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개정안 내달 1일 시행… 사립유치원 704곳 참여

- 미도입시 모집정지 등 행정명령,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벌금형 - 내년부턴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 시행 사립유치원 704곳이 내달 1일부터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도입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따른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단계적 도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일부 개정안을 25일 공포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사립유치원은 학교 회계업무 처리 시 지정된 정보처리장치인 에듀파인을 사용하게 된다. 내달 1일부터 현원 200명 이상 유치원 581곳과 희망유치원 123개원 등 총 704곳에서 도입된 뒤, 내년 3월 1일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전면 도입된다. 아울러 고등학교 이하 일부 사립 초·중학교에도 에듀파인이 도입된다. 외국인학교를 포함한 각종학교는 현행처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에듀파인을 도입하지 않은 유치원에는 시정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정원감축, 학급감축, 유아모집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고 설립·경영자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에듀파인 도입으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지고, 유아교육의 질도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처음 시작하는 제도인만큼, 교육부와 교육청 모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그러나 도입 자체를 거부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안착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게 담당자 연수, 맞춤형 지원, 전화상담 등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회계업무 전문가 등 134명을 대표강사로 선발해 5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시도별 446명의 에듀파인 지원단을 구성해 맞춤상담을 제공한다.

2019-02-25 09:29:2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MWC 19] LGU+, 스페인서 평택 공장 연결…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공개

LG유플러스가 스페인과 한국간 1만㎞를 5세대(5G) 이동통신으로 잇는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공개한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19'에서 LG전자, LG CNS와 손잡고 5G망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공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MWC 현지와 한국 평택의 생산 공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지구 반대 편에서 5G망을 통한 스마트 팩토리 운영·관리 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현지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금형 기술 센터를 실시간 연결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장비 간 물류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의 자율주행과 온도·습도와 같이 정밀가공 등에 필수 요소인 공장 내 환경 모니터링 등을 시연한다. 평택 공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품질 판정을 할 수 있는 'AI 비전 검사' 기술도 준비한다. 특히 모바일 메니풀레이터 로봇 시스템을 통해 로봇들은 효율적인 동선으로 가공부품을 선반에 선적·하적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물류로봇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통해 로봇이 이동하면서 전체 공장의 작업환경을 감지하고, LG CNS의 IoT통합플랫폼 '인피오티'를 통해 원격으로 공장 내 가스, 분지 등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다. 무인 자동화된 공장은 CCTV를 통한 원격 영상 관제도 가능하다. 상세 확인이 필요한 곳은 물류로봇에 장착된 5G 카메라를 통해 점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연은 지능화, 자동화, 무인화의 필요성이 높은 금형정밀가공 분야에 적용해 진행된다. 금형정밀가공 분야는 모든 이동 과정을 사람이 직접 담당하고 있다. 도면의 복잡도에 따라 작업소요 시간도 늘어나는 등 업무 효율성이 낮아 5G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5G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 되면 스마트 팩토리 전용 솔루션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잠재력이 높은 원격화·무인화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킬러 서비스를 발굴해 시장 조기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5 09:27: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메쉬코리아, 사륜차 '부릉'으로 배송 서비스 '확장'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메쉬코리아는 도심 물류 플랫폼 확장을 위해 사륜차 배송 서비스(사진)를 본격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하는 사륜차 배송 서비스는 '부릉'의 핵심 자산인 도심 내 촘촘한 이륜차 물류망과 그동안 쌓아온 배송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사의 배송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이륜차와 사륜차를 결합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으로 배송 효율을 높이고, 차량당 과금 방식이 아닌 배송 건당 물류비 정산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의 소형 사륜차가 수행하고 있는 배송 서비스는 낮은 적재율과 배송 경로 등의 문제로 운영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메쉬코리아는 이같은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효율적인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최근 새벽배송, 퀵배송 등 배송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사의 배송 효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번 사륜차 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IT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한 종합 물류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2-25 09:17:2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정KPMG "국내 증권산업, 新성장동력으로 디지털 혁신 추구해야"

