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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vs여배우, 성추행 논란 진짜 피해자는 누구?

'성추행 남배우'로 한 여배우에 고소당한 배우 조덕제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1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조덕제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2심 선고가 내려진 날, 곧바로 대법원 상고장을 제출했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 대법원에서 내 무죄가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의 지시와 시나리오, 콘티에 맞는 수준에서 연기했으며, 이는 명백한 증거자료로 남아있다"며 "당시 겁탈 씬이었고 찢기 용이한 티셔츠를 찢는 것으로 합의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너도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지?'라고 말했냐는 질문엔 "심한 왜곡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촬영은 4분 만에 끝났고, 감독의 OK 사인이 난 후 휴식 중이었는데, 영문도 모르는 사이 감독이 와서 '여배우가 불만이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좀 해봐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가 '소품이 아닌 개인 소유의 브래지어인데, 이렇게 심하게 찢어놓으면 어떡하냐', '연기를 혼자 하느냐, 너무 격한 것 아니냐'고 하더라. 그런데 '연기 지적'에 기분이 상해 나도 다소 언성을 높였다"며 "(나는) '설명들은 범위 안에서 연기를 펼쳤고, 매우 격정적인 씬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연기한 것 아니냐. 그러한 연기를 통해 여 주인공 '은정'의 배역에도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앞서 피해를 주장한 해당 여배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촬영 전 하반신이 드러나지 않으니 시늉만 하기로 했다"면서 "그런데 카메라가 돌아가자 상황이 바뀌었다."라고 주장했다.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모두 찢고 속옷까지 뜯어버렸다"라며 "바지에 손을 넣기도 했다. 과격한 추행에 몸에 상처까지 입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서울고법 형사8부는 조덕제 배우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며,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주문했다.

2017-10-17 15:27: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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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래퍼 영크림, 세상의 '헤이터(Hater)'들에게

14일 신곡 '바나나' 발표…비유로 스스로 과거 풍자 악플러·헤이터들에 대한 메시지 담아 "경쟁 과열된 한국 힙합, 긍정의 메시지 보여줄 때"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 헤이터(Hater)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누가 들어도 괜찮은 실력으로 인정 받겠다고요. 제 음악은 곧 저이기에, 그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싶어요." 래퍼 영크림이 신곡 '바나나(BANANA)'로 돌아왔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싱글이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그가 세상에 전하고픈 수많은 이야기 중 고작 첫 장을 넘겼을뿐이다. 지난 14일 싱글 4집앨범 '바나나'를 발매한 영크림은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나 "'바나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곡"이라며 "지금까지 솔로로 낸 3개의 싱글 앨범에선 전하고픈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이젠 래퍼로서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 변환점에서 가장 적합한 음악이 '바나나'라고 생각해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바나나'는 중독성 강한 테마 신스와 영크림의 개성 넘치는 화려한 랩 플로우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재치있는 비유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풍자한 것이 특징이다. 영크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곡을 작업했다. 자신을 싫어하는 이들을 향한 메시지가 골자다. 여기에 앞으로의 당찬 포부까지 강렬한 가사로 표현했다. "정말 많은 댓글을 봤어요. 사실 전 괜찮거든요. 비판과 조언을 보면서 저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들의 미운 감정조차 저를 향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이 그런 댓글로 인해 슬퍼하는 건 마음 아파요." 그러나 영크림은 분노하지 않았다. 근거 없는 비난조차 감수해야할 몫이라 말하는 그는 인간적으로도, 래퍼로서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다만 래퍼이기에 랩으로, 실력으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겠다는 바람은 확고했다. 영크림은 "남들이 봤을 때 잘한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음악을 할 것"이라며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다. 오직 나를 위해, 내가 인정 받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힘들 땐 음악 작업을 통해 마음을 다독인다던 그는 스스로 '워커홀릭'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그는 "'바나나'는 영크림의 티저에 불과하다. 신곡은 발표와 동시에 과거가 된다. 저는 늘 그 다음을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살고 싶다. 늘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기에 음악은 제게 성장통과 같다"고 말했다. 그룹 M.I.B 출신이었던 영크림은 해체 후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042'를 발매했다. 이후 4월엔 '베러 노우(Better Know)', 5월엔 '밤이면'을 발매하며 하고 싶었던 말, 하고 싶었던 음악을 차례로 세상에 내놨다. 영크림은 "그룹 활동은 솔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돼 줬다. 다만 이젠 제가 하고픈 음악을 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늘 '생존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산다. 기회가 생겼으니 더 열심히 하겠단 생각뿐이다"고 말했다. 힙합에 대한 애정 하나로 살아온 그였기에 현재 한국 힙합이 가야할 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대답을 내놨다. 영크림은 "Mnet '쇼미더머니' 등을 통해 힙합의 대중화가 이뤄져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힙합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르에요. 다만 경쟁을 통해 '내가 더 최고'라고 말하는 음악도 좋지만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줄 수 있는 긍정적인 힙합도 다시금 등장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요. 에픽하이, 다이나믹듀오, 드렁큰 타이거 등 선배들이 보여줬던 것처럼 말이죠. 힙합이 보다 더욱 대중화된 만큼 또 다른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어요. 제가 학창시절에 그런 힙합 음악을 통해 힘을 얻었던 것 말이에요." 영크림에게 차트 순위는 별개의 이야기였다. 지금의 목표는 대중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 실력을 인정받는 것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나은 사람이 돼 가고 있다. 이를 위해 늘 노력 중이다.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게 많으니 기대해달라"던 영크림의 진심이 대중에 전해지길 바라본다.

