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권오중, 발달장애 子 언급 "우리 애가..."

배우 권오중이 아들의 발달장애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궁민남편'(이하 궁민남편)에서는 권오중을 위해 '갱년기 파티'를 준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궁민남편’ 멤버들은 심리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권오중의 갱년기 극복을 위해 ‘이중자아기법’ 치료를 진행했다. 차인표가 ‘위로’의 감정을 대변했고 김용만이 ‘희망’의 감정을 맡았다. 김용만은 “내가 아는 권오중은 굉장히 밝은 아이다. 그런데 힘든 일 때문에 타협을 보려는 것 같다. 가끔 희망을 잊고 사는 것 같다”고 걱정했다. 권오중은 “희망아. 나는 우리 애가 나을 줄 알았어”라면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는 눈물을 쏟아내며 “우리 애가 가끔씩 ‘나 언제 나아?’라고 물어보는데 내가 뭐라고 이야기해야 하니”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용만은 “이런 이야기를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아질 수 없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차인표는 "너 잘하고 있어. 진짜 잘하고 있어. 최고의 아빠야"라며 권오중을 위로했다. 권오중의 눈물은 멈추지 않았다. 차인표는 "나는 네가 최고의 아빠이자 최고의 남편이자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또 한 번 권오중을 위로했다.

2019-02-24 21:15:5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추운 겨울에 '아이스 커피'가 잘 나간 이유?

추운 겨울 '아이스 커피'가 잘 나가는 이유? 올 겨울에 아이스커피가 때아닌 호황을 누렸다. 2030세대 사이에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열풍도 불었다. 커피전문점들은 아이스 음료 판매량이 상승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2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매출 또한 전년 12월보다 30% 늘어났다. 전체 아이스 음료 매출 역시 지난해 12월에는 20%, 지난달에는 30% 상승했다. 다른 커피전문점들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겨울철 3개월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37% 증가했으며, 전체 아이스 음료 매출은 36%의 신장률을 보였다.투썸플레이스도 최근 3개월 간(2018년 11월~2019년 1월) 아이스 커피류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8% 늘어났다. 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가장 많았으며,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커피업계가 '얼죽아' 트렌드를 활용한 아이스 커피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겨울 한파에도 아랑곳 않고 계절을 잊은 아이스 커피 신제품을 선보였다. 커피빈코리아는 지난달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티라미수 아이스 블렌디드'를 내놨다. 아이스 블랜디드는 음료와 얼음을 함께 갈아넣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음료로, '티라미수 아이스 블렌디드'는 부드러운 식감과 티라미수가 만나 깔끔한 끝맛을 선사한다. 특히 리얼 에스프레소 샷을 넣은 에스프레소 휩이 추가되어 깊고 진한 티라미수 케이크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 아이스 음료의 수요가 높아지자 인스턴트 커피업계에서도 관련제품도 주목을 받았다. 롯데네슬레코리아는 스틱형 콜드브루 제품인 '네스카페 콜드브루'를 선보였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던 프리미엄 콜드브루를 인스턴트 커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8도 이하에서 저온 추출한 콜드브루 특유의 맛과 향, 편안한 바디감을 그대로 담아냈다. 조지아 고티카는 지난해 말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 겨울 느낌의 감각적인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과 특별한 선물 같은 느낌을 주는 리본 디테일의 패키지를 적용해 '콜드브루=여름 커피'라는 인식을 깨고 겨울시장에 전면 도전한 것이다. 콜드브루가 주로 여름에 마시는 커피지만 깔끔한 맛 때문에 겨울철 실내에서 장시간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 겨울 '얼죽아' 트렌드에 힘입어 아이스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2019-02-24 16:17:10 박인웅 기자
