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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비타민D, 독감 확률↓…대상포진, 면역력 문제"

'아침마당'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면역력 강의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19일 오전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홍혜걸 여에스더 예방의학 박사가 출연해 '면역력'과 관련한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본격적인 강의에서 홍혜걸은 대상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다. 몸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나타난다"며 "몸에 똑같은 바이러스 있어도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가 있어도 발병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바이러스나 균을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면역력이 중요하다"며 "면역이 떨어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과로와 스트레스다. 면역에 중요한 T림프구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걷기 운동'을 추천,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의 말을 인용해 "걷기 운동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다만 운동도 체력에 맞지 않으면 과로가 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강의에서 여에스더는 "요즘에 굉장히 많은 영양제가 판매되고 있는데, 그중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비타민 D를 추천한다.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독감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며 비타민D의 섭취를 권장했다. 또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면역력, 피부, 모발 건강에 중요하며 특히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원료로 단백질이 쓰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노화의 주요 증상인 근육 감소를 방지할 수 있다.

2017-10-19 09:43:2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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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례없는 브로케미 영화 줄줄이 개봉

11월, 전례없는 브로케미 영화 줄줄이 개봉 코믹부터 서스펜스까지 장르마저 다양 2017년 11월 극장가는 다채로운 색깔의 브로 케미스트리(男-男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빚어내는 시너지)를 뽐내는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이보다 웬수같은 형제애는 두번 다시 찾아볼 수 없을 영화 '부라더'의 마동석-이동휘의 코믹 브로 케미부터 '7호실' 신하균-도경수의 앙숙 노사관계 케미, 미스터리 스릴러 '기억의 밤'으로 호흡을 맞춘 김무열-강하늘의 서스펜스 케미까지 색깔 뚜렷한 영화들이 관객을 찾는다. ◆마동석X이동휘, 완벽한 코믹 브로 코믹한 브로 케미스트리로 한국 코미디 영화계에 정점을 찍을 작품이 등장했다. 11월 2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코믹버스터 '부라더'(감독 장유정)다. 충무로 대세 배우인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의 환상적인 호흡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관객들에게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뼈대 있는 집안에 근본 없는 형제라는 설정과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오묘한 정신상태를 가진 캐릭터는 예측하지 못한 반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단순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통해 선사하는 웃음이 아닌 전통문화에 대한 해학과 풍자까지 담긴 대사와 상황 설정은 부담 없이 마음껏 웃고 즐긴 뒤 극장을 나서며 곱씹어 생각할 메시지까지 갖췄다. '부산행' '굿바이 싱글' '범죄도시'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 온 마동석은 가보도 팔아먹는 형 석봉 역을 맡아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동휘는 집안도 팔아먹는 동생 주봉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화룡점정을 찍을 애드리브로 마동석에게 결코 지지 않는 존재감을 뽐낸다. ◆신하균X도경수 '톰과 제리' 앙숙 케미 충무로 '연기의 신' 신하균과 신진 연기파의 대표 주자 도경수는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을 통해 DVD방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치열한 연기 호흡을 펼친다. 각자 들키면 큰일 날 비밀을 감춘 문제의 방 7호실을 놓고 '톰과 제리'같은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영화 '7호실'은 대한민국 사회를 살고 있는 소시민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블랙코미디다. 망해가는 DVD방을 팔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태정(도경수). 자구책을 찾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던 어느 날, 가게에 매수자가 나타난다. 하지만 계약이 성사되기 직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벌어지고, 두식은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시체를 7호실에 숨긴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방이 잠기자 당황하게 된다. 7호실의 문을 닫아야만 하는 사장과 열어야만 하는 아르바이트생, 두 사람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신하균과 도경수의 쫓꼬 쫓기는 '톰과 제리'같은 앙숙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유지태X현빈 속고 속이는 예측 불가 케미 범죄오락 영화 '꾼'(감독 장창원)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꾼들의 세계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고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 사기꾼만 노리는 지능형 사기꾼 지성(현빈)은 그의 죽음 또한 사기라고 확신하고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손을 내밀게 된다. 검사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기꾼들과 손잡고 그들을 비공식 루트로 활용하며 정보를 수집, 사기꾼은 목적 달성을 위해 검사의 공식 루트를 이용하기도 한다. 서로를 속고 속이고 이용하는 것에 전혀 거리낌 없는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동안 성실하고 올곧은 이미지였던 배우 현빈은 데뷔 이래 가장 섹시한 사기꾼으로 돌아온다. 능청스러운 사기꾼으로 돌아온 그의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여기에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 이면에 끝없는 권력욕을 지닌 검사 박희수로 분한 유지태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선을 잡아 끌 예정이다. ◆김무열X강하늘, 숨 막히는 서스펜스 브로 끝으로 2017년 가장 폭발적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은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충무로 대세 배우로 인정받는 강하늘, 김무열의 뜨거운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제로 역대급 호흡을 맞출 강하늘, 김무열은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부터 잔혹한 의심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180도 다른 캐릭터로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재심' '청년경찰' 2편의 영화에서 믿고 보는 브로케미로 흥행 2연타에 성공한 강하늘이 낯설게 변한 형을 의심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동생 진석 역을 맡았다. 낯설게 변해버린 형 유석 역의 김무열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2017-10-19 09:07:57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절 단상

