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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9초대" 김국영, 男 100m 또 신기록…런던 간다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이 또 한 번 남자 육상 100m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김국영은 27일 강원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 결선 경기에서 10초07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이틀 전 같은 장소에서 치른 KBS배 육상대회 준결승에서 그가 세운 10초13의 한국기록을 0.06초 당긴 신기록이다. 이로써 김국영은 오는 8월 런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준 기록(10초12)를 통과하며,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김국영은 지난 2010년 6월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31을 기록하며 고(故) 서말구 해군하관학교 교수가 1979년 멕시코에서 세운 한국기록 10초34를 31년 만에 경신했다. 또 당일 치른 준결승에서 10초23을 기록, 한국신기록을 다시 작성하기도 했다. 이후 5년간 10초2대 벽을 깨지 못한 김국영은 2015년 7월 광주에서 10초16을 기록하며 이듬해 리우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올해 다시 한 번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5일 KBS배에서 10초07을 기록하고도 뒷바람 규정(초속 2.0m 이하)으로 인해 인정받지 못했던 그는 다행히 이날 뒷바람이 0.8m만 불어 기록을 인정 받게 됐다. 김국영은 이제 9초대를 목표로 한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언제나 내 목표는 9초대 진입이다. 오늘도 목표는 9초대였다"라고 말했다. 더욱 구체적인 목표도 밝혔다. 김국영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9초대에 진입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최근 집중하고 있는 보폭을 넓히면서 속도를 유지하는 훈련을 계속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국영은 오는 7월 9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런던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2017-06-27 16:08: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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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므파탈'이 온다…'하백의 신부'에 거는 기대(종합)

