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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서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열어…600여명 참석

22일 호남권, 27일 충청권서도 신년인사회 예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 영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영남 지역에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중기중앙회는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영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지자체·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영남권을 시작으로 오는 22일에는 호남권, 27일에는 충청권에서 각각 신년인사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와 지자체 및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을 향한 정부와 국회, 지자체의 관심과 연대 의지를 보여줬다. 정치권에서는 백종헌·주진우 국회의원 등이, 지자체 및 정부에선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성희엽 부산시 부시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신봉재 부산지방조달청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영남지역에는 190만개의 중소기업이 있고 430만명의 근로자들이 일하는 중소기업 지역인만큼 지방 주도 성장이 영남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19 16: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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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넥쏘·무쏘EV 등 한국자동차기자협, '올해의 차' 최종후보 18대 발표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한 결과, 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18대가 오는 2월에 있을 최종 레이스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중에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를 통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브랜드 18대가 2월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열리는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경합한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기아 EV5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볼보 EX30 ▲KG 모빌리티 무쏘 EV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10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SUV 부문에는 ▲기아 EV5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 아이오닉 9 등 3대가 최종 심사행을 확정했다. 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PV5 ▲기아 타스만 ▲BMW 뉴 M5 투어링 등 3대가 최종 심사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의 EV 부문에는 ▲기아 PV5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현대차 아이오닉 9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 4대가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서 맞붙는다. 협회는 매년 국내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전반기 및 후반기, 최종 심사 1차 및 실차 평가 등 네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의 차, 올해의 국산차(또는 수입차), 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EV,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이노베이션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며, 협회 59개 회원사(언론사)에 1사 1심사권을 부여해 차량을 평가한다. 협회는 오는 2월 5일 최종 심사 실차 평가에 이어 26일 저녁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1-19 15:55: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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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중국서 '프로액티브 콘서트' 개최···글로벌 소통 확대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중국 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열며 글로벌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있는 한국타이어 중국본부에서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진행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현범 회장의 경영철학 '프로액티브 컬처'에 따른 타운홀 미팅 형식의 사내 소통 프로젝트다. 지난해부터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를 포함해 한온시스템, 한국네트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전 계열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유럽본부와 북미 사업장에 이어 중국에서 개최됐고,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해외 주요 거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소통 프로그램 1.0'을 마쳤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올해부터 글로벌 사업장의 연구소, 공장, 해외 법인에서도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개최해 현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팀장은 "콘서트 결과는 그룹 차원의 실행 성과 아카이브로 통합 관리될 예정"이라며 "임직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내부 소통의 장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5:5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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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해운 경쟁력 강화 위해 스페이스X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 도입

현대글로비스가 선박 운항 안전성 강화를 위해 '스타링크' 위성통신 서비스를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보유 선박을 대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도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링크는 미국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로 수천 기의 소형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어디서든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를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총 45척에 도입 완료할 예정이며 올 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스타링크의 장점은 기존 정지궤도 위성통신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대양 항해 중 1.4GB(기가바이트) 영화 1편 다운로드 받는데 기존 15분에서 2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스타링크 도입을 통해 해상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을 통한 해운 디지털 전환에 선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원활한 영상 스트리밍 시청과 가족과 영상 통화 등 선원들의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저궤도 위성통신 도입은 선박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토대"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해운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5:54: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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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연휴 마일리지 특별기 운항

대한항공이 설 연휴기간 제주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해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대한항공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1-19 15:0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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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미래 인재와 소통 확대"

SK하이닉스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앰버서더를 찾는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월 8일까지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원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기업 스토리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5년 처음 도입된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약 9개월간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직접 기획 · 제작하거나 출연에 참여한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SK하이닉스 뉴스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기술 중심의 B2B 기업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대학생 앰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2026년에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19 15:06: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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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PDDR5X 차량용 D램 최고 안전 등급 인증

