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양시 옴부즈만, 만안 중심상권 현장회의…상인 고충 해결 모색

안양시는 시 옴부즈만이 만안구 중심상권 상인들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안 중심가 민원 청취'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만안구 안양1동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옴부즈만 주재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양중앙시장, 안양남부시장, 안양1번가지하상가, 안양중앙지하도상가, 댕리단길 등 주요 상권 상인회장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장, 옴부즈만위원과 자문위원, 안양도시공사·안양역쇼핑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만안구 중심상권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간 경쟁 심화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며 상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와 함께 주차, 환경,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권별 현안과 관련한 구체적인 민원이 논의됐으며, 시는 현장에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 방향을 제시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 상인회장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상권 활성화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이번 현장회의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고충민원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08:27: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기업 전주기 지원 강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지원을 위한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에 착수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경기도는 30일 도청 단원홀에서 전담조직 첫 회의를 열고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했다.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 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가 참여하는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오프라인 창구를 개설하고, 경기도 누리집 내 온라인 접수창구도 함께 마련했다. 접수된 사항은 전담 인력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관리하며, 반복되는 문제는 제도 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 속도 제고를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 기업에 대해 전문자문단을 활용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절차와 1대1 전담 인력 배치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해소를 위해서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시·군 역시 전담조직 운영에 기대를 나타내며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용인시는 국가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고,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캠퍼스 사업의 연내 추진을 목표로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전담조직을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 대응하고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6-03-31 08:26: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충남광역새일센터, 생성형 AI 활용 종사자 교육 협력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30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광역새일센터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가족부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확대 기조에 대응하고, 광역새일센터 간 협력을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종사자 교육과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과 성과 공유다. 특히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개발한 '생성형 AI 활용 새일센터 종사자 업무 생산성 향상 매뉴얼'의 활용을 확대한다. 해당 매뉴얼은 지난해 12월 중앙새일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새일센터에 배포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과 한희철 충남광역새일센터장을 비롯해 매뉴얼 개발에 참여한 유종헌 에이씨엘프로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역새일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종사자 교육 협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육은아 센터장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 경험과 시사점을 공유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충남광역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타 권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재단 북부사업본부 내 설치된 광역 거점센터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8개 일반형과 1개 경력개발형 새일센터를 총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2,600개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노후 점포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약 2,600개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이 감소한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 환경 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 개척(온·오프라인 유통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 판로 개척 분야는 별도 공고를 통해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또는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26: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역 핵심 산업 한눈에…공직자 현장 견학으로 시정 이해도 높여

목포시는 지난 27일 공직자의 시정 이해도 제고와 현장 중심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관내 국책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수산식품 수출단지, 해양경찰 정비창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또한 김 생산·가공업체(해농) 견학과 '해맑은호' 요트 승선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대반동 스카이워크와 시화골목을 탐방하며 목포의 관광자원과 지역 경관을 살펴보고, 해양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 이후에는 견문보고서와 설문 작성을 통해 정책 제안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체험을 시정 발전에 반영할 수 있는 의견도 나눴다. 참여 공직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과 주요 시책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업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은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신규 및 전입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견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실무직 공직자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08:22:1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4월 추천 관광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오세요!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프로그램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관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완도 치유 페이'도 4월까지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유채꽃이 풍성하게 피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으니 4월에는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08:21:5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개발 품평회 개최 예정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 군청 1층에서, 교육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진도를 대표하는 후식(디저트) 10종'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에 개강해 1개월 동안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 '인공지능(AI) 활용 디저트 창업반' 교육의 결실을 이루는 자리다. 교육에 참여한 예비 창업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후식(디저트)의 최신 경향(트렌드)을 분석하고, 진도의 특산물인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돌미역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조리법(레시피)을 개발해 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기획한 조리법에 교육생의 손맛이 더해진 ▲흑미 크런치 ▲진도개 몽글샌드 ▲황구 유자샌드 ▲구기자 울금 건강쿠키 ▲울금쌀 카스텔라 ▲구기자 꿀떡 ▲동백 바다떡 ▲이순신 두텁떡 ▲울금 황금주악 ▲달콤떡, 총 10종의 후식(디저트)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진도군민과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함께 진행해, 후식(디저트) 10종에 대한 맛 평가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상품화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포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군민 소득 및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판로 확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진도군에서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3-31 08:21:4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