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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AI 등 스마트건설기술 적용한 일반공사도 턴키 발주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한 일반 공사도 일괄입찰(턴키), 기술제안입찰 대상에 포함하는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개정해 25일 고시했다. 지금까지는 장대터널(3㎞ 이상), 특수교량, 대형건축물(연면적 3만㎡ 이상), 등의 대형시설물만 턴키 발주가 가능했다. 국토부는 스마트 건설기술 발전과 기술혁신을 통해 건설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스마트 건설기술이란 BIM기반 스마트설계(지형·지반 모델링 자동화), 건설기계 자동화 및 통합운영(관제), ICT기반 현장 안전 및 공정관리, IoT(사물인터넷)센서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기술, 드론·로봇 시설물 진단, 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시설물 정보통합, AI기반 최적 유지관리) 등을 말한다. 이번 개정안은 설계와 시공단계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일괄적으로 적용한 공사를 '스마트 건설공사'로 정의했다. BIM기반 스마트 건설기술이 설계와 시공단계까지 전 과정에 적용한 경우 또는 시설물 유지관리에 적용된 경우에 스마트건설공사로 선정하도록 기준을 신설했다. 스마트 기술이 설계 등 일부분 적용된 공사는 스마트건설공사에서 제외해 무분별하게 턴키로 발주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이 밖에 '건설기술진흥업무 운영규정(훈령)'의 설계 평가항목 지표 및 배점기준에 스마트건설기술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 대형공사에 스마트건설기술을 적극 활용하도록 개선하는 방안을 추가로 마련 중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심의기준 개정을 통해 스마트건설기술이 활성화돼 건설기술의 기술력이 증진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25 08:14:31 채신화 기자
메트로신문 2월25일자 한줄뉴스

▲고용악화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직기간이 6개월을 넘긴 '장기실업자' 수도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3조8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취업 취약계층 96만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개학을 2주 앞둔 가운데 1~2학년 방과후 영어 재개가 사실상 무산됐다. ▲삼성전자가 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모바일월드콩그레스, 세계 최대 이동통신산업 전시회)' 때 '5G 시대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청주·구미 등 미끄러지고 용인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전의 승리자가 됐다. 그리고 용인시에 대한 SK그룹과 정부의 대규모 투자가 예정됐다. ▲중국 정부가 작년 5월 대폭 축소한 태양광 패널 설치 보조금 정책을 철회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작년 부진한 실적을 보인 한화케미칼 등 국내 태양광 기업들이 회복세를 탈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 사상 최대 규모다. 부채 증가 속도는 둔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득 증가 속도보다 빠른 상황이다. 여기에 금리까지 오르면서 가계의 이자부담이 소득보다 약 7배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의 관건은 혁신성과 함께 추가 자금조달 방안이 될 전망이다. 앞서 1기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 등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핀테크 산업 활성화의 주요 법안이 또다시 표류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신용정보법 등의 통과가 미뤄지면서 금융개혁 정책의 동력이 상실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중국 전자상거래법이 올초 부터 시행됐지만 1월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대비 10.5% 증가, 월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30세대 사이에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열풍이 불면서, 올 겨울에 아이스 커피가 때아닌 호황을 누렸다.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훈훈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주식배당과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을 결정하면서,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019-02-25 07:0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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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5일 월요일 (음 1월 21일)

