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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하였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하였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건강검진은 그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척추 건강관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직원들의 경추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올바른 자세 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건강증진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8: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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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인천시 중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지 난방은 2년, 냉방은 8년 이상이 됐다면 재신청 할수 있다.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냉방(에어컨)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난방은 3월 3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감소와 기후변화 대응에 이바지할 수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15:47: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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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취약계층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 연중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위생 환경이 취약한 세대의 감염병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감염병 예방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세대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 세대 등 방역취약계층이며, 세대당 연 2회까지 무료 방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역은 모기·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구제를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및 살균소독을 병행하며,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세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위생 환경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7:2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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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3월 1일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개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부터 9개월간 운영되는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넓은 녹지와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캠핑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전반의 주요 동선과 시설물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환절기 캠핑 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경보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고, 화로 및 난방기 안전 수칙 안내도 확대 운영한다. 캠핑장은 피크닉존과 캠핑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캠핑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친환경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27 15:47: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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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2-27 15:4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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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2주 새 '5만 명' 참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육·해·공' 접근성과 국제기구 시너지… "이미 준비된 도시" 독보적인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연수구의 강력한 무기다. 인천국제공항과 30분 내외로 연결되는 접근성은 해외 선주와 보험사 등 주요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향후 인천 KTX(송도역)와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전국의 해운 거점 및 서울 법조 타운과의 물리적 거리도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미 구축된 '국제기구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UN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지역센터, 재외동포청, 해양경찰청 등이 밀집해 있어 해사법원 안착 시 전문성 확보와 유기적 협업이 즉각 가능하다는 평가다. ◇ 2주일 만에 5만 명 돌파… 20만 서명 '조기 달성' 가시화 연수구민들의 해사법원 유치 열망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2주일 만에 참여 인원이 5만 명을 넘어선 결과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3월 내 20만 명'의 25%를 달성한 수치다. 구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과 길거리 현장 서명을 병행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하고, 결집된 구민들의 염원을 사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연수구가 글로벌 해양·사법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인 경제성과 사법 효율성 면에서 연수구가 최적지인 만큼, 44만 구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7 15:46: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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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 기초체력 향상, 또래 간 협동심 및 사회성 증진 등 신체·정서적 건강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짧은 겨울방학이었지만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돌봄 기관과 연계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5: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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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 운영 개시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루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스탬프 투어와 후기 이벤트를 도입해 여행의 즐거움과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투어는 월 1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규 참가자는 매월 20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참가자는 21일 오후 5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세부 일정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 투어는 공휴일과 주말에 진행되고, 단체 요청 시 비정기 투어도 가능하다. 한편, 화성시 시티투어는 2007년부터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해 온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저탄소 여행을 지향한다. 계층별 관광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의 우수 체험지를 발굴해 소개하며,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친 12명의 안내자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2-27 15:4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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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 테이블을 상시로 가동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과정이 되도록 준비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의 완료로 116만㎡(약 35만 평)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동신 특화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 목표와 함께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오는 3월 산단계획 재수립을 거쳐, 경기도 통합심의,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동신 특화단지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5:4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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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온라인' 유형 체계로 일원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학점인정형'의 3개 유형으로 재구조화해 학교·지역·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분산돼 운영되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개 유형 중심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온라인학교를 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유형 간 중복은 줄이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함이다. 먼저 '지역맞춤형' 유형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기존 5개 유형을 통합하고 수요에 따라 상시 개설·위탁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36차시 장기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제안 프로그램도 적극 반영한다. '학교맞춤형' 유형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학교맞춤형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아울러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마쳤다. '학점인정형' 유형은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고교학점 63개와 이중학점 5개 등의 인정 과목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공동 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발굴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조병익 과장은 " 2026 경기공유학교는 유형을 단순히 줄인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지역과 온라인학교로 확장되도록 학습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라며 "학생이 어디에서 배우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5:4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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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7주간 진행된다. 1기 과정 신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범한 시민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작가'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로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5:4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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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참석자의 건승과 사업장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였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시청 홈페이지와 SNS, 중소기업 지원시책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2026-02-27 15:4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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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천경마장 유치 총력...전담 TF팀 본격 가동

양주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 동향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하고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약 35만 평) 규모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으며,경마장 유치 시 연간 약 420만 명의 관광객 과 3,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레저세 등)가 연간 약 500억 원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 시 재정 자립도 향상과 서부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분석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유치는 서부권의 지형도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특히 광석지구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사업 용이성 측면에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27 15:43:3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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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영예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 1,683개 국공립 및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에 200~300권의 도서를 배달하고 함께 읽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도서 콘텐츠를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사업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성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교실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2:1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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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집중 정비

의정부시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제 살포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포트홀 집중 점검 및 응급보수'에 나선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도로분석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4일까지 AI 장치를 통해 관내 주요 도로 내 총 293개소의 포트홀을 파악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에 해당 지점들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효율적인 점검과 보수를 위해 도로정비팀 7명과 도로안전기동반 22명 등 총 27명의 인력을 투입,점검 결과에 따라 파손의 규모 및 형태별로 맞춤형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규모 파손은 응급보수재를 활용해 즉시 임시보수 조치하고, 대규모 파손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추가 사고를 방지한 후, 연간단가 계약을 통한 보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응급보수에 그치지 않고 3월부터 대규모 도로 정비 및 포장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도로의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장마와 태풍이 지나는 8월부터 9월 사이에는 포트홀 집중 점검과 응급보수를 추가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인공지능 도로분석장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점검과 3월부터 이어지는 대규모 포장 공사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2:19:3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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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였다. 특히 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주민대피 거부),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였다. 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등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 중이다.

2026-02-27 12:19:2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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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 선정…디지털 행정 가속

광주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 이용료' 1,34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공공부문 민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이용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민간의 우수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행정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도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최신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행정업무의 비대면·전자화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내부 행정 문서 처리와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동의서·서약서·신청서 등 본인 인증과 서명이 요구되는 문서를 비대면 전자서명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자서명 공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도입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전자서명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지능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2:19: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