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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1차 본협의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국제 반도체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황금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 사업은 2023년 3월 정부의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본격 추진된 이후, 국토교통부,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LH 등 관계기관의 협력 아래 기본 및 입주 협약 체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국가산업단지 승인 등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밟아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산업단지 이전 논의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가 산업정책의 일관성을 흔드는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의 즉각 중단 ▲유관 사업 주체 간 협력체계 강화 ▲국가산업정책의 일관성 확보 ▲산단 조성과 함께 교통·주거·교육 인프라의 조화로운 확충 등을 촉구했다.

2026-02-04 16:1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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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 풍성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군민, 관광객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벤트는 특별 할인과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복(福)켓몬 Go!, 힐링 Go!'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내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명절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는 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마련했으며,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도 할 수 있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팝업)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1일 2회(12:30, 14:30) 진행된다.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해 '만원의 치유(기본2 프로그램)' 프로그램(2.5~2.22)을 준비했다. 설맞이 힐링 이벤트를 통해 치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해양치유 콘텐츠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12만 명이 넘게 다녀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04 16:11:4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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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전철 미래 20년 운영 방향 모색 나서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전철 운영 전반을 단계적으로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과업으로는 ▲현재 의정부경전철에 적용된 자동무인운전 시스템 전반에 대한진단과 개선 방안 마련 ▲노후화에 따른 기술적,재정적 위험요인 분석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철도 시스템 전환 가능성 검토 ▲가이드웨이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 도입 검토 등이 제시됐다. 연구원은 단기와 중장기를 구분해 단계별 대안을 마련하고, 현 시스템 유지, 부분 개선, 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비교 분석해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정부시 교통체계 전반과 연계한 합리적인 운영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경전철 운영을 둘러싼 구조적인 문제점도 함께 논의됐다. 경전철 차량 단종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 경로무임승차 비율 증가에 따른 수익구조 변화, 버스 노선과의 경쟁적 관계 등 현재 운영환경의 한계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경우 유지관리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교통수요 변화와 고령화 추세, 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분포 변화 등 향후 교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경전철이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도시 구조와 시민 이동 패턴을 고려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경전철은 단기적인 운영을 넘어 앞으로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운영비 부담과 시스템 노후화, 교통체계 변화 등 여러 과제가 맞물려 있다. 현 시스템 개선, 국산화 가능성, 새로운 교통 대안까지 열린 시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은 특정 결론을 정해놓는 과정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시민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와 수시 협의를 통해 용역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전철의 안전성 강화, 운영 효율성 제고, 재정 부담 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중장기 교통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4 16:11: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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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기관 모집

파주시가 고독사 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기관(단체)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15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기관·단체로,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관련한 사업 수행이 가능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영구임대아파트, 다세대주택, 고시원 등 고독사 위험자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상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규모 공간에서 교육이나 모임을 진행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동네 친구 만들기 등 자조모임 ▲요리, 독서, 꽃 심기 등 문화활동 ▲걷기, 생활체육 등 체육활동 ▲커피·점심 모임 등 식사 지원 ▲생활 개선,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등 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하려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파주시청 복지동 2층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전망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4 13:51: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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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확대…4820명 참여·106억 투입

성남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대규모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106억 원을 투입해 총 4820명이 참여하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 410명과 경로당 급식도우미 480명은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나머지 분야 가운데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 등 4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며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 기준으로 월 20만320원의 봉사료가 지급된다.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봉사료를 책정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성남시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분야별 접수기관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4 13:50: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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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 특화사업 추진…도심 경관 개선 기대

하남시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장지천 발원지 일대 경관 개선을 위한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일 시청에서 SH와 '장지천 발원지 디자인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례신도시 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장지천 발원지 주변 경관 개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지천 방류구는 위례지구에 공급되는 하천 유지용수가 처음으로 흐르기 시작하는 상징적인 지점이다. 그동안 기능적인 역할은 수행해 왔지만 발원지와 방류구 주변 구조물이 단조롭고 인공적인 이미지라는 주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하남시는 해당 일대를 위례신도시를 상징하는 도심 속 경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H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총사업비 17억 원을 전액 부담한다. 하남시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실시설계부터 관계기관 인허가, 공사 추진, 준공 이후 시설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사업 대상지는 위례도서관 인근 학암동 675-5번지 일원의 장지천 방류구 일대다. 하남시는 협약 체결 직후 설계에 착수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지천 발원지와 유지용수 방류구의 구조와 입면, 색채, 재질 등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재구성하는 것이다. 하남시는 수공간과 주변 구조물을 하나의 디자인 콘셉트로 통합 정비해 장지천 발원지를 위례를 대표하는 상징 공간이자 시민들이 변화된 도시 경관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SH가 사업비를 전액 부담해 시 재정 부담 없이 발원지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장지천 발원지가 위례지구와 하남시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5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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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고양지역건축사회와 정책간담회 진행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3일 고양지역건축사회 사무실에서 신임 김상기 회장 및 임직원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명재성 경기도의원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답을 찾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고양지역건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 의원은 고양지역건축사 관계자들로부터 평소 현업에 종사하면서 시의 인허가 업무 처리 과정 중 불합리한 절차로 불편을 느꼈던 ▲성장관리지역 개정 문제 ▲경관심의 보도폭 설치 ▲경기도에서 모집·공고하고 있는 감리자와 현장 조사자 관리 지정 위임 문제 ▲업무 대행 수수료 현실화 ▲건축인허가 업무 지연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명재성 의원은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건축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건축 현안 해결뿐만 아니라 고양시건축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재성 의원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갈 계획이다.

