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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7일 월요일 (음 7월 17일)

[오늘의 운세] 8월 27일 월요일 (음 7월 17일) [쥐띠] 48년 때론 깔끔한 포기가 오히려 득이 된다. 60년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2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84년 자신의 불행을 남들에게 말하는 순간 더 커지니 주의. [소띠] 49년 일시적 감정으로 행동하면 후회가 남는다. 6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야 하는 법. 7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8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호랑이띠] 50년 때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못한 정의다. 62년 잔뜩 찌푸린 마음에 자식의 성공이 웃음을 준다. 7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가져야 한다. 86년 세상에 믿을 것은 별로 없다. [토끼띠] 5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스럽다. 63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7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모처럼 평안. 87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고 외출하면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52년 혼자 나이 드는 것이 서글프다. 64년 태양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으니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76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해결. 88년 오늘 준비하면 내일은 덜 힘들다. [뱀띠] 5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일을 빨리 진행 시킨다. 6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89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니 일 처리가 순조롭다. [말띠] 54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66년 가족 간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야 하는 법. 78년 지나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 90년 내키지 않은 일을 맡아서 종일 마음이 불편. [양띠] 55년 속이 상해도 내가 낳은 자식 일이니 참아야 한다. 6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을 격이니 성공적으로 일을 마무리.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91년 먹을 복이 있는 날.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하라. 6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는 것이 좋다. 8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92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닭띠] 57년 오랜 친구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은 오늘 마무리. 81년 금전 운이 따르는 하루. 9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니 행동을 주의. [개띠] 58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70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94년 새로운 인맥을 만나 한 단계 상승하는 날이다. [돼지띠] 59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8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9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2018-08-27 05:03: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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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금성당·샤머니즘박물관', 내달 샤머니즘아카데미 열어

국내 유일 무속박물관인 서울 은평구 금성당·샤머니즘박물관에서 '샤머니즘 아카데미'를 연다. 샤머니즘(무속)은 고대 이전부터 영위돼 언어적 신화, 의례적 실천, 예술적 행위, 신앙적 기능, 문화적 형태 등으로 스며있는 역동적인 인간 삶의 한 양식이다. 인간과 신(神)을 중재하는 샤먼은 복을 빌고 죽은 사람의 혼을 위무한다. 무속은 긴 역사 속에서 숱하게 제도종교로부터 핍박받아 왔지만 살아남았고, 우리의 문화적 뿌리로 재조명받기도 한다. 시베리아지역을 비롯,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등에서도 행해져온 샤머니즘은 보편적인 종교현상으로 여겨진다. 서울 은평뉴타운 아파트 숲 속에 자리한 금성당·샤머니즘박물관에서 이 같은 샤머니즘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물관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여는 '제1회 샤머니즘 아카데미'다. 샤머니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10명의 전문가 초청 강의가 이뤄진다. 세부적으로는 ▲샤머니즘의 구조와 형태, 그리고 금성당과 금성신앙(샤머니즘박물관 양종승 관장) ▲샤머니즘과 물질문화(한국학중앙연구원 최진아 연구교수) ▲샤머니즘과 치유, 문화 정치학(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김동규 선임연구원)▲샤머니즘과 제주굿(경기대학교 김헌선 교수) ▲샤머니즘과 그리스도교(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 박일영 명예교수) ▲샤머니즘과 황해도굿(한국국학진흥원 김덕묵 전임연구원)▲샤머니즘과 동해안굿(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이균옥 전임연구원)▲샤머니즘과 제주신화(제주대학교 허남춘 교수)▲샤머니즘과 서울굿(무형문화연구원 서울무형유산연구소 홍태한 소장)▲샤머니즘과 사후세계(샤머니즘박물관 양종승 관장) 등 주제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이 박물관의 양종승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샤머니즘의 개념과 역사를 비롯한 지역적 의례 형태를 살펴보는 황해도굿, 제주굿, 동해안굿, 서울굿 등 팔도 지역의 굿 의례를 다루고 있다"며 "또한 비교종교학 측면에서 샤머니즘과 그리스도교 상호 간 종교적 몰이해를 극복할 수 있는 소통에 무게를 둔 주제를 다루고, 외국의 인류학자나 종교학자의 이론을 사례로 들어 개인적 영역의 '치유'와 공동체 영역의 '문화 정치학'이라는 주제도 다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양 관장은 이어 "이 박물관은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아 외국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이 박물관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은평구의 문화유산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력과 재정 지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구가 주최하고, 샤머니즘박물관이 주관한다. 접수는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간이며 샤머니즘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이나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2018-08-26 16:35:58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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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진실을 읽는 시간 外