신(神)계-인간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장르 원작과 싱크로율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승부 신과 인간, 세계를 초월한 '주종 로맨스'가 안방을 찾는다. 화려한 라인업, 달콤한 로맨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각종 '케미'는 덤이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이하 하백의 신부)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남주혁, 신세경, 임주환, 공명, 정수정 그리고 김병수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현대에 맞춰 재해석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청춘 스타 대출동, 싱크로율은? '하백의 신부'는 방영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원작이 큰 인기를 모았던 만큼, 원작과 드라마 속 캐릭터의 싱크로율에 팬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연출을 맡은 김병수 감독은 높은 싱크로율을 자신했다. 그는 "캐스팅 할 때 중점을 뒀던 부분은 신 같은 미모와 멋있음이 있는 배우를 찾는 것이었다. 최대한 판타지를 줄 수 있는 캐스팅을 하려 했기 때문에 아직 큰 이미지가 잡힌 배우들 보단 덜 여문, 풋풋한 배우들을 뽑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싱크로율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 남주혁, 신세경, 임주환, 공명, 정수정 등 배우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됐다. 다만 배우들은 싱크로율에 연연하기 보다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캐릭터를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저만의 하백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고 밝힌 남주혁은 물의 신 하백 역을 맡아 불운한 정신과 의사이자 신의 종으로 선택된 소아 역의 신세경과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것을 자신했다. 신세경 역시 마찬가지. "사랑 받은 원작을 드라마로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됐다. 또 의사라는 직업에도 매력을 느꼈다"던 그는 "직업 외에도 다른 부분도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고 느껴 (작품을) 하게 됐다"고 밝히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밖에 신보다 더 완벽하고 인간적인 자수성가 사업가 후예 역에 임주환, 인간 세상에 파견된 신계 수국의 관리신 무라 역의 정수정, 사교 왕이자 인간 세상에 파견된 신계 천국의 관리신 비렴 역에 공명이 원작의 매력을 뛰어 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정수정은 "그간 드라마에서 여자 신(神) 역할이 없었던 것다. 그래서 여신(女神)처럼 보이고, 표현하기 위해 행동 하나 하나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tvN의 판타지, 또 성공할까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판타지 장르극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그간 '인현왕후의 남자'(이하 인현왕후),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 등을 통해 독특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인 만큼 곧 베일을 벗을 '하백의 신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것. '인현왕후', '나인'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병수 감독과 '미생'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입증한 정윤정 작가의 의기투합도 눈길을 끈다. 김병수 감독은 "판타지 작품 연출은 세 번째다.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점에 매력을 느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작의 주인공 이름과 직업, 이야기의 한 가지 요소를 차용해서 스핀오프로 만들었다"면서 "수국을 구하기 너무 어려웠지만 안 넣을 순 없어서 일부분만 넣었다. 이해 바란다"고 당부했다. 판타지 장르인 만큼 배우들도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연기에 임하고 있다. 역할을 위해 단발 머리로 변신을 감행한 신세경은 "촬영하면서 상상력이 많이 필요했다. 당장 눈으로 볼 수 없고, 나중에 CG 작업을 하는 장면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수정은 어려운 발음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대본을 봤을 때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 같은 게 많았다. 평상시 쓰는 말이 아닌 게 많아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사전 같은 걸 찾으면서 대본을 공부했다"고 털어놨다. 김 감독은 원작에서 포기해야 할 부분을 과감히 덜어내고,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tvN표 판타지극이 연타석 히트를 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신과 인간의 만남, 케미를 기대해 청춘 배우들이 모인 '하백의 신부'에서 케미를 빼놓을 수 없다. 남주혁과 신세경의 로맨스 케미는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남주혁, 공명, 정수정으로 이뤄진 이른바 '94라인'들의 합에도 기대가 모인다. 공명은 "(남주혁, 정수정과) 동갑이라고 해서 편한 마음이 들었다"고, 정수정은 "캐스팅 확정 됐을 때부터 친구가 두 명이나 있다는 생각에 현장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함을 잃지 않았던 세 사람은 서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했다. 이에 1982년 생인 임주환은 "저도 동갑이다. 띠동갑"이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감독과 작가, 배우들의 합 역시 또 하나의 케미다. 공명은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 설렜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도움을 많이 주셔서 편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미 흥행을 위한 전초전을 제대로 치른 '하백의 신부'는 이제 베일을 벗을 준비를 마쳤다. 김 감독은 "원작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하다. 원작의 좋은 점에 열광했던 수많은 팬 분들은 원작과 다른 드라마를 낯설게 느끼실 것 같다"면서도 "수국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현실적으로 만들고자 했다. 또 다른 재미를 찾으실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는 7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2017-06-27 16:08: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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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서윤복 옹 27일 타계…향년 94세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한국 육상의 원로 서윤복 옹이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대한육상연맹은 서윤복 옹이 27일 오전 4시 40분께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서윤복 옹은 1923년 서울에서 태어나, 24세이던 1947년 4월 19일 보스턴 국제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2시간25분39초의 세계신기록을 세운 서윤복 옹은 동양인 최초로 대회 우승에 오르며 세계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1948년 런던올림픽 출전을 끝으로 은퇴한 서윤복 옹은 육상 지도자로 변신해 후배를 육성하는 전문 체육 행정가로서 한국 체육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서윤복 옹은 대한육상연맹 전무이사, 부회장, 고문,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3년 12월 전 세계에 한국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스포츠 영웅에 선정됐다. 서윤복 옹의 장례는 대한체육회장으로 거행된다.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32호이며, 장지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천주교 공원묘지로 29일 오전 9시 발인한다. [!{IMG::20170627000114.jpg::C::320::육상 원로 서윤복 옹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27일 대한육상연맹에 따르면 서윤복 옹은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보스턴 마라톤 우승 후 월계관을 쓴 서윤복 옹/대한체육회 제공=연합뉴스}!]

2017-06-27 16:07: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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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생명이 되다" 라이프콘서트, 29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개최

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라이프가 서초구보건소,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 온오프믹스, 룩아워티와 함께 생명과 삶의 소중함을 전하는 '라이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엄마의 말, 생명이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연사 강연과 공연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 및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강연에는 박모세(26세) 군의 어머니인 조영애 씨가 연사로 나선다. 모세 군은 태아 때부터 머리 뒤쪽에 뼈가 없고 구멍이 나, 뇌가 머리 밖으로 쏟아진 모습으로 태어났다. 생존율이 1%도 안 되는 상황에서 쏟아진 뇌의 대부분을 절제하는 수술을 했지만, 뇌의 대부분을 절제했기 때문에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태다. 조영애 씨는 모세 군이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 된 엄마와 아이의 때론 행복하고 때론 거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며, 모세 군과 함께 깜짝 노래 공연도 진행한다. 극단 '비유'의 '반오행'(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뮤지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들의 아픔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10년 전부터 뮤지컬을 만들어 전국에서 공연을 해온 극단 '비유'는 이번 공연에서 우리네 가족들의 아픈 모습, 그러나 살아있으면 반드시 올 '행복'의 희망을 전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라이프의 이명수 대표(現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정신과 전문의)는 "서초구청과 함께 하는 이번 21회 '라이프콘서트'는 말 한 마디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강연과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엄마의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라이프는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프콘서트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시작해 새빛복지재단 안요한 이사장, 영화배우 겸 가수 양동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김종기 이사장, 소설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10남매 입양아 엄마 윤정희, 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히트곡 '인형의 꿈', '좋아 좋아'의 주인공 일기예보 나들 등 30여 명이 넘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비영리법인인 라이프(LIFE)는 2013년 12월 3일 출범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자살률 1위' 국가라는 불명예가 몇 년째 지속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자살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라이프는 자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후 '우리가 삶을 말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계 각층의 발기인이 뜻을 모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7-06-27 14:27:0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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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展', 원화 공개하며 예비 관람객 기대감 고조

