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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농업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체계적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의 참여 교육생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력과 스마트 영농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장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에 위치한다. 대상은 봉화군 내 시설원예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다.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스마트팜 기술 전반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농업 개요 ▲생육환경 이해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병해충 방제 ▲온실 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 모집 정원은 약 40명이며, 신청자는 읍면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운영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토마토·딸기 등 주요 작물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창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9:36: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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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쇼핑에 전시를 더하다”…고양가구엑스포 & 현대미술전 동시 개최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가구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라이프스타일 전시가 열린다. 고양시는 3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후원 아래 고양가구단지와 일산가구단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3월 첫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다. 행사 규모와 콘텐츠가 확대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박람회는 '신학기·신혼·입주가구 대박세일전'을 부제로 내세워 실수요자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로 운영된다. 새 학기를 준비하는 가정, 신혼부부, 신규 입주 예정자 등을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구 구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침실·거실·주방 가구를 비롯해 가전제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클래식, 모던, 미니멀 등 여러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어 공간 연출과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이 다수 선보일 예정이어서 실구매는 물론 트렌드 파악을 위한 방문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가구 전시와 함께 '큐브 현대미술전'도 동시 개최된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생활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 쇼핑을 넘어 문화 체험형 전시로서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가구·리빙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합리적 소비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예비 신혼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가구엑스포는 회를 거듭할수록 전시 품목과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구 구매를 계획 중인 시민뿐 아니라 전시와 예술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고양가구엑스포 & 큐브 현대미술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26-02-06 09:3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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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스마트 헬스케어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용인시는 지난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과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 보건소 관계자를 비롯해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회의에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소속 간호사들은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혈압, 혈당, 체온, 체중 등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측정된 어르신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용인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13억42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회의시스템과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2026-02-06 09:3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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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동탄구청 개청은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도약"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30분 생활권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화성특례시의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으며,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시민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개청식은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 출범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랙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 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열린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동탄구청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정수 의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선도해 온 동탄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과거 들판이던 이곳이 첨단 산업과 교육,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탄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동탄구청이 시민의 삶과 행정을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스마트 인프라 속에서도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가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탄구청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이 동시에 출범하는 지방자치 혁신 모델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출장소 체계를 넘어 생활권 기반의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특례시이자 따뜻한 공동체 화성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09:3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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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절근로자 안정 수급 본격화

봉화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선발과 교육 전 과정을 직접 챙겼다. 현지 기관과의 협의와 실태 점검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농가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군은 2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과 업무 협의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우수 인력의 안정적 수급과 현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지 일정에는 관계기관 면담과 교류 확대 방안 논의, 선발 실무 협의, 근로자 교육 및 가정 방문 등이 포함됐다. 봉화군은 선발 과정과 정착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용주-근로자 간 소통 채널을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방문단은 공무원 4명(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촌활력과장, 농산지원팀장, 담당 주무관)과 민간 고용주 3명, 통역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실무자들과의 협의 외에도 근로자 주거 여건 등 실생활 점검도 병행했다.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규모는 1,190명으로, 이 중 베트남 닌빈성에서 628명, 화방현에서 89명이 접수됐다. 봉화군은 오는 3월 20일부터 매월 5일과 20일을 기준으로 농작업 일정에 맞춰 근로자를 순차 입국·배정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파견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성실한 인력이 적기에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5: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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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설 연휴 5일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대시민 홍보 등을 통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응급진료체계에는 일정에 따라 병·의원 302개소, 약국 191개소 등 총 493개소가 참여하며, 일반 환자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등 관내 3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또한, 봄빛병원은 24시간 분만실을, 아이생각성모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진료를 실시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365일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은 세종온누리약국(안양6동), 초원약국(안양3동), 새봄온누리약국(호계동), 지성약국 등 총 4개소로,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 상담과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벼운 감기나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e-gen), 스마트폰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안양시청·보건소 당직실, 보건복지부 콜센터, 경기도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3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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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이수율 99.5% 기록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이수율 99.5%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만632명 가운데 1만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공인중개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비용 부담 없이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도 실효성을 높였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편성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도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응 방안을 교육 과정에 반영해,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정 단속만으로는 전세사기 등 교묘한 부동산 범죄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 있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고 말했다. 이어 "연수교육을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닌, 공인중개사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연수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미이수자에 대해서는 올해 3월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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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완료…건립 본격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최초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의 박물관을 조성하며,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박물관 예정 부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를 통해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이 아닌,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 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되는 점도 의미가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을 집약해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 건립 전반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박물관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한 뒤,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협의, 경기도 타당성 심사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09:3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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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원당·일산전통시장서 최대 30% 환급…설맞이 소비촉진 행사

