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 外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산사 순례 유홍준 지음/창비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우리나라 산사 7곳이 등재됐다. 한국만이 아닌 세계의 문화유산으로 인정받게 된 셈이다. 때맞춰 또 하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탄생했다. 유홍준 교수의 기존 '답사기'에 실렸던 남한의 대표적인 산사 20여 곳과, 아직은 가볼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가보게 될 북한의 산사 2곳이 담겨있다. 저자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을 모아, 그간 변화된 상황을 반영하되 산사의 가치와 역사 등에 집중했다. 400쪽, 1만8000원.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이혜령 옮김/21세기북스 입시제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4차산업혁명으로 인해 유망 직종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직업마저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이제 부모들은 고민이 더 깊어졌다. 도대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제공해야 할 것인가. 코딩교육 정도 배우며 불안을 달랠 수 있을까? 일본의 교육개혁 실천가인 저자가 이런 고민의 해답을 담은 책을 펴냈다. 급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현실적인 교육', '미래형 인재'가 무엇인지 안내한다. 224쪽, 1만4000원. ◆깐깐한 화장품 사용설명서 리타 수티엔스 지음/신경완 옮김/신혜림 그림/전나무숲 '프랑스 여자들'이 화장품을 살 때 반드시 확인하는 사항. 브랜드, 가격, 인지도, 포장 등이 아니라 오로지 '성분'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도'가 실시된 때는 10년 전인 2008년이다. 이 책은 화장품을 구매할때 활용할 올바른 기준을 알려준다. 화장품의 성분을 알면 그 실체를 알수 있다. 책에는 2000개의 현존하는 화장품 성분의 유무해성을 분석, 광고회사의 기만적인 전략도 낱ㅌ낱이 파헤쳐 놨다. 548쪽, 2만8000원. ◆빙하가 사라진 내일 로지 이브 지음/라미파 옮김/로지 이브 그림/한울림어린이 북극에 떠오르는 태양, 그리고 멀리서 다가오는 폭풍. 북극곰 모자는 머물 곳이 없다. 어느새 녹고 갈라진 빙하는 아기 곰과 어미 곰을 갈라 놓는다. 유빙을 타고 망망대해를 떠돌게 된 아기 북극곰은 이제 어떻게 될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지구 온난화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아기 북극곰을 주인공으로 한 환경 그림책이다. 아기 북극곰이 바다거북을 만나 위험을 극복하고, 도시에서 엄마 곰과 재회하는 순간도 담고 있다. 저자는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40쪽, 1만5000원.

2018-08-19 11:29:49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서천·고창 등 4곳 갯벌, 내년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

등재여부는 2020년 최종 결정 정부가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신청할 대상으로 '한국의 갯벌'을 선정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17일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을 2019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의 갯벌'은 서천 갯벌(충남 서천군), 고창 갯벌(전북 고창군), 신안 갯벌(전남 신안군), 보성-순천 갯벌(전남 보성군, 순천시) 등 4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바 있다. 올해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 완성도 검토 결과 '반려' 통지를 받았다. 이후 (재)서남해안갯벌추진단을 중심으로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신청서류에 대한 보완을 진행해 왔다. 이번 문화재위원회에 제출된 등재신청서 초안에는 세계유산센터의 신청서류 완성도 검토 시 부족하다고 지적됐던 '각 개별 구성 유산의 추가 상세지도와 4개 지역 갯벌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충실히 제시됐다. 또한, 전반적인 신청서의 형식 구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해,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다만, 재신청인 만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세계유산분과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 신청서 제출 전(2019년 1월)까지 세부내용을 보완해야 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한국의 갯벌'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2020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만약 등재가 결정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이 된다.