철저하게 남성위주의 사회인 아랍 국가들은 아직도 여성에 대한 전근대적인 관념이 강한 나라들이다. 아랍국가의 맹주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여성의 운전을 허용한다는 칙령이 내려졌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사우디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은 비록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따로 운전기사를 고용하거나 남편 등 친인척 남성이 모는 차를 타야만 했으며 이를 어기면 벌금형에 처해졌었다고 한다. 이번 조치로 사우디는 '세계에서 여성 운전을 금지한 유일한 국가'라는 말을 벗게 됐다고는 하지만 이런 뉴스를 보는 마음은 착잡함을 금할 수 없다. 어떤 사우디 여성운동가가 남장(男裝)을 하고 운전하다 체포돼 70여 일간 구금되기도 했던 일이 해외토픽 란에 실렸던 나라에서 비록 여성의 운전은 허용됐다고는 하나 아직도 여자들은 남자 위주의 사고체계와 의사결정권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불평등과 억압을 당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고 인류가 로켓을 쏘아 우주탐험을 하는 시대가 되었어도 남자와 여자 사이의 간극과 차별은 뭐 그리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70년대 말까지 짧은 미니스커트와 남자들의 장발을 단속하던 시절이 있었던 걸 생각해본다면 사우디 같은 전통적 남성위주의 이슬람교전통에서 여자에게 운전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반드시 악습이라고만 볼 이유도 타당치 않아 보인다. 실제로 아랍국가 여성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관습 자체를 불행하게 느끼지 않으며 그 안에서 충분히 행복을 느끼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된 적도 있는 걸 보면 서구의 눈으로 보는 관점은 단지 서구의 잣대 일뿐 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다. 비교될 얘기일지는 아니겠으나 불과 얼마 전 가지만 하더라도 남성 사고 위주의 관습 속에서 여성스러움과 여자의 미덕을 강조하던 우리나라도 명절날만큼은 여자들에게는 한숨 쉬게 하는 일들이 많았었다. 아마도 며느리들의 공통 심정이 아닐까 싶다. 이 말에 시어머니들은 한 숨을 내쉴 것이나 때로는 여자의 적은 여자인 것 같은 생각도 든 적이 있다. 왜냐하면 부조리한 남성사고 위주의 관습 속에서 여성스러움과 여자의 미덕을 강조하는 것이 꼭 남자들만은 아니라는 단상에서다. 같은 며느리 입장을 가졌던 시어머니가 며느리에 대해 요구하는 당당한 텃세스러운 요구들처럼 말이다. 명절은 그 사전적 의미처럼 "해마다 일정하게 지키어 즐기거나 기념하는 때"로서 아주 좋은 날이다. 그 좋은 날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는 지혜가 발현돼야 할 때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바랐던 우리 조상님들의 바램처럼../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9일 목요일 (음력 8월 30일)