2026-02-04 13:50: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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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서약식’ 개최…청렴 행정 강화 다짐

성남시가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청렴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4일 오전 8시 열린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은 실천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서약을 통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한 시민 신뢰 제고 등을 약속했다. 성남시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렴은 한 사람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책임 있는 실천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성남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50: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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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사 전문성 강화 위해 전문감사관 17명 공개 모집

광주시는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감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4일 토목, 건축, 전기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총 17명의 전문감사관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3명 ▲건축 2명 ▲전기 1명 ▲소방 2명 ▲안전 2명 ▲세무 2명 ▲회계 1명 ▲법무·노무 2명 ▲사회복지 2명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를 작성한 뒤 신청 기간 내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3월 중 전문감사관을 위촉할 계획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다. 선발된 전문감사관은 토목·건축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감사에 참여하는 것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사업소, 출자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와 특정감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전산망을 활용한 자문과 문제 해결 지원,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 자문, 취약 업무 추진 과정에 대한 사전·사후 자문,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방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전문감사관으로 위촉해 감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시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5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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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촉구

하남시의회가 반복되는 유찰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와 관련해 미사 구간 우선 착공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지연에 따른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사 구간 우선 착공'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지난 3일 열린 제34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 강동, 하남 미사, 남양주 다산·왕숙 등 대규모 신규 택지개발로 증가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도권 동북부 핵심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하지만 제2공구 구간인 하남 망월동에서 남양주 다산동을 잇는 공사가 3차례 연속 유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33만 하남시민과 수도권 동북부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가중되고 정책 신뢰도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금 의장은 "제2공구는 한강 하부를 관통하는 고난도 공사가 포함된 구간으로 향후에도 추가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정 구간의 지연이 전체 노선 개통을 막아 시민들의 교통 기본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공이 비교적 용이한 서울 강동 943정거장과 하남 미사 944정거장 구간을 분리해 우선 착공하고, 준비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운영하는 전략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금 의장은 "미사 구간은 환승 수요가 없어도 노선 내 수송 수요 2위가 예상되는 핵심 거점으로 이미 교통 수요가 충분히 검증된 지역"이라며 "단계별 개통만으로도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난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 구간 동시 개통을 고집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감내하는 상황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며 "미사 구간 우선 착공과 단계별 개통은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금 의장은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은 단순한 철도 건설을 넘어 국가 교통 정책에 대한 신뢰의 문제"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건의안은 지난 3일 열린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서울시에 전달돼 사업 추진 방식 개선과 조속한 착공을 촉구할 예정이다.

2026-02-04 13:50: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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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드론 활용 열수송관 검사 시스템’ 유럽특허 등록…해외 진출 발판 마련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반 열수송관 안전 검사 기술이 유럽특허 등록에 성공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드론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이 유럽특허(등록번호 EP4092315)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은 성남시 최초의 해외특허 사례로, 시가 보유한 지식재산의 해외 권리화를 통해 유럽 수출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기술은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지상 열배관 주변의 지열 분포를 탐지하고 이를 분석해 손상되거나 이상 징후가 나타난 구간을 조기에 찾아내는 시스템이다.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점검이 가능해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으며, 열수송관뿐 아니라 다양한 도시 기반시설 안전관리 분야에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 2019년 4월 공무원 직무발명으로 처음 신고됐으며, 같은 해 11월 성남시가 승계를 결정했다. 이후 연구개발을 거쳐 2022년 6월 국내특허(제10-2415774호) 등록을 완료했다. 성남시는 기술의 해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12월 국제특허출원(PCT) 전략을 수립하고 출원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난방 이용 비율이 높아 열수송관 유지·관리 수요가 큰 유럽 시장을 주요 목표 지역으로 설정해 권리 확보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해당 기술은 심사를 거쳐 2025년 12월 17일 유럽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성남시는 올해부터 독일,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국 진입 절차를 진행하며 유럽 내 권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기술이전과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특허 등록은 공공부문 직무발명이 해외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직무발명 발굴과 해외 권리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특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산업도시 성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4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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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 추진

