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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美 징글볼·팬밋업 투어 성료..."많이 그리웠던 팬들과 행복했던 시간, 더 성장할 것"

가수 원호(WONHO)가 미국 첫 팬밋업과 징글볼(Jingle Ball)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원호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2024 원호 유에스에이 팬밋업 '웰컴 백, 위니'(2024 WONHO USA FAN MEETUP 'WELCOME BACK, WENEE')'(이하 '웰컴 백, 위니') 투어를 마무리했다.지난 9월 소집해제 후 서울에서 '웰컴 백, 위니'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먼저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낸 원호는 미국 휴스턴, 시카고, 뉴욕,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팬밋업 투어와 더불어 원호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에도 참여했다. 댈러스, 시카고, 디트로이트, 마이애미까지 4개 도시에서 펼쳐진 무대에 올라 열정 가득한 공연을 펼쳤다. 이번 팬밋업 투어에서 원호는 '오픈 마인드(Open Mind)', '에인트 어바웃 유(Ain't About You)', '아이 저스트(I Just)', '컴 오버 투나잇(Come Over Tonight)', '온 앤 온(On & On)', '위드 유(WITH YOU)', '루즈(Lose)', '루징 유(Losing You)', '크레이지(CRAZY)', '썸바디(Somebody)', '위니드(WENEED)'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원호는 미국 투어를 앞두고 지난달 발매한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까지 열창해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세트리스트부터, 파워풀한 라이브와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로 '퍼포먼스 끝판왕' 수식어를 입증했다. 원호는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이 그리웠고 빨리 오고 싶었는데, 5년 만에 미국에서 팬분들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첫 징글볼 투어와 팬밋업,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기회로 더 성장하는 원호가 되겠다. 2025년에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23 13:44: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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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쥐띠] 3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48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60년 부인 자랑하려거든 말만 하지 말고 지갑도 열어라. 72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84년 의견을 통일하고 추진을. [소띠] 37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49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61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73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가 보자. 85년 언제나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50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62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74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86년 차량 길에서 옆 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토끼띠] 3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20대가 아니다. 51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63년 새 울고 꽃이 피니 좋은 일이다. 75년 밖은 한여름이나 마음은 동지섣달. 87년 도장 찍을 일이 있으면 다시 살펴서 하도록. [용띠] 4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52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64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7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88년 집안 경사로 큰집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뱀띠] 4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53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65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77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제대로 풀림. 89년 새로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말띠] 42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54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66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78년 무슨 일이든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으니. 90년 돈 있다고 입이 경솔하면 고독하다. [양띠] 43년 친구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55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67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79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궁색한 변명만 하게 된다. 91년 나이가 있어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다시 따라온다. [원숭이띠] 44년 부족함이 있어도 확 떠들지 말자. 56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68년 2세를 낳는 것은 말할 것 없이 하늘의 복이다. 80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하다. 92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닭띠] 4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57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69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81년 남의 허물을 일부러 꺼내어 굳이 들추지 않도록. 93년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늘 꿀맛이다. [개띠] 4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58년 조상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70년 세월은 추억의 뒤편으로 가버리는 시간이다. 82년 재능이 부지런함을 따르기가 어렵다. 94년 투자하여 자갈밭을 가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59년 늦었지만, 다시 노력해야 한다. 71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83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이사 가는 일이 해결된다. 95년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2024-12-23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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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갑진년 회광반조(回光返照)

회광반조 사자성어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라는 뜻으로 마음 수행을 우선시하는 선불교에서는 수행을 통해 자기 마음속의 영성을 직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나 문자에 매여 희론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는 뜻도 있다. 존재하는 실재로서 자신의 본래의 모습과 마음을 밝은 빛으로 비춰보면서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함이다. 또 하나 해가 지기 직전 일시적으로 햇살이 강하게 비추어 하늘이 밝아지는 현상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에 착안하여 사람이 숨을 거두기 전 잠시나마 의식이 명료해지는 현상을 뜻하기도 한다. ?필자를 비롯하여 모든 분이 12월에는 뭔가 모를 아쉬움으로 마음 한편이 아쉬움과 후회의 마음이 든다. 굳이 필자의 감회를 되짚어보자면 종교인이며 명리학 칼럼니스트로서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지내왔지만, 직업적 성취나 만족도에 스스로 내리는 점수는 그다지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자연인 김상회로서는 어떠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 다행스럽게 생각되는 것은 필자가 애초에 생각했던 정도나 규모는 아니지만 드디어 '밥차'를 실천했다는 것이다. 필자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배고픔이 흔했던 시절, 하루에 쌀을 풀어 백 명 이상의 밥을 지어 나눴던 그 일을 필자도 꼭 하게야 말겠노라고 마음을 먹었었다. 올가을부터 작은 규모나마 드디어 '청년 밥상'으로나누고 있다. 최소한의 적은 금액 이천원이라도 받는 것은 대단한 야망과 포부는 아닐지라도 마음에 품어 왔던 꿈과 계획을 실천한다는 그 자체가 인간이라는 철학적 존재가 사람이라는 관계적 존재로서의 의미를 충만하게 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내가 받은 여러 고마운 일들을 다시 회향하고 돌려 내는 의미를 필자는 작게 시작한 '청년 밥상'에서 찾아본다. 필자의 회광반조다.