장애인 건강검진률 크게 낮아..진료비 부담은 3배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이 비장애인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애인의 진료비 부담은 전체 국민보다 3배 이상 높았다. 24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은 '2016년 장애와 건강통계'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2016년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은 64.8%로 비장애인 74.1%보다 12.9%포인트 낮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54%로 전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장애유형 중 신장장애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3.4%로 가장 낮고, 정신·뇌병변장애(46.1%) 순, 수검률이 가장 높은 유형은 자폐성장애(75.6%), 안면장애(71.4%), 지체장(70.2%)로 최저와 최대의 차이가 32.2%포인트로 격차가 컸다. 장애유형별 등급별 수검률은 자폐성 2급(78.3%), 지체 5급(72.1%), 자폐성 1급(70.7%) 순으로 높고, 뇌병변(27.0%), 장루·요루(33.3%), 신장(36.1%) 순으로 낮았다. 2016년 장애인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수검률은 69.3%로 비장애인보다 6.2%포인트 낮고, 중증장애인(56.5%)은 비장애인에 비해 19.0%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40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의 장애인 수검률은 62.8%, 66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장애인 수검률은 71.7%, 비장애인 76.5%로 4.8%포인트 낮았다. 건강검진과 암검진 결과도 장애인의 건강상태가 비장애인보다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질환 의심이 없는 정상 판정 비율은 장애인의 경우 24.1%에 그쳐 비장애인(42.5%)보다 크게 낮았다. 유질환비율(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폐결핵으로 판정받고 현재 약물치료를 하는 경우)은 40.9%로 비장애인(20%)의 2배 이상이었다. 암검진 결과를 보면 장애인의 위암 위험(위암의심, 위암)은 비장애인보다 2배 높았다. 장애인의 위암검진 판정결과를 보면 정상 16.1%, 양성질환 75.8%, 위암의심 0.2%, 위암 0.2%였다. 반면 비장애인의 경우 정상 13.6%, 양성질환 79.0%, 위암의심 0.1%, 위암 0.1% 등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의 의료비 부담은 비장애인보다 컸다. 2016년 등록된 장애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약 5% 수준이지만, 총 진료비는 약 11조2402억원으로 국민 전체(71조9220억원)의 15.6%를 차지했다.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약 479만원으로 국민 1인당 진료비(146만원)보다 3.3배 높은 수준이다. 특히 고령 장애인의 총 진료비는 6조원으로 전체 장애인 진료비의 53.8%를 차지했다. 고령 장애인의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약 586만원으로 노인의 1인당 진료비(396만원)보다 1.5배 높았다. 장애인의 사망률도 전체 인구의 사망률보다 5배 넘게 높았다. 장애인의 조사망률(10만명 당 사망률)은 2천813명으로 전체 인구의 조사망률 549.4명의 5.1배였다. 특히 어린 나이에서 사망률 차이가 컸다. 10대 미만 장애인의 연령별 조사망률은 전체 인구의 조사망률보다 13.5배, 10대 18.3, 20대 9.5배 높았다.