고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환급행사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6일, 원당전통시장과 일산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및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최대 환급률은 구매금액의 30% 수준이다. 환급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 내 결제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09:34: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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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 개장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무인 로봇카페 '갯벌카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갯벌카페'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경기 서해 지역의 갯벌을 떠올리며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해 11월 문을 연 생태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 독서휴식공간 '갯벌책방'과 함께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한다. 선감역사박물관 방문객도 이용 가능하다. 캠퍼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갯벌카페'는 키오스크와 모바일 기기로 주문이 가능하며, 주문부터 결제, 음료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무인 로봇카페다. 원격 관리와 정기 점검으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유지하며, 균일한 품질의 음료를 제공한다. 카페에서는 아메리카노(2,000원)와 카페라떼, 따뜻한 유자차, 망고 아이스티, 청포도 음료 등 총 14종의 음료를 제공하며, 편안한 라운지 소파와 좌석에서 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창작캠퍼스 방문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갯벌카페 개장을 기념해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2월 10일부터 열흘간 공식 SNS를 통해 로봇 바리스타 이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갯벌카페는 무인 로봇 기술을 활용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문화예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형태의 휴게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방문객이 쾌적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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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감시 인력 200명 본격 가동..."산불은 예방이 최선"

경북 봉화군이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초동 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감시를 위한 기술·인력 기반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대형산불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 역량을 높이고, 초동 진화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감시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대표자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감시원의 직무 교육이 이어지며 실무 중심의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봉화군은 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상시 배치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다양한 재난에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기존의 인력 중심 체계에 더해 무인 감시망을 구축해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민가 주변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를 도입한다. 산불감시원이 주기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민가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3: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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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청년(18~39세)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서 가구원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 범위 내에서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다만 신청자가 많아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하고,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주거비 부담은 많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용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8명의 청년에게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2026-02-06 09:33: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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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따른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위생관리 수준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거쳐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중 재평가 대상 업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를 선정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에 대한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된 주방시설을 비롯해 주방과 객석, 객실의 바닥과 벽면 청소비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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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시민 목소리 듣는 '새빛 현장시장실' 운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위치한 중소기업 ㈜인성을 방문해 직원들과 만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으로, 이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필요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 시장은 팔달구 인계동 235-1 인계초등학교 통학로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이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점검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가 가결됐으며, 수원시는 경찰과 협의해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실시설계 용역 후 곧바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09:32: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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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46억 투입 '2026년 상반기 전기차 1,463대' 보급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46억 원을 투입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약 95억 원 규모)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맞춤형 '핀셋 지원'으로,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지원 혜택이 강화됐다.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소유하다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되며, 19~34세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는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전기택시 구매 시에는 국비 250만 원에 시비 150만 원을 더해 총 400만 원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화물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로 지원하고, 농업인과 택배 종사자에게도 국비 10%의 추가 혜택이 제공돼 생계형 운전자의 무공해차 전환을 돕는다. 안양시는 지난해 약 138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735대를 보급한 바 있으며, 다자녀 가구, 청년 첫차, 소상공인, 전기택시 등 맞춤형 추가보조금 지원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기차 보급을 넘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후 안심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시민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안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9:3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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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회보장급여 개정·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양평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복지급여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사회보장급여 제도를 현장 담당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해 복지급여의 적정 관리와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당 3시간씩 진행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 한부모가족 지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에 대한 2026년 주요 개정 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 주요 사례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활용 요령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성수 복지조사팀장이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2017년부터 매년 1회 이상 사회보장급여 개정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2020~2021년 코로나19로 중단),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급여의 투명한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복지담당자들이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9:3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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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남대, RISE 사업으로 ‘지역 혁신’ 본격화

사천시는 경남대학교와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혁신과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삼천포 무한즐거움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4년 2월 업무 협약(MOU)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RISE 사업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 극복 및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목표로, 지역 주도로 대학의 강점과 특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팔포팔락 업타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로컬 크리에이터 공동 유치, 교육, 취·창업 연계, 현장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2025년 1차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동이용시설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2차 사업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특화 골목 조성을 위한 주민 협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와 로컬 활동가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 자원 활용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거점시설 운영 사업 계획 구체화, 사업성 분석, 운영 방식 및 조직 모델 마련, 팔포 상권 브랜딩,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관련 창업 아이템 개발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로컬 주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경남대 RISE 사업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6 09:31: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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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6대 분야 중심 주요 업무 계획 발표

김해시는 올해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을 목표로 6대 분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민생 분야에서는 명동·테크노밸리·서김해·신천 등 4개 권역에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김해사랑상품권은 역대 최대인 1500억원 규모로 발행하며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650억원을 지원한다. 도시 공간 분야에서는 북극항로 개척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추진하고,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공원을 3월 개장한다. 초정~화명 광역도로를 연내 완공하며, 청소년 대상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 '김해패스'를 3월 시행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4월 개관하고, 380억원 규모의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산업타운 조성에 착수한다. 4월과 6월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 역할을 맡는다. 복지 분야에서는 김해공공의료원 설립과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 중립 기본계획 시행과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한다.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시장 집무실을 축소해 시민 소통 공간을 확대한다. 시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들의 더 행복한 삶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9:31:2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