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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BDTEX서 치의학 산업 디지털 성과 홍보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년 부산시 치과기공사회 국제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BDTEX 2025)'에 참여해 치의학 산업의 디지털 전환 관련 핵심 성과를 알린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치과기공사회가 주관하는 BDTEX 2025는 국내 대표 치의학 분야 전문 행사다. 전국의 치과기공사와 연구 기관, 기업, 대학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치의학 기술과 첨단 기자재를 공개한다. 부산TP는 전시회 기간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와 앞으로 계획을 소개하며 공동관 참가 기업의 판로 개척과 현장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홍보와 기술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TP가 수행하는 '치의학 산업 디지털 전환 기술 플랫폼 구축 사업'과 '치과 기공소 스마트 환경 개선 시범 사업'은 치의학 산업 기업의 ▲신제품 개발 ▲인허가 ▲제품 사업화 ▲홍보·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근로 환경 개선 등을 돕는다.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 혁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형균 원장은 "BDTEX 2025는 부산 치의학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보이는 무대"라며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10:4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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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해 백령도서 안전 사고 예방 활동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6~7일 서해 백령도를 찾아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해5도 최북단 섬인 백령도는 승강기 사고 취약계층인 유아와 어린이가 승강기를 접할 기회가 적고, 지리적 여건상 사고나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활동은 박종철 디지털홍보이사가 경인지역본부 현장 책임 경영 방문 시 도서 산간 지역의 어려움을 보고받고 대책을 마련한 결과다. 공단은 검사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승강기 안전 도서 3종 100권을 백령도 내 유치원과 복지시설 5곳에 기증했다. 또 백령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현장 승강기 내부에는 생수와 담요, 화재 숨수건 등이 담긴 긴급 구호키트를 비치해 갇힘 등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백령도에 설치된 승강기마다 QR 코드로 구조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 영상 구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박종철 디지털홍보이사는 "섬 지역과 같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사고 대응 체계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도서 지역의 승강기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10:4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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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개막

경상남도는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시장, 채희상 회장, 정원주 회장 등 10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 관광지와 한산 해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익진 코스(56㎞), 이순신 코스(32㎞), 거북선 코스(3.7㎞) 등 다양한 코스에서 ORCⅠ, ORCⅡ, J/24, J/70 등 4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ORC는 국제외양요트연맹 인증 요트 분류로, ORCⅠ이 상위 종목이다. 세계 각국 선수들은 통영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 신선한 수산물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적인 해양관광 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내년 3월 예정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대회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청소년 댄스 버스킹 등이 마련됐으며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중계된다. 대회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대회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 3월 세계 최대 세계일주 요트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국내 최초로 통영에 기항하는 만큼, 경남 통영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8 16:2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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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2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씨름대회 개최