[오늘의 운세] 2월 25일 월요일 (음 1월 21일) [쥐띠] 48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60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고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보답이 있다. 72년 적색의 옷을 입으면 거래에 도움이 안 된다. 8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소띠] 49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61년 오늘은 행운의 숫자가 4와 9가 포함되니 참고하라. 73년 마음은 그냥 둬도 슬프니 깊게 담아두지 마라. 85년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 [호랑이띠] 50년 사방이 검은 구름이니 일을 늦추는 것이 좋다. 62년 초지일관 굳은 마음으로 일을 마무리해야. 74년 골치 아픈 상대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대하라. 86년 오전에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매사 조심. [토끼띠] 51년 가족의 화목이 중요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63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진행. 75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다시 고쳐야 한다. 87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않아야 도움도 따른다. [용띠] 52년 마음속에 간직했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64년 잘된 계획이라도 실수가 있으니 다시 점검이 필요. 7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8년 마침내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뱀띠] 53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르니 아는 길도 물어가라. 65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77년 만사가 뜻대로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 8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말띠] 54년 단독으로 일을 처리하면 주변의 원망을 듣게 된다. 66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고 건강을 살펴라. 78년 주변 사람과 투자를 같이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9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양띠] 55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르니 최선을 다하자. 67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9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91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원숭이띠] 56년 독존적인 사고를 버리고 남의 충고도 듣자. 68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지켜라. 80년 고생 끝에 낙이 있고 운이 활짝 열린다. 9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닭띠] 57년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과욕을 부리지 마라. 69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3년 면접에서 흰옷은 결과가 좋을 것임. [개띠] 58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0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82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94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난감. [돼지띠] 5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3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9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2019-02-25 05:27: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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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율보시가 아름다운 까닭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율보시가 아름다운 까닭 기도를 하는데도 기도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다. 천도재나 조상기도 같은 경우는 인연 영가의 천도나 회향을 위해 재를 올리다 보니 정성스레 음식도 준비해야 하고 또 의례 화된 기도의식도 있다 보니 비용이 수반됨을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두 각자의 형편에 맞게 준비하면 될 터 기도를 올리려는 그 마음 자체부터도 공덕이 됨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도비는 정해진 것이 없다. 언급한 것처럼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없는 대로 물 한 그릇이라도 정성스레 올리며 기도를 할 수 있다. 형편이 나아지면 나아 진대로 감사의 회향을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모든 보시금은 자율로 하는 것이 맞다. 어느 단체나 또는 여러 이유로 기도 입재는 얼마라며 기도비를 정하고는 있으나 원래는 자율보시가 부처님 당시로부터의 전통일 것이다. 왜냐하면 보시의 공덕은 너무나 훌륭하여 각자가 진실 되게 올린만큼 공덕이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간절히 등 하나를 올리고 싶으나 형편이 어려운데 예를 들어 등 올리는 가격을 십만원이라고 공지가 되었다면 형편이 어려워 달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돈 많은 부자는 십만원은 아무 부담 없을 것이다. 형평상 몇 십억 또는 그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 십만 원과 한 달에 일이백 받는 사람들에게 있어 십만원은 차이가 큰 것이다. 각자의 수입과 형편에 따라 체감도가 다른 것이다. 따라서 나름 큰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십만 원 낼 때 그 몇 배 이상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자율보시인 것이다. 기도의 또 하나의 정석이다. 어디서든 전통처럼 복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다. 보시는 재물이 어려우면 시간을 내어 하는 여러 봉사도 있으며 경전에도 나오듯 부드러운 말 한 마디 웃음 띤 화안(和顔)도 훌륭한 보시라 하였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그릇 대접도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보시인 것이다. 기도를 통해 조금이라도 원하는 바가 이뤄졌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그 감사함을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주변에 회향한다면 보시의 공덕은 더욱 수승해질 것이다.

2019-02-25 05:16: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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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디어크 루카트 쉥커코리아 대표 "물류 선진국 韓서 하늘·바다·철도 배송 기회 넓힐 것"