[쥐띠] 48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합니다. 60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 하세요. 72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입니다. 84년생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소띠] 49년생 고집을 부리면 큰 손해가 생깁니다. 6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73년생 평화로운 시기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85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62년생 스스로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 74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유념하여야 합니다. 86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계획한 것을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습니다. 63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하세요. 75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입니다. 87년생 아집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64년생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세요. 76년생 각별히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합니다. 88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뱀띠] 53년생 때로는 고집을 조금 꺾는 것이 좋습니다. 65년생 욕심은 금물입니다. 77년생 흉한 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89년생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닙니다. [말띠] 54년생 직장 내에서 사소한 갈등이 우려됩니다. 66년생 주변의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78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고 있습니다. 90년생 대형 사고가 우려되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고집을 버리고 말과 행동을 주의하세요. 67년생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길합니다. 79년생 윗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91년생 너무 어렵다고 걱정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좋은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68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80년생 직장운과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92년생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세요. 상심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주변 사람들이 더욱 귀하를 따릅니다. 69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81년생 한 발 양보하는 것도 길합니다. 93년생 사람들이 귀하의 능력을 인정하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70년생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82년생 아랫사람들과 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세요. 94년생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최우선 책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소원대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집니다. 71년생 아주 무난한 하루가 됩니다. 83년생 주변 사람들 덕에 신경 쓰이는 일이 없습니다.. 95년생 약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2017-10-19 06:25: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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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 이무영 감독, 라이프콘서트서 강연

'공동경비구역 JSA' 이무영 감독, 라이프콘서트서 강연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한 이야기 전해 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사단법인 '라이프'는 오는 20일 저녁 7시에 광주광역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라이프콘서트를 개최한다. '살아야 할 이유는 반드시 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23회 라이프콘서트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이무영 영화 감독과 꿈쟁이 주식회사의 송경호 대표가 생명과 삶에 대한 소중함을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이무영 감독은 시나리오 작가답게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던 윤동주의 '서시(序詩)'에서 생명과 삶의 참 지혜를 배운다고 강연의 메시지를 살짝 공개했다. 송경호 대표는 가정이나 학교 안에서의 아픈 상처로 인해 꿈이 없던 아이들의 꿈과 살 이유를 찾아주는 일을 하는 꿈쟁이 주식회사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 퍼포먼스 트레이너팀인 웰스핏(필라테스강사 정혜원, 요가강사 유아름)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마음을 풀어주는 미니 운동법 등을 전할 예정이다. 라이프의 이명수 대표(現 정신과 전문의,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센터장)는 "라이프콘서트는 여러 강연자들이 전하는 생명과 삶의 경험적 가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를 전하기 위한 실제적인 생명지킴이 장이다"라고 설명했다.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네이버문화재단, 네이버, 룩아워티와 함께 준비하는 이번 23회 라이프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2017-10-18 16:4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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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농구 서울SK 주전가드 김선형이 지난 1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12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스톡홀름오픈 단식 1회전에서 마르톤 퍼소비치스(헝가리)를 2-0(6-3 6-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의 준우승자 케빈 앤더슨(남아공)이다. ▲양궁 여자대표팀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을 세트 승점 6-0으로 완파하고 리커브 단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23일 열리며 홈팀 멕시코와 맞붙는다. ▲손흥민(토트넘)이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4분 교체 출전했다. 추가시간까지 약 4분간 뛰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진 못했으며,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서정원 감독이 재계약을 마쳤다. 계약 기간은 2019년까지이며, 2020년까지 계약연장의 옵션도 포함됐다.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에 포함된 기대주 오세훈(울산 현대고)과 전세진(수원 매탄고) 등이 K리그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아 내년 시즌 프로 무대에 직행한다.

2017-10-18 16:04: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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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 5인방, CJ컵 출사표…안방서 날개 달까

코리안투어 5인방, CJ컵 출사표…안방서 날개 달까 미구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CJ컵에 출전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제네시스 포인트로 출전권을 따낸 최진호, 이정환, 이형준과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황중곤, 제네시스챔피언십 김승혁이 그 주인공이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8일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첫 PGA투어 정규대회라는 점에서 이점을 발휘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진호는 "관객과 음식, 날씨 등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익숙하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형준은 "PGA투어 대회라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코스 전장도 늘 경기하던 코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제주에서 우승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퍼팅만 따라 준다면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타자 이정환 역시 코스를 본 뒤 자신감이 붙었다. 그는 "코스가 길지 않아서 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PGA투어 선수들을 제치고 제네시스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승혁은 물오른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미국 선수들의 기량이 앞선다해도 시차 적응이 필요하다. 또 제주 날씨가 우리가 더 잘 안다"고 말했다. 황중곤은 국내라는 이점을 제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는 "실력이 떨어지는 건 인정한다. 그러나 한국 땅에선 모든 게 내 편인 만큼 자신감 있게 하면 통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PGA투어에 진출이 달린 대회인 만큼 5인방으로선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도 하다. PGA투어는 비회원이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해 시즌 잔여 대회 및 향후 2년 간의 투어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 CJ컵은 2017-2018 시즌 세 번째 대회라 우승시 사실상 3년간 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선수들은 PGA투어 진출 카드를 얻는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정환은 "3년이란 여유가 있으니 가서 부딪히면서 준비하면 PGA투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황중곤은 "되든 안 되든 도전한다. 살아남을 방법을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8 16:04:0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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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GA 대회' CJ컵, 19일 제주서 개막…'잭팟' 열린다