SK하이닉스가 최신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으로 국제 안전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SK하이닉스는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인 ASIL-D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으로, 글로벌 기능 안전 인증기관 TUV SUD가 개발 프로세스부터 제품 설계 · 검증 · 품질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SK하이닉스는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고성능은 물론, 안전성과 신뢰성까지 동시에 충족하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ASIL-D 인증을 획득한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자율주행,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고성능 · 저전력 · 고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해 차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메모리로서 경쟁력을 갖췄다. TUV SUD는 이번 심사에서 LPDDR5X 제품의 기능 안전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 아키텍처 및 설계 개념 ▲오류 예방 · 탐지 · 진단 메커니즘 ▲개발 및 검증 프로세스 ▲품질 관리 체계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개발 · 검증 · 품질 프로세스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ASIL-D 인증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설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가 ASIL-D 인증을 추진한 배경에는 SDV ·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환경이 있다. 최근 자동차 내 전기 · 전자 시스템 비중이 40%를 웃돌 정도로 전장화가 가속되면서, 시스템 신뢰성이 탑승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ISO 26262 기능 안전 인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 ISO 26262는 2011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으로, 차량 내 전기 · 전자 시스템 고장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8년에는 자동차용 반도체에 대한 요구사항이 추가되며 중요성이 더욱 강화됐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차량용 메모리 사업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글로벌 완성차 고객이 제품 채용 시 가장 중시하는 기능 안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차량용 메모리 사업 확대 및 고객 신뢰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19 15:05:3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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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넥센타이어·롯데렌터카·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KGM'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대형 SUV와 픽업트럭 시장 입지 확대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KG모빌리티 '무쏘'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엔프리즈 RH7'과 '로디안 HTX RH5'는 온·오프로드를 오가는 픽업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번 공급 제품은 최대 700kg에 이르는 적재 환경과 험로 주행 상황에도 안정성과 구조 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차량의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다. 엔프리즈 RH7은 18인치와 20인치 사이즈로 공급되며, 상위 트림에 적용되는 대구경 휠 사양에 적합한 제품이다. 직진 방향으로 넓게 배치된 4개의 배수 홈을 통해 빗길 주행 시 우수한 배수 성능과 수막현상 저항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숙성과 연비 효율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렉스턴 스포츠 및 렉스턴 스포츠 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로 적용된 바 있다. 로디안 HTX RH5는 17인치 사이즈로 공급되며, 기본 트림에 적용되는 휠 사양에 적합하다. 적재 주행과 장거리 운행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으로, 패턴 최적화를 통해 승차감과 마일리지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했다. 숄더부와 사이드월을 넓게 설계해 방열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그루브 홈과 입체 단면 설계를 적용해 한국의 지형과 기후 조건에 적합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넥센타이어는 KGM 무쏘를 비롯해 기아 타스만, 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등 다양한 픽업트럭과 SUV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로디안 HTX, 로디안 ATX 등 픽업트럭·SUV용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무쏘는 적재 하중과 다양한 주행 환경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차량으로, 타이어 역할이 중요한 모델"이라며 "차량 특성에 맞춘 신차용 타이어 개발을 통해 픽업트럭과 SUV 등 다목적 차량 분야에서도 완성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유반납형 장기렌터카 출시...롯데렌터카 "비용 절감과 유연성 동시에" 롯데렌터카가 법인 고객의 차량 운용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장기렌터카 상품 '비즈카 420'과 '비즈카53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장기 계약을 통해 월 대여료를 낮추는 동시에 중도 반납 시 발생하는 위약금 부담을 없애 고객 선택권을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상품의 핵심 전략이다. 두 상품 모두 자유 반납형 구조로 기업의 차량 교체 주기와 예산 계획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즈카420'은 4년 계약을 맺어 대여료를 산정하지만, 2년만 이용하면 이후 언제든 위약금 없이 반납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해 차량 교체 주기가 빠른 법인에 적합하다. '비즈카530'은 5년 계약 기준으로 대여료를 산정해 월 비용이 더 저렴하다. 3년 의무 사용 기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어, 고정 비용 절감이 최우선인 기업에 유리하다. 롯데렌터카 비즈카는 차량 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안심 정비 서비스 ▲비용 처리 및 절세 ▲법인 전용 멤버십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기업 인사 시즌을 맞아 법인 차량 운용에 대한 기업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비즈카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유연한 계약 조건을 통해 법인 고객의 다양한 차량 운용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가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가치를 입증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도 겸비한 제품이다. 