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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다보스포럼 참석…AI·에너지 미래 논의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와 학계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19~23일 열리며, 정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참석해 올해로 네 번째다. 정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인공지능(AI)이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 둘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와 만나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합의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HD현대는 기존 협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HD현대는 지난 2021년 HD현대오일뱅크를 시작으로 ▲조선·해양 ▲에너지 ▲건설기계 등 핵심 사업에 팔란티어의 빅데이터 솔루션과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왔다. 정기선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그룹 전반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더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으로 이어가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팔란티어는 세계적 AI 기반 분석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 HD현대의 디지털 전환에 실행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HD현대는 글로벌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는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HD현대의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함께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D현대는 향후 팔란티어와 공동으로 '센터 오브 엑설런스(CoE)'를 구축해 임직원의 고급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역량을 체계화하고 AI 기반 혁신을 이끄는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6-01-21 13:50:0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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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장관 "엑시트한 선배들이 후배위해 벤처펀드 결성해 달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사업이나 투자 등을 통해)엑시트(Exit)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벤처펀드를 많이 결성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성숙 장관은 21일 오전 (사)도전과나눔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한 기업가정신포럼에 참여해 참석자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벤처펀드 등에)투자하신 분들이 (돈을 벌어)행복해야 신규 투자자가 또 생기는 등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로 84회를 맞이한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포럼에는 선배 기업인들과 스타트업을 창업한 후배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 장관은 "개인 등 투자자들은 빨리 회수하고 싶어하고 투자를 받은 기업들은 장기투자를 원하는데 둘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이런 차원에서 정부는 (장기투자하는)'인내자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배들이 펀드를 결성하면 업계에 주는 긍정적 신호도 있고 정부의 정책을 변화시키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도의 경우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2025년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성공한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지역에 투자하는 1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미국에 진출해 사업을 하고 있는 선배들이 결성한 UKF(United Korean Founders)에서도 후배 스타트업들을 위한 펀드 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투자 규모는 6배 이상 늘었지만 회수는 2배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인수합병(M&A) 시장이 활성화돼 있지 않은데다 사실상 코스닥을 제외하고는 투자 회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간 격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중기부의 정책 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활성화해야하는 것은 정부의 당면과제로 중기부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로컬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라이프 스타일 분야에서 창업을 늘리고 새 창업자를 육성하기위한 노력도 더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투자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마중물을 더 붓기위해 VC업계내 관련 전문가들과 전국 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한 장관은 "전국에 있는 17곳의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오프라인으로 구축해 지역의 현장 민원 창구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1600여 명의 전문가들이 법률, 세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아울러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온라인 창업지원 정보를 K-Startup 포털 개편을 통해 연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21 13:2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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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스타트업, 정부 확보 GPU 싸게 쓴다(종합)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정부가 올해 확보하는 GPU 약 1만장 가운데 약 30%를 우선적으로 받아 시장 가격보다 5~10% 싸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기업과 금융권이 출연하고 보증기관이 연계해 협력사 등을 지원하는 총 1조7000억원의 상생금융을 공급한다. 유통, 숙박, 배달 등 온라인플랫폼 기업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에 포함한다. 동반성장평가 대상 공공기관을 2030년까지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 기술을 탈취한 기업에 대해 최대 5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계획하고 있는 GPU 확보분 총 5만2000장 가운데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할 수 있는 1만장 중 3000장 가량을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등이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기업 등이 끌고 중소기업이 미는 상생금융 프로그램, 상생협력기금도 대폭 확대한다.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함께 대미 투자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미국으로 진출하는 경우 정부 지원을 두배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대·중소기업이 중장기 프로젝트로 해외 동반진출시 3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했지만 이번 미국 진출시 3년간 최대 20억원을, 그 외 진출 국가에 대해선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기업의 기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자본 공급도 늘린다. 