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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수원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양성체계 구축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자원 활용한 지역 밀착형 미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3일 수원시청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협약이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 안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간 교육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팎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교 안팎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해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원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7:5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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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국제협력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인천시청에서 간볼드 바산자브(Ganbold Baasanjav)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장이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은 UNESCAP 동북아사무소가 추진 중인 제10차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포럼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시와의 지속가능발전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볼드 바산자브 소장은 포럼의 추진 계획과 주요 의제를 소개하며, 동북아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정책 협력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 공유 ▲국제회의 공동 개최 ▲동북아 지역 다자 협력사업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를 비롯해 인천에 소재한 15개 국제기구와의 연계 및 국제회의 참여를 통해 시의 우수 정책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기구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국제기구 진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는 UNESCAP 동북아사무소와 국제행사 공동 개최 등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기후·환경·도시 정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플랫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UNESCAP 동북아사무소는 2010년 인천 송도에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 6개국 간 협력 증진과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NEASPEC) 사무국 역할도 함께 맡고 있다.

2026-02-14 07:50:1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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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항공정비 인력 양성사업 추진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과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중구의 여건을 반영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중구는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ATLAS 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글로벌 항공정비 관련 기업과 시설이 영종국제도시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사업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 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 과정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 분야 핵심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전략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수료생 대상 사후관리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과 협력하며 항공우주산업 인력 양성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15~39세 구직 청년으로, 희망자는 3월 11일까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산업에 특화된 직무 능력과 취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정비사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해 점검·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전문 직종으로, 항공우주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6-02-14 07:49: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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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의료·물가 집중 관리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지난 1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대책은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 연휴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개 팀을 운영하고 125명을 배치한다. 중점 관리 분야는 6개다. 재난·안전 관리와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확립을 중심으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안전 점검도 사전에 마쳤다.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산불 취약 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감시를 강화한다. 의료 공백 방지도 병행한다. 보건소 중심의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현장 밀착 서비스 '출동! 덕이대장'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즉시 해소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포함됐다. 25억 원 규모의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전 물가 특별점검을 실시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와 협력해 위문 활동을 전개하며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설 명절 기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며 "현장 중심 대응으로 단 하나의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덕군은 연휴 기간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안전과 민생을 동시에 챙기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4 07:49: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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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앞두고 한파 취약계층 시설 점검 실시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거리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등 한파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이동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점검은 설 연휴(2월 14~18일) 기간 한파 대비 취약계층 대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응급잠자리 제공 등 쉼터 운영이 원활한지 살펴봤다. 부산진구 가야동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지하철 서면역 등에서 현장 구호 활동을 벌이며 응급 잠자리와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등 노숙인 구호에 나섰다.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을 쉼터로 운영했다. 이어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앞 버스정류소의 스마트 버스쉘터를 찾아 난방시설과 공기정화장치,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했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내 43곳에서 스마트 버스쉘터를 운영하며 한파와 폭염에 대비한 냉·난방 시스템을 가동했다. 마지막으로 한파쉼터로 운영된 서면 이동노동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시는 이동노동자의 혹한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거점센터 3곳과 간이쉼터 4곳을 운영했다.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난방이 가능한 실내 휴식 공간과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제공했으며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한파 행동요령을 비치했다. 시는 올겨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14일 행정부시장 주재 관계 기관 사전 대책 점검 회의를 통해 취약계층 피해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한파특보 비상대응단계 강화,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 확대, 한파저감시설 확충, 온오프라인 시민행동요령 홍보 등 강화된 대책을 시행했다. 박형준 시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길어지는 가운데 설 연휴를 맞아 거리 노숙인이나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저감시설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막바지 한파에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마지막까지 한파 대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7:47: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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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중앙亞 4개 대학과 우수 인재 유치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대학은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학교, 중앙아시아대학교, 오시국립대학교 등이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과 여민우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 등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점검하고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정보대 국제교류처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역량지원센터의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의 하나다. 경남정보대는 현지 10여개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찾아 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입학 이후 학업·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단순 홍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전공 연계형 유학생 유치, 앞으로 교육 협약 체결, RISE 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해외 우수 인재 양성 모델 확립 등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됐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7:4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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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세계 최초 ‘범용 액적 제어 알고리즘’ 개발

국립부경대학교는 임도진 교수 연구팀이 접촉 전하 전기영동(CCEP) 기반 디지털 미세유체 시스템을 위한 세계 최초 범용 액적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L-SPAA'는 CCEP 기반 미세유체 시스템에서 액적을 제어하는 최초의 일반화된 알고리즘이다. 이번 성과는 기기 및 계측 분야 JCR 상위 2% 이내 학술지인 'Sensors & Actuators: B. Chemical' (IF 8.0)에 'A local sy㎜etric pattern-based actuate on algorithm (L-SPAA) for contact charge electrophoresis-based digital microfluidic systems'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CCEP 기술은 전극과 액적의 접촉으로 바이오 물질을 이동시키는 효율적 방식이지만, 액적의 이동 경로마다 전극 제어 규칙을 개별 설정해야 하는 복잡성 때문에 상용화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모든 전극의 극성을 교차 배치하고 액적 주변의 국소적 대칭 패턴만을 조작하는 표준 프레임워크를 확립했다. 단일 제어 규칙만으로 액적의 이동 방향이나 경로와 무관하게 자유로운 제어가 가능하며 기존 기술 대비 전극 제어 복잡성을 70% 이상 줄이고 메모리 자원을 96% 이상 절감했다. 또 여러 액적을 동시에 다룰 때 발생하는 전기적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순위 기반 제어 전략을 새롭게 적용했다. 인접한 액적들 사이에 제어 순서를 부여해 충돌 없이 순차 이동시키는 이 기술은 복잡한 다중 액적 시나리오에서도 안정적 제어를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 전략으로 다수의 세포 스페로이드를 순차 융합하고 배양액을 교체하는 실험에 성공해, 암 연구나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오가노이드 및 어셈블로이드 배양 자동화의 가능성을 열었다. 제1 저자인 배서준 박사후연구원은 "L-SPAA는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CCEP 액적 제어 기술의 표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복잡한 고사양 장비 없이도 소형 마이크로 컨트롤러만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해져, 앞으로 CCEP 시스템의 자동화와 소형화를 앞당기는 원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RS-2021-NR058600)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2-14 07:46: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