2019-02-24 16:17:04 이세경 기자
제약, 바이오사 수익성 악호 속에서도 훈훈한 주주환원 정책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훈훈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주식배당과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을 결정하면서, 수익성 악화 속에서도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을 의결할 예정이다. 올해 1조5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유한양행은 보통주 한주당 2000원, 우선주는 주당 20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227억원이다. 현금 배당 규모는 2018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0.05주를 지급하는 무상증자 시행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의 주주 친화정책도 눈에 띈다. JW중외제약은 올해 보통주 한주당 325원, 우선주 한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6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18년 보통주 한주당 275원, 우선주 300원을 배당했다. 이 회사는지난해 주당 0.02주 주식배당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주가 안정을 위해 22만주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있다. GC녹십자는 올해 보통주 주당 10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114억원이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올해보다 소폭 많은 주당 1250원을 배당한 바 있다. 종근당은 오는 3월 보통주 1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한다. 배당총액 88억원으로 지난해와 같은 규모다. 종근당은 지난해 12월 보통주 1주당 0.05원의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일동제약 역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총액 86억원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보통주 1주당 0.05주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무상증자나 주식배당은 주식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현금배당이 함께 이루어졌을 때 주주에 환원하는 효과가 배가된다"며 "앞으로 회사 실적이나 가치에 대한 자신감도 있지만 수익성 악화에도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2019-02-24 16:16: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꽃놀이 떠나자!"…'봄꽃' 만개한 호텔가

"꽃놀이 떠나자!"…'봄꽃' 만개한 호텔가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봄꽃 축제 시즌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호텔업계는 전국 지역 꽃축제와 연계한 패키지로 나들이객들을 공략하는 한편, 봄꽃 프로모션으로 봄맞이 힐링을 선사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남부권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 지리산남원, 서귀포에서 봄꽃 축제 연계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향긋한 꽃잎차와 함께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 가득한 패키지다. 경상권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에서는 '광양매화축제 패키지'를 선보인다. 광양매화축제에서는 섬진강 일대를 수놓은 매화꽃을 배경으로 토크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축제 기간인 3월 8일~17일까지 운영되며, 객실 1박과 매화꽃차 3잔, 쌍계사 입장권 3매 혜택으로 구성됐다. 전라권에서는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의 '구례산수유꽃축제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3월 9일~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패키지는 객실 1박, 산수유차 3잔 제공 혜택이 포함됐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구례산수유꽃축제는 3월 16일~24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연, 전시, 산수유꽃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에서는 유채꽃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 유채꽃축제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유채꽃차 2잔, 산방산탄산온천 입장권 2매로 구성됐다. 제주유채꽃축제는 오는 4월 4일~7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리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리조트가 유채꽃 축제 패키지를 선보인다면 호텔에선 봄맞이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케니 버라이어티 투어'는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유채꽃과 벚꽃을 바라보며 멋진 사진까지 남길 수 있는 '봄꽃 사진 투어'가 포함됐다. 그밖에 제주 숨은 명소로 향하는 '제주 컬쳐 투어', 제주 전통 시장에서 먹거리,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제주 시장 체험' 등이 있으며, 매일 오후 3시 30분에서 6시까지 운영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에서도 봄 여행 시즌을 앞두고 '오름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기간은 오는 3월 1일~5월 31일까지로, 패키지를 이용하면 봄에 찾기 좋은 해비치 인근 오름 10곳의 정보가 담긴 '오름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오름 지도'에는 4월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표선면 녹산로 일대의 큰사슴이오름, 따라비오름 등에 대한 안내가 담겨 꽃구경과 함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오름 지도 외에도 야외 나들이에 휴대하기 좋은 피크닉 매트, 그리고 샌드위치와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세트 메뉴가 1회 제공된다. 