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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맞아 카카오톡서 숙면 아이템 선봬

다양한 베개 제품 추천…건강한 수면 지원 시몬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숙면 아이템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단 검색창에 '시몬스'를 입력하면 시몬스가 추천하는 숙면 아이템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베개 제품 라인업이 눈에 띈다. 대표적인 제품은 '뷰티레스트 비스코 스프링 원더 필로우'다. 이 제품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2개 묶음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은 소프트 타입 고밀도 메모리폼의 부드러운 안정감과 포켓스프링의 섬세한 지지력을 동시에 갖췄다. 개별지지력을 갖춘 포켓스프링은 수면 중 미세한 뒤척임에도 즉각 반응해 건강한 수면 자세를 돕는다. '뷰티레스트 화이버 포켓스프링 필로우'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베개는 포켓스프링 기술력과 화이버 패딩이 어우러진 기능성 베개로, 오랜 시간 누워도 안락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필로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중 한 곳인 독일 남서부 '블랙포레스트' 지역의 청정수를 사용해 엄격한 우모 세척 및 제조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최고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과 구스 페더로 구성돼 뛰어난 복원력과 지지력, 최적의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2025-01-14 08:12: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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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등급

행안부 주관…정보제공, 모니터링등 제도 추진 '인정' 기술보증기금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매년 4개 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평가한다.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이 대상이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적 정보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 11개 지표를 평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다. 기보는 높은 수준의 정보공개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정보공개 업무처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원문공개 열람분석을 통한 수요자 요구에 맞춘 원문정보 공개 ▲개방형 포맷을 적용한 적극적인 사전정보공표 등록 ▲홈페이지 방문고객 분석을 통한 정보제공과 모니터링 등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공개 종합평가가 처음 실시된 2019년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국민 중심의 투명경영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직원 교육 강화 및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정보공개 등 내실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관심 분야의 정보를 면밀히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공개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은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4 07:59: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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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 1.5조 조기 지급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9개 계열사는 설 명절에 앞서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최대 22일 앞당겨 지급한다. 조기 지급하는 납품대금은 총 1조5000억원이다. LG 계열사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생활용품, 식료품 등 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 10곳에 총 3000㎏의김치를 기부하고,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아동,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소에도 총 1000㎏의 김치를 따로 기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및 구미에서, LG화학은 여수, 대산에서 지역 이웃 및 소외 계층에게 생필품, 난방용품 등을 전달한다. LG생활건강은 전국 여성 청소년 기관, 노인복지시설 등에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기부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장터 기부'를 진행한다. LG 계열사들은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펀드, 직접 대출 등을 포함한 1조2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내수 침체 상황에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협력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3 16:41: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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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16종' 아우디 코리아, 프리미엄·네트워크↑…"새로운 전략으로 성장 이어갈 것"

"지난해 내실을 다졌다면 2025년은 네트워크 강화와, 딜러사와 협력을 통한 새로운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이 13일 신라호텔 서울 영빈관에서 '신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올해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핵심 전략은 프리미엄 가치 전달과 변화하는 고객 요구, 자동차 환경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한국 시장에 전기차 '더 뉴 아우디 Q6 e-트론'을 포함해 A6 e-트론과 내연기관차 더 뉴 아우디 A5, 더 뉴 아우디 Q5 등 총 16종의 신차를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힌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신차 출시라는 설명이다. 클로티 사장은 "올해 아우디코리아는 딜러사들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우디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네트워크 확대 전략을 세우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손쉽게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주력으로 내세운 모델은 Q6 e-트론으로, 아우디와 포르쉐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인 유로 NCAP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으며, 100㎾h 용량의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641㎞ 주행이 가능하다. 내달 중 고객 출시 행사와 함께 순차적으로 차량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클로티 사장은 "지난해 전기차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Q4 e-트론은 프리미엄 전기차 리더로서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환경 변화에 발맞추면서 지속가능 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딜러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하나의 아우디팀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더 뉴 아우디 A5와 더 뉴 아우디 Q5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이들 차종엔 새롭게 개발된 'PPC'(프리미엄 플랫폼 컴버스천) 플랫폼이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A5는 아우디의 대표 중형 세단인 A4·A5의 장점을 모아 출시되는 쿠페 스타일의 세단이다. 