2017-10-17 14:05: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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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아내 앓았던 '급성 대상포진', 어떤 치료 중요할까?

가수 김민우의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급성 대상포진' 치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우 아내가 앓았던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최초로 감염되어 급성으로 전신에 퍼지는 것을 수두라고 하며, 이 바이러스에 이미 잠복 감염되어 있던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대상포진은 피부발진이 나타나기 3~7일 전부터 몸살, 발열, 권태감, 두통 등 다양한 양상의 전조증상을 유발한다. 또 후유증으로 포진 후 통증이 남아 3개월 이상에서 수년까지 심한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어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발진 시작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통증의 기간도 줄고 포진 후 통증의 발생 빈도도 낮아지기 때문에 대상포진이 의심되는 경우 이 시간 안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고령인 경우는 필수적으로 신경치료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 대상포진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층의 경우 젊은층보다는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김민우 아내가 올여름 급성 대상포진 발병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2017-10-17 10:12:5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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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오는 12월 첫 국내 팬미팅 개최…서울·부산서 총 6회 진행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첫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워너원은 오는 12월 서울, 부산 두 도시에서 첫 국내 팬미팅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Wanna One Premier Fan-Con)'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은 지난 8월 7일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으로 남다른 스케일의 성공적인 돔 데뷔무대를 선보이며 주목 받은 바 있어, 이번 '프리미어 팬콘'에도 기대가 쏠린다. '워너원 프리미어 팬콘'은 팬미팅과 콘서트가 결합된 형태로, 최고의 무대 효과 및 공연 노하우를 집약해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워너원은 그 동안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국내 팬들의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6회에 걸친 팬미팅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하며, 팬들과 보다 가깝게 만나는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에서는 12월 15일~16일, 27일까지 3일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일정은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12월 15일 오후 8시, 16일 오후 2시와 7시, 27일 오후 4시다. 또 부산에서는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12월 23일 오후 7시, 24일 오후 4시 총 2회 열린다. 서울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 후, 25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시작하며, 부산 공연은 3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진행 후, 11월 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모든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한편 워너원은 내달 13일 두 번째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로 컴백한다.

2017-10-17 10:00: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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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가격 논란→악플 피해→폐업 수순

사업 시작부터 논란에 몸살을 앓았던 조민아 베이커리가 최근 악성 악플러 때문에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조민아는 걸그룹 쥬얼리 해체 이후 아뜰리에 베이커리 운영을 시작했지만 시작부터 위생 문제와 판매 가격 등의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초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 빵을 판매했다는 지적에 농림축산식품부와 세무서, 교육청 등에서 두 달에 걸쳐 조사를 받았다. 이후로는 제품의 완성도, 높은 가격 등으로 논란거리가 됐다. 베이커리를 이용한 한 고객은 인터넷에 후기를 올리며 '좋은 재료 써서 높은 가격이라는 말을 하시던데, 우리나라에 본인보다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파티시에들도 좋은 재료를 쓰면서도 그런 가격은 받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한 논란에도 조민아는 베이커리 사업을 이어왔지만 최근 악성 악플러들 때문에 사업을 정리할 위기에 놓였다. 16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조민아는 본인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는 악플러들을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악플러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고 있는 메신저를 통해 악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민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고객분들의 의견은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불편하셨던 부분들은 개선해가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발전해가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며 "다만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성적 모독이나 인격을 말살하는 욕설 등의 언어폭력에 대해서 더는 참고 고통받을 수 없어 법적 대응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조민아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민주의 서정욱 변호사도 "도를 넘은 악플과 모욕적 표현들로 인해 조민아 양이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며 "결국 지인들이 고소를 권유했다. 악플러 가운데 지속적으로 해당 행위를 지속한 10명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민아의 한 측근은 뉴스1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민아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내놨다'며 가게를 그만둘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게에도 나가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17-10-17 09:51:3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