해비치 측은 "오래 머무를 수록 더 큰 혜택이 있다. 2박 예약 시부터는 1박당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박 시에는 바다 전망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고, 4박 시에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혜택을 더해준다"며 "또한, 오는 28일까지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울 특급호텔에도 봄꽃 바람이 불고 있다. 축제와 연계된 패키지보다는 '봄꽃'에 초점을 둔 프로모션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위치적 장점을 살린 프로모션으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매년 봄꽃 축제 시즌마다 수많은 인파가 여의도에 몰리는 만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인 것. '비즈니스 박스' 등 총 4가지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와 레스케이프 호텔은 야외가 아닌 실내에 봄꽃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먼저 워커힐은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벚꽃과 아차산의 완연한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워커힐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4월 6~7일, 13~14일에는 와인 페어, 4월 20~21일, 27~28일에는 비어 페어가 열린다. 프리미엄 맥주, 세계 각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맛볼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뉴트로(Newtro)'를 콘셉으로 하는 만큼 밀레니얼 세대와 3040 고객의 향수를 동시에 불러 일으킬 파티도 열린다. 4월 13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플로리스트이자 이벤트 플래너인 토니 마크루와 협업해 호텔 내부 곳곳에 꽃 장식을 더했다. 다양한 색상의 풍성하고 화려한 생화로 꾸며져 'SNS 인증샷'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레스케이프 호텔 관계자는 "이제는 2030세대를 넘어서 모든 연령층이 맛집, 아름다운 곳 등 감성 가득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필수가 된 시대"라며 "레스케이프 호텔은 호텔 곳곳의 장소를 토니 마크루와 함께 협업해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 작년 7월 오픈 이후로 화려한 생화 장식과 수천 개의 크리스탈로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2차례 선보이면서 인스타그램 내 수천 건의 인증샷이 올라갈 만큼 인스타그래머블의 성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2019-02-24 16:16:5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METRO가 제공하는 여행 정보

◇METRO 여행 정보 ▲괌~태풍으로 축제연기 -2019년 괌 '역사 & 차모로 헤리티지데이 페스티벌'이 괌 태풍으로 3월 1~4일, 3월 8~10일로 변경된다. 이축제는 괌의 역사와 전통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의미있는 축제다. ▲베트남항공 프로모션 진행 -베트남항공이 로터스마일즈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베트남항공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서 가능하다. 적립된 마일은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초과 수화물 허용 및 우선 서비스(Sky Priority) 등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린세스크루즈 '크루즈데이 2019' 진행 -프린세스 크루즈 가 탐나는 '크루즈 데이(Cruise Day) 2019' 를 4월 21~27일 일본으로 진행한다. 부산에서 출발해 동경에서 귀국하는 패턴이다. 편도 귀국 항공료만 내면 된다. 사카타, 아오모리, 미야코에 기항,전일 해상 일정 포함. 27일 오전 6시 도쿄에 도착한다. 요금은 1인 32만5910원(인사이드 객실 기준)부터다. ▲필리핀 세계자연기금 기부 밝혀 -필리핀관광부가 2019년 새롭게 진행되는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 캠페인과 로고를 새롭게 공개했다. 올해부터 캠페인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글에 한해 각 10달러 씩 게시자의 이름으로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할 예정이다. ▲터키항공 멕시코 첫 취항 -터키항공이 이스탄불과 멕시코시티(MEX)-칸쿤(CUN) 으로 첫 취항을 시작한다. 8월 21일부터 주 3회 운항한다. 새롭게 개장한'이스탄불 공항(Istanbul Airport)'으로 올 해 이전하며, 신규 노선들은 신공항에서 취항을 시작한다. 지난해 프리타운, 사마르칸트, 아카바, 크라스노다르, 모로니, 반줄 및 루사카 운항 노선을 확장했다. ▲익스피디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동참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참여한다. 사업 혜택을 받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근로자가 여행경비로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 전용 온라인 몰'베네피아'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올해 8만명의 근로자가 여행 경비를 지원받는다. 오는 3월 8일까지 기업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IMG::20190224000088.jpg::C::540::공중에서 본 이스탄불 신공항}!]

2019-02-24 15:50:53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3월,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여행을 준비해보자

