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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다양한 혜택과 특별한 게이밍 체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파르나스몰과 경기도 스타필드 수원에서 각각 11월 15일~23일, 11월 29일~12월 7일까지 '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에서는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최신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9' 체험존에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A)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6'를 16:9 대비 2배 커진 32:9 비율을 통해 기존 보다 넓은 시야로 즐길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8' 체험존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4',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을 빛 반사 없는 '글레어 프리'를 통해 화면에 조명이나 얼굴 비침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오디세이 OLED G6' 체험존에서는 슈팅 게임 블리자드 '오버워치2', 넥슨 '서든어택' 게임을 500Hz 초고주사율을 통해 끊김 없는 화면으로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S25 울트라' 체험존에서는 현실에 가까운 조명과 반사, 그림자 효과를 구현하는 '레이 트레이싱'기술과 3D 그래픽용 응용 프로그램인 '벌컨'을 지원해 넥슨의 인기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방문객 인증 SNS 이벤트로 총 6명을 추첨해 '오디세이 OLED G6' 2대, '무빙스타일 엣지' 2대, 게이밍 키보드 2대를 증정한다. 이외에, 체험존에 비치된 방문객 전용 '삼성닷컴 시크릿 기획전' QR코드를 통해 ▲오디세이 OLED 전 제품 ▲무빙스타일 엣지 ▲스마트모니터 M9 ▲오디세이 3D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16 12:36:4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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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지난해 탄소 539만톤 감축…서울시 2.2배 산림 조성 효과

LG그룹이 지난해 탄소 배출량을 500만톤 이상 감축하며 기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섰다. LG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담은 '넷제로 보고서 2024'를 발간했으며, 지난해에만 539만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6% 더 줄어든 수준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2.2배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하는 효과다. 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34% 2040년 52% 감축하고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운영 중이다. 계열사, 사업부문, 국가, 사업장 단위로 2030년 탄소중립 로드맵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넷제로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보고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7개 주요 계열사의 감축 성과와 계획을 포함한다. 지난해 감축량인 539만톤 중 직접 감축은 약 125만 톤, 재생에너지 전환 효과는 약 414만 톤이었다. 직접 감축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LG는 저탄소 연료 전환과 수소 활용 등 신기술을 도입해 직접 감축 수단을 확대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율도 2024년에 30%를 달성해 2025년 목표를 앞당겼다. 녹색프리미엄 구매, 재생에너지 인증서 확보, 자가발전 등으로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기후 위험 분석과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 LG전자는 물리적 재해로 인한 공급망 중단 위험에 대비해 재고와 공급처를 다변화했으며 LG유플러스는 홍수 위험 지역 장비 보호를 위한 차수판 설치 등 예방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LG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클린테크(Cleantech) 등 'ABC 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LG전자는 고효율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개발해 건물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고 LG화학은 폐배터리 재활용 기반 양극재 사업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평촌에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탄소 감축을 추진 중이다. 이들 클린테크 사업은 정부의 녹색경제활동 기준인 'K-택소노미'에 부합한다. LG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로 실질적인 탄소중립 성과를 만들고 기후 위험 대응 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11-16 12:26:12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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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김장 11톤 취약계층에 전달...'지역사회에 온정'