2018-08-19 11:29:31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한자로 읽는 대한제국 현장 덕수궁 이야기

주복식 지음·사진/톱스타출판사 궁궐을 이해하는 것은 그 시대 역사를 배우는 것과 같다. 따라서 덕수궁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고종이 살았던 대한제국 시절을 알아가는 것과도 같다. 여기에 궁궐 속에서 만날수 있는 한자어에 의미를 두고, 한자를 풀이하며 덕수궁과 고종을 만나게 된다면, 그 시대상과 한자를 모두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를 신간 '덕수궁 이야기'가 담고 있다. 건물 이름, 현판 글씨 하나에도 그 시대가 내포돼 있음을 착안한 저자는 덕수궁과 함께 근대문물을 받아들인 전기, 전차, 전신, 기차 등 그 시대를 설명하는 이야기를 정리해, 한자를 직역으로 풀어서 설명했다. 한자를 부수와 총획수를 포함, 뜻을 기록해 현장에서 건물을 보면서 한자는 덤으로 기억날수 있도록 했다. 德壽宮(덕수궁, 베풀 덕·목숨 수·큰집 궁)은 '목숨을 베푸는 궁궐'로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대한제국의 궁궐 이름이다. 大漢門(대한문, 큰 대·은하수 한·문 문)은 '큰 은하수가 다니는 문'으로 덕수궁 동쪽 정문이다. 下馬碑(하마비, 내릴 하·말 마·돌기둥 비)는 '신분이 높거나 낮거나 인원은 모두 내리라는 돌기둥'으로 사당 앞에 세우는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행사 장면을 통해 덕수궁의 내력과 건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대한제국과 덕수궁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양도성과 함께 4대문, 4소문에 관한 내용도 넣었다. 이 책에 포함된 '현판으로 배우는 경운궁 천자문'에서는 현판으로 드러난 건물 이름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이름들을 한자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록이나 독립신문 원본을 그대로 인용한 것은 당대의 언어를 문자로 보면서 기록의 흔적으로 비교하고자 하는 의도다. 저자는 "오늘날을 흔히 융합의 시대라고 한다. 4차 산업 혁명에서 가장 요구하는 능력은 융합 능력이다. 한문으로 된 현판을 한글로 읽고 그 뜻을 새겨 건물의 의미를 이해하는 융합적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20쪽, 2만2000원.

2018-08-19 11:29:19 오진희 기자
기사사진
부상 이력에 어수선한 날씨까지…테니스 스타 '정현'의 아쉬운 패배

테니스 스타 '정현(22, 한체대)'이 세계 랭킹 3위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의 벽을 넘지 못 했다. 정현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델 포트로와 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2회전 경기를 가졌다. 경기 결과 정현은 델 포트로에 세트스코어 0-2(2-6, 3-6)로 패배했다. 당초 이번 경기는 지난 1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퍼부은 소나기 때문에 다음 날로 연기됐다. 그러나 연기한 당일에도 비가 쏟아지면서 계속 지연되고 말았다. 결국 경기는 예정 시간보다 2시간 40분 가량 연기된 이후 겨우 개최될 수 있었다. 델 포트로는 1세트 시작부터 4대 0으로 앞서갔다. 정현은 델 포트로의 강력한 서브와 허를 찌르는 공격에 고전했다. 특히 잇따라 실책을 저지르며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결국 정현은 2대 6 스코어로 델 포트로에 1세트를 내줬다. 정현은 2세트부터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으나 좀처럼 승기를 잡지 못 했다. 2세트 초반 2대 0으로 기선 제압을 했지만 수비와 리턴이 흔들리며 3대 6 역전을 당했다. 결국 정현은 1시간 20분만에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델 포트로에게 완패했다. 