지난 20일, 서울은 봄이 오기 전 마지막으로 으스스 하게 눈이 내렸고, 21일은 대한민국이 미세먼지로 가득했다. 그러나 미세먼지에 추운 날씨로 움츠려 있던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3월이 오고 있다. 잔인한 4월의 형님이 오기 전 봄 여행을 후다닥 떠나보자. 독자분들이 꼭 관심있게 봐야 할 여행지들을 몇가지 추천해본다. 독일 마인츠 카니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꽃 구경, 노르웨이 올레순 피오르드 탐험, 일본 후지산 가와구치코 벚꽃놀이, 허니무너라면 꼭 한번 가봐야 할 십이만송이 스위스 모르쥬 튤립축제, 동장군의 위력이 약해질때 이 때 선택과 집중을 잘 해 당차게 떠나보면 어떨까. 먼저 오스트리아는 서부 잘츠부르크주(州) 꽃 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봄이 되면 잘츠부르크 시내에 있는 마카르트광장은 분홍색 목련이 줄지어 만개한다. 바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과 흐드러지게 핀 목련이 함께 어우러져 인생 샷을찍기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봄은 미라벨 정원의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이다. 겨울 동안 잠들어 있던 장미 가든은 수백 개의 붉은 장미들로 가득 찬다. 특히 이 정원의 중심은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자수화단의 꽃들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유명한 사진 장소다. 모차르트의 누나 '난넬'과 하이든의 동생'미카엘'이 묻혀 있는 페터 묘원은 일반 묘지들과 달리 수많은 꽃들과 식물들로 꾸며져 있다. 잘 가꿔진 정원보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싶다면 알프스 첼암제―카프룬지역의 트레킹을 추천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철쭉부터 다소 생소한 에델바이스, 아니카, 마르타곤 백합같이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 마인츠 카니발에서는 여행객들과 함께 웃고 춤을 추며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마인츠 카니발은 재의 수요일(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까지 진행되는데, 올해는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열린다. 장미의 월요일에는 7㎞의 카니발 행렬이 마인츠 중심을 가로질러 쭉 이어진다. 퍼레이드를 따라 가면 마인츠 도시, 역사·문화도 함께 경험하고 카니발을 두배로 즐겨볼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기기엔 노르웨이 올레순만큼 좋은 곳이 없어보인다. 노르웨이 뫼레오그롬스달주의 항구 도시 올레순은 산과 피오르드가 바다를 만나는 곳으로 이 독특한 자연 환경 자체가 올레순의 가장 큰 매력이다. 408계단 위의 악슬라 전망대에 올라가면 올레순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하이킹·스키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좋다. 피오르드에서 약 2000m 높이까지 올라가는 울퉁불퉁한 산은 활동적인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마춤인 곳이다.게이랑에르 피오르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일년 내내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스팟이다. 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일본은 벚꽃 개화 시즌이 되면 개화 예정일을 기상청이 발표하고 만개시기를 예상해 전세계 관광객들을 들뜨게 한다. '벚꽃놀이(하나미)'는 일본의 봄 항례 행사인데, 3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일본 각지의 벚꽃이 가장 좋은 시기를 맞이한다. 규슈가 가장 빨리 개화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북상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명산인 후지산과 일본의 꽃인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라면 후지산 기슭에 있는 5개 호수 중 하나, 가와구치코 주변을 강추한다. 가와구치코의 동쪽에 있는, 후지산을 향해 튀어나온 우부야가사키 곶은 봄이 되면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나 후지산과 벚꽃, 그리고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인기가 높다. 가와구치코 호숫가의 나가사키 공원에서도 잔설을 두른 후지산, 벚꽃의 옅은 분홍색, 호수의 깊은 푸른색의 대조를 즐길 수 있다. 십이만송이 튤립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모르쥬는 꼭 가봐야 할 축제다. 특히 허니무너 및 연인이라면 말이다. 로잔(Lausanne)에서 기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마을 모르쥬(Morges)는 매년 열리는 튤립축제로 유명하다. 매년 봄,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날씨에 따라 축제 일정이 잡히게 된다. 십이만 송이의 튤립과 나르시스, 히아신스가 온 공원 구석구석을 장식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흑자주색 튤립을 비롯한 수줍은 소녀의 연분홍 튤립 등 독특한 색채와 모양의 튤립을 볼 수 있다. 튤립 축제에 이어 근처의 뷔이유렁 성(Chateau de Vullierens)정원에서는 아이리스와 수련이 한 가득 피어난다. 특히 이곳은 올 봄 허니무너라면 꼭 방문해야 한다. 로맨틱한 사진을 꼭 찍어야 하니까…. 26년차 여행업계 관계자 K씨는 "지금은 50~60 세대가 여행의 키를 쥐고 있다. 20~30 세대 젊은층은 사실 여행사 수익면에서 충족치 않았다" 며 "프리미엄, 타깃형·기획상품(골프,크루즈)등 고 퀄리티의 상품이 결국은 여행사도 고객도 만족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 가격 비교 플랫폼사 호텔스컴바인은 지난 12∼13일 양일간 직원 대상으로 '3월 추천 여행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며 괌, 몰디브, 대만 등 온화한 기후 여행지가 많은 추천을 받았다. 여행업 종사자들의 여행 취향이 궁금했다면 이번 호텔스컴바인 설문조사 결과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법 하다.

