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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젊은잎새 봉사단, 임직원과 연탄배달 봉사

보해양조, 사회공헌 활동으로 14년째 지속… 상반기중 커피농사와 취업특강도 체험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 젊은잎새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임직원들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지선 대표와 보해 임직원들은 함께 연탄을 나르며 봉사단원들을 응원했다. 젊은잎새 봉사단원들과 보해 임직원 50여명은 23일 광주시 동구 지원동에서 연탄1250장을 배달했다. 이날은 저소득 가정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연탄이 꼭 필요하지만 부족하거나 나를 수 없는 가정 세 곳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얼굴과 옷에 연탄이 묻는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는 생각에 웃으면서 연탄을 날랐다. 특히 보해 임직원들은 젊은잎새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휴일도 포기한 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2019년 새롭게 선발된 젊은잎새 봉사단 25기는 지난 1월에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곳곳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들은 올 상반기 동안 연탄배달, 커피농사, 취업강연 등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지난 2006년 창설된 젊은잎새 대학생 봉사단은 보해양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1200여명이 활동했다. 봉사단원들은 수료한 이후에도 온라인 모임은 물론 오프라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보해양조 한수은 홍보대외실장은 "보해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 미래 희망인 청년들에게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자 14년째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봉사를 하면서 나눔의 가치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4 11:50: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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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방세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

광주시 주관 5개 자치구 대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 지난 2012년부터 7년 연속 수상... 기관표창, 시상금 1억 3300만 원 획득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행정으로 성과를 내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및 시상금 1억 3300만 원을 받는다."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지방세 체납액 정리 ▲숨은 세원 발굴 ▲납세편의시책 추진 ▲세정운영 일반 등 5개 지방세 분야와 ▲세외수입 증대 ▲체납액 징수실적 ▲징수노력도 등 3개의 세외수입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북구는 평가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12년 평가부터 7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2개 분야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북구는 자주재원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300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징수했고 전 직원 책임징수제, 세외수입 징수실적 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세외수입 통합고지서 발송', '지방세 미리알림 서비스' 등 맞춤형 세정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휴대폰 문자 지방세 상담 서비스', '번호판 영치 알리미 서비스' 등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시책을 꾸준히 개발해 선진 세정을 구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주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공평과세를 실현하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맞춤형 세정 시책을 추진해 보다 편리한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4 11:50: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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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치면, 원목 표고버섯 경쟁력 향상 ‘총력’

- 원목 표고버섯 생산 유통·소비촉진 방안 토론 - 우수신품종 개발, 시설하우스의 현대화 등 대안 마련 장흥군 유치면(면장 김장용)은 지난 21일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목표고버섯의 경쟁력 향상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장흥군의회 의원, 버섯산업연구원, 정남진장흥농협, 산림조합, 군표고버섯연합회, 유치면표고버섯작목회 임원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이날 행사는 표고버섯 재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련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시책 및 사업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원목 표고버섯의 재배, 생산, 유통, 소비촉진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원목 표고버섯 재배농가는 중국산 표고버섯과 배지표고버섯이 소비시장 확대되고,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생산량감소, 가격하락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참가자들은 현재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우수신품종 개발, 고온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하우스 현대화, 노지재배 관수시설 설치지원,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제시했다. 유치면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군과 군의회, 농협 및 산림조합, 연구기관들에 건의하여 정책수립 및 예산지원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02-24 11:49:58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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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 예비이전후보지 조속 선정 촉구