2024-12-23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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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쥐띠] 36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48년 금전의 이득으로 이득분배가 생긴다. 60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72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84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49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61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7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감사함. 85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호랑이띠] 38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50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62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74년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꾸준히 해나가야. 86년 공부에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토끼띠] 3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3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7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했는데. 8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용띠] 40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52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64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76년 성과를 기대한다면 노력과 수고가 따라야. 88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뱀띠] 41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구설 예방. 53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65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77년 능률을 올리기 위해 준비를 하자. 89년 바람이 불으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말띠] 4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5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66년 결실이 있으니 하루가 즐겁다. 78년 이직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내자. 90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거늘. [양띠] 4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5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7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79년 누구나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91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56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다. 68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80년 일하는 것이 즐거운 연속. 92년 날개를 퍼덕이는 벌꿀을 보면 슬픔도 멀어진다. [닭띠] 4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57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도록. 69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81년 사랑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9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개띠] 46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58년 게임도 직업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70년 깨끗하게 씻으면 머리가 늘 맑아진다. 82년 성공한 사람들은 일하는 데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 94년 가계부를 써보면 돈의 흐름이 보일 터. [돼지띠] 47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59년 오늘 부지런해야 내일 부자가 되는데. 71년 능력을 펼쳐나가니 자신에게 이익이다. 83년 작은 일에 너무 집착 말자. 95년 흔들림보다는 가정의 평온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2024-12-22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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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쥐띠] 36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했다. 48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수반되어야. 60년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7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4년 돈이 부족하다는 부인에게 지출을 줄이라고. [소띠] 3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4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6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3년 영업실적이 좋아지니 시간약속을 준수하자. 85년 후배와 의견 차이로 모임이 깨질 수도.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지니 겸손하도록. 50년 시련이 있어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62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74년 상사의 잔소리를 수치심으로 여기지 말도록. 86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토끼띠] 39년 기쁨은 근심을 동반하니 겸손하게. 51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3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75년 1월부터는 복 삼재이니 능력도 쫙 펼쳐지게 된다. 87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게 될 것. [용띠] 40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52년 알 수 없는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64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76년 만사 나만이 어려운 것이 아니니 슬퍼 말자. 88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뱀띠] 41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53년 오후에 음주는 주의하라. 65년 몸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77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낀다. 89년 피싱 사기에 유의하고 주변에 자식 자랑하지 않도록. [말띠] 42년 걱정은 항상 걱정거리를 몰고 오는 듯.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만남. 78년 혼자서 잘난 척할 필요가 있겠는가. 90년 지적에 성내기보다는 결점을 보완하자. [양띠] 43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5년 이직에 공연히 들뜨지 마라. 67년 무조건 안 쓰기보다는 소소한 모임을 해보자. 79년 자신이 애쓴 만큼 결과는 있기 마련. 91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울적하니 소주 생각. 56년 늦었다 싶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68년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80년 게으르고 슬슬 꾀만 부린다면 조직에서 좀비. 92년 승진에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7년 고물상은 경험 없이 시작하지 말아야. 69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81년 종일 동분서주해서 실적을 따내니 감동이다. 9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개띠] 46년 부자가 3대를 못 가니 평소 인색하지 말도록. 58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열심히 하자. 70년 사서 하는 걱정은 인성(印星)을 파괴하니 자제를. 82년 실천과 노력하는 과정에는 시간도 걸리기 마련이다. 94년 지나간 일은 떨쳐야. [돼지띠] 47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59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1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83년 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95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으니 공부하자.

