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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만4천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진행

부평구는 오는 6월 1일부터~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의 경제활동 전반을 조사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규모와 구조,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부평구 소재 2만4,414개 사업체(2025년 12월 31일 기준)이며, 주요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종류 등 경제활동 전반이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면 응답이 어려운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대면조사가 진행된다. 대면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활용해 진행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산업·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통계상황실 또는 경제총조사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05-28 14:33: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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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의 미래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하며 미래형 복합도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모형 토지 매각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 대상지는 시흥시 배곧동 319번지 일원 41,201.3㎡ 규모 부지다. 시는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반영해 해당 부지를 문화·상업·업무·연구 기능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 대표 문화·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연구 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통해 배곧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공모는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공공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자는 공모지침서에서 제시한 개발 방향과 필수시설(체육시설) 등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안하는 개발 구상에 따라 도시계획 용도 변경이 병행 추진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 배곧의 미래 가치와 상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일정은 6월 10~11일 참가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6월 22~23일 서면 질의 접수, 7월 1일 질의·답변을 거쳐 9월 7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이후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9월 10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배곧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와 산업, 연구 기능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창의적 역량과 우수한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춘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4:33: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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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서울메쎄, '제6회 2026 인천낚시박람회'

인천관광공사와 ㈜서울메쎄가 공동 주최하는 해양·레저 전시회 '2026 인천 낚시박람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낚시박람회'에는 유정피싱, 프로피싱 등 최대 5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 낚시 도구,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이 접목된 어군탐지기, 디지털 낚시 시뮬레이터는 물론, 최신 캠핑·차박 용품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100년 전통 금풍 양조장과 함께 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낚시 캐스팅 체험, '낚Go-빙Go'등이 진행된다. 스탬프를 3장 이상 모으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는 '스탬프랠리'등 참가자에게는 추첨 및 응모를 통해 낚싯대, 릴,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전시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 소연수 단장은 "올해는 개최 일정을 기존 8월에서 5월로 변경한 만큼, 참관객들이 더욱 다양한 어종의 채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낚시박람회가 인천의 해양레저 산업 성장과 성숙한 낚시 문화가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5-28 14:13: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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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 추가 공급

용인특례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를 추가 공급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 35대를 추가 공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 규모의 개인택시 면허를 단계적으로 늘려 현재 1,951대인 지역 택시를 2,05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경력 등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된다.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게시하며,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후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대중교통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 면허 모집에는 132명이 지원해 약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에 따라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2: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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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막

수원특례시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국내외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투자기관 관계자와 세계 석학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지금 양자 기술과 첨단 바이오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혁신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시는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대학, 병원,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첨단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혁신 기관과 기업,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현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길배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권영욱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우현구 첨단 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센터장,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 등 산·학·연·병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산·학·연·병 대표 기관이 참여하는 개막 대담이 진행됐으며, 양자 및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산업 협력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번 서밋은 학술 세션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산업시찰, 양자 콘서트, 1:1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칼텍(Caltech),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존스홉킨스의대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 소속 석학과 글로벌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양자·첨단 바이오 분야 최신 기술과 국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기간에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성균관대학교 엔(N)센터, CJ 블로썸파크 등을 연계한 산업시찰 프로그램도 운영돼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 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행사다.

2026-05-28 14: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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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토부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선정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시민 수요가 높은 도시 분야에서 발생하는 도시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통·물류, 에너지·환경 등 6개 분야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당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연말까지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에서 AI시티 인프라 분야에 선정돼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AI를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사고 위험 구간에 LiDAR와 CCTV 등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해 충돌 및 과속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의 속도, 위치, 주행 상태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즉시 전광판과 지향성 스피커를 통해 감속 안내 및 안전 경고를 제공한다. 시는 28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전거·보행자 혼재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안내함으로써 시민 안전성과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AI 행정 역량과 관내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이뤄낸 성과"라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2: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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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6월 전통 공연 2편 '온고지신·신뺑파전' 공연