'너의 이름은.展', 원화 공개하며 예비 관람객 기대감 고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과는 또 다른 감동을 안길 '너의 이름은.展'이 오는 7월부터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전시 오픈을 앞두고 원화 도감을 일부 선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영화 '너의 이름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콘티, 스케치, 컬러 도감 등 300여점에 달하는 원화와 함께 직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는 체험 공간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전시장 입장과 동시에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장면을 표현한 입체적인 포토존과 고화질 LED를 통하여 인터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 등 오직 '너의 이름은.展'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을 상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오픈 앞두고 일부 선공개된 원화 도감은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스토리 보드를 비롯해 안도 마사시(작화감독)의 캐릭터 설정표, 미키요 오코(색채 설계)의 색상 지정표 등 '너의 이름은.'의 출발점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 준비에 여념이 없는 '너의 이름은.展' 연출부는 "영화는 상영되는 흐름을 관객이 따라 가면서 봐야 하지만, 전시는 각자의 시간을 조율하며 볼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영화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전시로 마주했을 때 여유를 두고 마음껏 천천히 즐길 수 있다는 데에 전시만의 매력이 있다"고 영화와 다른 전시만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는 '타키'와 '미츠하'의 몸이 바뀐 아침, 황혼기를 통해 두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 등 영화에서 관객들이 많이 좋아해주셨던 명장면을 원화로 선보이며, 영화의 팬 뿐만 아니라 누구든 흥미를 자극할 캐릭터 스케치를 비롯해 콘티, 배경그림, 의상 및 소품 설정자료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며 전시 오픈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너의 이름은.展'은 7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7-06-27 10:49: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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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X방탄소년단 뭉친다…'아이들' 시절 무대 재현

가수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이 '서태지와 아이들' 명곡을 함께 부른다. 서태지 측은 27일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공연 '롯데카드 무브:사운드트랙 vol.2 '(MOOV:Soundtrack vol.2 , 이하 서태지25)에 서태지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 올라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곡들을 완벽히 재현할 예정이다"며 "각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이콘이 우리 대중음악사에 상징적 이름인 '서태지와 아이들'로 하나가 되는 전무후무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은 태지보이스 1집~4집에서 엄선된 곡들을 함께 부른다. 방탄소년단은 멤버별 개성과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 올라 노래 뿐 아니라 당시 청소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태지보이스의 안무까지 섬세하게 재현할 계획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두 뮤지션이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서태지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한국의 독보적 위상의 뮤지션이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한국 대중 음악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두 가요계 아이콘이 우리 대중음악계 판도를 바꾼 서태지의 음악으로 하나가 돼, 세대를 관통하는 무대를 펼치는 것이다. 서태지는 다시 볼 수 없는 단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선곡과 구성, 무대연출 등을 철저하게 준비 중이다. 특히 서태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곡들을 오리지널 사운드로 들려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오리지널 사운드 무대에 보컬과 랩, 댄스 실력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이 함께 함으로써 90년대를 지낸 서태지 세대는 물론 이를 경험치 못한 모든 관객들까지 시간을 돌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서태지는 "멋진 리메이크는 물론 최고의 무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서태지의 데뷔 25주년을 맞아 실력 있는 후배들이 그의 명곡들을 리메이크 해 발표할 예정이다. 리메이크 프로젝트에는 방탄소년단, 어반자카파, 윤하, 루피앤나플라 등이 참여를 확정했으며 이후 참여 뮤지션들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서태지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서태지 25'는 오는 9월 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06-27 10:49:05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업이 위험한 사람