델 포트로는 9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힘으로 정현을 압도했다. 정현은 상위 랭커의 파워 넘치는 공격력과 포핸드 스트로크에 고전하며 결국 이날 경기를 내줬다. 한편, 정현은 지난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로저스 컵 1회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바 있다. 정현으로서는 부상 이력과 어수선한 날씨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 제 컨디션을 찾지 못 한 아쉬움이 컸다. 한편, 정현은 다음 주 개최 예정인 ATP 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샬렘 오픈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18-08-17 07:27:56 원진재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요즘처럼 유례없는 폭염으로 한반도가 뜨거운 열섬이 되어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맞물려 이상고온으로 적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나날이 늘어나는 차량의 증가와 운행은 대기 중으로 뜨거운 열기를 밤낮으로 내뿜고 화학재료인 아스팔트로부터의 지열은 실제 온도보다 더 높은 폭염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여름나기에 각별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아무리 더워도 그 뜨거운 햇살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실은 더욱 달콤하게 농익고 벼와 곡식들은 알곡을 튼 실히 채운다. 여름이 오히려 덥지 않고 시원하다면 인간들의 여름나기는 수월할지 몰라도 그 해는 냉해로 인해 과실과 여러 작물의 풍작을 기대하긴 그르다. 풍성한 가을을 위한 통과의례인 것이다. 더불어 더위에 맞설 것이 아니라 해가 강한 낮에는 외출이나 밭일 등 야외 일을 삼가면서 무리한 운동과 생각을 쉬는 것도 폭서를 피하는 지혜이듯 이런 생각으로 삶에 대처한다면 어려움도 분명 반감될 것이다. 굳이 뜨겁고 열기 많은 때 밭일을 하다 열사병에 걸려 허약한 사람들은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덥다고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찾다가 배탈이나 설사로 인해 몸을 상하거나 덥다고 바닷가를 찾아 해산물을 즐기다 상한 생선이나 조개류를 잘못 섭취해 패혈증과 같은 질병으로 졸지에 목숨까지 잃는 경우를 보면 더위에 임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절실해지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열치열이라는 방법으로 한 여름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풍습이 자리 잡은 것 아니겠는가? 인생도 마찬가지다. 사람살이도 한 여름 폭염처럼 한 겨울 혹한처럼 견디기 힘들고 모질 때가 있다. 사주팔자의 구성 자체가 좋다 해도 반드시 어려운 때가 한 두 번 쯤 운기에 섞여 있음을 분명 보게 된다. 전체 사주가 안 좋은 기운이 강하더라도 어느 한 때는 살만한 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고 안 좋은 때를 제대로 살필 수 있다면 마치 한 여름의 폭서도 조심하고 경계하면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듯 인생의 길에 굴곡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겸손과 인내로 견뎌낼 때 오히려 흉이 변하여 복이 되는 게 마치 뜨거운 열기가 과실을 익게 하여 풍성한 결실을 보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름이 덥지 않으면 오히려 냉해로 재앙이 되고 겨울이 춥지 않으면 다음 해 병충해가 심해지듯 특히나 인생의 길은 절기가 있기에 고난이 반드시 고난이 아닌 것이다.