대기업·금융권이 출연하고, 보증기관이 연계해 협력사 등을 지원하는 상생금융을 1조7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현대·기아차와 우리·국민은행이 출연하고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등이 보증을 지원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1조원에서 1조3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출연(10억원)하고 신보가 보증하는 협력사 상생 프로그램도 150억원 규모로 신설한다. 포스코(50억원)·기업은행(150억원)이 출연하고 무보가 보증하는 4000억원 규모의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도 공급한다. 상생협력기금은 향후 5년(2026~2030년)간 1조50000억원 이상으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매칭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금융회사와 방산 체계기업(대기업)에는 상생 관련 평가 우대 등 맞춤형 인센티브 등을 부여한다. 전통 제조업 중심이던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를 온라인·플랫폼, 금융, 방산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배달플랫폼의 최혜대우 요구 등 독과점 지위 남용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입점업체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을 검토한다. 2026년부터 온라인플랫폼 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실시하고, 금융회사와 중소기업간 상생수준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도 도입한다. 방산 분야의 상생수준평가를 올해 신설하고 상생협력 수준별 인센티브를 마련한다. 상생수준평가는 한화, 현대로템, LIG 넥스원 등 15개사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공급망 강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컨설팅·인증·마케팅 비용은 올해 4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대기업·협력업체가 공동으로 탄소감축을 위해 투자하는 경우 지원하는 대출공급 한도액은 현행 최대 2조원에서 2조6000억원까지 확대한다. 지금까지 수·위탁 거래에만 적용되던 성과공유제는 올해 상반기 중 플랫폼·유통·대리점 등 모든 기업간 거래로 확대한다. 성과공유 유형 중 수탁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금 공유와 현금성 공유(지식재산권 등) 유형을 우대한다. 이를 위해 동반성장 평가시 현금·현금성 공유액의 2배를 실적으로 인정(현재는 공유액 만큼만 인정)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신용을 이용해 협력사가 결제일에 납품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상생결제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상생결제를 통해 구매대금을 지급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법인세 세액공제 혜택은 2028년까지 연장한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시 상생결제 지급에 대한 정량평가(0.3점)도 도입한다. 주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조정하는 납품대금연동제 적용 대상은 주요 원재료에서 주요 에너지(전기·연료 등) 경비까지 확대한다. 납품대금연동제 연동 우수기업에 대한 수·위탁 직권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기업의 기술탈취에 대한 행정처벌과 제재도 강화한다. 현재 시정권고만 하고 있는 행정제재를 시정명령·벌점 등으로 확대하고,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50억원의 대규모 과징금 부과를 추진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상생 성장전략'은 ▲수출·수주 성과가 중소기업에 공유·확산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성과 환류 경로 강화 ▲상생협력의 틀 전통 제조업에서 온라인플랫폼, 금융, 방산, 지역 등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면서 "이번 대책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되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 협·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주요 내용을 국민과 기업에 신속히 알리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점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12:0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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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 기념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정수기 교체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2026년 1월 기준 국내 유일의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다. 이번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늘려 기존 모델 대비 두 배의 성능을 구현했다. 얼음 저장 용량 역시 1kg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1.8배 증가했다. 이에 더해 맞춤출수·맞춤온도·미세출수 기능과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비롯해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 또는 구독 후, 정수기 교체 인증 정보를 입력한 고객에게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P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LG 얼음정수기 6개 모델(모델명 WD722R*, WD721R*)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WD520VH)이다. 포토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스테디셀러인 맞춤 라이트(LITE) 정수기 등 16개 모델을 구매·구독 후 내달 15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멤버십 포인트 3만P(모델별 인당 1회 한정)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는 공식 온·오프라인 몰에서 LG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구독 이용료 납부에도 적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21 10:57:13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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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스마트빌딩 골드 인증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뉴욕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이상 동작시 알림을 보내준다. 또 땅 속의 열 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는 'DVM 지열 시스템'과의 연결도 지원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b.IoT' 솔루션의 편의성과 경쟁력이 검증됐다"며 "AI 기반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56: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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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도·습도 동시 제어하는 2026형 휘센 출시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한 2026년형 휘센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내 온도와 습도를 한 번에 제어해 내가 원하는 온도와 습도로 맞춤 운전하는 AI콜드프리 ▲고객의 위치와 공간을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 등 혁신적인 냉방기능은 물론 ▲AI음성인식 ▲AI수면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으로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냉방 솔루션이 특징이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은 오래 켜 놓아도 춥지 않고 편안한 신개념 냉방인'AI콜드프리' 기능을 최초로 탑재했다. AI콜드프리 버튼을 누르면 AI가 공기를 지나치게 차갑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습도를 알아서 맞히기 시작한다.