◆진실을 읽는 시간 빈센트 디 마이오 , 론 프랜셀 지음/윤정숙 옮김 '그 여자는 왜 수십명의 아기를 죽였을까?', '빈센트 반 고흐는 자살하지 않고 살해되었다'... 저자는 45년간 법의병리학자로 일하며, 2만5000건 이상의 죽음을 조사해 왔다. 법의학자는 죽음 안의 삶을 과학적 시선으로 분석해 진실을 파헤치는 일을 한다. 저자는 책에서 실제 범죄사건에서 벌어지는 법의학의 세계를 이야기한다. 또한 진실이 은폐되는 의문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법의학자 수가 여전히 부족한 현실과 이유에 대해 지적한다. 380쪽, 1만7000원.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 김선영 지음/에이엠스토리 금기가 없는 나라 네덜란드에 사는 자유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나라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성애를 인정한 나라이자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낙태 또한 허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약과 성매매가 모두 합법이기도 하다. 한국인 40대 '비혼주의자' 저자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보여준 자유와 관용 정신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네덜란드에는 극단적인 가난도, 타인에 대한 무관심도, 그리고 패배주의도 없었다고 한다. 291쪽, 1만4500원.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조현철 지음/지식노마드 이 책은 오랜 기간 통신회사에서 해외투자업무를 담당한 저자가 언어학, 역사학, 경제학과 정보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세상이 왜 이런 모습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 발전과 인쇄술과 과학기술의 연계성을 설명한다. 중세 최강국 중국은 왜 생산성 혁명을 이루어내지 못했는지에서 시작해 1차, 2차, 3차 산업혁명을 거쳐 4차 산업혁명을 고찰한다. 424쪽, 1만9000원. ◆실수의 책 스킵 프리처드 지음/김은경 옮김/쌤앤파커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선정 '최고의 구루 100명' 중 한 명인 저자가 1000여 명이 넘는 부자를 비롯한 리더들을 직접 취재해 이 책에 녹여냈다. 책 속 주인공 데이비드는 직장에서 해고당할까 봐 전전긍긍하는 실수투성이 사회초년생이다. 우연한 계기로 성공한 사업가, 극작가, 은행원, 지휘자, 의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그들이 과거에 범했던 실수에 관한 깨달음을 배워나간다. 이로써 실수를 피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바꿀 수 있는 비밀을 알게되다. 336쪽, 1만5000원.

2018-08-26 16:35:04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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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