2024-12-21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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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신예' 수엔, 신곡 '핫초코°C' 발매...피처링 지스트와 '환상의 케미' 예고

신예 아티스트 수엔(Suen)이 새 디지털 싱글 '핫초코°C'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동명의 타이틀곡 '핫초코°C'는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매력적인 슬로우 템포의 알앤비(R&B) 팝 트랙으로, '따뜻한 너의 마음이 겨울의 핫초코처럼 나를 녹여준다'라는 따뜻한 가사가 겨울과 연말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지난해 수엔과 '알러지(Allergy)'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대세' 래퍼 지스트(Gist)'가 또 한 번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수엔의 유니크한 음색과 지스트의 감각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 외에도 '핫초코°C'에는 벨소리와 따뜻한 신스 사운드로 연말 분위기를 살린 신곡 '디셈버 25(December 25)'가 함께 수록됐다. 눈 내리는 새하얀 겨울 연인과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녹여낸 가사가 수엔의 부드러운 보컬과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특유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1년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와 스태비 고(staby GO)가 함께 진행한 여름 프로젝트 '행 아웃(HANG OUT)'에 참가한 수엔은 코스 쿤스트와 호미들의 '했던 말' 비트로 중독성 강한 탑라인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이어 수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EP 앨범 '뉴 문(New Moon)'의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감각을 증명했다. 팔로알토(Paloalto), 스키니 브라운(Skinny Brown), 지스트(Gist)에 이어 칠린호미(Chillin Homie), 김하온(HAON), CK 등 힙합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신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힙합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수엔의 새 디지털 싱글 '핫초코°C'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2-20 15:01: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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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홈 그라운드', 배우 유선 내레이션 참여!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성공 사례까지 공개

'마이 홈 그라운드'가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희망을 찾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KBS1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마이 홈 그라운드'는 지방의 고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공개한다. 대다수의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전입하는 지방 소멸 시대가 찾아온 상황. '마이 홈 그라운드'는 부산, 문경, 대전, 순천,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의 젊은 일꾼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사례를 전한다.특히 대전의 한 29세 청년 이야기는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 '링크 3.0'에 참여했다. '링크 3.0'은 '산학연'(산업계, 학계, 연구분야) 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종합 지원 사업이다. 젊은 창업자들은 '링크 3.0'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매칭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전 청년은 '포브스 아시아 글로벌 리더 30인'에 선정될 정도로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성장했다는 귀띔이다. 이에 대전 청년의 성장 스토리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마이 홈 그라운드'는 식당, 쇼호스트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35세 청년, 이끼를 획기적으로 이용해 피해를 입은 토양을 복구시킨 30세 남성, 과일 가게로 뛰어난 매출을 올린 25세와 23세 대학생의 이야기까지. 구슬땀을 흘리는 청년들의 일화를 밝힌다. 특히 내레이션으로 배우 유선이 참여해 '마이 홈 그라운드'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마이 홈 그라운드'는 오는 21일 저녁 8시 10분 KBS1에서 방송한다.

2024-12-20 14:58: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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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기업은 왜 상장하려 할까

우리나라에 있는 주식회사는 수십만 개에 달한다. 그런데 주식시장에 등록된 기업은 수천 개에 그친다. 그만큼 주식시장에 등록하는 게 어렵다. 기업을 주식시장에 등록하는 걸 상장이라고 한다. 어떤 기업은 상장을 회사의 목표로 삼기도 한다. 도대체 상장이 어떤 것이기에 기업들이 전력을 다하고, 왜 상장을 하려는 것일까. 상장은 코스피나 코스닥시장에 명패를 내건다는 뜻이다. 증시에서 그 회사 주식을 투자자들이 사고팔 수 있다는 의미이다. 상장회사가 되면 기업으로서는 유리한 점이 많다. 무엇보다 사회적 평가가 좋아진다. 시장에서도 투자자들도 믿을만한 회사라는 이미지가 생긴다. 자금을 조달하는 것도 한결 수월해진다. 자금이 필요할 때 상장하지 않은 기업은 금융회사에서 어렵게 대출을 받아야 한다. 상장을 하면 자금조달 방식이 달라진다. 주식을 더 발행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법으로 자금을 모을 수 있다. 홍보 효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상장회사가 된다는 건 그만한 자격을 갖추었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는 걸 보여준다. 상장 심사는 깐깐하다. 적정한 자기자본이 있어야 하고, 매출액도 정해진 기준치 이상의 실적을 올려야 한다. 기업의 자본력과 매출액, 기술 등에 관한 종합 검사를 거치는 것과 같다. 어려운 검증을 통과했으니 신뢰가 높아지고 특별한 활동 없이도 기업이 홍보된다. 상장하면 창업자나 초창기에 자본을 투자한 사람은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상장 이전부터 보유하던 주식을 상장 이후에 증시에서 매도해 현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더구나 기업 실적이 좋아서 주가가 올랐다면 수익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가 된다. 회사를 상장시킨 경영자가 수백억, 수천억 부자가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는 이유다.

