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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5 E-Tech 일렉트릭·알핀 A290, '유럽 올해의 차' 선정…세닉 E-Tech 일렉트릭 국내 출시 앞둬

르노그룹의 '르노 5 E-Tech 일렉트릭'과 '알핀 A290'이 지난 10일 벨기에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에서 '2025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13일 르노에 따르면 '르노 5 E-Tech 일렉트릭'과 '알핀 A290'은 유럽지역 23개국 60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총 353점을 얻어 '2025 유럽 올해의 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럽 올해의 차'는 지난 1962년 시작해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는 르노 5 E-Tech 일렉트릭·알핀 A290을 비롯해 다치아 더스터, 알파 로메로 주니어, 시트로엥 e-C3/C3, 쿠프라 테라마르, 현대자동차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 기아 EV3 등 지난해 11월의 1차 투표를 통과한 7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르노그룹의 역대 모델 가운데 1966년의 르노 16과 1982년의 르노 9, 1991년 클리오, 1997년 세닉, 2003년 메간, 2006년 3세대 클리오, 2024년의 세닉 E-Tech 일렉트릭 등이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2024 유럽 올해의 차' 수상의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을 올해 중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 세닉 E-Tech 일렉트릭은 르노 그룹의 전기차 전용 AmpR 미디움 플랫폼을 적용한 준중형 세그먼트 전기차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WLPT 기준 최대 625㎞까지 주행 가능하다.

2025-01-13 13:48: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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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현장 시찰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13일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에 포함된 경상남도 양산시 호포 마을을 방문해 국립공원 지정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이후 마을 관광 테마 개발, 지역 특산물 발굴 등 다양한 지원 사업과 지역 관광 연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아울러 환경부 및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들에게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금정산은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 결과, 자연생태계와 문화자원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됐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부는 금정산을 보호하고 부산·경남권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립공원 지정 절차를 추진해왔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번 방문지인 '호포 마을'은 금정산과 낙동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우수한 경관과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금정산국립공원 지정 시 공원 마을 지구로 편입될 예정이며, 접근성이 뛰어나고 국립공원 명품 마을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도 강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장관은 "국립공원은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아름답게 보전하는 한편,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주민들과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3 13:32:5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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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이 지속가능경영 국제 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국제 전문기관의 검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ESG) 각 분야에서 수행한 다양한 활동과 성과가 담겨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관련 신직업 발굴, 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저탄소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 친환경 문화의 실천 및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는 고용 전문성을 활용한 고용서비스 제공과 고용안전망 강화, 임직원 전문성 제고,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 안전보건 거버넌스 강화,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확산, 협력사의 지속가능성 향상,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ESG 경영위원회 기능 강화, 이사회 운영 활성화, 이사회 전문성 제고, 공정거래 촉진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에 완공한 신청사에서 저탄소 인프라를 구축하고 녹색 건축물 인증을 취득했으며,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활동과 이사회의 경영 참여 실적이 주목할 만한 성과로 꼽혔다.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고용노동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ESG 경영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3 12:00: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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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재개발원·인천교육청, 교원 환경교육역량 강화 위한 협약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은 오는 14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원의 환경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려면 환경교육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협력이다. 양 기관은 향후 2년 동안 인천광역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직무교육으로 인정해 지역 교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가 환경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 환경생태교육에서 관리자의 역할을 다룬다. 일반 교사를 대상으로는 환경교육 교수기법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수 과정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 조사와 현업 적용도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나아가 다른 시·도 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추진과 새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석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은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에 학교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3 12:00:1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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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社, 전방 산업 침체속 '고객·ESG·브랜드 강화'로 돌파구 모색

한샘, 고객에 사랑받는 기업·선망받는 브랜드 '목표' 신세계까사,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적극 육성 에이스침대, '기업윤리' 핵심가치…투명·공정 지향 시몬스, '바나듐' 뷰티레스트·비건 브랜드 'N32' 집중 가구업계가 주택 경기 등 전방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고객 강화, ESG를 포함한 윤리경영,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올해 파고를 뛰어 넘는다. 13일 각 사에 따르면 한샘은 올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과 '선망받는 브랜드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샘의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연결)은 1조418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4649억원)에 비해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손실(-96억원)에서 지난해 흑자(27억원)로 돌아섰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신년을 맞아 흑자 전환을 이뤄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올해를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면서 "외부 변수들을 탓하기에는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기회들이 너무 많다"며 "힘을 합쳐 준비한 전략들을 하나씩 펼쳐 나간다면 더욱 선망받는 한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샘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현대백화점 계열인 현대리바트에 '종합가구사 1위' 자리를 내줬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3분기까지 1조4559억원의 매출(연결)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현대리바트는 특히 빌트인을 중심으로 한 B2B가구, 법인·자재와 해외가설공사 등 B2B사업 부분에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2019년 당시 1조2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리바트는 1조3846억(2020년)→1조4066억(2021년)→1조4957억(2022년)→1조5857억원(2023년)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현대지에프홀딩스가 41.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계열인 신세계까사는 올해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가 2021년 매트리스 라인업을 전면 재정비하면서 선보인 브랜드로, 2023년 7월 매트리스 브랜드에서 '수면 전문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특히 마테라소는 지난해에만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고속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전년 대비 50% 매출 신장이 목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 마테라소 오프라인 독립 매장을 4~5곳 추가로 열 계획"이라며 "상반기 중 고기능성 매트리스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라인업을 확대하고 침대뿐만 아니라 협탁, 베드벤치, 수면 유도등 등 소품류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세계까사는 ㈜신세계가 9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는 정유경 회장이 18.56%로 대주주다.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는 2025년을 맞아 기업윤리를 핵심가치로 삼고, 투명·공정·합리적인 기업활동을 임직원들에게 독려했다. 안 대표는 "윤리경영은 더 이상 기업경영의 변수가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지속적으로 최고 수준의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에이스침대는 윤리강령 제정·시행, 사이버 신문고 설치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실현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회사의 비전인 '고객을 위해 예술적이고 편안한 환경(Artistic and Comfortable Environment)'을 위해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시몬스는 '뷰티레스트' 탄생 100주년인 2025년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난해 9월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나듐 포켓스프링을 적용한 뷰티레스트 신제품을 언론에 소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100% 자체 생산을 통해 바나듐 포켓스프링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여 년 전 시몬스의 품질 혁신으로 전 세계인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했듯, 이젠 바나듐 포켓스프링이라는 '세상에 없던 기술'로 또 다른 100년을 이롭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몬스는 올해 비건매트리스 브랜드 'N32'에도 큰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N32에서 'N'은 New를 말한다. 32는 하루 8시간의 수면이 24시간을 바꾼다는 의미로, 8에 24를 더해 숫자를 만들었다. N32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서울 논현, 경기 기흥, 부산 등에 추가로 열며 현재 전국에 20개 매장을 두고 있다. 올해에도 백화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1-13 11:15:5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