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 서구보건소,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당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3월 초·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과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예방접종 미완료 시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건강보호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5차 ▲IPV(소아마비) 4차 ▲MMR(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중학교 입학 전에는 ▲Tdap(또는 Td) 6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12세 여학생 대상)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예방접종을 마쳤으나 전산 등록이 누락된 경우에는 접종을 시행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접종기록을 등록할 수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입학 전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 수단"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03 16:59:1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중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월 30일 '어린이집 급식재료 안심구매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식품 및 단품 취급 식자재 업체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구매추진위원회는 어린이집 급식의 품질을 높이고 식재료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실수요자인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원장, 영양사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의를 통해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될 식재료의 신선도,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등 급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기준과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업체는 양질의 식재료를 적시에 공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공동구매업체 이용률이 55%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집은 안정성과 품질을 보장받고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부모님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정된 업체들과 협력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급식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16:59:0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설명회 영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지적재조사 채널' 유튜브에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로 검색하여 시청 가능하다.

2026-02-03 16:58:3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강동하남남양주선' 적기 개통 촉구…道 에 건의문 전달

남양주시는 3일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통을 바라는 시의 공식 건의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강동하남남양주선이 수도권 동북권역 광역철도체계의 핵심 노선인 만큼, 일부 공구의 유찰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발 빠른 대처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김상수 부시장은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만나 시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도지사 공식 면담 요청과 함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건의문을 통해 경기도 구간 5개 공구 중 2·5 공구가 지난해 11월 유찰된 이후 현재까지 공사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이로 인해 전체 사업 일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특히 유찰된 공구에 대해 수의계약 등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검토해 조속히 결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은 시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자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세심한 검토와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6:31:1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입장문 통해 '시장의 거듭된 불출석에 깊은 유감' 표명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의장은 따라서 GTX-B노선 갈매역 무정차는 국가철도행정의 근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갈매역 정차는 결코 특혜가 아닌 공공인프라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신동화 의장은 시장을 향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구리시의회에 출석하여 갈매역 정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기예정된 일정'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들 앞에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그간 협상 경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 의장은 의회 불출석을 통보한 공문을 통해 시장이 밝힌 태릉CC 주택공급 발표와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단(TF팀)'을 통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국토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서 갈매역 정차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의 공익성이 회복되고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때까지 19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며,지난 1월 23일 신동화 의장이 대표발의한 'GTX-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GTX-B 갈매역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다.

2026-02-03 16:31:0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제345회 임시회 개회…교통 현안 해결 촉구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2건의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금 의장은 제안 설명에서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 구간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높은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구간을 분리해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연장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최 의원은 "위례 하남 주민들은 1,256억 원에 달하는 광역교통개선분담금을 납부했음에도 단 하나의 전철역 없이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정부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위례신사선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하남 연장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최우선 과제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별로 진행되며, 상임위원회 회의는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정혜영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하남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다함께 돌봄센터(위례복합체육시설) 위탁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박선미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오승철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교통 봉사 단체 지원 조례안과 함께 '하남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금광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며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예상되는 문제점을 세심하고 날카롭게 짚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는 오직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2-03 15:06: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5월 31일 신청 접수

양주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우선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된다. 지난해까지는 온라인(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구분 없이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동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기존의 '경작사실확인서' 외에 의사가 발급한 '활동가능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진단서에는 일반 농작업 및 농기계 조작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되는 만큼 기한 내 신청에 유의해 달라"며 "특히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추가 서류 제출 대상자는 준비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불이익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익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3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14:59:5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확대…보증 규모 124억 원으로 확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기존 5억 원이던 출연금에 1억20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24억 원으로 24억 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대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내 콘텐츠기업 2515개 가운데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만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콘텐츠산업 종사자 7만4746명의 63.1%를 차지하며 인력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경기도 게임 분야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위치해, 성남시가 경기도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산업 여건 속에서 특례보증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성남 지역 콘텐츠기업 199개사가 총 94억3000만 원의 대출보증 지원을 받았다. 이는 해당 제도를 운영 중인 경기도 25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원 기업 수와 지원 금액 모두 가장 많은 실적이다. 성남시는 이러한 누적 성과와 최근 수요 증가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보증 규모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콘텐츠기업으로, 출판·만화·애니메이션·영화·방송·음악·게임·광고·캐릭터·콘텐츠솔루션 등 10개 분야 41개 업종이 해당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신청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 및 보증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이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3 14:59:3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민간 현장노동자 휴게환경 개선 지원…기관·기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중소 제조업체, 요양병원으로, 사업장 1곳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기존 휴게실의 물리적 개보수를 비롯해 휴게실 내 냉·난방시설과 환기시설 교체 및 구입 비용 등이다. 이를 통해 현장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보조금 기준 20%는 참여 기관 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하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부담 비율을 5~10%로 완화해 운영 부담을 줄였다. 다만, 다른 유사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는 경우나 휴게시설 상태가 이미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 신축 또는 이전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기업은 신청서를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시청 고용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성남시청 고용과로 하면 된다.

