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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안전경영委 열고 '안전경영' 잰걸음

안전경영책임계획 세부 이행 방안 심의…사전예방도 힘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안전경영'에 팔을 걷어붙였다. 중진공은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3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의 '공공기관의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안전경영 분야 심의 및 자문기구다. 중진공의 안전경영책임계획 세부 이행 방안에 대해 심의와 검토를 진행하고 안전경영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제언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위원회는 우영환 중진공 부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외부 전문가 2명과 노동조합 추천인 1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이날 2023년 중진공 안전경영책임계획 세부 이행 방안에 대해 심의했다.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안전관리체계 구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작업장 ▲시설물 ▲근로자 ▲중소기업의 4대 분야에 대한 10대 추진과제 및 20개 세부 이행과제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중진공 우영환 부이사장은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첫걸음은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한 안전경영 고도화로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안전에 대한 기관의 역할과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안전한 중진공, 안전한 중소벤처기업,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이라는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국민 대상의 '아차사고신고제 경진대회' 개최 등 사전예방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3-05-02 09:45: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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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정용보일러 7년째 1위

종합점수 27.19점 기록…친환경보일러 대중화 앞장 귀뚜라미가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 기관인 브랜드 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함께 발표한 '2023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소비자 조사 결과 가정용보일러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2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BCLI, Brand Customer Loyalty Index) 세부 조사항목에서 모두 업계 최고점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27.1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귀뚜라미는 1960년대 현대식 가정용보일러를 개발·보급한 이후 창업 반세기 동안 연탄보일러, 기름보일러, 가스보일러, 친환경보일러 등 가정용보일러 산업의 변천사를 주도하며 소비자 신뢰를 구축했다. 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실천이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고성능, 고품질 친환경보일러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난방문화 혁신과 기후 위기 해결에 일조하고 있다. 친환경보일러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진일보한 난방과 온수 기능에 최신 IT 기술을 결합해 쾌적한 일상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귀뚜라미의 거꾸로 타는 보일러를 계승하는 저탕식 제품으로서 온돌 난방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온수 기능'으로 온수 품질도 뛰어나다. 사용자의 시간대별 온수 사용패턴을 AI가 스스로 학습한 뒤 사용 예상 시간 전 열교환기를 예열해 빠르게 온수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사물인터넷(IoT) 실내 온도조절기를 장착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보일러 상태를 확인하고 운전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2023-05-02 09: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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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기업銀과 조성 300억 '상생펀드' 본격 운영

협력기업 대상 저금리 대출…1곳당 최대 2억·2년간 공영홈쇼핑이 3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2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업은행과 함께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영홈쇼핑은 기업은행에 2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했다.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30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공영홈쇼핑이 추천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이날부터 신청을 받는 이번 상생펀드 저금리 대출은 공영홈쇼핑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된다. 대출한도는 공영홈쇼핑 추천금액 이내로, 대출금리 연 2.6%p(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또한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를 추가 감면하면 최대 4%p의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2억원, 대출 기간은 최대 2년(1년+1년 연장)까지다. 이번 상생펀드는 사회적 약자 기업과 소상공인을 우대해 수립했다. 대출금리 우대는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로서 코로나19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공공기관 TV홈쇼핑으로서 상생의 정신과 가치를 키우고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펀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상품력에도 불구하고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실현하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자리매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09:0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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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4 셀토스' 출시…내·외장 디자인 고급화

기아가 2일 도시적인 세련미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4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더 2024 셀토스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과 패들 시프트를 기본화하고 전 트림에 1열 시트백 포켓을 기본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모니터링 팩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를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기아는 내외장 고급화를 통해 셀토스의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시그니처 트림에 블랙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 스위치 패널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고 최상위 트림인 그래비티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한층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더 2024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70만원 ▲프레스티지 2493만원 ▲시그니처 2665만원 ▲그래비티 2705만원이다. 2.0 가솔린 ▲트렌디 2071만원 ▲프레스티지 2395만원 ▲시그니처 2567만원 ▲그래비티 2606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소형 SUV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09:0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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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사전계약 스타트…7671만원부터 시작

