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자치신문, 평택예총이 주관하는 '2018 평택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이 오는 25일~26일양일간 평택시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전국보컬경연대회 본선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8회째를 맞는 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은 2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25일 보컬경연대회 본선에 앞서 오후 5시 걸카인드, 노래하는 말괄량이, 리찾사, 비트패밀리, 전년도 대상·최우수상 수상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26일에는 오후 5시 축하공연에 이어 7시부터 아리랑국제방송 '심플리케이팝' 공개방송에 모모랜드, 데이식스, 배드키즈, 더이스트라이트, 재이, 크랙샷, 징검다리 등 인기연예인이 출연해 평택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수준 높은 밴드·보컬경연대회 본선과 축하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을 초대한다"며 "공연장을 찾으셔서 늦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2018 전국밴드·보컬경연대회 & 록페스티벌'은 평택시민을 위해 전석 무료로 공연이 진행된다.

2018-08-16 14:20:26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하나뿐인 내편' 주역들 한자리에…최수종·유이 탄탄한 연기내공 '명불허전'

'하나뿐인 내편' 주역들 한자리에…최수종·유이 탄탄한 연기내공 '명불허전'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주역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지난 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홍석구 PD와 김사경 작가를 필두로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박상원, 차화연, 임예진, 진경, 박성훈, 정은우, 고나은, 정재순, 이두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실제 촬영현장을 방불케 하는 열띤 열연을 펼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본리딩은 공식적인 첫 만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내공이 환상의 호흡으로 이어져 드라마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KBS 1TV 드라마 '대왕의 꿈' 이후 6년 만에 공중파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최수종은 극중, 하나뿐인 딸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강수일' 캐릭터로 내면을 진중하면서도 심도 있게 그려내 명불허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갑자기 찾아온 삶의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버텨나가는 당찬 캐릭터 '김도란' 역을 맡은 유이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바탕으로 '초긍정 마인드'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이루며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해냈다. 군 제대 후 첫 행보에 나선 이장우 역시, 2년여 간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젠틀하면서도 사려 깊은 '왕대륙' 캐릭터의 '멋짐 폭발' 매력을 완벽히 재현해냈고, '뮤직뱅크' MC로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유이와 그려낼 '좌충우돌' 러브라인을 향한 관심 역시 증폭시켰다. 연출은 맡은 홍석구PD는 대본리딩 종료 후 "본래 첫 미팅을 겸한 대본리딩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번 '하나뿐인 내편'은 시작단계에서부터 작품에 임하는 배우 분들의 진정성과 스토리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울컥함을 느꼈다" 고 전하며 "많은 시청자분들께 사랑받는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제작진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중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2018-08-16 10:38:05 최규춘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과 사주의 상관성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법과 사주의 상관성 얼마 전에 좋은 인연을 맺기 위한 진언을 소개한 적이 있다. 부모자식간이나 형제자매 사이의 인연법은 천륜이니 잠시 차치를 하고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향방은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된다. 태어날 때 선천적으로 관계가 지어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인생의 길을 걸어 나감에 있어 교감하게 되는 인연은 나의 의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므로 인연을 선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의 식견으로는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 볼 수 없지만 어느 시기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항상 경계해야 할 일은 세상사 모든 일이 그러하듯 좋은 일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 해서 반드시 나쁜 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그렇고 재물도 그렇고 명예도 그런 것이다. 우리 모두 돈 돈 돈 하면서 돈을 바라지만 큰 재물이 생겨도 자신이 감당할 그릇이 되지 못하면 돈이 변하여 마구니 가 되어 재앙이 되는 일이 허다하다. 유명인이나 유명연예인이 되기 위해 인기를 갈구하지만 막상 그렇게 갈망하던 유명인이 되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유명세를 유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심리적, 행동적 제약이 유명세의 몇 갑절이 되는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딛고 일어섰지만 그 대중의 기대를 계속 유지하고 부합하기란 너무나 힘든 것이어서 유명 연예인은 삶은 마치 유리집 속의 인형처럼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렇듯 만사를 들여다보면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행과 불행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니 진정한 행복이란 소욕지족에서 오는 것임을 알게 된다. 불가의 인연법에 의하면 오백생을 거쳐서 쌓은 인연이라야 부부의 인연으로 만난다고 했다. 죽고 못 살 것 같은 연애를 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들까지 낳고 잘 살다가도 인연법이 다하면 이런 악연이 어디 있나 하면서 원수처럼 지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없으면 당장 눈에 넣어도 아플 것 같지 않은 사랑을 쏟았던 자식들도 머리들이 크면 부모들을 짐으로 여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형제자매들 역시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사 때조차 만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를 어찌 각박해진 시대 탓으로만 돌릴 수 있겠는가? 참으로 신기한 것은 이러한 인연법의 오묘함이 사주명조를 들여다보면 형제간의 우애나 부부사이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의 호오가 분명하다. 어느 시기쯤에 인연법이 다하거나 좋아지거나 하는 것도 읽을 수 있으니 역의 오묘함에 탄복할 뿐이다.