시민·사회단체 등 1천 5백여명, 군공항 이전사업 분위기 후끈 '광주군공항이전시민추진협의회'가 지난 22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 및 '광주 군공항이전 추진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는 채일병·양진석 대표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박흥석 전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임향순 전국 호남 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 등을 비롯하여 동 사업에 공감하고 있는 일반시민 등 약 1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선언문 낭독, 추진 경과보고 및 시민의 소리 영상, '광주 군공항이전 추진 촉구' 결의문 채택, 구호제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하여 "국방부의 광주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의 조속한 선정과 국가사무인 군공항이전사업의 이전부지 지원 특별대책 강구,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이며 150만 광주시민의 염원인 군 공항 이전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촉구하였다. 채일병·양진석 대표회장은 "광주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추진협의회가 정부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필요한 광주군공항 이전사업의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기 위해 후보지역을 조속히 선정하고 경제적보상과 문화적 인센티브 등 보상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해 8월 광주광역시장인 저와 김영록 지사는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는 2021년 광주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을 통합하고, 광주에 있는 군 공항은 전남으로 이전하는데 합의하여 군공항의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무책임과 지역을 무시하는 처사가 도를 넘었다"고 강조하면서 "조속한 시일내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발표할 것을 촉구하고, 군공항은 기피시설이 아니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같이 잘 살기 위해 양보와 배려, 소통과 협력의 길을 활짝 열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 말했다. 시민추진협회의회는 자문위원회 및 기획운영위원회 등 8개 분과와 사무처로 구성되었고, 개별단체(350개), 시민사회연합단체(208개), 광주사랑범시민운동본부(116개), 시민 등 약 3만 5천 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시민협의회는 광주 군공항이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대정부 촉구 활동과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9-02-24 11:49:3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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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일렉트릭·볼트 EV 등 전기차 '인기'여전 …현대·기아차 계약물량 만대 넘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EV)의 판매 상승세가 보조금 감소에도 꺾이지 않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계약 대수가 올해 들어 두달도 안돼 1만대를 넘어섰으며 한국지엠도 올해 볼트 EV 물량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20일까지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신형 쏘울 EV 등 4종의 전기차 계약 대수는 총 1만249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현대·기아차가 국내에서 판매한 전체 전기차 대수(2만1986대)의 절반에 가까운(46.6%) 수치다. 차종별 계약 대수를 보면 지난해 총 1만1193대가 팔려 국내 전기차 모델 중 판매 1위에 오른 코나 일렉트릭이 4055대로 가장 많았다. 이달 말 출시를 앞둔 신형 쏘울 EV가 3416대로 뒤를 이었고 니로 EV는 2187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591대가 각각 계약됐다. 지난해 판매실적 대비 계약 진도율을 계산하면 니로(125.3%)는 이미 100%를 넘겼고 쏘울은 99.5%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보조금 대상 확정 등의 절차로 인해 계약 물량이 바로 출고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이런 점을 고려하더라도 계약 대수 자체가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하는 만큼 올 한 해 전기차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또 한 번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대·기아차는 획기적으로 개선한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다양한 자율주행 보조 기술을 앞세워 이들 전기차 모델이 올해 판매량을 더욱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1회 충전거리가 406㎞에 이르고 니로 EV는 385㎞를 달성했다. 신형 쏘울 EV는 1회 충전 시 386㎞를 달릴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갖췄다. 여기에 올해 출시 예정인 더 뉴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가세하면 전기차 시장은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기차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지엠은 전기차 볼트 EV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볼트 EV를 4722대 판매했다. 563대 판매됐던 지난 2017년보다 약 8배 이상 늘어난 판매량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볼트 EV를 7000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미국 본사와 물량을 늘리기 위해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올해 전기차 국고 보조금 예상(승용 기준)을 전년 대비 1000억원 인상한 4573억원으로 정하고 보조금 지급 가능 대수를 4만2000여대로 확정했다. 지난해 2만6000여대보다 약 1만 6000여대 늘어난 규모다. 이 때문에 올해 전기차의 대당 국고보조금은 최대 900만원으로 지난해 1200만원보다 300만원 내려갔다.

2019-02-24 11:4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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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제2의 '마래푸' 될까

-3.3㎡당 분양가 2050만원 '1기 신도시'인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새 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1199가구에 달하는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를 선보이면서다. 유명 학원가가 인접하고 각종 인프라를 갖춘 만큼 '제2의 마래푸(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다만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고 입지적으로 평촌보다 안양에 더 근접하다는 등의 이유로 실제 청약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 조정지역에도…'새 아파트' 잡아라 지난 22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859-9에 마련된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엔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단지가 다양한 평수로 구성된 데다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방문객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안양시 동안구 비산2구역을 재건축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총 119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59가구다. 단지는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안양·평촌 일대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현재 1기 신도시 지역의 10년 이상 아파트 비율은 전체 26만5865가구 중 26만3461가구로 무려 99%에 달한다. 특히 평촌과 산본은 지난 2002년 이후 입주한 신규 단지가 없다. 안양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10월까지 안양시 동안구에 입주한 아파트 총 8만3753가구 중 입주 5년 이내 새 아파트는 전체의 3%에 불과하다. 김보현 분양대행(미드미) 본부장은 "평촌신도시는 1990년대 개발된 이후 20여년의 시간이 지나 노후 시설,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며 "그러나 안양의 생활권에 만족해 지역 이동을 원치 않는 지역민들이 많아 지역 내 새 아파트 수요가 풍부하다. 이번 주에만 하루 평균 1000건 이상의 문의가 왔다"고 말했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59㎡B, 84㎡B, 105㎡B 등 세 가지 타입이 전시됐다. 발코니 확장이 기본 적용된 만큼 면적 구성이 넓고 전 세대에 창고, 전동 빨래 건조대, 스마트 스위치 등이 적용됐다. 주방엔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사용되는 '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급 자재가 사용됐다. 인프라도 갖췄다. 이마트, 안양성모병원, 비산2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국내 3대 학원가(대치·목동·평촌)인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평촌이 대출·청약 규제를 받는 청약조정대상지역임에도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 이유다. 단지는 청약과열지역 내 위치해 재당첨 제한 및 1순위 청약 기준에 제한이 있다. 아울러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전매가 금지된다. 평촌에서 20년가량 거주한 최 모씨(55)는 "입지도 괜찮고 새 아파트에 살고 싶어서 청약해보려 한다"며 "(청약조정대상지역 관련) 규제는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 고분양가 논란에도 '고급화' 다만 단지의 분양가가 다소 높다는 평이 많았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0만원으로, 평형·층수별로 5억1570만원~8억1590만원에 책정됐다. 안양시 동안구 내 아파트 평균 시세보다 약 300만원 정도 높은 가격이다. 지난해 말 인근에서 공급된 '비산자이아이파크' 분양가도 3.3㎡당당 평균 1980만원이었다. 안양 내 분양되는 단지 중 처음으로 3.3㎡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원을 넘긴 셈이다. 이에 대해 김 본부장은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용이 포함돼 있는데, 이를 빼면 분양가가 1900만원대로 내려온다"며 "특히 최근 5년 동안 안양에서 분양한 중대형 평수가 1500가구에 불과하다.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는 중대형·중층 이상 가구 분양분(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70%)이 많고, 두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만큼 '중대형 고급단지' 인식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견본주택 방문객들은 입지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김 모씨(37) 부부는 "위치로 보면 평촌보다 안양에 더 가깝고, 역세권은 아니라서 교통편이 좀 아쉽다"라면서도 "다만 래미안 푸르지오 첫번째 단지인 '마래푸'가 마포의 대장주로 자리잡은 만큼, 여기도 경기 지역의 '평래푸'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2019-02-24 11:44:4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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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3월 특가…온라인 외국어 강의 수강권 혜택