2018-08-17 05:55:4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쥐띠] 48년 자손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기쁘다. 60년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4년 시간은 금이니 허비하지 말고 활용을 잘 해야 한다. [소띠] 4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1년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73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호랑이띠] 5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6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86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의 고난을 참고 견뎌라. [토끼띠] 51년 속이 상해도 내 자식이니 어쩌겠나. 6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75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용띠] 52년 인맥을 이용하여 이로운 정보를 얻는다. 6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6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 8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잘 풀린다. [뱀띠] 53년 파란색, 숫자 1 이 오늘 행운을 준다. 65년 달빛이 찬란하니 좋은 옷을 입고 나가본다. 77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9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90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의 단점도 드러난다. [양띠]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라. 6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중요. 9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원숭이띠] 56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라. 6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 80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닭띠] 57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이니 서글퍼 마라.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섭취는 자제. 93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의견충돌을 주의. [개띠] 5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2년 기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4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동임을 명심. [돼지띠] 5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좀 지체. 8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9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2018-08-17 05:18:4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신구·김강우, KBS 추석특집극 '옥란면옥' 캐스팅… 진한 냉면육수 같은 연기 기대!

KBS 추석특집극 '옥란면옥'에서 배우 신구와 김강우와 부자로 호흡을 맞춘다. '옥란면옥'(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흔이 다된 아버지 달재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마흔이 다된 노총각 아들 봉길의 부자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 신구와 김강우가 각각 달재와 봉길로 분해, 믿고 보는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꽃할배' 신구가 연기할 달재는 평양냉면의 장인이다. 평안도 출신으로 13살 때부터 유명한 냉면집에 얹혀살며 일을 배웠고, 피난 내려와 냉면집을 차렸다. 그렇게 70년을 냉면으로만 살았고, 아들 봉길이 가업을 이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 가르쳐도 육수도 면도 마음에 들게 뽑아내질 못한다. 냉면에 대한 마음만큼이나 북에 두고 온 첫사랑 '옥란'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순정파. 그래서 냉면집 이름도 '옥란면옥'이다. 김강우는 달재의 아들 봉길 역을 맡는다. 아버지가 풍을 맞고 반신을 못 쓰고 몸져눕게 된 후, 매일 새벽 5시부터 냉면만 만들어왔건만, 아무리 해도 아버지 냉면 맛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간다. 그래서 아버지의 타박은 물론이고, 단골들도 떨어져 나갔다. 이제 파리만 날리고 있는 '옥란면옥' 재개발 업자에게 넘겨버리고 서울로 가면 좋으련만, 몸도 불편한 양반이 쇠고집으로 가게를 지킨다. 첫사랑 순정을 지키다 50세가 지나 하룻밤 실수로 뒤늦게 아들을 본 달재, 아버지가 쓰러지는 바람에 첫사랑도 놓치고 변변한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냉면에 메인 몸이 된 아들 봉길.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혹이라고 생각하며 매일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던 와중에 의문의 여인 영란(이설)이 종업원으로 들어오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이름만으로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대배우 신구와 다양한 작품에서 믿고 보는 연기를 선보여온 김강우. 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벌써부터 깊이 있고 맛깔나는 연기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 '옥란면옥'. 제작진은 "오랜만에 KBS에서 선보이는 추석특집극에 배우 신구와 김강우가 캐스팅되면서, 탄탄하고 묵직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훌륭한 연기를 보는 재미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양냉면과 통일에 집착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지긋지긋하다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아들을 통해 실향민, 그리고 한반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고 그리고자 한다. 한가위에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란면옥'은 올초 '저글러스'로 새로운 로맨스의 장을 열었던 조용 작가와 김정현 감독이 다시 뭉친 작품. 옥란면옥에 변화를 몰고 오는 미스터리한 여인 영란 역에 영화 '허스토리'의 신예 이설이 캐스팅됐다.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방송된다.

2018-08-16 17:21:0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9월 7일 첫방송… 더 독해졌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9월 7일 첫방송… 더 독해졌다 쇼미더머니가 프로듀서 군단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되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이 9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16일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합류한 프로듀서 군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콰이엇&창모, 코드쿤스트&팔로알토가 막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최고의 래퍼를 가린다는 포부를 안고, 여덟 명의 프로듀서가 한 자리에 모여 치열한 힙합전쟁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총 상금 2억원, 뺏고 뺏기는 상금 베팅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시즌3부터 MC로 활약해 온 김진표가 이번 시즌에도 MC를 맡아 긴장과 재미를 더한다. 남다른 실력과 개성으로 중무장한 래퍼들이 대거 지원한 것도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 차붐, 오르내림, pH-1과 더불어, 올해 힙합 어워즈 넥스트로 선정된 EK, 몰디, 뎀데프, '고등래퍼' 출신 최하민, 조원우, 오담률, 윤병호 등이 출사표를 던져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쇼미더머니'는 2018년 시즌7을 선보이면서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로꼬, 소울다이브, 바비, 베이식, 비와이, 행주 등 인기 래퍼를 탄생시켰다.

2018-08-16 15:38:3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NCT 드림, 신곡 'Go Up'으로 컴백! 두 번째 미니앨범 9월 3일 발매!

NCT 드림, 신곡 'Go Up'으로 컴백! 두 번째 미니앨범 9월 3일 발매! 최강 틴에이저팀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신곡 'Go Up'(고 업)으로 2018년 하반기 NCT 활동을 시작한다.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 NCT DREAM은 오는 9월 3일 총 6트랙이 수록된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위 고 업)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Go Up'은 NCT DREAM의 새로운 스테이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어반 힙합곡으로, NCT DREAM은 지난 3월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을 통해 패기 넘치는 10대의 모습으로 변신한 'GO'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한층 쿨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NCT DREAM은 데뷔곡 'Chewing Gum'(츄잉 검)부터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 'We Young'(위 영), 'GO' 등 매 음악마다 성장과 변신을 거듭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각종 음악차트 및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중국 최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제 5회 인위에V차트 어워즈'에서 '최고 잠재력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최강 틴에이저팀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NCT DREAM의 두 번째 미니앨범 'We Go Up'은 16일(목)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2018-08-16 15:21:0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