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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스포츠 도시 도약

진주시가 올해 전국 단위 대규모 체육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월 전국펜싱선수권대회, 10월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까지 굵직한 대회를 줄줄이 치른다. 올해 최대 관심 대회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다.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국내 4대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진주 출신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비롯해 송세라, 오상욱, 구본길 등의 출전 여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전국 300여 개 팀 2300여 명이 참가하고 가족·관람객을 포함하면 3000명 이상이 진주를 찾을 전망이다. 10월 말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는 도내 18개 시군 동호인 1만여 명이 31개 종목에서 맞붙는다. 시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59개 부서와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갖췄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배구·탁구 등 5개 종목을 유치해 관내 7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6: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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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노후 차량을 조기 폐차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9억 6140만 원으로, 차량 및 건설기계 등 118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휘발유·가스 등 모든 연료)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은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차량 및 건설기계는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용인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 절차를 거쳐 정상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하고, 소유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차종별 상한액이 다르게 적용된다 폐차 후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면 2차 보조금도 지원된다. 다만, 폐차되는 차량이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일 경우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으며, 폐차되는 차량이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일 경우,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신규 등록한 경우에만 지원이 된다. 또한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과 건설기계의 경우 2차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미준수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관련 증빙서류를 접수 기간 내 제출해야 하며, 법령에서 정한 연간 지원 대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6층)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3월 27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4월 중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반드시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차량상태)'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를 받지 않고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지정폐차장이 아닌 곳에서 폐차하는 경우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차량을 조기에 정리하는 것은 대기오염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차량과 건설기계 소유자는 접수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며, 세부 사항은 용인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5 10:2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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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참가 기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 지도다. 특히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현장 지도로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6: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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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마트 공장 실증, ‘비면허 5G’ 국가 기준 바꿨다

경남도가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비면허 대역 무선 통신 기술 기준 개정을 끌어내며 전국 제조 현장의 스마트 공장 전환에 물꼬를 텄다. 경남도는 '경남 5G 활용 차세대 스마트 공장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에서 비면허 대역(6GHz) 무선 통신 기술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관련 고시 개정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핵심은 출력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실내 출력 500mW, 전력밀도 2dBm/㎒로 제한돼 공장 내부 곳곳에 통신 사각지대가 생기는 문제가 잦았다. 이번 개정으로 출력 기준은 1W 이하로 상향되고, 전력 밀도 기준도 5dBm/㎒ 이하로 두 배 이상 완화됐다. 이에 따라 비면허 대역 5G(NR-U)와 Wi-Fi 6E 기술을 신고 없이 제조 현장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실증은 태림산업과 GMB코리아 등 실제 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무선 통신 커버리지가 기존 대비 약 1.5배로 넓어졌고, 기존 무선국과의 혼·간섭 없이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참여 기업들은 작업 공수 20~25% 절감, 품질 검사 정확도 15~32% 향상, 생산 속도 개선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 그간 제조 현장은 유선망 중심 구조 탓에 공정 재배치에 제약이 컸고, 면허 대역 5G는 비용과 행정 부담으로 스마트 공장 고도화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번 기술기준 개정은 중소기업벤처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남도가 협력해 실증 데이터를 국가 기준에 반영한 사례로, 규제 혁신 성과 모델로 평가받는다. 무선 기기·네트워크 공급 기업들도 비면허 5G 복합망 기술의 안정성이 제도적으로 인정되면서 전국 산업단지 확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 등 산업 성장 효과도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검증된 비면허 5G 기술이 전국 산업단지로 확산되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무선산업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 스마트 공장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10:26: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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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해양구조협회에 수난 구호물품 전달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구조 장비 지원에 이어 초·중등학생 대상 생존 수영 교육까지 사회공헌 범위를 넓힌다. 해진공은 지난 24일 부산해양경찰서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에 3000만원 상당의 수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공기통, 심장 충격기, 수중 랜턴, 레스큐 튜브, 구명환 등 11종 220개로 구조 현장에서 즉시 쓸 수 있는 장비들이다. 해진공의 수난 구호 물품 지원은 2021년부터 4회에 걸쳐 총 1억 2000만원 규모로 이뤄졌다. 올해는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원 방식을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부산 지역 교육청과 협의해 선발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 수영법, 물놀이 사고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해안가 위험 표지판 이해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실제 환경과 비슷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달식 후에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KOBC 디지털 오션리더 양성 프로그램' 최종 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약 2개월간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전문가 특강, 멘토링을 거친 대학생들이 해양 디지털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 상금과 사장 명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최우수 참여자 1인에게는 'MVP상'이,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는 '마스터스 픽 프로젝트 아이디어 상'이 돌아갔다. 안병길 사장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해양의 가치도 지속될 수 없다"며 "수난 구호 물품 지원과 안전 교육, 해양 디지털 인재 배출을 통해 해양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10:2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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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공모…도비 50% 지원

경기도가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마련하기 위한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품개발, 마케팅,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 육성이 목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도비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등 3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3개 내외로, 신청 사업비 규모와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정도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로, 참여 농가의 80% 이상이 경기도에 위치해야 한다. G마크 인증 축산물 브랜드를 운영 중이거나 인증 구성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영체는 3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재무제표, 각종 인증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경기도 북부청사 동물방역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브랜드 축산물의 경쟁력은 곧 경기도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생산부터 유통, 홍보까지 지원해 도내 축산물 브랜드가 매출 증대와 시장 확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동물방역위생과 축산물유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10:25: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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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4호설립,중소기업 노동자에 연 최대 120만원 지원

경기도는 중소기업 노동자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을 의정부에 3호, 양주·동두천·연천에 4호를 각각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24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했고, 27일 양주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조성 업무협약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에는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참여 중소기업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1호 양주에 이어 기업 경영 상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북부권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했다.기금은 2026년부터 5년간 운영하며, 도와 시가 3년간 출연하고 기업은 5년간참여해 노동자 1명당 연 최대 120만 원 수준의 복지 지원을 목표로 한다.이번 3·4호 기금 조성으로 경기침체와 경영 부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노동자는 실질적 복지 혜택을 받고, 기업은 장기근속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전망이다. 김도형 도 노동국장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정책수단"이라며 "지난해 양주를 시작으로 확산된 이번 협약이 경기북부 노동복지 안전망을 한층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시,군,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5: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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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염색산단 폐수 무단 유출 감시 협력 강화

대구지방환경청은 2월 24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에서 서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염색산단관리공단 등 3개 기관과 염색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폐수 무단 유출을 사전에 감시하기 위한 하수모니터링시스템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함께 염색산단의 환경 위험요인을 줄이고 폐수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 공동 대응 절차를 구축하고, 사고 발생 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염색산단 주요 하수관로에 수질 이상을 감지하는 하수모니터링 센서를 설치한다. 비정상적인 수질 변화가 감지되면 관련 기관에 실시간 경보가 전달돼 현장 출동과 점검, 원인 추적과 후속 대응까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와 산업계가 스마트 환경 감시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 관리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환경 개선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관계 기관과 함께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0:24:35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