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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직장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

"성격이 괴팍한 상사와 같이 근무하는데 직장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끔씩 상사의 성격문제로 상담을 하러온다. "상사가 하는 말로는 자기가 사주에 괴 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괴 강이 뭔가요?" 괴 강은 경진 경술 임진 임술 일에 해당한다. 일반적 특징은 극단적이고 강렬하며 자기가 편한 대로 하는 경향을 보인다.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니 주변 사람들과 충돌이 많고 원만한 관계가 유지될 수 없는 유형인데 그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다면 직위를 이용해서 더 심한 언행을 할 가능성이 크다. 괴강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주가 그렇다는 걸 미리 아는 게 이득이다.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신경 쓰고 조심하면서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술을 마시면 심한 주사를 부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후환이 두려워 술을 조심하게 된다. 자기의 사주도 알아두면 말이나 몸가짐을 조심하면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아는 것이 힘 이다' 라는 말의 효험을 보는 셈이다. 오행으로만 성격을 본다면 목(木)유형은 부드럽고 남을 배려하는 성향이 강하다. 성실하고 자상하면서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동료와 협업을 한다면 업무 실적도 좋게 나오고 서로 단합이 잘되어 일을 하면서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동료나 상사로서 누구나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화(火)는 글자의 뜻인 불이 나타내듯이 성격이 급한 편이고 남에게 지려고 하지 않는다. 반면에 인정이 있고 실천력이 강하다는 게 장점이다. 상사의 오행에 화가 태과하다면 불같은 성격이 튀어나오지 않게 조심하는 게 우선이다. 업무를 미리미리 해놓고 상사가 요구할만한 것들은 먼저 준비해서 올리면 크게 어려울 일은 없다. 직장상사가 토(土) 유형이라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토의 기운이 강하면 언행을 조심하는 사람이다. 쓸데없이 남을 괴롭히는 일도 없고 성격이 자발스럽지도 않다. 이런 사람 밑에서는 묵묵히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다. 금(金)유형은 성격이 강경하고 의리를 중요시 한다. 다른 사람과 타협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게 특징이며 오만함을 보이기도 한다. 오행에 금이 강한 동료와 같이 일할 때는 조금은 져주기도 하고 동료의식을 강조하면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다. 수(水) 오행은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 상사로 만난다면 이끌어 가는대로 잘 따라가되 지나치게 휘둘리지 않게 자기의 자리를 잘 지키는 뚝심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고 충돌 없이 생활하는 건 중요하다. 사주 명식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전략을 짜면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지혜가 되기도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0-16 07:00:1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월요일 (음력 8월 27일)

[쥐띠] 48년생 재정문제가 당분간 어려워집니다. 60년생 주위 사람들과 불화가 생겨 마음이 불편합니다. 72년생 아랫사람과 화합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 84년생 여행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뜻한 대로 크게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61년생 만인이 공로를 치하하며 받들게 됩니다. 73년생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85년생 사업이 번창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자기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입니다. 62년생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74년생 귀하는 너무나 지쳐 있습니다. 86년생 귀하가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63년생 주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75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87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동쪽에서 귀한 손님이 옵니다. 64년생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76년생 미루고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즉시 추진하세요. 88년생 기대도 안 했던 재물이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세요. 65년생 마음이 매우 심란합니다. 77년생 마음을 여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 됩니다. 89년생 주변의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원만히 풀려 나갑니다. [말띠] 54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66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78년생 힘든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0년생 위엄이 있고 리더십이 뛰어나 지도자격입니다. [양띠] 55년생 바람은 절대로 안됩니다. 67년생 어려운 시기가 예상됩니다. 79년생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1년생 지금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스스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데도 잘 풀립니다. 68년생 자녀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80년생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 마세요. 92년생 우연한 기회에 복 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닭띠] 57년생 가정이 평안해 지는 하루 입니다. 69년생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때입니다. 81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93년생 학업운이 좋습니다. [개띠] 5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70년생 결실을 얻게 됩니다. 82년생 연인과 다툼수나 이별수가 있겠습니다. 94년생 범에게 물려갔으나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살아나오는 격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곧 호전됩니다. 71년생 욕심을 자제하고 그간의 일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3년생 우연한 기회에 좋은 운을 만날 것입니다. 95년생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입니다.