리사 콩던 지음/박찬원 옮김/아트북스 #'마망'(Maman)이라는 거미 구조물로 유명한 세계적인 설치조각가. 고(故) 루이즈 부르주아(1911~2010년)다. 원래 그는 예술가가 될 생각은 없었다. 수학과 철학에 빠져있던 그는 파리 소르본대학에 진학했다. 하지만 수학이 어떤 확실성도 주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감정의 확실성으로 시선을 돌렸다"고 했다. 스물 일곱에 미술공부를 시작한 그는 잡다한 일들을 하며 학비를 벌었다. 이어 미술사를 공부하던 남학생과 결혼 후, 뉴욕으로 이주, 설치미술과 미니멀리즘을 예견한 조각작업들을 시작했다. 이때가 그의 나이 서른 후반께였다. 그러나 1950년대 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다. 오랜 공백 후 50대가 돼 나타난 그는 다시 새 작품을 내놨고, 60대에 들어서야 전성기를 맞게된다. 70대가 돼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품은 날로 진화해갔다. 아흔 여덟의 나이로 세상을 뜰때까지 그의 작업은 계속됐다. 예술은 그에게 탐구와 치유의 수단이었다. #현존인물 제니퍼 매어스는 프리랜스작가로 활동한다. 그의 글은 롤링스톤닷컴과 코즈모폴리턴닷컴 등 수많은 잡지와 인터넷 매체에 실렸다.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는 지난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 옆에 남자가 없어지자 그제야 혼자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나는 내 일에 대해, 내 삶의 방식과 여행 계획에 대해 자발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위대한 불확실성이 위대한 기회를 키운다는 것을 나는 안다. (지금)나는 내가 나의 파트너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나 자신을 진정으로 소중히 여길 나이에 이르도록 낭만적 사랑이 나를 내버려둔 것에 감사한다." 신간 '우리는 매일 새로워진다'는 '나이든 여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재창조하는 놀라운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숨어 있던 열정과 재능을 생의 후반에 이르러 뒤늦게 발견하거나, 혹은 나이들어서야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멋진 결실을 이룬 여성들. (나이들어) '한물간' 여자라는 관념에 도전장을 던지는 여성들이다. 올해 쉰 살인 저자 리사 콩던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다. 그 자신 역시 늦깎이 화가가 돼 나이먹을수록 행복해지는 삶을 살게 된 경험을 이야기한다. 중년이 넘어 인생이 마감될때까지 삶의 가능성을 다시 그려볼 때 롤모델이 될 여성들을 그림과 함께 인터뷰, 에세이, 프로필 등 형식의 글로 담아냈다. 저자는 "자신감 없이 지독한 불안 속에 전전긍긍하며 오랜 세월을 살고나니,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나만의 길은 그저 그뿐임을 '나이'라는 지혜가 가르쳐주었다"고 했다. 196쪽, 1만8000원.

2018-08-26 16:34:55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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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송창의, 주말 안방극장 新 매력남 될까?

'숨바꼭질' 송창의, 주말 안방극장 新 매력남 될까? 배우 송창의가 마성의 셔츠 핏을 자랑하는 뇌섹남으로 변신했다. 송창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에서 겉은 태산그룹의 수행비서이자 운전기사에 불과하지만 실은 능력과 실력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남 차은혁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한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 설렘지수 상승시키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단추를 살짝 푼 블랙셔츠를 입은 그는 마성의 셔츠 핏을 자랑하며 차은혁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 눈빛을 발사, 주말 안방극장을 강타할 뇌섹남의 매력을 강렬히 뽐내며 설렘지수를 높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송창의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스태프와 콘셉트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촬영 내내 관계자들과 의견을 맞추며 꼼꼼하게 모니터링 하는 등 작품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숨바꼭질' 첫 방송을 앞두고 송창의는 "신선하고 짜릿한 대본과 최고의 배우, 스태프들이 함께 뭉친 작품인 만큼 첫 방송이 많이 기대되고 떨린다. 매력적인 인물 차은혁으로 변신할 제 모습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숨바꼭질' 오는 25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2018-08-24 15:30: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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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 김동건 아나운서, "여든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다"

'불후의 명' 김동건 아나운서, "여든이 된 지금도 어머니 보고 싶다" '불후의 명곡'전설 아나운서 김동건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주에 이어 2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시대의 명곡들로 부모님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며 오랜 사랑을 받아온 KBS 대표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수십 년간 '가요무대'를 이끌어온 MC 김동건 아나운서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은 '가요무대 특집'은 지난 주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물론,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어, 이번 주 방송되는 '가요무대 특집' 2부 역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되는 '가요무대 특집' 2부에서 전설 김동건은 유주용의 '부모'를 열창한 민우혁 무대의 감상평을 전하며 "'가요무대'의 오랜 존재 이유가 바로 효(孝)인 것 같다. 저는 3살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지만, 여든이 된 지금까지도 시간이 갈수록 어머니가 보고 싶다. 특히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고 고백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고. 한편, 유주용의 '부모'를 선곡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어릴 적 자장가를 불러주던 어머니의 따뜻함과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떠올리며 동료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가슴 절절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후문.