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들의 모임인 동창회는 추억과 정이 넘친다. 오랜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이니 반가움이 가득하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이나 갈등도 어느 한구석에는 숨어 있다. 지인 중에도 동창회에 발길을 끊은 지 오래 된 사람이 있다. 언제가 왜 동창회를 가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돈 문제라고 했다. 친구와 돈거래를 했는데 돈을 떼였다는 것이다. 그 뒤로는 아예 동창회 발길을 끊었다고 한다. 친하게 지내던 동창과 등을 돌리는 일의 대표적인 사례는 동업이다. 어려서부터 알고 지냈고 서로 믿는 사이라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기도 한다. 처음에는 이 사람을 못 믿으면 누굴 믿나 하는 생각으로 동업을 시작한다. 돈과 자기의 인생을 걸고 하는 동업인데도 친구라는 이유로 아무런 고민 없이 시작한다. 그 중에는 서로의 사주 또한 빠져서는 안 된다. 지난번 상담을 청한 사람도 친구와의 동업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친하게 지낸 동창이 있었는데 같이 작은 사업을 해보자고 제의 했다는 것이다. 그 친구는 학교를 졸업하고부터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자기는 직장생활을 다니는 상황이었다. 상담을 청한 사람이 절반의 자금을 대고 친구가 운영을 맡는 형식이었다. 사업 아이템이 탐나고 혹하는 마음이 들기는 하는데 향후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 상담을 청한 것이다. 사주를 보니 이 사람은 절대 동업을 해선 안 되는 경우였다. 사주의 힘이 아주 미약하고 거기에 더해서 세운에 겁재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는 재물 때문에 주변 사람과 싸움이 생기는 운세이다. 동업을 한다면 동업자가 재물을 빼앗아가는 형국이 되어 결국 망하게 된다. 원천적으로 재다신약 사주여서 사업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여기저기 돈이 될 만한 것이 눈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자기의 힘이 미약해서 쟁취하기는 불가능하다. 재물이 보이기는 하는데 취하지 못하니 속만 태운다. 사실 이 사람이 상담을 청한 진짜 이유는 예전에 손해 봤던 경험 때문이었다. 지인과 작은 가게를 벌였는데 돈 문제로 이제는 서로 얼굴도 보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사업은 숫자로 모든 게 나타나지만 사람은 숫자로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우주의 만물 중에 가장 복잡 다단한 존재이다. 사람과 같이 하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동업을 하려면 두 사람 사이의 감정처리 냉정한 돈 관리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단순히 사이가 좋다는 이유 보다는 서로의 사주에 들어있는 사람관계에 작용하는 신살이나 공망이 작용하면 모든 것이 만사 휴의로 돌아간다는 걸 알아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6-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6월 27일 화요일 (윤달 5월 4일)

[쥐띠] 48년생 새로운 일보다 현재의 일을 다시 돌아보세요. 60년생 큰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72년생 건강에 주의 해야 합니다. 84년생 실력을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소띠] 49년생: 침착하게 다음 기회를 노리면 좋은 소식이 기대됩니다. 61년생 의심은 받지만 오해가 곧 풀립니다. 73년생 남녀의 만남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85년생 계획은 성공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한 발 물러나 지키면 협력자를 구할 것입니다. 62년생 성공할 기운이 보입니다. 74년생 너무 지나치게 나아가지 마세요. 86년생 직장문제도 점차 잘 해결 될 것 같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이제 안정된 생활이 이어집니다. 63년생 지금까지의 어려움이 사라지게 됩니다. 75년생 성실한 마음으로 매사에 더욱 노력한다면 길합니다. 87년생 현재의 괴로움을 인정하세요. [용띠] 52년생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64년생 너무 밤길을 나돌지 마세요. 76년생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합니다. 88년생 현재의 성공에 너무 만족하게 되면 실패가 우려됩니다. [뱀띠] 53년생 자신과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마세요. 65년생 인간관계를 한번 돌아보세요. 77년생 주변사람들과 협동하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89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당신의 행복을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습니다. 66년생 모든 운이 따르니 대범하게 행동하세요. 78년생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라면 이룰 수 있습니다. 90년생 애정운이 좋습니다. [양띠] 55년생 지금 행동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67년생 주변인들과 의견이 상반되어 위기가 옵니다. 79년생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안정입니다. 91년생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에 운이 따릅니다. 68년생 먼 거리의 여행은 길합니다. 80년생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습니다. 92년생 지금까지의 진지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집니다. [닭띠] 57년생 명분이 있는 행동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합니다. 69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81년생 참고 제자리를 지키세요. 93년생 큰 금전의 계약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개띠] 58년생 일시적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마세요. 70년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할 때 입니다. 82년생 금전운이 좋아 기쁜 마음입니다. 94년생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당황하지 말고 기운을 내면 잘 풀릴 듯합니다. 71년생 조금만 참고 기다린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83년생 감정에 솔직하세요. 95년생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2017-06-27 06:3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