2026-02-03 14:59: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이현재 시장 국토부에 교산신도시·위례신사선 현안 해결 촉구

이현재 하남시장이 2월 2일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의 조속한 정부 약속 이행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말 김영국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자리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미사·위례·감일·교산 등 4개 신도시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나 생활권 간 연계 부족으로 생활·교통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산신도시 지정 이후 7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LH와 국토교통부와의 수차례 면담에도 현안 해결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어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하남시는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30년 인구 5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이현재 시장은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공언했던 자족 기능 확보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도시 발전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하남시민의 36.2%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을 꼽는 등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교산신도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6대 필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최적 변경과 적기 개통 ▲개발이익의 생활SOC 시설 재투자 약속 이행 ▲중부고속도로 및 수도권제1순환도로 인접 지역의 방음벽·방음터널 설치 ▲타 3기 신도시에 비해 부족한 공업지역 물량 확보 ▲지자체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공공임대주택 비율 하향 ▲공동주택과 기반시설의 권역별 동시 준공 등이다. 이와 함께 위례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인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도 강력히 건의했다. 이 시장은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이 1,256억 원의 철도 분담금을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17년째 위례신사선과 트램 등 철도 노선에서 배제되는 교통 차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이 납부한 비용에 상응하는 정당한 교통 권리를 보장받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3기 교산신도시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4:59: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의회, ‘계단 걷기’ 캠페인 추진…건강 증진·에너지 절약 실천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계단 걷기'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이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한편,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를 유도하는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걷기는 심폐 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약 1.3kg의 이산화탄소와 3kWh의 전력이 소모되는 만큼, 이용 횟수 감소에 따른 전력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직원들의 건강은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와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14:58:5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성장세 주목...인구 늘고, 기업 호평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며 전남에서는 유일하다.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규제 완화, 맞춤 지원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다. 국가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 말 전남 최초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전남도, 참여기업 등과 사업비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0MW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잇따른 호재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과도 낳았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장성군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0.92%로 전남 1위다. 전라남도 평균인 0.3%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첨단3지구 개발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시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장성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14:58: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설 앞두고 전통시장서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2일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 일대에서 '설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남시와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 이사장, 박정희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장, 유경례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지부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합리적인 소비', '건강한 지역경제', '실천하는 물가안정', '함께하는 희망미래' 등의 구호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 한편 하남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7: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시민 체감 행정 성과 인정

광주시는 지난 2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과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접수했으며, 시민 체감도와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했다. 이후 해당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주택과가 추진한 '광주시 AIP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노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노인의 생활권을 보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디지털정보과와 세정과가 공동 추진한 '무인기·공간정보를 활용한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이 선정됐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과세 정비 업무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과세의 형평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 사례로는 스마트교통과의 '버스 노선 개편으로 효율적 노선 체계 마련'이 선정됐다. 이는 35년 만에 추진된 광주시 최초의 버스 노선 전면 개편 사례로, 시민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들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 특별 휴가, 포상금 등이 지급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과감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그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7: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남양주시의회는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비롯한 심도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 등으로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남양주시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해 우리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한 해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집행부 공직자들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저를 포함한 21명의 의원 모두는 남은 임기동안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정신으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협치를 통한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새해 의정각오를 밝혔다. 시정연설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광역 교통망 연결 및 도로망 확충 등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및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로봇·제약·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시민체감형 미래 자족도시 완성 △문화 행복 도시 완성과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랜드마크 조성 △전 생애를 책임지는 든든한 돌봄 정책 확대 등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2026-02-03 14:57:18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양주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에 2곳 선정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는 향후 2년간(2026~2027년) 문체부의 보도자료와 공식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주시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 가치를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3 14:57:0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보상제도 개편…최대 20만 원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부터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보상 제도를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를 중심으로 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기존에는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면허를 반납하면 일괄적으로 지역화폐 10만 원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실운전 증빙 여부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개편된 제도에 따르면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지역화폐 10만 원을 기본 지급받게 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최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는 운전면허 반납 신청 시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개편된 보상 제도는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보상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4:56: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