2018-08-24 15:29: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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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벌써 백중도 육재를 지내고 곧 막재인 7재가 내일 8월 25일이다. 음력 7월 15일로서 드디어 1년에 한 번 지옥문이 열리고 모든 영가들을 천도될 수 있다는 우란분절인 것이다. 석가탄신일과 함께 불가의 큰 행사일로서 우리 중생들 각자의 선망조상 친족 연족 영가들은 물론 삼악도에서 크나 큰 고통을 받는 일체영가들이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장보살님의 대원력으로 모두 지옥 고를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지옥 고를 벗으니 다시 사람 몸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을 맺는다. 궁극에는 부처님 가르침을 인연 맺고 정진하여 성불(成佛)인연까지 이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니 백중재의 의미는 자못 크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천도 재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우리 중생들은 알게 모르게 무수한 잘못을 저지르며 황망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가? 돌아가시고 나서보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효도이다. 우리의 돌아가신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증조부모님등 누대의 선망 조상들은 살아가기 위해 자식을 키우기 위해 때로는 양심에 가책되는 업을 지으셨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혹여 지옥을 비롯한 사악 처를 윤회하고 계실지도 모르는 조상님들을 위해 후손된 도리로써 그분들의 업식을 맑게 해드리고 업장을 구제될 수 있게 정성스런 재를 올려드리는 참으로 고귀한 일이다. 또한 이러한 재의 중요성과 효험이 여러 경전에 보이므로 후대의 자손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천도재를 봉행하여 우리의 선망조상님들은 물론 여러 인연 맺고 빚진 모든 원친책주들까지 두루 천도하고자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필자는 나름대로 해마다의 백중재를 최대한 즐거운 제사모임으로 기획하고자 해왔다. 바쁜 신도 분들에게는 매주 제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집에서 츰부다라니 세편씩을 읽으라 하였고 마지막 칠월 보름 때만 참석토록 한 것이다. 49일 동안 몸과 마음을 정돈해온 후손들은 기쁜 마음으로 음식과 과일을 나누고 신도 분들 중에 각별히 소문난 효자 효부에게 격려금을 지급해온 전통을 마련한 것도 월광사 백중재의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서오능에 위치한 월광사의 텃밭에 올 여름엔 배도 주렁주렁 열리고 포도송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싱그럽게 풍성하다. 가뭄이 나름 심하였으나 시시때때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았다. 그 덕인지 잘 키운 과일을 제상에 올리려하니 진정 마음 또한 뿌듯해온다.

2018-08-24 05:3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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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쥐띠] 48년 남의 말은 열흘을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자. 60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72년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실수는 없는 법. 84년 바람이 불어도 가던 길을 멈출 순 없다. [소띠] 49년 명예라는 게 듣기만 좋은 것이다. 6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꾸준히 노력하자. 73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나의 흠으로 다가온다. 85년 가야 할 길이 머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 [호랑이띠]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신경 쓰자. 62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74년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나 나의 희생이 따른다. 86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51년 상대의 단점은 눈 감아 주는 아량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일이 생긴다. 75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87년 친구가 경쟁자로 변하니 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용띠] 52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들어온다. 64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할 일이 생기나 자중하라. 76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니 느끼지 못할 뿐.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다녀보니 별 소득이 없다. [뱀띠] 53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스스로 알아서 판단. 77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기쁨. 8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더욱 더 분발하도록. [말띠]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자화자찬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물웅덩이를 조심하라. 9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양띠] 55년 골치가 아프니 집에서 재충전. 67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선물을 받으나 마음은 불편. 79년 말만 잘 하는 사람을 믿지 말고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91년 때가 아직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원숭이띠]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제 섭취는 피하라. 8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9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이다. [닭띠] 57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히 노력. 81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93년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개띠] 58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평화로운 하루를 보낸다. 82년 사람을 믿는 것이 자장 큰 자산. 9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한겨울이다. [돼지띠]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1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3년 부모님의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95년 하늘색 옷으로 외출을 하면 사랑이 다가온다.

2018-08-24 05:03: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