창원시는 지난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씨름협회와 창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 출신 씨름 영웅 고(故)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투혼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됐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1970년대 씨름계를 평정한 전설적인 장사로, 창원 출신이며 씨름 본고장의 상징적 인물이다.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87개 팀 7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중·고·대학부 및 여자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씨름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고 차세대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관광 소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씨름의 성지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학산 김성률 장사의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씨름의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는 씨름의 저변 확대와 전통 스포츠 진흥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계 방송되며, 씨름 팬들에게 전국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08 16:29: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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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료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 '굿모닝 예술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시각으로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적 역할을 확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부산문화재단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 '굿모닝 예술로'에는 올해 7개 기업·기관과 33명의 예술인이 참여했다. 부산문화재단이 자체 추진한 굿모닝 예술인에는 30개 기업·기관과 46명의 예술인이 함께하며 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성과를 부산 곳곳에서 창출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협업에서는 심종후, 김유경, 정승화, 조완준 작가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의 '마을 영화 만들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를 완성했다. 부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협력한 이 작품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상징적 성과로 주목받았다.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섹션에서 상영돼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서는 강건, 유현숙 작가가 장애인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예술 역량 강화 교육과 공연 기획을 함께하며 예술을 통한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결과 공유회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에서는 예술인과 기관의 협업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심종후 작가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개선 프로젝트, 조혜주 작가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굿즈 제작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으며 전시·굿즈·영상 콘텐츠 등 다채로운 결과물이 공개됐다. 황현덕 작가는 "다른 예술적 배경과 경험을 가진 동료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재환 대표는 "예술이 사회를 바꾸는 힘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예술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구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08 16: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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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오는 10일부터 수능 대비 종합상황실 가동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0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시험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1시 강당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도 상황실을 구축해 시험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시험장 설치부터 교통 관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수험생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달라는 협조도 요청했다. 지진과 폭설, 정전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지원팀도 편성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경찰청 및 도내 전 시군 경찰서와 협력해 105개 시험장에 대한 교통 관리에도 나선다. 수능 당일 비상 수송 차량을 배치하고 시험장 인근 교통 통제와 소음 최소화 조치를 시행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험장마다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배부해 점검을 철저히 하고,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수험생은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소지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등 통신 기능이나 LCD, LED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이 금지된다. 전자 담배와 통신 기능 이어폰 등 전자기기 소지도 불가하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시험 장학교,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능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8 16: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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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5 유초등교육 톺아보기’ 행사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관내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김해 유초등교육 톺아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한 김해 유초등교육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나누며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의 앞으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는 영역별 지원단 및 희망 교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해교육, 한해를 돌아보다 ▲김해교육, 자세히 들여다보다 ▲김해교육 미래를 그리다 순서로 진행됐다. '김해교육, 자세히 들여다보다' 순서에서는 교육 과정, 교육 정책, 특색 교육, 지역 맞춤 등 4영역 11개 분과로 나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김해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살폈다. 안경애 교육장은 "오늘의 성찰과 나눔이 내일의 김해교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과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2026학년도 유초등 교육 활동 운영 계획에 반영해 김해형 맞춤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8 16:2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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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디만트코리아와 청각학 분야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6일 글로벌 청각 솔루션 전문 기업 디만트코리아와 가족 회사 협약을 맺고 청각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 평가와 재활 기술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청능사 및 청각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 최신 보청기 기술 및 청각 재활 프로그램의 교육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은 박희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관 소개와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이어졌다. 115년이 넘는 역사를 보유한 디만트코리아는 세계적 브랜드 오티콘(OTICON)을 비롯한 첨단 보청기와 청각기기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청각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영 팀장은 "부산가톨릭대가 보유한 탄탄한 청각학 교육 기반과 디만트코리아의 혁신 기술이 만나 청각 재활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동 교수는 "이번 협약은 청각학 교육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최신 청각 기술과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 청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청능사와 언어재활사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국가시험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병원과 청각센터, 언어치료센터, 특수학교 등 전문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2025-11-08 16:2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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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 지역 기관 탐방·학술대회 참여

춘해보건대학교 언어치료과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공 진로와 관련된 지역 사회 기관 탐방과 최신 연구를 접하는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학습은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꿈땅아동인지상담센터, 거제시 꿈나무장애전담어린이집 등 지역 기관 방문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언어치료학회·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공동 주관 제9회 학술대회 참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언어치료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최신 학술 흐름을 파악했다.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과 발달센터, 장애전담어린이집에서 언어치료사의 역할과 기관 운영 방식을 배웠으며 전공 심화 과정 학생들은 학술대회 포스터 발표에 참여해 전문성을 체감했다. 올해 학술대회는 '생성된 인공지능과 AI 리터러시: 언어재활의 새로운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언어치료의 최신 연구와 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양수경 학회장은 "이번 현장 학습이 졸업 후 나에게 맞는 언어치료 현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상인 학과장은 "기관 특성에 따른 언어치료사의 역할 이해와 학술대회 참여가 학생들에게 전공자로서 자부심을 높이고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 함양을 위한 현장 학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언어치료과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2025-11-08 16:28: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