파주시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46가구를 선정·지원한다. 취약계층 주택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위생·에너지 효율 등 주거 여건 개선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지원 유형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햇살하우징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장애인 주택개조 총 4개 분야이다. 먼저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자가 또는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내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보호 난간 설치, 경사로 조성 등 생활 안전 중심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20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햇살하우징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외 단열 보강, 노후 보일러 및 냉난방기 교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등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총 9가구에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반지하, 옥탑 등 주거 취약 공간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필수 소독·방역을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주거 공간 청소 및 수납 정리 등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주거환경 개선 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총 9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한다. 주택 내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경사로 설치, 문 폭 확장, 안전 손잡이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며, 총 8가구에 가구당 최대 380만 원까지 지원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기본 요소"라며 "파주시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개조 지원을 비롯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주택과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4년 2월 개소한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주택개조 사업을 비롯해 전세 피해 예방·지원, 임대주택 입주 지원, 주거상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04 13:49: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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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통안전교육을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기간 중 6개 읍·면에서 참여자 총 1,7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영양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익활동형(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과 노인역량형으로 실시하며 공익형은 1인당 월 30시간 기준 29만원의 활동비와 노인역량형은 월 60시간 기준 1인당 63.4만원 활동비가 지급된다. 발대식과 더불어 실시되는 교통안전교육은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에서 초빙된 교육 강사의 강의로 일상생활이나 일자리 참여 중 일어날 수 있는 노인 교통사고의 특성,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교통안전 행동 요령, 노인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자리 참여를 통해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도 만나고, 일도 할 수 있어 삶의 활기를 찾은 거 같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입니다."라며 "군에서도 어르신 모두가 안전하고 보람있는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4 13:49: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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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어울림영화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공개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기획 상영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어울림영화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기획 상영 프로그램을 지속한다고 4일 밝혔다. 74석 규모의 공공 영화관인 어울림영화관은 지난해부터 배우와 감독이라는 친숙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영화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주제를 선보여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결합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연간 연속성을 갖춘 편성을 통해, 장르별·시대별로 관객들이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러한 기획을 통해 어울림영화관은 지난 한 해 지역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여름철에는 다수 상영작이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내 공공 영화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우 중심 큐레이션으로 만나는 명작들 2026년에도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위대한 영화'?시리즈를 이어간다. '위대한 영화 액터 편'은 시대의 아이콘인 배우를 중심으로 월 별로 대표작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맥 라이언(Meg Ryan), 잭 니콜슨(Jack Nicholson),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알 파치노(Al Pacino),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이 주인공이다.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 ▲차이나타운 (Chinatown)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다우트 (Doubt) ▲더 포스트 (The Post) ▲도니 브래스코 (Donnie Brasco)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등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상영한다. ▶토요 특별 상영 : 감독으로 읽는 영화 세계 4월부터 6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에는 '위대한 영화 디렉터 편'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팀 버튼(Tim Burton), 켄 로치(Ken Loach),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 감독의 대표작을 1일 3편 마라톤 형식으로 상영한다. 상역작은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세븐 (Seven) ▲파이트 클럽 (Fight Club)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등이다. ▶3월 리바이벌 프로그램 운영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3월 리바이벌 프로그램 운영이다. 지난해 여름 어울림영화관 상영작들이 연이어 매진되며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고려해, 당시 관객 반응이 특히 높았던 작품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상영작은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뜨거운 것이 좋아 (Some Like It Hot)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이다. 또한 3월 상영작 중 일부는 관객 희망 작을 반영하였고, 앞으로도 관객 중심의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그때 그 영화 흥행작 다시 보기...시대를 관통한 대중적 명작의 재발견 그때 그 영화 흥행작 다시 보기(목요일 오후 2시)는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흥행작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레이더스 (Raiders of the Lost Ark) ▲노팅 힐 (Notting Hill)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이 상영된다.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관객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공공 영화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관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가며 지역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지속 가능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울림영화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입장은 현장 선착순이다. 월별 상영 프로그램은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13:49: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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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 55% 이상 지원

용인특례시는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비의 55% 이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호우·홍수·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지진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민간 보험사를 통해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주택 소유자와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을 소유한 시민,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등이다. 보험료의 55% 이상을 국가가 지원해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45%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관련 예산을 1억 2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7개 민간보험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재산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복구와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연중 수시 가입이 가능하며 보장 기간은 1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10:3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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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체계,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제도다. 용인특례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과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평가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시는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의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가장 강조해 온 가치 중 하나가 '안전'으로,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안전문화살롱 운영과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나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0:3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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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일월수목원서 제라늄 기획전시 개최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제라늄전문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으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다. 겨울철에도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약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제라늄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와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제라늄 관련 정보를 소개하며, 제라늄전문협회가 재배한 제라늄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 기간 동안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월수목원 또는 수원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시된 제라늄을 대상으로 한 품종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제라늄전문협회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라늄은 관리가 비교적 쉽고 아름다워 많은 사랑을 받는 반려식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월수목원에서 봄의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10:30: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