또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의 시그니처 SUV Q5의 완전 변경 모델로, 차세대 고효율 엔진을 탑재해 출력을 크게 높였다. 특히 아우디코리아는 올해부터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 콘셉트의 전시장을 시티몰 전시장 형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올해 전시장은 기존 33개에서 35개로 확대하며 서비스센터로 기존 32개에서 37대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클로티 사장은 "서울과 경기 등 고객 밀집 지역에서 30분 이내로 서비스센터에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경정비나 정기점검은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형식의 서비스 스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2023년 대비 47.9% 급감한 9304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2025-01-13 16:37: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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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커진 배터리 소재업계, 자구책 마련 분주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가격이 올해도 크게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라 배터리 소재기업의 전망 또한 밝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배터리 소재 기업들은 광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한국자원정보서비 코미스에 따르면 리튬 가격은 지난 9일 기준 1㎏당 72위안을 기록했다. 리튬 가격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로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 2022년 11월 1㎏당 581.5위안까지 상승했으나, 중국발 공급 과잉과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기)으로 갈수록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리튬 가격에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전기차에 호의적이지 않은 만큼, 임기 동안 전기차 산업의 회복이 뚜렷하지 않다는 추측에서다. 이에 증권가에서도 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포스코퓨처엠 등 국내 배터리 소재기업들이 4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한 '역래깅 효과'가 지목된다. 역래깅 효과는 비싼 원자재로 만든 제품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실적 추정치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8692억원, 영업손실 38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작년 1분기와 2분기에 총 106억원 규모의 흑자를 거둔 뒤 3분기 41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4분기에도 적자 폭 축소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연간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엘앤에프는 지난 1~3분기 누적 3604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2023년 연간 영업손실 2201억원을 넘어섰다. 4분기는 942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진단된다. 포스코퓨처엠 또한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포스코퓨처엠은 4분기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소재 기업들은 전기차 가격인하가 판매량 성장에 필수적인 요인으로 제시되는 만큼, 원가 절감 방안을 모색하는 데 한창이다. 영업이익률 확보를 위한 방향성은 결국 원자재 공급망 다각화를 통해 원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업계는 설비투자 규모 축소와 재무 채력 확보에도 집중할 전략이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에코프로는 광물 가격 안정화를 목표로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중국 GEM과 협력해 제련,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통합 생산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은 설비투자 규모를 1조5000억원에서 1조원 내외로 축소하고 양극재 공장 준공 일정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퓨처엠은 합작공장 투자를 중단하고 일부 자산을 매각하며 재무 구조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계에서는 북미시장 정책의 불확실성 해소를 중장기 성장 요인의 핵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V 수요 회복 정도와 이에 따른 원재료 가격의 점진적 회복 가능 여부가 중장기 성장의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리튬 사업 철수와 인력 축소 등을 통해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으나 리튬 가격은 여전히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며 "4분기에도 배터리 소재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내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존재하는 지점이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의 잠재력은 여전히 크기에 현재 겪고 있는 캐즘이 지나면 시장이 성장하고 성숙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13 16:11: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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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르노코리아,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고용 창출·미래 인재 양성 등

한동안 신차 부재로 판매 부진에 시달렸던 르노코리아가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혁신과 전략 변화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지역 사회와 호흡한 덕분이다. 특히 부산 공장 투자 확대 및 청년 지원을 통해 얼어붙은 청년 취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국내 대학,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미래 인재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역 사회 긴밀한 협력…경제 활성화·고용 창출 부산 지역 내 주요 제조기업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3월 부산시와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존 내연차 중심의 생산 체계에서 하이브리드 등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부산공장에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청년 고용 및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 부산공장에 투자 비용만 1180억원, 200명의 신규 인력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개발 및 생산까지 확정되면 2027년까지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각에서는 해당 협약을 통해 직접 생산 유발 효과 12조원, 간접 생산 유발 효과 30조원, 간접 고용 효과 9만명 등 대규모 경제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당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에 위치한 경쟁력 있는 차량 부품업체와 우수한 연구개발(R&D) 기반 시설은 부산에 신차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는 큰 장점"이라며 "르노 본사와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부산공장 생산을 위한 협상이 성공하면 '오로라 프로젝트' 7000억원을 포함해 2027년까지 총 1조5000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 