기아가 '더 기아 EV9(이하 EV9)'의 사전 계약을 3일부터 시작한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 라인업 상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전에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가장 혁신적인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EV9은 웅장함이 돋보이는 외관과 새로운 차량 경험을 선사할 실내 공간을 갖췄다.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는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스타맵 LED DRL(주간주행등)' 등 깔끔한 차체 면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조명으로 미래 지향적 느낌을 구현했다. 이와 더불어 차체 전반에서 느껴지는 우아한 볼륨감과 곧게 뻗은 선으로 구현한 다각형의 대비를 통해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정통 SUV로서의 웅장한 이미지를 동시에 담아 냈다. 실내는 편평한 바닥과 긴 휠베이스 등 E-GMP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설계한 넓은 공간에 간결하고 정제된 디자인을 더해 탁 트인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또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운전경험을 선사할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히든 타입 터치 버튼', '스티어링 휠 엠블럼 라이트'와 다양한 상황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여줄 '릴렉션' '스위블' 등 2열 시트 사양도 갖췄다. 플래그십 EV에 걸맞은 동력성능도 EV9의 특징이다.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공력 휠, 프론트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또 GT-line 기준 최고출력 283kW(384마력), 최대토크 700Nm를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3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EV9에는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HDP)·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SDV(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기반의 차량으로 최고 수준의 신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EV9의 외장 색상은 ▲아이보리 매트 실버 ▲오션 매트 블루 2종의 무광 컬러와 ▲오션 블루 ▲페블 그레이 ▲아이스버그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펄 ▲플레어 레드 등 7종의 유광 컬러를 포함 총 9가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내장 색상은 기본모델의 ▲블랙 ▲브라운 ▲라이트 그레이 3종과 GT-line 전용 ▲블랙&화이트 ▲브라운 ▲네이비 3종 등 총 6가지이다. EV9의 가격은 ▲에어 2WD 7671만원 ▲GT-line 878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대형 전동화 SUV EV9은 지난 3월 온라인 세계 최초 공개 및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한 실차 공개 이후 많은 고객분들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대한 많은 고객분들께 보조금 혜택을 드리고 계약 후 인도 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드리고자 양산 및 국내 정부 주요 부처 인증이 완료되는 모델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02 08:53: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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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소아청소년 환아·가족 초청 '특별한 선물' 마련

어린이날 앞두고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청담점'서 초청행사 누적 기부금 12억…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도 본격 시작 시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2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열린 환아 및 가족 초청 행사에는 오랜만에 봄나들이에 나선 소아청소년 환아 11명과 부모, 형제, 자매 23명,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자 3인 등 총 37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공연팀 '옹알스' 공연 ▲키즈 유튜버 다니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여기에 피에로 풍선 아트와 럭키드로우 등 부대행사로 재미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2층에 자리한 퍼블릭마켓에서 점심 식사도 이어졌다. 시몬스와 퍼블릭마켓은 환아 개개인의 특이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며 세심함을 더했다. 퍼블릭마켓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있는 메뉴들을 선보이는 유명 식료품 편집숍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치료받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고 지쳤을 아이들이 오랜만의 외출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몬스는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의료비 3억원을 쾌척했다. 이후 4년째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금만 12억원을 달성하며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환아 100여명의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와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를 지원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하며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데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3-05-02 08:43: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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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서울경제진흥원과 스타트업 육성나서

ESG·테크 분야 발굴…6월7일까지 모집 홈앤쇼핑이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홈앤쇼핑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과 함께 ESG 및 테크(Tech)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오는 6월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올해 처음으로 ESG 스타트업 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 지원센터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ESG 및 Tech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홈앤쇼핑과의 협업 및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의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1곳당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입주공간 및 시설(창동 스튜디오)사용 기회, 투자자금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참여기회 등 스타트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PoC협업, TV 홈쇼핑방송 판매지원, 대형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오프라인매장 입점 및 수출 지원 등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 마곡동에 소재한 창업보육공간의 입주기회도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ICT & 디지털기반 혁신기술 영역으로 해당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협업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ESG 및 테크분야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적인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는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08:34: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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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래 유망분야 中企 인력양성대학 선정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12곳 등 총 17곳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을 새로 선정했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AI(인공지능), 친환경·에너지(탄소중립), 로봇 등 분야의 핵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12개, 기술사관 육성사업 주관대학 5개 등 총 17개 대학이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은 경남대, 경희대, 공주대, 광운대, 남부대, 단국대, 대전대, 동아대, 부산대, 인하대, 중원대, 한경국립대다. 기술사관 육성사업 주관대학은 경남정보대, 대구보건대, 두원공과대, 영남이공대, 울산과학대다. 특히 반도체 분야가 17개 중 5개 대학이 선정돼 기존에 운영 중인 4개 대학 포함 총 9개(계약학과 5개·기술사관 4개)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석·박사 과정이 다수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위취득(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지원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양성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술사관을 통해선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교육을 실시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각 주관대학은 교육 프로그램 설계와 인프라 구축, 학생 모집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올해 9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와 기술사관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중소기업,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는 각 주관대학의 모집 요강에 따라 신청하며 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신산업·신기술 분야 핵심 전문인력의 대기업 쏠림현상으로 관련 분야 중소기업은 장기간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선정된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이 중기·예비 재직자를 미래유망 분야의 핵심 인재로 양성시켜 중소기업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2 08:2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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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5년 연속 에어컨·공기청정기 1위

위니아가 다시 한 번 높은 고객 충성도를 확인했다. 위니아는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5년 연속 에어컨·공기청정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 브랜드키와 함께 고객충성도 평가지표 B CLI를 개발해 매년 부문별로 우수 브랜드를 시상한다.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 재구매 의도 ▲ 타인 추천 의도 ▲ 전환 의도 등 5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위니아는 지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BCLI 조사를 받아 전 부문에서 고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위니아는 오랜 노하우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초절전 냉방 기능을 실현한 '2023년형 위니아 에어블 에어컨'을 선보인 바 있다. 공기청정기 부문 1위인 '위니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CA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과 실내환경을 고려한 가전제품을 선보인 결과 금번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편리한 가전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2 08:01:34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