트랙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되며,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을 통한 브랜드 노출도 이뤄진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퍼포먼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19 11:26:2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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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M 항공 News]제주항공·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 그린크루,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특허 출원 제주항공은 운항승무원 태스크포스(TFT) '그린크루'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그린크루는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TFT다.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상황에 따라 변하는 운항 환경 탓에 정확한 산출이 어려웠던 항공업계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산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린크루는 총 15가지 탄소 감축 운항 기술을 개발하고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탄소 저감 성과와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관련 데이터를 축적·관리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또 탄소 감축 방안을 운항 단계별로 구분하고 탄소 감축 운항 기술 적용 시간, 단축 항로 거리, 탄소 감축을 위한 항공기 운항 장치 운용 여부 등 변수를 반영한 산출식을 구체화해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을 정립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9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과 운영 방안을 지속 발굴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연간 화물 3만4000t…역대 최대 실적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화물 운송 실적이 연간 3만4000t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실적인 약 1만8000t 대비 92%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성과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 확장 ▲효율적인 화물 운송 전략 ▲탄력적인 공급 조절 등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장거리 노선 확대가 화물 운송량 증가에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싱가포르 등 동남아 노선을 비롯해 유럽·북미 주요 거점과의 화물 운송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넓혔다. 화물 수요가 높은 권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화물 적재 효율이 높은 A330 기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수요에 맞춰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며 고른 성장을 이끌었다. 또 신선식품, 반도체 장비, 전자상거래 화물, 화장품 등 특수화물 운송 효율을 높이고 소비재 수요 증가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화물 운송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유럽·북미 노선 네트워크 확대로 수송 역량을 확대하고, 빠른 환적과 효율적인 운송 프로세스가 가능한 시스템 적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히며 화물 포트폴리오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노선별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운영과 공급 스케줄 조정을 통해 글로벌 물류사 및 주요 협력 기업들과의 물동량도 안정적으로 확대했다. 티웨이항공은 자카르타를 동남아 최대 소비·물류 거점 중 하나로 꼽으며, 전자상거래 화물과 소비재, 의류, 전자부품 등 항공 화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동남아 및 중·장거리 노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물류 연계성과 환적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화물 운송량 3만4000t 돌파는 티웨이항공이 화물 운송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화물 운송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T1 체크인 카운터 C로 이전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서편 K카운터에서 동편 C카운터로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아시아나항공의 제2여객터미널 이전 이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마련한 국적 항공사 터미널 운영 구역 조정 지침에 따른 조치다. 현재 제휴 운영 중인 '코트룸 서비스' 위치도 기존 10번 출입구 인근에서 C카운터 인근으로 함께 옮긴다. 대중교통 이용 승객은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입구로 이동하면 C카운터 접근이 비교적 편리하다.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체크인 카운터까지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체크인 카운터 위치 변경으로 인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겠다"며 "출발 전 변경된 카운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1-19 11:25:2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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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트롤리고 기반 농업자재 유통 사업 확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디지털 B2B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기반으로 친환경 시설원예용 배지 유통 사업에 나선다. STX는 스리랑카산 시설원예용 배지의 첫 물량이 국내에 도착해 약 12만 개 규모의 코코넛 섬유 기반 재배 배지 '코코피트 그로우백'을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 시설원예 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TX가 수입하는 친환경 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섬유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소재다. 시설원예 농가에서 채소와 과일을 재배할 때 사용되며 자연 분해 또는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영국 본사와 스리랑카 생산기지를 둔 보타니코아가 생산한 제품으로, STX는 통관·물류 등 유통 전반을 담당하며 친환경 배지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STX는 트롤리고를 중심으로 빙어, 냉동 대왕오징어, 냉동 블루베리 등 농수산품과 유기질 비료 같은 농업자재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제품들은 트롤리고 사이트 내 인기 아이템 상위권에 오르며 플랫폼 내 거래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STX 관계자는 "트롤리고를 기반으로 농업자재 분야에서의 거래 경험을 축적하며,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환경 친화적인 고품질 배지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 동시에, 트롤리고를 중심으로 농수산품과 농업자재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19 11:23:53 김민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