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만든 후엔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 제어에 들어간다. 레이더센서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패턴, 공간의 상태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바람을 보내주는 'AI바람'은 더 편리해졌다. AI바람은 더울 때는 강력한 바람을, 공간이 시원해지면 한쪽 바람이나 소프트바람을 보내 쾌적함은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도 줄여준다.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의'AI수면'은 AI가 고객이 선호하는 수면 환경과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 에어컨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자극을 줄이고 편안한 환경을 유지해 숙면을 돕는다.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는'AI음성인식'은 더 똑똑해졌다. GPT 기반의 AI가 고객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해 운전할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 상황에 적합한 운전모드 추천, 사용량이나 제습량 같은 운전상황, 일정이나 검색결과까지 알려준다.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자동으로 청소해주는'필터클린봇', AI가 습도·온도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해 열교환기 오염도를 파악하고 자동으로 세척하는 'AI열교환기 세척' 등 바람이 들어오는 필터부터 나가는 토출구까지 모든 경로를 관리하는'청정 관리'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4.3인치에서 6.8인치로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는 현재 온도 외에도 습도와 제습량까지 표시해 꼭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에어컨은 오는 22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오브제컬렉션 디자인의 타워1(9시리즈), 고객의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뷰케이스 디자인의 뷰1프로(6시리즈) 중 선택할 수 있다. 18평 2in1 기준으로 타워1은 545만원~597만원, 뷰1프로는 가격은 420만원~482만원이다.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9만 3900원(6년, 라이트플러스 기준)부터 이용 가능하다. LG전자 ES사업본부 장석훈 RAC사업부장은 "온·습도를 한 번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처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의 편리함을 선사하는 2026년형 휘센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AI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44: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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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코엑스와 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엑스박스' 출시

CJ대한통운이 국내 대표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와 손잡고 전시물류 전 과정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물류체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코엑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취급품목, 부스 위치정보 등을 반영해 AI기반 자동배차 및 경로 최적화, 밀크런 방식의 집배송 운영 시스템을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밀크런 방식은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방문해 물품을 수거·배송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효율성을 높이고 운행 차량 수와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엑스박스 물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코엑스는 전시 주최측 및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엑스박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과 함께 서비스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코엑스 김동욱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물류는 행사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계기로 주차혼잡 완화와 함께 전시참가 기업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최갑주 더운반그룹장은 "전시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5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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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나눔 문화 확산 동참

홈앤쇼핑이 임직원들이 지난해 급여에서 발생한 우수리 금액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더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2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급여 우수리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 1200여 만원을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했다. 2021년부터 시작한 홈앤쇼핑의 급여 우수리 기부 제도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지급 시 발생하는 1만원 미만의 금액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홈앤쇼핑은 임직원들의 나눔 취지에 공감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보탰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고 회사도 이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현장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6-01-21 08:2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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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업계 최초 '디자인 모니터링 TF' 꾸려 디자인 IP 지킨다

1분기에 공식 출범·활동…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 코웨이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조치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한다. 특히, 코웨이는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나아가, 상시 모니터링-지식재산권 검토-공식 경고-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디자인 IP 보호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유사 디자인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브랜드 자산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체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으로, 디자인 카피에 대해선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 보호 기준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시장 내 공정한 경쟁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19:3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