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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2026학년도 경기형 진학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학입학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교육 중심 진학교육 강화와 대학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공고화를 위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교육청 대입 및 교육과정 담당자와 수도권 4년제 대학 입학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교육정책과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추진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경기 IB교육' 디플로마(DP) 운영 정책 ▲경기공유학교 운영 안내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 ▲장애학생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및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진학설명회 운영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학 측과 공교육 중심의 진학교육과 교육과정이 대입 전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했다.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개별 역량이 대학 입학 과정에 보다 정확히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경기형 진학교육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교육청-대학 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공교육 진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공교육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교육 정책이 대학과 현장에 효과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15:3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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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5일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 발간에 맞춰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보건소 실무진과 책임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참석해, 산업단지 조성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평택시의 주요 건강지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1,823명(평택권역 912명, 송탄권역 911명)을 대상으로 전문 조사원의 1:1 면접조사(CAPI)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개 영역, 183개 문항을 통해 135개 산출지표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평택시 주요 건강행태 지표인 흡연율과 비만율이 전년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율은 22.2%에서 21.6%로, 비만율은 38.1%에서 36.3%로 감소했으며, 이는 평택시의 금연 환경 조성 및 생애주기별 비만 예방 사업의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경기도(흡연율 16.2%, 비만율 34.5%) 및 전국 평균(흡연 17.9%, 비만 35.4%)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평택시는 전국 평균 수준 진입을 목표로 보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정신건강 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은 지난해 5.8%에서 7.5%로 상승했다. 평택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변화 등으로 시민들의 정서적 스트레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마음건강 보호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사업 등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평택시민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나침반과 같다"며 "흡연율·비만율 감소세를 가속화하고, 우울감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표에 대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평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9: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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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이재훈 콘서트 'Come on' 수원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7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이후 시작되는 전국투어의 첫 무대로, 수원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전, 대구, 울산, 용인 등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이재훈은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로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다. 청량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을 전달하며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공연은 대표 히트곡을 비롯한 발라드와 경쾌한 무대가 어우러진 약 120분 구성으로 진행된다.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무대 매너와 라이브, 관객과의 소통이 어우러져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서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여전히 압도적인 라이브" 등 호평이 이어졌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추억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VIP석 165,000원, R석 154,000원이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3-05 15:2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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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선영 의원, "의정정책백서, 가독성 높은 백서 제작" 주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백서 제작과 현장 중심 성과 정리를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년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누비며 민생 현안을 발굴한 의정정책추진단 활동을 결산하고, 그 성과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백서 제작의 시작점으로 진행됐다. 김 부위원장은 "의정백서는 전문가나 공무원 전용이 아닌, 도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지침서여야 한다"며 접근성과 가독성을 강조했다. 특히 "'허브(hub)'나 '비비드(vivid)' 같은 모호한 영문 표현 사용은 도민과의 거리감을 키울 수 있으므로,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언어를 일상 언어로 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백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된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 중심 기록이 돼야 한다"며, 핵심 정책 중심 구성으로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의정백서는 도민에게 성과를 투명하게 보고하고, 공직자에게는 민생 중심 정책 수립의 길잡이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경기도 실·국과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안을 청취하고 의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제11대 후반기 의회 종료 시점인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이번 백서에 그간 정책 협치 성과를 집대성할 예정이다.

2026-03-05 15:2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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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간담회 성료

