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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쌍용차 신형 '뷰티풀 코란도' 가성비 앞세워 돌풍예고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



'SUV명가' 쌍용자동차가 레저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활용성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뷰:티풀 코란도(VIEW:tiful KORANDO, 이하 코란도)'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심비(내가 만족하면 산다)'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여행은 물론 각종 취미 활동 등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26일 뷰티풀 코란도를 출시하고 여가와 레저 등 자신의 심리적 만족과 행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나심비'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코란도는 1980~1990년대 국내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손꼽히던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준중형 SUV로 재탄생한 '코란도 C'는 출시 이후 8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컴백한다.

코란도의 가장 큰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것이다. 2216만∼2823만원 사이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모델인 현대차 투싼이 2351만∼3161만원, 기아차 스포티지 2120만∼3244만원이다.

공간, 실내 인테리어 및 멀티미디어, 안전사양 등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췄지만 가격은 더 낮다.

나를 위한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나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아지트와 같은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각자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은 빔 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무드등 등의 전자제품과 소품을 구입하여 인테리어와 여가 시간 활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소비를 즐긴다.

쌍용차의 코란도는 이런 나심비족의 아지트를 침실에서 차로 옮겨온 듯한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최근 공개한 티저 및 실내인테리어 이미지를 통해 코란도의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을 공개했다.

동급 유일의 첨단 사양을 적용해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감성을 장착했다.

특히 동급 최초 10.25인치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AVN 미러링 등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운행 정보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 클레이즈 콕핏.



센터페시아의 9인치 AVN 스크린은 동급 최대 화면으로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계해 선명한 정보 표시는 물론 HD급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 '카시어터' 역할을 톡톡히 한다. 화면이 커진 만큼 시인성이 좋아 조작이 편리하며 운전을 할 때도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코란도의 '블레이즈 콕핏'이 운전자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한다.

안전사양에도 중점을 뒀다.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에서 종·횡 방향 보조 제어를 지공하는 지능형 주행 제어(IACC) 적용은 물론 중대형 SUV 이상에서만 적용되던 안전하차지원(SEAF) 기능도 장착됐다.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고효율 1.6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됐으며,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첨단 차량 제어기술 '딥 콘트롤(Deep Control)'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팁 콘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360도 스캐닝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차량을 즉각적이고 완벽하게 제어한다.

SUV와 세단의 장점을 두루 갖춘 트렁크는 551L의 공간을 갖췄다. 평소에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하게 화물을 적하할 수 있는 SUV 고유의 트렁크 포지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부피가 큰 화물을 적재해야 할 때는 세단과 같이 2단 매직 트레이 및 19㎝의 숨겨진 럭키 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준중형 SUV 시장의 핵심 모델로서 SUV에 대한 소비자의 총체적인 니즈를 모두 부합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여가 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만능 SUV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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