2017-10-16 06:2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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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롯데에 9-0 대승 'PO 진출'…17일부터 두산과 격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물리치고 잠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5회 대량 득점에 힘입어 롯데에 9-0 완승을 거뒀다. 정규시즌 4위였던 NC는 5위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위 롯데를 3승 2패로 따돌리며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했다. 공교롭게도 NC의 상대는 두산 베어스다. 지난 2016년 한국 시리즈에서 두산에 4전 전패를 당했던 NC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롯데는 5년 만에 가을 야구에 나섰으나 NC에 막혀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시즌 일정을 마감했다. 이날 롯데 선발 박세웅은 4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다. 반면 NC의 에릭 해커는 6⅓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선 선발로 나선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으며, 나성범과 손시헌이 나란히 2타점씩 뽑아내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첫 득점이 나온 것은 5회 초였다. NC는 롯데 선두타자 박민우의 볼넷과 나성범의 좌전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 기회에서 스크럭스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선발 박세웅을 조정훈으로 교체했다. 그러나 조정훈은 첫 타자 모창민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다. 무사 만루에서 NC 이호준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점수를 추가했고, 이후 손시헌이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힘을 보탰다. 또 김태군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에서 김준완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은 데 이어, 박민우-나성범이 연속 적시타로 3타점을 합작했다. 이후 NC는 8회 2사 1, 3루에서 손시헌-김태군의 연속 적시타를 묶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NC는 오는 17일 두산과 맞붙는다.

2017-10-15 18:51: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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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미씽: 사라진 여자' 개봉 시기 아쉬워"

문재인 "'미씽: 사라진 여자' 개봉 시기 아쉬워"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가 뒤늦게 화제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문 대통령은 15일 오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했다. 이후 이언희 감독, 공효진 엄지원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 영화를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 이런 문제들을 보여준 영화다. 지선(엄지원)과 한매(공효진)가 고용인과 피고용인이기도 하고, 가해자 피해자이기도 한 관계이지만 여성이라는 공통된 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미씽: 사라진 여자'라는 제목도 이중적이라고 느꼈다. 실제적으로는 한매가 사라진 것이지만, 은유적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다. 여성들의 목소리가 사라졌다는 의미도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탄탄한 연출로 좋은 작품을 연출해주신 이언희 감독님께 박수를 보낸다"고 독려했다. 끝으로 영화 개봉 시기에 대해 "지난해 개봉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여성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였으면 더 많은 분이 영화를 보셨을 테고 흥행에 성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역대 대통령 최초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미씽' 관람 후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들과 점심을 함께하는 등 시민과 소통했다.

2017-10-15 18:0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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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성현 제치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LPGA 직행