2019-02-24 15:50:19 이민희 기자
기사사진
[홍경한의 시시일각] 재외기관까지 가세한 노동착취

미술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미술정보 사이트에는 미술계 동정 외에도 공·사립 문화예술 공간에서 운영하는 공모가 매일 수십 건씩 등재된다. 전시에서부터 레지던시, 창작지원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전시기회가 변변치 않은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가 많다는 게 특징이다. 단순히 양적 측면만 따지자면 작가들의 창작발표의 기회가 꽤나 확장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구나 싶다.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피면 작가들을 상업적·행정 편의적 도구로 보는 듯한 느낌을 배제하기 어렵다. 자신들의 특정 목적을 위해 '기회'를 수단화 하고 있다는 인상도 없지 않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작가 A는 모 갤러리가 운영하는 신진작가 공모전에 지원해 선정됐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곧 전시를 포기해야 했다. 막상 선정되자 갤러리 측은 수백만 원 상당의 작품을 기증해야 한다는 황당한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이는 공모 요강에 없었다. 설치조각을 주로 하는 작가 B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에서 진행한 작가공모에 뽑혀 외국 전시를 앞두고 있지만 마음이 심란하다. 80만원도 안 되는 지원금으로 작품 운송은 물론 미국행 항공료와 재료비까지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다. 결은 다르지만 미술관도 작가들을 심적으로 불편하게 만들곤 한다. 과거 작가 C는 모 미술관으로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작품을 기증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보상이라곤 달랑 운송료뿐이었다. 작가비, 재료비는 지급되지 않았다. 작가는 잠시 갈등했으나 미술관 소장품이 된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은 채 결국 작품을 미술관으로 보냈다. A의 사례는 '선정 작가'를 빌미로 한 사실상의 대관이다. 말이 좋아 지원이고 선정이지, 실은 대관료에 상응하는 비용을 작품으로 받는 '꼼수'일 뿐이다. 난방비를 달라거나 도록은 반드시 자신들의 거래처에서 만들어야 한다 는 등의 온갖 소소한 명목으로 예정에 없던 비용을 청구하는 식의 흔한 '잔꾀'와 별 차이 없다. B는 올해 입법 예정인 문화체육관광부의 '미술진흥 중장기 계획'과 상충한다. 해당 계획에는 전시 참여 작가에게 창작에 소요되는 사례비, 작품 제작에 필요한 인건비 및 재료비, 현장설치비 등의 지급을 골자로 하는 '미술창작 창작보수제도'가 들어있다. 그런데 정작 문체부 산하기관조차 작가들을 착취하며 헐값에 이용하고 있다. C의 경우는 미술관의 권위를 이용해 소장품 목록을 거저 채우려는 질 나쁜 예다. 차후 합리적 지불에 제동을 거는 좋지 않은 기록이기도 하다. '미술관 프라이스'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시장가의 절반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작품을 매입하는 것과 함께 사라져야할 적폐다. 작가에게 손실을 전가하고 대관 일정마저 거저 채우는 편법에 불과한 일부 갤러리들의 선정 작가 프로그램, 100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전시공간을 채우면서도 국가의 문화예술품격을 논하는 정부기관, 직접 생산자로부터 노동의 성과를 무상으로 취득하려는 미술관. 전부는 아니겠지만 위와 같은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예술적 완성도를 위한 작가들의 기여도만큼 우리 미술계가 그들에게 합당한 대우를 하고 있는지 되묻게 된다. 한편으론 문화권력에 의한 잉여가치의 전유에 속절없이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작가들의 처지에 문득문득 씁쓸해진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2019-02-24 15:48:40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김민의 탕탕평평] (135) 자기개발, 자기계발