[b]독일 쉥커, 1997년 한국지사 설립 후 사업영역 넓혀[/b] [b]계약·전시물류, 항공·해상·육로 운송등 B2B에 특화 [/b] [b]2015년 취임 디어크 대표, 작년 2100억 매출 '최고'[/b] [b]한반도 변화, 남→북→중 개통시 물류사에 큰 '기회'[/b] "국가 크기로 본다면 중국과 인도겠지만 이들 나라와 달리 한국은 분명 비즈니스로서 많은 강점을 갖고 있다. 한국은 하이테크, 정보통신(IT), 제약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특화돼 있어 쉥커의 고품질 운송 서비스와 잘 맞는다. 게다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반도의 큰 흐름은 철도 운송에 많은 경쟁력을 갖고 있는 쉥커에게는 앞으로 큰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디어크 루카트(Dirk Lukat) 쉥커코리아 대표이사(사장)가 보는 한국과 한국 시장의 미래다. IMF 직전인 1997년 국내에 사무실을 연 쉥커코리아. 쉥커코리아는 독일 쉥커(Schenker)의 한국지사로 쉥커는 독일철도주식회사(도이치 반·Deutsche Bahn) 그룹에 속해있는 글로벌 화물 운송 및 물류 서비스회사다. 쉥커는 계약 물류, 전시 물류, 항공 운송, 해상 운송, 육로 운송 등 물류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어깨를 견주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DHL, 페덱스, UPS 등과 달리 개별 가정에 전달하는 택배서비스가 사업군에 없다보니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디어크 대표는 2015년 1월부터 쉥커코리아를 이끌고 있다. "자동차 부품, 항공 부품, 전자제품, 공업재, 헬스케어, 의약품 등 모든 것들을 쉥커가 배송한다. 한국인들이 즐겨마시는 맥주도 쉥커가 들여오고 있다. 일부 자동차 브랜드가 화재사건으로 부품이 긴급하게 필요했을 때도 쉥커가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평창올림픽때 봅슬레이 장비, 방송 기자재 등도 쉥커가 날랐다." 쉥커와 쉥커코리아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해달라는 부탁에 디어크 대표가 머리를 짜내며 전한 말이다. 5년째 한국생활에 접어들고 있는 디어크 대표가 생각하는 한국이 궁금했다. "산과 강으로 둘러쌓여있는 서울이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동기 부여가 잘 돼 있고 자부심이 강한 한국사람들과 보내는 것이 즐겁다.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람들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대해 물었더니 '한국 사람'에 대한 답이 돌아왔다. 특히 '사람'은 쉥커와 같은 물류회사에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코끼리 24만 마리 무게와 맞먹는 130만 t의 화물을 비행기로 나르며 항공 운송 분야에서 '글로벌 TOP 3'을 차지하고 있는 쉥커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는 없다. 해상 운송 분야에서도 세계 3위지만 선박도 쉥커의 자산 목록에서 찾아볼 수 없다. "모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자산을 적게가져가는 것이 본사의 전략이다. 창고와 트럭 외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비행기나 배가 없는 것이 이런 이유다. (항공기 등)운송에 필요한 수단은 모두 파트너사 등을 통해 해결한다. 우리가 갖고 있는 자산은 오직 '사람'이다." 디어크 대표가 4년 넘게 한국에 살면서 이처럼 사람을 유심히 관찰한 것은 30년 훌쩍 넘는 기간 동안 물류 업계에 종사한 그의 경력과 무관하지 않다. 물류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는 가운데서도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오직 '사람'이기 때문이다. 디어크 대표는 "쉥커는 단순히 소포를 전달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전문 인력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온도, 습도, 충격 등에 민감한 값비싼 반도체 장비를 운반할 때도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일반트럭이 아닌 특수트럭에도 전문 운전수를 배치한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약품을 운송할 때도 배송 물류 전문가 뿐만 아니라 통관이나 규제 등에서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제약 관련 국제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들이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쉥커는 '세계 최고 중에 최고가 되자'는 '프리무스(PRIMUS)'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이 지향하는 '성장(Growth)'과 '효율(Efficiency)'을 가능케하는 열정적 '문화(Culture)'를 만드는 것 역시 결국 사람이라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쉥커는 무인트럭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3차원(3D) 프린터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는 상용화 단계다. 디어크 대표는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예정된 '북·미 2차 정상회담'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는 "비교적 시간은 걸리겠지만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조치가 해제되면 한국에서 (북한을 거쳐)중국으로 육상운송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관련 업계에)큰 기회가 될 것이며 철도 운송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쉥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개방되면 당장 철도와 도로가 깔려야할 텐데 이같은 인프라 사업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쉥커코리아는 지난해 약 2100억원으로 한국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거뒀다. "한국의 주요 기업 대부분이 자체 물류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현실에서 2018년 쉥커코리아가 거둔 성장에 대해서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은 부산항과 인천공항과 같은 좋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통관 프로세스도 매우 발전해있는 물류 선진국이다. 게다가 여러 나라와 자유무역협정(FTA)도 맺고 있어 글로벌 물류 허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해상, 항공 외에 북한을 통해 육송 기회까지 마련되면 기회는 더욱 무궁무진할 것이다. 쉥커코리아가 바라보고 있는 비전도 바로 이것이다."

2019-02-25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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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참여..이종석 마음 담아

배우 이종석이 로이킴의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에 감탄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로이킴이 최고다"라는 글과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사진 속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OST인 로이킴의 '그대만 떠올라'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이 곡은 극중 이나영 이종석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드라마 4부 엔딩에 삽입돼 많은 시청자들의 출시 요청이 줄을 이었던 바로 그 노래이기도 하다. '그대만 떠올라'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OST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곡이자 부드럽고 따뜻한 진성뿐 아니라 가성에서 빛나는 로이킴 목소리의 장점을 고려해 처음부터 '로이킴 맞춤곡'으로 만들어졌다는 후문. 작품이 가진 따스한 이야기가 가장 꾸밈없이 녹아있는 셈이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던 남혜승 음악감독이 다시 한번 로이킴과 만난 작품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그대만 떠올라'의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팀과 여러 차례 의견을 주고받으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귀띔이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송된다.

2019-02-24 22:58:53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