라이벌 박성현·전인지 따돌리고 우승…한국 선수 시즌 14승 달성 대회 기간 총 6만1996명 갤러리 운집…역대 최다관중 신기록 고진영(22)이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 투어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진영은 15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 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고진영은 경쟁자인 박성현(24)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인지는 선두와 3타 차 단독 3위를 차지했다. 투어 9번째 대회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따낸 고진영은 안시현(2003년), 이지현(2005년), 홍진주(2006년), 백규정(2014년)에 이어 5번째로 투어 직행의 꿈을 이뤘다. 2015년 브리티시 오픈 준우승의 한을 푼 그는 직행 티켓과 함께 우승상금 30만 달러(약 3억4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함께 한국은 지난 8월 박성현이 거둔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후 5개 대회만에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14승째를 달성, 2015년 단일 시즌 최다승인 15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박성현은 준우승에 만족했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유소연의 성적에 따라 한국인 중 4번째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전인지(23) 역시 다섯 차례 준우승 끝에 안방에서 우승을 노렸으나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돌입한 고진영은 박성현, 전인지와 함께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 3번홀을 보기로 출발한 고진영은 5~7, 8~9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11번홀에서 파에 그친 고진영은 박성현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12번홀에서 박성현이 파에 그치면서 다시 한 번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전인지는 버디를 잡으며 박성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홀을 남기고 여유를 찾은 고진영은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준우승자는 마지막홀에서 가려졌다. 박성현과 전인지가 동타인 상황에서 박성현은 버디, 전인지는 파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호주 교포 이민지가 12언더파로 공동 6위를 기록했으며,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지현(한화)은 13위, 최헤진, 김지현2, 김민선은 나란히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6만1996명의 구름 갤러리가 찾아 지난해 최다 갤러리인 5만6732명을 경신했다.