티웨이항공이 3월에 떠나는 특가 이벤트와 함께 어학 공부로 자기 계발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상은 인천과 대구, 부산,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제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오이타 3만5300원~ ▲구마모토·기타큐슈·사가 4만300원~ ▲칭다오 5만5300원~ ▲마카오 6만2500원~ ▲블라디보스토크 7만1660원~ ▲클락 7만7500원~ ▲하노이 8만7500원~ ▲나트랑 10만3700원~ ▲다낭·비엔티안 10만8700원부터 등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여행은 물론 어학 공부로 자기 계발을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특가 이벤트에서 왕복 노선을 구매한 분들 중 30명을 추첨, 온라인 외국어 학습 사이트인 '시원스쿨'의 수강권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3월, 새로운 마음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을 티웨이항공이 함께 응원한다"며 "보다 합리적인 3월 특가 이벤트로 티웨이항공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2-24 11:44: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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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신형 '뷰티풀 코란도' 가성비 앞세워 돌풍예고

'SUV명가' 쌍용자동차가 레저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활용성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뷰:티풀 코란도(VIEW:tiful KORANDO, 이하 코란도)'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심비(내가 만족하면 산다)'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행은 물론 각종 취미 활동 등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26일 뷰티풀 코란도를 출시하고 여가와 레저 등 자신의 심리적 만족과 행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나심비'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코란도는 1980~1990년대 국내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손꼽히던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준중형 SUV로 재탄생한 '코란도 C'는 출시 이후 8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컴백한다. 코란도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이다. 2216만∼2823만원 사이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투싼이 2351만∼3161만원, 기아차 스포티지 2120만∼3244만원이다. 공간, 실내 인테리어 및 멀티미디어, 안전사양 등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지만 가격은 더 낮다. 나를 위한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나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아지트와 같은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각자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은 빔 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등의 전자제품과 소품을 구입하여 인테리어와 여가 시간 활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소비를 즐긴다. 쌍용차의 코란도는 이런 나심비족의 아지트를 침실에서 차로 옮겨온 듯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최근 공개한 티저 및 실내인테리어 이미지를 통해 코란도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공개했다. 동급 유일의 첨단 사양을 적용해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감성을 장착했다. 특히 동급 최초 10.25인치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AVN 미러링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동급 최대 화면으로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선명한 정보 표시는 물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 '카시어터' 역할을 톡톡히 한다. 화면이 커진 만큼 시인성이 좋아 조작이 편리하며 운전을 할 때도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코란도의 '블레이즈 콕핏'이 운전자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전사양에도 중점을 뒀다.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종·횡 방향 보조 제어를 지공하는 지능형 주행 제어(IACC) 적용은 물론 중대형 SUV 이상에서만 적용되던 안전하차지원(SEAF) 기능도 장착됐다.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고효율 1.6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첨단 차량 제어기술 '딥 콘트롤(Deep Control)'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팁 콘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360도 스캐닝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차량을 즉각적이고 완벽하게 제어한다. SUV와 세단의 장점을 두루 갖춘 트렁크는 551L의 공간을 갖췄다. 평소에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하게 화물을 적하할 수 있는 SUV 고유의 트렁크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부피가 큰 화물을 적재해야 할 때는 세단과 같이 2단 매직 트레이 및 19㎝의 숨겨진 럭키 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준중형 SUV 시장의 핵심 모델로서 SUV에 대한 소비자의 총체적인 니즈를 모두 부합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여가 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만능 SUV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4 11:31: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