LS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LS는 지난 15일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도 안성시와 함께 'LS그룹과 함께하는 이웃애(愛) 온기나눔 김장가득'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S 명노현 부회장, 안원형 사장 등을 포함한 LS그룹 임직원 30여 명과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시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배춧속을 채우고 이를 포장해 총 11톤 물량의 김장을 담갔다. 이와 함께 LS는 LS미래원에서 직접 수확한 토종벌꿀 100병과 이불 100채 등을 추가로 마련해, 봉사자들과 함께 안성시 사회복지시설 20여 곳과 소외계층 약 900여 가구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2016년부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함께해 준 안성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L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LS그룹의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참여 덕분에 김장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기업, 봉사단체, 주민들이 함께 봉사하고 교류하며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1-16 12:25: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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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혁신 주목' 글로벌 기업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의 미래 혁신 제조 기업과 핵심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핵심 축인 반도체와 전장(차량용 부품) 등을 중심으로 '전략적 파트너' 찾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삼성, LG,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 및 핵심 계열사 수장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자동차, 전장 등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은 최근 국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가졌다. 이들은 삼성과 벤츠의 차량용 부품 공급 관련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은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SDI도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에게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세계 최대 노광장비 업체 ASML의 크리스토퍼 푸케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SK하이닉스 관노정 사장을 만나 반도체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말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차 방한했다. 당시 황 CEO는 이재용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진행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는 경주에서 따로 만남을 가졌다. 이 만남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 진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SK그룹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해 '제조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높이게 됐다.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등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완성차 트렌드가 이동하며 AI 칩의 중요도가 커졌다. 또 대릴 커들 미국 해군참모총장도 한국 조선업체를 만나 마스가(MASGA)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마스가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를 1500억달러(215조원)로 전망하고 있다. 대릴 커들 미군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15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조선소를 찾아 우리나라의 조선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대릴 커들 해군 참모총장은 정기현 HD현대 회장을 만나 미 해군 함대의 작전 준비 태세 향상을 위한 한미 간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대릴 커들 총장은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도 방문했다. 대릴 커들 총장은 케빈 김 대사대리 등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내 전시실을 시작으로 조립공장, 특수선 안벽 등을 두루 살펴봤다. 한화오션에선 김희철 대표이사,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 등이 커들 총장 일행을 맞았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면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미래 첨단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글로벌 동맹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기업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16 12:23: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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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에 3.3조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 공급…6만명 혜택

정부과 금융권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총 3조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본격 공급한다. 이에 따라 연간 2만명, 3년간 총 6만명의 소상공인이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받아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관련 보증부 대출은 매출액 증대 등 경쟁력 강화계획을 입증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개인사업자는 5000만원)을 길게는 10년까지 분할상환(최대 3년 거치)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제공한다.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을 위해 17개 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에 3년간 3000억원을 출연한다. 이 대출은 은행권과 지역신보간 위탁보증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증서 발급을 위해 지역신보를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은행별로는 당장 17일부터 농협·신한·우리·국민·IBK·SC제일·수협·제주가, 이달 28일에는 하나·아이엠·부산·광주·전북·경남이 각각 출시한다. 내년초부터는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에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청 소상공인들은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증부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은행은 지역신보의 심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서 자체심사 시스템을 추가로 활용하므로 지역신보의 심사 노하우와 은행의 여신심사기능을 함께 활용해 보다 정밀한 상환능력 평가를 통한 여신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관건은 신청시 소상공인들이 제출해야하는 '경쟁력 강화계획'이다. 성장촉진 보증부 대출은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신용평점 710점 이상 및 업력 1년 이상이면서 수익성·매출액 증대 등 일정 수준의 경쟁력 강화 요건을 입증한 소상공인을 지원대상으로 자금을 제공한다. 경쟁력 강화계획에는 ▲스마트오더·키오스크·로봇·AI 등 스마트기술 보유·도입 등(스마트화) ▲상시 근로자 수가 전년말 대비 동일하거나 증가한 기업(고용유지 및 창출) ▲ 매출액이 확대되거나 영업점 신설을 증빙할 수 있는 기업(매출증대·사업확장) ▲최근 지역신보·소진공·지방정부 주관 컨설팅 수료기업(컨설팅)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여기에 해당되는 소상공인들이 신청할 수 있다.