2017-10-15 16:48: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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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산국제영화제 방향은 정부·시, 운영은 영화인"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독려했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해운대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고 관계자들, 그리고 영화 전공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문 대통령은 간담회를 통해 영화제의 표현의 자유를 약속해 영화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저는 부산 사람이어서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주 자랑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근래 정치적인 영향 탓에 부산국제영화제가 많이 위축됐다고 해서 가슴이 아팠다. 지금도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를 하지 않는 현실이다.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올해까지만 영화제에 최선을 다하고 영화제에서 물러나겠다는 용단을 내려주셨다. 이런 영화인들의 마음이 모여서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시 과거의 위상을 되찾고 더 권위 있는 영화제로 발전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고 했다. 이어 "새 정부는 부산 영화제의 과거 위상을 되찾을 것이며, 그 방향은 정부와 부산시가 힘껏 지원하되 운영은 영화인의 자율에 맡기며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살리면 된다"며 독립성 보장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 국제영화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다이빙 벨' 상영 이후 파행이 계속돼왔으며, 현재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가 영화제에 대한 외압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2017-10-15 15:48:4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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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참패를 당하고 귀국한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이 "팬들이 실망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서 "11월부터 월드컵 무대에서 중심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뽑아 더 좋은 팀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과 김예림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나란히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뛰는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히간테스 델 시바오전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 2경기 연속 출루했다. 아길라스는 1-6으로 패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예선 준비 체제에 돌입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세계 최강팀' 미국과 평가전을 위해 15일 오전 현지로 떠났다.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17-2018 시즌 첫 골 달성에 실패했다. AFC 본머스와 EPL 8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그는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으나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6.7점의 낮은 평점을 받았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미드필더 구자철이 호펜하임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필릭스 키프로티치(케냐)가 경주국제마라톤에서 2시간06분54초의 기록으로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2017-10-15 15:40: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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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연애 소설이 영화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vs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영화vs영화] 연애 소설이 영화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vs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일본 인기 연애 소설을 영화화한 두 편의 로맨스 작품이 차례로 관객을 찾는다. 두 편의 영화는 각기 다른 매력과 스토리로 관객의 감성을 적실 예정이다. 먼저, 12일 개봉한 타임 로맨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일본 북 리뷰 사이트'독서 미터'에서 꼽은 '연애소설 추천 랭킹 1위'에 선정되며 누적 판매 부수 160만 부를 돌파한 나나츠키 타카후미의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그동안 타임슬립, 타임루프, 타임리프 등 시간을 소재로 하는 판타지 작품은 많았지만,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인물들이 서로 반대 방향의 시간을 살아가는 설정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정반대의 시간을 살아가는 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진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기존 시간 소재 영화들과 차별화를 보인다. 이미 일본에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관객들로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은 새로운 타임 판타지 로맨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높은 원작의 인기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영화에 참여한 화려한 배우진이다. 운명 같은 끌림으로 사랑에 빠진 타카토시 역에는 연기력과 인기를 겸비한 신예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믿을 수 없는 운명의 비밀을 가진 에미 역에는 영화계가 주목하는 대세 배우 고마츠 나나가 캐스팅됐다.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각각 '신이 말하는 대로', '갈증'으로 신인 배우상을 받았던 두 배우가 한 작품 안에서 호흡을 맞춘다. 특별한 타임 로맨스 판타지 스토리, 화려한 배우진에 믿고 보는 최강 제작진까지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본 로맨스 계의 명감독 미키 타카히로 감독과 섬세함 가득한 필력으로 일본 영화 각본의 히로인으로 꼽히는 요시다 토모코 각본가가 다시 한번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로 뭉친 것. 두 사람은 일찍이 '아오하라이드', '우리들이 있었다 전편/후편' 등 일본 로맨스 화제작들을 양산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믿고 보는 최고의 콤비 제작진'으로 꼽히고 있어 명품 제작진이 선보일 새로운 타임 판타지 로맨스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일본 열도를 '너의 췌장' 신드롬으로 물들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오는 25일 개봉한다. 2016 일본 서점 대상 2위, 연간 베스트셀러 1위 등 누적 발행부수 200만 부를 돌파하며 열도를 뒤흔든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되돌려줄 작품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와 학급 최고의 인기인 '그녀',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 우연히 주운 한 권의 노트를 계기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드라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가진 소녀와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된 '나'의 이야기를 섬세하고도 담담한 필체로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스미노 요루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9월 2주차 주말(9/9~9/10)까지 흥행 수익 30억 엔을 돌파, 뜨거운 인기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국내에서 또한 애틋한 첫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티저 예고편 공개로 개봉 전부터 '너의 췌장'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같은 반 내 인기인 '사쿠라'와 학교 내 가장 존재감이 없는 '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단 하나뿐인 비밀을 공유하게 되면서 서로의 틈을 좁혀가는 장면들은 고교시절, 덧없이 순수했던 청춘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원작에서 볼 수 없었던 12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그 시절에 대한 애틋함을 품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은 학창시절 마음 속 깊숙이 자리 잡았던 '우정'이나 '사랑'으로 치부할 수 없는 서툴지만 따뜻했던 애틋한 감정들을 떠올리게 하며 청춘을 지나온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2017-10-15 15:1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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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vsNC, 조원우·김경문 감독 '필승' 다짐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경기에 앞서 필승을 다진 감독들의 각오가 눈길을 끈다. 15일 이날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2017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조 감독은 "마지막 5차전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해야 한다. 박세웅이 최대한 던지고, 상대 매치업을 봐서 조정훈, 박진형을 투입하겠다. 마무리 손승락은 2이닝 정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준석과 박헌도가 좀 살아나야 한다. 김문호를 기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준석이와 헌도를 처음부터 빼면 나중에 쓸 수 있는 카드가 없다"며 "박헌도와 신본기는 그대로 나간다. 강민호는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7번을 내릴까 하고 고민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NC는 에이스 에릭 해커를 투입해 실점을 최소화한 후 타선에서 점수를 뽑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경문 감독은 "마지막 5차전에 우리 팀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선수가 나온다. 타자들이 집중을 해줘야 한다. 4차전 때는 좋은 투수(조쉬 린드블럼)가 나와서 못 쳤지만 오늘은 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좋은 타이밍에 점수를 내고 점수를 지키는 야구를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다. 해커가 최대한 길게 던져줘야 한다. 이후 원종현 등 불펜 투수들에게 맡기겠다. 불펜 투수들이 얻어맞을 때도 있지만 그들을 믿어야 한다. 불펜 투수들이 4차전에서 투구수가 많지 않았고 하루를 쉬었기 때문에 잘 막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NC와 롯데는 5전 3선승제인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 2패로 맞서 있다. 5차전 승자가 플레이오프로 진출한다.

2017-10-15 15:01:0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