노인회장, 홍성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정은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 등 동백1동 주민대표들이 함께 했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1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임대 청사를 이용하며 겪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한 뒤 "인근 동백중학교와 동막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주 통행하는 지역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에도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예정된 일정에 맞춰 개청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겠다"며 "건물 완공 후 내부 시설 조성 단계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 점검에 참석한 주민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듣고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가 계획대로 잘 완공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의견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5-03-18 14:4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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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권도시범단, 국내외 무대서 활약

고양시 태권도시범단(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단 55명)이 태권도 문화사절단으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시범단이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4월 25일~5월 11일)와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9월 24일~9월 26일)에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멋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년 창단한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를 통한 문화 교류 및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하며,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왔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고양특례시의 주요 행사와 각종 대회에서 고난도의 기술과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접목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아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시범단은 국제 태권도 대회 초청 공연, 문화 교류 행사, 아시아 각국 태권도 사범 및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전통 무예 태권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다양한 무대에서 태권도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고양국제꽃박람회와 UCLG ASPAC 총회에서 선보일 태권도 공연은 단순한 시범을 넘어,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면서 스포츠 메카로서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권도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의 활약이 앞으로도 기대된다.

2025-03-18 14:4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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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중,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 체결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는 계원예술중학교(교장 박선종)와 함께 학생들의 글로벌 의식 함양과 다양성 존중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계원예술중학교 학생들에게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고, 국제구호 및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계원예술중학교 학부모총회에서는 해외 아동과의 1:1 결연을 통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학부모들은 이번 결연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을 직접 후원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부모총회에서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더 많은 아이들이 교육과 생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현남 계원예술중학교 전교학생회장의 학부모는 "이번 결연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해외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본부장은 "계원예술중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종 계원예술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세계시민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18 14:45: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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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환경시설 홍보 강화…시민 소통과 참여 확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비전과 3개년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환경시설 홍보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및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추진 예정인 '그린·클린 페스타', 다큐멘터리 상영회, 숏폼 공모전 등의 홍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이해림 위원장, 손동숙·신인선·문재호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기후환경국, 주민지원협의체, SNS 시민기자단, 환경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시설 홍보 및 시민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은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환경 전문가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주민지원협의체 고창일 위원장은 "환경 행사에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해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향후 고양시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공동으로 환경 캠페인을 추진하는 협업 방안을 제안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인선 의원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처리 등 환경시설의 역할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고양시' 조성에 시민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동숙 의원은 환경 보호의 출발점은 '관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환경시설 홍보행사가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환경 교육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배우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환경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공공시설에 전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문재호 의원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환경 교육을 위해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SNS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환경시설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환경시설 홍보의 질을 높이고, 환경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양시 및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업을 확대해 환경친화적 시설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환경시설 홍보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린·클린 페스타' 등 새롭게 도입될 행사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8 14:43:5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