2025-11-16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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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 '한국 사랑'…기업간 협력·제조 구매 허브 등 미래 전략 공유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 시장 공들이기를 통해 브랜드 가치 확대에 집중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년 친환경 라인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아시아 제조 구매 허브로 키우기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이사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미래 전략 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반 내연기관 차량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며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벤츠 공급망을 총괄 관리할 수 있도록 2026년 서울을 아시아 제조 구매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에도 연구개발(R&D)과 구매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지만 현장, 특히 아시아와 한국 시장에서 독일의 엔지니어링 및 구매 부서와 협업해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년 만에 한국을 찾은 그는 이날 행사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 HS효성 등 국내 기업 수장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삼성그룹, LG그룹 경영진을 만나 앞으로 3~4년 이후에 선보일 차량에 대한 계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며 "분야별 핵심 한국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고객에게 '월드 클래스'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벤츠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배터리를,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이 벤츠의 럭셔리 차량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랫폼 등을 제공하고 있다. HS효성은 계열사 HS효성더클래스가 국내 벤츠 공식 딜러사이며 HS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차량용 소재 공급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이 가진 혁신 생태계는 벤츠에 매우 중요하다. 한국 기술이 탑재되지 않은 벤츠 차량은 보기 어려울 정도다"며 "이는 25년 전 한국과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칼레니우스 회장은 내년 출시 예정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 ▲ 디 올-뉴 일렉트릭 CLA ▲콘셉트 AMG GT XX ▲비전 V 등 브랜드의 미래 제품 전략을 상징하는 차량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이다. 디 올-뉴 CLA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모델로 자체 개발 운영체제인 MB.OS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 콘셉트 AMG GT XX는 고성능 AMG 전기 아키텍처 기반 4도어 양산형 고성능 스포츠카 미래를, 비전 V는 '프라이빗 라운지' 콘셉트와 극대화된 안락함이 중심이 된 쇼퍼 드리븐 리무진 쇼카로, 넉넉한 공간감과 고유의 품격을 조화시키려는 회사의 비전을 담았다.

2025-11-16 09:58: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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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지원'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14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 및 취업지원'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립과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희망자를 선발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사업장에서 일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 자립·취업지원 협력 관계 구축 ▲경계선지능 청년의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경험 프로그램 제공 ▲복지안전망 강화 및 사회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출범했다. 당시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의 구성원으로 문을 열었으나, 조현범 회장의 관심과 지원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현재 160명(장애인 87명, 비장애인 73명)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그룹의 '상생' 철학에 따라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6 09:5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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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AI 활용 사활…'TDM 면책 제도' 놓고 갑론을박