하남시의회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하남시의회-동 행정복지센터 유관단체 간담회'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의회는 지난달 20일 감북동·감일동을 시작으로 이달 3일 천현동 행정복지센터까지 7일간 지역 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각 동 동장,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 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제9대 하남시의회 하반기 들어 추진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의회는 해당 간담회가 지역 주민과의 정례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금광연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리를 증진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유관단체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정 운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의회가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의전을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의회는 지난해 간담회에서 접수된 5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해결된 사안은 성과를 공유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등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49건의 건의사항이 새롭게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광역·마을버스 노선 신설 및 대중교통망 확충 ▲보행자 안전 통행로 확보와 하천 등 생활환경 정비 ▲경로당·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 ▲응급의료센터 등 필수 기반시설 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었다. 하남시의회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개별 통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금광연 의장은 "2026년 새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8: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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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유치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 주최로, 전 세계 200개국 청소년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국제 로봇대회다. 참가 청소년들은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인천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3월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공식 개최지로 발표됐다. 이번 유치는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로보텍스 인터내셔널 코리아' 개최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 결과다. 인천시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시 차원의 유치 활동과 인프라·재정 지원을 종합 추진해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대회 유치로 인천이 로봇과 미래기술 중심 글로벌 교육 플랫폼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5 15:28: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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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15개 기관과 ICReN 2026 정기총회 개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5일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협력체인 '2026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ICReN)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CReN은 2020년 출범 이후 기관 간 공동연구와 정책 토론회를 통해 시정 현안 해결과 정책 연계 강화를 추진해온 협의체로, 현재 인천환경공단이 회장기관 및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15개 회원기관 대표와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운영 성과 및 수지결산 보고 ▲2026년 공동연구사업 선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제3대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6년 공동연구 과제로는 ▲취약계층 평생교육 실태조사 ▲AI 기반 방류수 수질 예측 알고리즘 개발 ▲인천광역시의료원 진료 활성화 방안 ▲인천형 위기 아동·청년 지원방안 연구 ▲상권 활성화 지수 산출을 위한 기초연구 등 5건이 제안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과제에는 각 2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또한 2025년 진행된 기관 간 협업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도시공사는 '고령자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육아·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을,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환경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ICReN은 인천의 다양한 시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들이 머리를 맞대는 핵심 연구 협의체"라며,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성과가 정책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돼,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CReN 참여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연구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문화재단,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등 15곳이다.

2026-03-05 15:27: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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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온천 청년임대주택 31대 1 경쟁률 기록

안양시는 최근 호계온천 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청약에서 공급 세대 79세대에 2,510명이 신청하며 평균 3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청년 대상 63세대 모집에는 2,296건이 접수돼 32.3대 1,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대상 16세대 모집에는 214건이 접수돼 1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높은 경쟁률은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인근의 최적 입지와, 민간 분양 단지 수준의 고품질 주거 공간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점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안양시는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총 3,299세대의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임대주택을 시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도심 핵심 거점에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시는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고물가 시대에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저축과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의 주택 공급은 청년 인구 유입과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6: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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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철저 이행 당부

여주시는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 예방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관내 축산농가와 가축분뇨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및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현장 점검 결과, 부숙도 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농가가 다수 확인됐으며, 관련 적발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여주시 축산과는 가축분뇨를 집중적으로 살포하는 봄철(3월~5월)에 단속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허가대상 농가는 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특히 퇴·액비를 외부로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부숙도 검사를 완료하고 '부숙완료' 판정을 받은 퇴비만 반출해야 하며, 위반 시 허가대상은 100만 원, 신고대상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검사 결과지를 보관하지 않을 경우에도 허가대상 50만 원, 신고대상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더미에서 5~10군데를 채취해 2kg 이상 혼합 후 500g 정도를 시료 봉투에 담아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2층)에 방문 의뢰하면 무료로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축산업 관련 단체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검사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에서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는 여주시청 축산과 축산환경팀으로 하면 상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3-05 15:2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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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25억 투입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 본격 추진

여주시는 관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가축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2026년 축산·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총 225억 원이 투입되며,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이 포함된다.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자연재해,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거점 세척·소독시설 운영, 차단 방역시설 설치 지원,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등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에 나선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성과 악취 예방시설 설치, 친환경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길고양이 TNR,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동물보호센터 운영 등 동물복지 기반 강화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여주시는 현재 축산업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지원 대상 농가를 확정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생산비 증가와 환경 규제 강화,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축산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26: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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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방콕시의원 대상 기관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4일 태국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방문단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인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을 중심으로,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강조했다.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인천의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확인했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의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의 시민 중심 평생교육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상호 교류와 협력의 기회로 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콕시의회와 인천시의회는 2007년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위해 상호 방문을 합의했으며,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을 방문해 시의회, 개항장 등 주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26-03-05 15: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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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AI 생활지도 프로그램 학교 현장 도입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 이달 중 관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지도 업무와 관련된 행정 절차, 지침,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각종 서식 등 핵심 자료를 한곳에 모아 교사들이 필요할 때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 응답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이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다 정확한 사안 처리를 할 수 있게 했다. 프로그램 보급으로 생활지도 담당 교원은 반복적인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생활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부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학생 생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지도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25:4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