르노코리아는 지역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23년 부산시 및 부울경지역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등 지역 기관과 '부산시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같은 해 11월에는 동아대학교와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부산지역 인재 육성에 필요한 상호지원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르노코리아와 동아대는 ▲체험형 현장실습(인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시행 ▲협약기관 간 공동 정책연구, 정보공유, 인재양성 상호지원 체계 구축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등의 지원 및 협조 등 적극적 인재 양성을 약속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대학교와 '미래 기술 인재 양성 및 산업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 바 있다. ◆지역 내 교통취약지역 근무 청년에 대한 차량 지원 르노코리아는 부산 내 교통취약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근무 청년 대상으로 운영되는 부산청춘기쁨카 지원 사업에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지원하며 지역 청년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청춘기쁨카 지원 사업은 도시철도 노선 등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부산시 강서구 및 기장군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근무중인 청년들의 통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 2년간 차량과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년 이내에 부산시 강서구와 기장군 소재의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만 21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시 거주 청년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시로부터 2년 간 지원금 20만원을 지급받으며, 지원자의 부담금은 26세 이상 33만원, 26세 미만 38만원이다. 실제 이용자 조사 결과,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비 절감에 기여하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난 2020년 부산경제진흥원에서 부산청춘기쁨카 지원사업 선정자 19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성과 조사에 따르면 청춘기쁨카가 재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6%에 달했으며 주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82%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로는 '출퇴근 시간 단축'이 약 30%로 가장 많았고, '교통비 절감'이 약 28%로 뒤를 이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단축을 통한 여가시간 증가로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선정 인원 중 약 90%가 현재 재직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6~29세가 약 52%로, 지역별로는 대중교통이 취약한 서부산권 지역 재직자가 약 80%인 것으로 나타나 부산청춘기쁨카 지원사업이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과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코리아는 해당 사업이 처음 시행되었던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간 차량을 지원해왔으며, 사업이 재개된 2024년에도 최신 하이브리드 차량인 '뉴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를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글로벌 역량 총동원해 유망 스타트업 적극 육성 르노코리아는 르노그룹의 글로벌 역량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2년 간 르노그룹,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를 개최하고, 미래차 기술 협업을 위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실제 르노코리아는 지난 2023년 개최된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드림에이스'와 기술 협업을 진행하며 신차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함께 개발한 바 있다.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으로 개발된 그랑 콜레오스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직관적 UI와 혁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기능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개최한 2024 스타트업 오픈스테이지는 르노코리아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하는 국내 트랙, 르노 그룹과 한국무역협회가 함께하는 글로벌 트랙으로 진행됐다.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인 카 익스피리언스', 게임 콘텐츠 또는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 카 게이밍' 2개 분야로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협업 계약을 통해 르노코리아의 차기 신차에 기술을 적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선정 기업은 기술 검증(PoC) 및 르노코리아 유관 부서와 비즈니스 밋업, 현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글로벌 트랙에서 르노그룹의 아이템으로 선정될 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르노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팀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 협업을 기획·관리하고 있으며, 르노그룹 차원의 기술 검증 검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르노코리아가 준비 중인 미래차에 적용할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발굴하고 협업을 진행하며 직간접적 고용 창출 및 경제 효과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13 15:1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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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1547만1000명...전년 동월比 1.1%↑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폭은 2003년 12월 이후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 가입자는 종합건설업을 중심으로 17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하는 등 고용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31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15만9000명)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의 증가폭은 지난해 1월 34만1000명으로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8개월 연속 감소했다. 10월에는 소폭 반등했으나, 지난달 다시 증가폭이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2월 기준으로만 보면 2003년 12월 이후 21년 만에 증가폭이 가장 작다. 업종별로는 올해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7000명 감소하며 1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 폭은 ▲7월 1만2000명 ▲8월 1만3000명 ▲9월 1만5000명 ▲10월 1만5000명 ▲11월 1만7000명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하반기 건설업 업황 전망이 밝지 않아 고용보험 가입자 수 감소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6000명 증가했다. 기타운송장비, 식료품, 자동차,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늘어난 반면, 섬유, 의복, 모피 등에서는 감소했다. 