[김민의 탕탕평평] (135) 자기개발, 자기계발 흔히들 '자기개발'과 '자기계발'이라는 말을 심심찮게 듣게 된다. 사실 두 단어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구태여 말하자면 '자기개발'은 물리적 발전을 뜻하는 말이고, '자기계발'은 무형의 발전을 뜻하는 말이다. 예컨대 어느 회사의 이름이 'XX산업개발'이라면 토지를 개발하거나 건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듯이 우리가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고, 독서나 신앙을 통해 자신을 다스리거나 수양을 하는 것은 후자인 '계발'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우리들은 보통 시각적인 것이 눈에 먼저 들어오기 마련이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고, 좋은 차를 타는 사람들을 쳐다보게 되고, 좋은 집을 보며 부러워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은 남에게 인정받는데 시간이 걸리고 쉽게 노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해 주의 깊거나 인내심을 가지고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작금의 세상이지만 인문학에 대한 갈망과 동시에 사람들이 '자기계발' 이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도 어찌 보면 물리적이거나 유형적인 것들로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인간의 갈망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소위 '자기개발'이 잘 되어있는 사람들은 일단 몸은 편하지만 마음에 곤고함과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 아닐 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끼기에는 그러하다. 반면에 '자기계발' 이 되어있거나 잘하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콤플렉스나 마음의 곤고함이 덜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상대적 박탈감과 현실적 삶의 무게가 더 할 수는 있다. 즉 '자기개발'과 '자기계발' 이 적절히 하모니를 이루는 삶이라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세상살이가 힘든 이유는 공부가 힘들어서도, 돈벌이가 힘들어서도, 누구 때문에도 아니다. 내 스스로가 추구하는 구체적인 삶의 방향과 진로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자꾸 주위를 곁눈질하게 되고 내가 좀 더 정진할 수 없는 핑곗거리를 찾게 되는 것이다. 대개 부모들은 자녀가 소위 SKY대 같은 명문대를 나오기를 우선으로 원하면서 자신들은 경제적으로 괜찮은 포지션에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갈망한다. 이 역시도 부모자체가 중심이 없고 목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사실조차도 인지하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그 부모들은 경제적으로도 성공하지 못하고 자녀들은 학업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우리는 어느 정도 현실 가능한 목표를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어느 정도 그 목표치에 다달았을 때 그 이상을 계획하는 것도 늦지 않다. 역설적으로 이런 얘기가 있다. 대한민국의 부모는 자녀가 태어나면 처음에는 '아인슈타인우유'를 먹인다고 한다. 그리고 좀 있다가 '서울우유'를 먹인다. 아이가 좀 더 자라면서 '연세우유'를 먹이고, 중학생 정도가 되면 '건국우유'를 중3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매일우유'를 먹인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매일매일 학교만이라도 잘 다니라'는 의미에서라고 한다. 웃픈 현실이다. 내가 샐러리맨으로 살 것이라면 승진과 조직에서 필요한 '자기계발' 에 힘써야 할 것이고, 샐러리맨이 아닌 사업이나 그 밖의 일에 종사하며 살아가려면 기간마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지나친 이상은 과대망상이고 현실과의 지나친 타협은 우리의 인생을 소심하고 부정적으로 몰아갈 수 있다. 자신만의 독창성이 타인들과의 보편적인 사고에서 어느 정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수준이면 우리는 그것을 '융통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휴머니즘이 상실되어 가는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는 아무래도 '자기개발'이던 '자기계발'을 무던히도 노력해야 한다. 그런 노력 없이 하루하루 살아간다면 어느 순간 AI나 급진적인 문명과 환경의 변화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감과 존재이유도 사라질 수 있다. 인간과 AI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인간의 유일한 경쟁력이 '감정'과 '정서'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유일한 경쟁력을 꾸준히 지속시키는 것이 결국 인간의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이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기개발', '자기계발'이 될 것이다.

2019-02-24 15:48:3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