이노비즈協 "AI 데이터 활용, 中企 제도적 보호 필요" 김동아 의원등 31명 '中企 AI 활용 촉진 법률안' 발의 韓 장관 "제도 도입 동의…문체부와 적극 협의하겠다" 범창작자협의체 "TDM 면책 규정등 저작권 면책 반대" 중소기업도 인공지능(AI) 도입·활용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텍스트·데이터마이닝(TDM) 면책 제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중소기업계에선 대기업, 중견기업에 비해 자금력 등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만이라도 관련 제도를 도입해 AI 시대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다만 저작권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화예술계의 반대는 풀어야 할 숙제다. 'TDM 면책 제도'란 AI 학습 과정에서 저작물을 대량 수집·분석하는 행위에 대해 저작권 침해 행위를 면제하는 규정을 말한다. 영국(2014년), 일본(2018년), 유럽연합(2019년), 싱가포르(2021년)가 법제화를 통해 AI 학습 과정에서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상업적 목적이나 영리성에 관계없이 TDM을 허용하는 내용의 포괄적 면책규정을 도입·시행하고 있다. 16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이노비즈협회가 TDM 면책 제도 도입에 대해 가장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노비즈협회는 최근 'AI 데이터 활용, 중소기업부터 제도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TDM 면책 제도를 도입하되 중소기업부터라도 먼저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노비즈협회는 "AI가 발전하려면 방대한 학습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의 상당수는 누군가의 창작물이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기술 혁신을 막지 않으면서도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균형 잡힌 해법이 절실하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노비즈기업이 주로 활동하는 제조업 현장에선 단순히 데이터를 학습하는 '소프트웨어 AI'를 넘어 로봇·센서·사물인터넷(IoT) 등이 결합된 '피지컬 AI(Physical AI)'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피지컬 AI는 공정의 온도, 진동, 전력패턴 등 방대한 센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학습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불량률을 줄이는데 활용되고 이 데이터는 일종의 학습자원으로 TDM 특례의 법적 보호 없이 활용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마련한 간담회에서도 관련 내용을 정치권에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공정이용' 조항만으로는 법적 불확실성이 큰 만큼 국내 AI 산업 규제 개선을 위해 TDM 면책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면서 "글로벌 국가와 비교할 때 기업 규모 없이 도입해야 하지만 관련 단체 반발로 어렵다면 자금력과 리스크 대응이 곤란한 중소기업부터라도 먼저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TDM 면책 제도와 관련해선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31명이 '중소기업 인공지능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상태다. 김 의원은 지난달 말 진행한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AI 기업들이 데이터 확보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TDM 면책조항을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동의한다"면서 "TDM 제도 도입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한 장관은 지난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엔비디아로부터)GPU 26만장을 확보했지만 이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AI고속도로가 뚫리면 누가 달릴 것이냐가 중요하다. 데이터 확보 문제를 놓고 법제화도 진행중이다. 정부는 스타트업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데이터를 공개·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AI 시대를 맞아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이 중요한 만큼 관련 데이터 확보·활용이 필수인 기업들 입장에선 답답한 노릇이다. 범창작자정책협의체는 "AI 학습을 목적으로 한 TDM 면책 규정과 한시적 면책 규정 도입을 포함해 어떠한 방식으로든 저작권을 면책하는 법안 도입을 반대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는 음악, 영상, 웹툰, 사진, 미술 등 국내 주요 창작자·권리자 단체들이 두루 참여하고 있다.

2025-11-16 09:47: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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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우수 특허 활용폭 넓힌다

기술보증기금이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를 통해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 기회를 넓힌다. 16일 기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를 새로운 활용처로 연계해 기술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파산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했다. 이를 위해 기보는 회생법원으로부터 특허 매각을 위탁받아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포함한 두 차례의 특허 매각을 진행하고 소멸 위기에 놓였던 55건의 특허 중 25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는 개방형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고 파산채권자에게는 변제금 확충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파산기업의 특허 매각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부산회생법원으로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각 대상 특허 직접 수집 ▲매각 대상 특허 선정 기준 명확화 ▲공개경쟁입찰 방식 도입을 통한 공정성 강화 ▲중개 수수료 인하(15%p→10%p)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기보는 기술거래 선도기관으로서 파산으로 인해 사장될 위기에 놓인 우수 특허기술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현재 '제3차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공고하고, 총 68건의 특허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수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6 06:3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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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이달 말까지 'AUTUMN PROMOTION' 기획전 펼쳐

에이스침대가 가을을 맞아 침실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UTUMN PROMOTION' 기획전을 에이스침대몰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맞춤형 제안으로 엄선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인용 침대 5종의 경우 높은 공간 효율성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1인 가구에게 안성맞춤인 '오마죠(OMAGGIO)',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BMA1119', 그리고 'BMA1086', 'BRA1441', 'IRINA'로 구성됐다. 2인용 침대 5종의 경우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TVCF 제품 '플로라(FLORA)', 헤드보드 내 LED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체-III(LUCE-III)', 백조 날개 형상의 로맨틱 침대 '아르노-II(ARNO-II)', 그리고 '라노떼(LANOTTE)', '오피모-II(OPIMO-II)' 등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가을을 맞아 풍성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및 행사 제품 할인 쿠폰 등의 폭넓은 혜택이 지원되며, 특히 1인용 자녀 베스트 침대 5종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2만~3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인용 침대 베스트 5종 2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고급 침구인 SESA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일교차 변화와 함께 조금씩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분들이 보다 아늑하면서도 포근한 침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에이스침대가 엄선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기회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6 05:38: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