경기아트센터가 6월 한 달간 전통의 흥과 대중적 재미를 결합한 공연 두 편을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트롯이 어우러진 콘서트 '온고지신'과 한국형 종합뮤지컬 마당놀이 '신뺑파전'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형식으로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는 6월 5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경기도민을 위한 어울림 콘서트-국악과 트롯의 향연 <온고지신>'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민요, 한국무용, 트롯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폭넓은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이춘목을 비롯해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트롯 가수 신승태, 민요자매, 이미희 필무용단, 국악연희단 하랑 등이 출연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6월 6일에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마당놀이 '신뺑파전'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고전 판소리 '심청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해학과 풍자, 유쾌한 웃음을 담은 마당놀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극장 마당놀이 주요 출연진을 비롯해 12인조 국악오케스트라, 강성현 사물연희단, 아테라 아트 컴퍼니 무용단 등 총 35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대규모 무대를 꾸민다. 국악과 연기, 춤, 영상 요소를 결합한 한국형 종합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전통예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객부터 전통예술 애호가까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14:1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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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방선거 기간 특별교통수단 운영

시흥도시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교통약자 유권자의 원활한 투표 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전투표일인 5월 29~30일과 본투표일인 6월 3일 등 총 3일간 투표 일정에 맞춰 시행되며, 투표소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희망네바퀴'는 선거 기간 전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바우처택시는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월 30일과 본투표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록 회원 중 장애인과 임산부, 동반 가족 및 보호자 등이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이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운영 강화로 교통약자들이 선거 과정에서 겪는 이동 불편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누구나 신체적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포용적인 이동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14:12: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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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GHbiz&경기광주역' 지식산업센터 분양·임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의 수의계약 방식 분양 및 임대기업 모집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진행된다. 분양 대상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입주 가능 업종은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산업군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 7월 5주 임대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 동이 결합된 복합업무시설로,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은 800만~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성남권 대비 최대 40% 저렴한 수준이다. 임대료는 계약면적 기준 평당 약 2만5850원(부가세 포함)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대비 절반 수준이다. 교통 접근성도 강점이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판교까지 약 14분, 강남까지 약 31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수서~광주선 및 GTX-D 노선 검토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교통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회의실과 미팅룸, 리프레시존, 라운지 등 기업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은 광주시 광주역 8로 24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14:1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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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중교통 확충·경관조명 등…생활·안전 인프라 강화

오산시가 대중교통 확충, 생활환경 개선,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점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인프라 강화에 나서고 있다. ◇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완료…야간 힐링 공간 조성 오산시는 원1저수지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이용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산책로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의 새로운 야간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책로에는 볼라드 조명과 갈대 조명, 태양광 보안등, 수변 데크 라인 조명 등이 설치됐다. 시는 과도한 조명 대신 수목과 수면을 은은하게 비추는 간접조명 방식을 적용해 자연 경관을 살리면서도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원1저수지가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1저수지 경관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 우기·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합동점검 실시 오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경기도 및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오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단은 배수시설과 흙막이 가시설 상태, 작업자 휴게공간 설치 여부, 폭염 대비 물품 비치 상황 등을 확인하며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시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토공사 진행 현장이나 하천 인근 등 풍수해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202번 버스 3대 증차…세교2지구 교통 불편 해소 오산시는 세교2지구 신규 아파트 입주 증가에 대응해 시내버스 202번 노선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오는 6월 1일 첫차부터 시행되며, 세교1·2지구와 수원 방면을 연결하는 202번 노선에 차량 3대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202번 노선은 기존 16대에서 19대로 늘어나고, 평일 운행 횟수도 74회에서 88회로 확대된다. 배차간격 역시 기존 13~17분에서 11~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202번 노선은 세교지구와 세마역, 병점역, 수원시청역,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연결하는 주요 생활권 노선으로,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증차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만차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5-28 14:11: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