2018-08-16 09:45: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배우 박보검, 에이스침대 새 광고 모델됐다

에이스침대가 배우 박보검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켰다. 1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그동안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입니다'라는 광고카피를 중심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텔링을 전개해왔다면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달하는 메시지와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광고는 박보검이 청명한 숲길에서 기분좋게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로 실내에서 전개됐던 침대 광고와는 다른 접근이다. "침대 하나 바꿨다고, 당장 날아갈 듯이야 하겠어요?"라는 카피로 시작하는 이 광고는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일매일의 좋은 잠이 우리의 몸을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좋은 침대에서 쌓은 '좋은 잠의 누적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면서 "좋은 침대가 수면의 질을 넘어 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실하고 정직한 이미지와 젊은 세대에게 소구력 높은 박보검을 통해 에이스침대의 '좋은 침대'에 대한 신념을 강화하고, 타깃 확장까지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이 등장하는 광고는 지난 15일부터 전파를 탔다.

2018-08-16 08:53: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8월 16일 목요일 (음 7월 6일)

[오늘의 운세] 8월 16일 목요일 (음 7월 6일) [쥐띠] 48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0년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4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인 날. [소띠] 49년 바다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온다. 6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7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5년 오랜 친구가 형제보다 낫다. [호랑이띠] 50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2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같은 하루. 74년 어제 본 그 사람이 나에게 귀인. 86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더 크게 변해 버리는 법. [토끼띠] 5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63년 자식이 제 배필을 데려오니 흡족하다. 7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8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용띠] 52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6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76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88년 산도 좋고 물도 맑으나 편하게 쉴 곳은 못 되니 마음이 아프다. [뱀띠] 5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65년 병이 온 듯하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이다. 89년 창의력이 빛을 발하니 좋은 평가를 받는다. [말띠] 54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 운은 있다. 66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78년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날이다. 90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양띠] 5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6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픈 마음이 든다. 7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91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원숭이띠] 5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8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임을 명심하고 양보하는 것도 좋다. 80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 9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을 살펴라. [닭띠] 57년 주변 사람과 의견 차이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6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1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3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개띠] 5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를 준다. 70년 상대방을 칭찬하면 내게도 좋게 돌아옴을 명심. 8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94년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돼지띠] 5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3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5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2018-08-16 05:18:39 메트로신문 기자
정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체육시설·교실·지도자 확대 등

정부가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체육시설 및 체육교실 확대, 스포츠강좌 이용권 적용, 장애인 체육지도자 배치 확대,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체육 확대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보건복지부는 합동으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유산(legacy) 창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이하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3대 추진전략으로 ▲장애인이 주도하는 체육 ▲장애인이 즐기는 체육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육을 설정하고, 8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20.1%에 불과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을 2022년까지 30%로 올리는 것을 정책목표로 삼았다. 우선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를 2025년까지 150개를 신규로 건립한다.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사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는 통합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업해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 배려공간 지정, 장애인 우선 대관(예약) 등 정책을 시행키로 했다. 장애인 체육 관련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 및 장애인 생활체육지수 개발, 장애인 친화 체육시설 인증 등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도 도입한다. 현재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장애인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위해 내년에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특수교육학생 대상 스포츠클럽 및 통합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건강체력 관리를 위한 건강체력평가 시스템(PAPS-D)을 도입한다. 장애인 생활체육교실도 2017년 622개에서 2022년 1300개로 대폭 확대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을 장애인 체육 분야에도 도입해,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도 대폭 확대한다. 2018년 577명에서 2019년 800명, 2022년까지 1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고, 중증·발달 장애인 등 대상 수업에는 2인 1조 수업을 진행키로 했다.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도 개선한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체육을 확대한다. 이번 방안은 지난 3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후 5개 권역별 청책(聽策)포럼, 총 40여 회 이상의 간담회,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현재 국내에는 장애인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전체 장애인 중 90%에 가까운 사람이 교통사고 등 사고로 인한 중도 장애인임을 고려하면, 오늘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은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핵심 유산(legacy)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15 14:53:05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다음달부터 8주간 '동궐도와 함께 하는 창경궁 특별관람'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동궐도와 함께 하는 창경궁 특별관람'이 열린다. 이 해설행사는 오는 9월과 10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된다. 국보 제249호인 동궐도(東闕圖)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으로, 1826~183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약 3000 여 그루의 나무 그림과 수많은 건물은 물론, 다양한 과학 문화재 등이 부감법(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그리는 방법)으로 그려져 옛 동궐(창경궁과 창덕궁)의 모습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창경궁은 고종 재위 당시인 1860년대까지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며 2000여 칸이 넘는 건물이 있었으나, 1908년부터 일제에 의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며 옛 모습을 잃어갔다. 현재는 일부 복원 등을 통해 명정전 등 450여 칸('대온실'과 '과학의 문'은 별도) 가량이 남아있다.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관람 행사는 현재 창경궁 내 빈터로 남아있는 관원들의 업무 공간인 궐내각사(闕內各司) 지역의 군무를 담당하는 도총부(都摠府), 궁궐의 말과 가마 등 탈것들을 관리하는 내사복시(內司僕寺)와 왕세자의 공간인 동궁지역,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헌경왕후)를 위해 지었다는 자경전, 효종 때 공주와 사위들을 위해 지어진 건물 등에 대해 동궐도를 보며 전문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다. 현재 창경궁에 남아있는 주요 전각인 명정전, 환경전, 경춘전, 통명전, 양화당과 일제강점기에 변형된 춘당지 일대 지역을 동궐도상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19세기 창경궁의 옛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부터 8주 동안 매주 금요일 1일 1회 오후 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다. 단, 해설 규모를 고려해 매회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행사 전날까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8-08-15 14:52:41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