특히, 전체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중 외국인을 제외하면 내국인 가입자 수는 8000명 감소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8000명) 증가했다. 건설업,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신청자가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지난해 대비 1만9000명 증가한 53만1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지급액은 8032억원으로 5.9%(445억원) 증가했다. 천경기 고용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은 "현재 고용보험 신규 가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제한돼 있다. 그러나 15세에서 65세 사이의 고용보험 가입 가능 연령대 취업자가 더 크게 감소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큰 둔화를 보인 산업은 사회복지서비스업이다. 이는 정부가 직접 일자리 사업 중 시장형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했지만, 연말이 되면서 많은 고용계약이 종료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13 14:51: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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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에 진심' 현대차, e스포츠 레이싱 'N 버추얼 컵' 결승전 개최

현대자동차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성능 브랜드 'N' 알리기에 집중한다.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은 지난 11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숲 콜로세움 e스포츠 경기장에서 '심 레이싱' 형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2024 현대 N 버추얼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레이싱은 3차원 스캔 기술로 현실의 서킷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구현해 게임에서 현실과 거의 같은 움직임을 구현할 수 있다. 현대 N 버추얼 컵은 현대 N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인기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한국 ▲중국 ▲미국 ▲유럽에서 2800여명이 참가해 온라인 예선과 지역별 준결승전을 치렀다. 결승전에는 준결승전을 통과한 20명이 참가했다. 최종 우승자는 폴란드 국적의 도미닉 블레어다. 결승전 현장에는 약 850명이 방문했다. 현대 N은 시뮬레이터 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레이싱 게임에 등장하는 현대차 모델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결승전 생중계 방송은 현대 N 공식 유튜브 계정인 '현대 N 월드와이드'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현대 N 버추얼 컵을 통해 현대 N과 운전의 재미를 글로벌 e스포츠 팬과 다양한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대 N은 심 레이싱과 e스포츠를 활용해 많은 고객들이 현대 N 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고성능차를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엔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을 출시했다. 고성능 브랜드 N은 첫 모델 출시 이후 6년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BMW M 등을 겨냥,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고성능차인 마그마 차량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2025-01-13 14:3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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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봐도 눈건강 안심" 삼성전자 TV, '아이 케어 생체리듬' 글로벌 인증

삼성전자는 2025년형 네오 QLED TV, 라이프스타일TV 등 주요 모델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인 VDE로부터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TV가 최고 화질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눈 건강까지 고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 케어 생체리듬 인증을 받은 '아이 컴포트 모드'는 시청 시간 및 환경에 따라 휘도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정해 사용자의 생체리듬 변화에 최적화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낮에는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를 구현해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실내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제공하고, 밤에는 휘도와 색온도를 낮춰 눈의 피로를 줄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 기준은 아이 케어 5개 항목과 생체리듬 영향을 평가하는 CS 지수를 더해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아이케어 인증 5개 항목은 ▲눈에 대한 안전성 ▲멜라토닌 억제 수준 ▲화면 깜빡임 무해성 ▲화질 균일도 ▲색 정확도 등이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증기관에서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화질 ▲눈부심 감소 기술 등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시청 안정성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왔다.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은 화면에서 발생하는 반사, 불쾌, 불능 눈부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양한 시청 환경에서도 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눈부심 방지 검증'을 부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삼성전자 TV가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한 것은 단순한 화질 개선을 넘어 사용자의 눈 건강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뢰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며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13 14:02: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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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2조원 조기 지급…계열사 지역 소외계층도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2조446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을 납품하는 6000여 협력사가 대상이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과 원부자재 대금 지급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에도 각각 2조1447억원, 2조3843억원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별로 주변 취약계층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임직원은 결연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환경 정화, 식사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진행한다. 현대건설·현대트랜시스·현대오토에버는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등 이웃들에 선물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난방용품 지원 및 소외계층 이동 지원을 위한 총 10대의 차량 기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25-01-13 13:51: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