CJ컵 19일부터 나흘간 제주서 펼쳐져 국내서 열리는 최초 PGA컵·높은 상금으로 주목 韓 선수 중 우승후보 1순위는 강성훈…14위 올라 세계 최고의 남자 골퍼들이 제주에 모였다. 한국에서 열리는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이하 CJ컵) 출전을 위해서다.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을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 CJ컵은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나인브릿지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925만 달러, 우승상금 166만 달러(약 19억원)로 4개 메이저대회 및 플레이어스챔피언십, 4개 WGC(월드골프챔피언십) 등 9개 대회를 제외하면 상금 규모가 가장 크다. 우승 한 번으로 상금랭킹 수직 상승을 이룰 수 있기에 선수들에게 CJ컵은 '잭팟'과도 같다. 세계 골프 스타들이 제주에 모여든 이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PGA컵 정규대회인 만큼 한국 선수들의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르다. 총 출전 선수는 78명. 김시우, 안병훈, 배상문 등을 포함한 17명의 한국 선수들이 CJ컵 우승을 노린다. ◆조 편성으로 본 맞대결 PGA투어 사무국이 18일 공개한 1, 2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강 대 강의 매치가 눈에 띈다. 먼저 배상문은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스틴 토머스, 팻 페레스(이상 미국)와 1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토머스는 2016-2017 PGA투어 페덱스컵 우승자로 지난 시즌 5승을 거두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또 페레스는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 클래식에서 우승을 거두며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 중이다. 지난 8월 전역한 배상문은 복귀 후 두 번째 대회로 CJ컵을 택했다. 2017-2018 개막전이었던 세이프 오픈에서 아쉽게 컷 탈락했던 그가 CJ컵에서 제 기량을 발휘할지 이목이 쏠린다. 김시우는 배상문 조에 이어 제이슨 데이, 애덤 스콧(이상 호주)과 함께 조를 이뤄 출발한다. 김시우는 PGA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가장 어리지만 세계랭킹(41위), 지난 시즌 페덱스 순위(54위) 및 상금랭킹(36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여기에 지난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그는 "먼저 1승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우승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맏형' 최경주는 오전 9시 40분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안병훈과 왕정훈은 오전 10시부터 경기에 나선다. 안병훈은 J.B.홈스, 케빈 나(이상 미국)와 1번 홀에서, 왕정훈은 루카스 글로버, 올리 슈나이더젠스(이상 미국)와 10번 홀에서 나선다. ◆국내외 유력 우승후보는? PGA투어 사무국 측이 '파워랭킹' 분석을 통해 예상한 유력 우승 후보는 PGA투어 대표 장타자인 토니 피나우(미국)다. 세이프 오픈에서 투어 통산 1승을 거둔 피나우는 꾸준히 고른 성적을 낸 데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저스틴 토머스와 폴 케이시(영국)이 차례로 우승 후보 2, 3위에 올랐으며, 페레즈와 잔더 셔펠레(미국)이 4, 5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강성훈이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직전 대회인 CIMB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샷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향 인 제주에서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심리적 이점이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변수는 '날씨' 대회 관계자 및 선수들은 필리핀 동쪽 먼 바다에서 북상 중인 제21호 태풍 '란'이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빠른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 란은 주말께 서귀포 인근과 대회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경주가 꼽은 또 다른 변수는 바로 '한라산 브레이크'다. 그는 "그린에서 오르막 내리막이 헷갈리는 게 분명 있다"며 "이런 착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컵을 앞두고 선수들의 이색 행보도 진행됐다. CJ대한통운 소속 김시우, 안병훈, 이경훈은 이날 회사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지역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IMG::20171018000086.jpg::C::480::김시우, 안병훈, 이경훈이 지난 17일 제주도에서 희망나눔활동을 진행했다./CJ대한통운}!]

2017-10-18 15:42:1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