국내 증권산업도 디지털 혁신을 추구, 변화하는 미래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기 이후 사업환경과 규제 변화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주요 글로벌 금융투자사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디지털 혁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25일 삼정KPMG가 내놓은 '글로벌 증권산업의 디지털 혁신 동향과 국내 시사점'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핀테크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신사업 모델이 등장하면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한 증권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진행 중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증권산업이 수행하는 IB, 투자자 대상 자산관리 및 트레이딩 업무 등 프론트-미들-백 오피스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증권산업의 프론트 오피스 부문에서는 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관련된 전자거래 플랫폼이 확산되고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가 강점인 주식중개 특화 핀테크 기업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화된 알고리즘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 및 리밸런싱이 이루어지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확대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증권형 토큰 발행?매매 플랫폼의 출현도 가시화되고 있다, 미들 오피스에서는 운영지원 업무를 넘어 핵심업무 효율화, 리서치 역량 강화를 위한 대안적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이 활용되고 있으며, 백 오피스에서는 자금세탁방지(AML)·고객확인절차(KYC) 의무 이행, 실시간 거래감시, 컴플라이언스의 효과적 이행을 지원하는 B2B 핀테크 기업이 등장하고 있다. 삼정KPMG는 글로벌 투자은행이 고객 니즈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반자적 관점에서 핀테크 기업의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은 디지털 뱅킹을 표방하며 조직과 인력을 재편하고 있고 골드만삭스는 핀테크 기업 인수 및 투자에, 모건스탠리는 자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핀테크 영역 선택 및 집중 활용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건 등은 자산관리 중심의 종합투자 플랫폼을 지향하며 예금, 신용카드, 대출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뱅킹 에코시스템을 구축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싱가포르계 은행인 DBS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며, 자산관리 및 종합금융서비스 플랫폼을 확충해 아시아 지역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 핀테크 리더인 조재박 상무는 "글로벌 금융투자사들은 브로커리지 수익 감소 및 대중부유층 성장에 따라 자산관리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 투자 플랫폼 제공, AI 기반의 백오피스 업무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국내 증권사도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국내 증권사들이 톱-다운(Top-Down)관점에서 디지털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관리,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고객 접점 및 역량 확보,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니즈의 사전적 분석 및 적시 오퍼 제공, 전 생애적 관점의 자산관리 서비스 확충, IB와 리테일(Retail)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미들-백 오피스의 효율화 및 리스크관리 고도화 등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2019-02-25 09:10:2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위아, 국내 부품사 최초 해외 車 업체와 엔진 공급 계약…장풍기차 1조원 규모 계약

현대위아 산둥법인이 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엔진 수주에 성공했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해외 완성차 업체와 엔진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산둥법인이 중국 현지 완성차 업체인 장풍기차와 8400억원 규모의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향후 부변속기(PTU)와 전자식 커플링 등 4륜구동(4WD) 부품과 배기가스 후처리 부품 등도 수주할 예정이다. 이를 합하면 총 1조200억원 규모다. 장풍기차는 1950년에 세워진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로 생산 규모는 연 약 13만대에 달한다. 현대위아 산둥법인은 오는 2020년 8월부터 2.0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을 장풍기차에 공급한다. 물량은 1년에 약 6만대씩 5년 동안 총 30만대다. 이 엔진은 장풍기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탑재될 예정이다. 산둥법인은 2006년 11월 현대위아가 중국 산둥성 르자오시에 설립한 엔진, 자동차 부품 소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자동차의 심장'을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아울러 엔진과 함께 터보차저, 4WD 부품까지 패키지로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파워트레인 부분의 추가 수주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수주 성공은 중국의 배기가스 규제인 '차이나6(China6)'와 연비 규제 모두를 충족하는 엔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린 것이 주효했다. 엔진뿐 아니라 터보차저와 4WD 부품을 통합 패키지로 제안한 것도 수주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터보차저는 '다운사이징'을 추구하는 중국 내 자동차 판매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시장에서 터보차저를 장착한 엔진 비중은 2017년 50%에서 2021년 75%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대위아 산둥법인장 신문영 상무는 "대형 SUV 특성상 넉넉한 출력과 4WD를 원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파악하고 터보차저와 4WD 부품을 엔진과 함께 패키지로 제안했다"며 "특히 4WD는 35년 동안 700만대 이상의 풍부한 누적생산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해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현재 엔진 공장을 가동 중인 중국 산둥법인을 활용해 인건비·물류비·관세 등을 절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장풍기차와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 현대위아 산둥법인은 지난해 2월 엔진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했고 연 최대 80만대의 엔진을 만들 수 있다. 현대위아는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장풍기차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경배 현대위아 사장은 "높은 품질과 기술력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와 대규모 부품 공급 계약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욱 노력해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위아는 진일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엔진에서 나오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핵심 축인 드라이브 샤프트(등속 조인트)와 이를 바퀴에 연결하는 휠 베어링을 하나로 통합한 '기능통합형 드라이브 액슬'(IDA)을 개발했다. 드라이브 샤프트와 휠 베어링을 일체화한 것은 처음으로, 기술적 한계로 100년 넘게 바뀌지 않은 자동차의 구동축 구조를 바꾼 것이라고 현대위아는 설명했다.