2024-12-20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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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쥐띠] 3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48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60년 금전 문제로 식구와 의견충돌. 72년 생각과 믿음이 있다면 그대로 되는 것도 인생. 8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있다.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하는 습관을. 49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신념도 허상. 61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73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야 해결. 8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50년 약속에 들뜨다 사고 조심하라. 62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74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86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토끼띠] 39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51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잘 설득한다. 63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75년 행복을 마냥 꿈꾸는 것도 일종의 허상이 될 수. 87년 배우자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만. [용띠] 4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2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64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76년 오늘 일을 하다 보면 내일 발전이 온다. 8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뱀띠] 4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53년 창업은 파괴로 이어지니 기술을 배우도록. 6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77년 권리를 가지려면 의무이행도 해야. 89년 늦지 않았으니 자신 있게 시작. [말띠] 42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54년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6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8년 한정적인 시간이니 유흥보다는 미래 계획을 잘 잡도록. 90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양띠] 43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5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67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79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자. 9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원숭이띠] 4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5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8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80년 가슴 아픈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실망은 하지말자. 9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닭띠] 45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5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6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1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93년 현명한 사람은 세월 앞에서 늘 공부하는 사람이다. [개띠] 46년 상식으로 지내니 운세가 원만. 58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70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82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우선은 자금계획을 세워야 끝까지 잘 키우게 된다. 9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돼지띠] 4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59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71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83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이니 나도 노력을. 9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니.

2024-12-2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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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남류문학론 外

◆남류문학론 우에노 지즈코, 오구라 지카코, 도미오카 다에코 지음/최고은 옮김/버터북스 책은 부당하게 고평가를 받아온 남성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에 메스를 들이대 썩은 부위를 도려낸다. 저자들은 일본 문학을 대표해온 남작가들을 '페미니즘 비평'이라는 거울 앞에 깨벗겨 놓고 심판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글에서 여성들을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성적 도구로 사용하며, 고지마 노부오는 소설의 성적 메타포를 통해 여성을 부당하게 묘사한다. 저자들은 여성의 성(性)을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던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자신의 성은 제대로 자각하고 있었는지, 요시유키 준노스케는 왜소한 자아를 가진 여성혐오자였을 뿐이었는지를 묻는다. 하품 나오게 따분한 남류문학의 빈곤한 세계를 통쾌하게 까발린 책. 512쪽. 2만4500원. ◆제4차 공생 복거일 지음/무블출판사 초지능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악당일까, 아니면 인류의 한계를 초월해 미래 존속을 가능하게 할 새로운 희망일까.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창의성만은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무모한 낙관에 빠져 있던 이들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가장 먼저 침범되는 것을 목격하며 두려움과 당혹감에 휩싸여 있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건 AI와의 공존 번영을 모색하는 대담한 상상력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은 초지능에 '공생'이라는 지구 생태계의 핵심 진화 원리를 적용해 인류와 AI의 상생적 발전을 전망한다. 저자는 사람과 초지능 AI가 공생 관계를 통해 함께 진화해나갈 수밖에 없는 조건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인간과 초지능이 협업해 인류 문명의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알려준다. 268쪽. 1만8500원. ◆제대로 연습하는 법 아투로 E. 허낸데즈 지음/방진이 옮김/북트리거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1만 시간의 법칙'은 잘못된 이론이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시간 낭비 없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효과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열심히, 오래'가 아닌 '어떻게' 연습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라는 것이다. 저자는 "누구나 발달과 학습의 메커니즘을 영리하게 활용해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성취할 수 있다"며 "연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숙달에 도달할 길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책은 경험과 기억의 작은 조각들이 결합해 새로운 기술로 개화하는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며 목적지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인지과학적 탐구를 통해 최적의 경로를 제시한다. 360쪽. 1만8000원.

2024-12-19 14:01:5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