2019-02-25 09:07: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OK저축은행,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OK저축은행 계열 OK배정장학재단은 올해 OK생활·희망장학생 180여 명에게 총 16억 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설립 이래 지난 18년간 OK배정장학재단이 후원한 금액은 140억 원으로, 총 5천 800여 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OK배정장학재단은 2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상록수 체육관에서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 현장에는 장학생, 학부모 및 최윤 이사장을 비롯한 OK배정장학재단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년에 상관없이 OK희망장학생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OK생활장학생은 학부 또는 대학원 졸업 시까지 후원을 받는다. 이번 2019 OK생활·희망장학생 모집에는 전년도보다 2배 이상인 3100명의 학생들이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선발된 OK생활장학생 2기 및 OK희망장학생 1기 학생들은 총 125명이다. 올해 OK생활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재단 이사회에서 학업성적과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최종 50명이 선발됐으며,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매월 50만원에서 200만원이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일시금 형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반 장학사업과 달리, 학기 중에 별도의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국내 유일의 장학제도다. 새로 설립된 OK희망장학금의 대상으로는 총 75명의 중고등학생이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들 가운데 중학생에게는 월 20만원, 고등학생은 월 25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담당 교사가 꾸준히 학생을 관리 지도할 수 있도록 멘토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윤 이사장은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향한 배움의 열정을 꺾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으로 장학제도를 운영해왔다"며 "우리 장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잊지 않고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9-02-25 08:50:15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3월 전국 아파트 3만6115가구 입주…'절반이 경기도'

봄 분양시장이 예열되고 있다. 내달 경기도 용인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전국 3만6000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주)직방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입주 예정 가구는 3만6115가구로 전년 동월(3만2027가구) 대비 12.76% 증가했다. 이 기간 수도권 입주 예정 물량은 1만902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86.12% 늘어난다. 지방은 1년 전에 비해 21.61% 감소한 1만7094가 입주할 예정이다. 3월 지역별 아파트 입주물량은 경기도가 1만5610가구로 전체의 43.22%를 차지했다. 이어 강원도가 3198가구(8.85%), 부산시 2541가구(7.03%), 울산시 1928가구(5.33%), 서울시 1669가구(4.62%)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총 49개 중 수도권에 21개, 지방에 28개가 분포해 있다. 수도권 입주예정단지는 서울시 2개 단지, 인천시 2개 단지, 경기도 17개 단지로 이 중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가 10개에 달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염창', 구로구 항동 '항동하버라인3단지'가 분양된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시 다산동 '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2.0',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영통아이파크캐슬1단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더샵아이파크',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옥정3차',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용인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화성시 산척동 '동탄더샵레이크에듀타운'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다. 3월 지방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총 28개로 부산시 4개, 광주시 2개, 울산시 2개, 세종시 2개로 나타났다. 강원도 6개, 충청북도 1개, 충청남도 2개, 전라북도 1개, 전라남도 2개, 경상북도 3개, 경상남도 2개, 제주도 1개가 분포해 있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단지는 부산시 '연산더샵', 광주시 '힐스테이트리버파크', 울산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여수시 '웅천꿈에그린2단지', 김해시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등 5개다.

2019-02-25 08:15:0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