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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드론전문업체 유콘시스템과 산학협력 협약

아주자동차대, 드론전문업체 유콘시스템과 산학협력 협약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20일 드론 전문업체 유콘시스템(주)(대표 송재근)과 드론 등 무인항공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창출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콘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개발 배치된 군단급 군용 무인항공기 개발자들이 모여 2001년 창업한 이후 무인항공기 장비 국산화를 선도해 온 무인항공기 분야 강소기업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레이트(UAE) 공군에 무인항공기 지상통제장비 수출, 2013년 자체 개발 생산한 육군 정찰용 무인항공기에 대한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최근에는 미국 측량회사에 공간 정보용 드론을 수출하기도 했다. 박병완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무인항공기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유콘시스템과 자동차 특성화대학에서 스마트 운송기 분야 선도대학을 추구하는 아주자동차대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자동차 기술개발과 교육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미래 자동차 개발과 관련 교육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콘시스템 조기동 전무는 "결국 드론 시장은 자동차와 항공기가 결합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가게 될 것"이라며 "이미 1인승 드론 개발을 위한 세부기술을 보유한 유콘시스템과 아주자동차대학이 손잡고 인적 물적 자원의 융합과 교류를 적극 추진한다면 드론과 무인 항공기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3-24 10:47: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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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아임쇼핑' 매장 입점 기업 연중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제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아임쇼핑' 매장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우수 중소기업 혁신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2011년 3월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 백화점의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3곳의 '아임쇼핑' 매장을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목동 본점 4층에도 대형 매장이 위치해있다. 이를 포함해 현재 공항면세점 3곳, 시내면세점 5곳, 대형유통망 3곳 등이 있다. 입점기업에 대해선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가 적용되고, 판매사원 인건비 지원,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올해 전국에 있는 아임쇼핑 13개 매장에 입점하는 중소기업들의 총 매출액은 1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상품을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의 기조에 맞춰 미국가전협회가 주관하는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가했던 국내 우수혁신 중소기업상품을 적극 입점시켜 체험·전시형 '혁신제품관'과 매장별 고객 판매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판매지원형 '특화매장'으로 변화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중기유통센터는 올해 국민참여예산 4억2000억원을 배정받아 행복한백화점 4층에 '국민참여매장'코너를 4월부터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매장'이란 국민의 의사와 목소리가 반영된 매장으로 예산 사용에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매장은 주방용품, 식품 위주로 판매하며 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매장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임쇼핑 입점 신청은 올해 말까지 수시로 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두 달에 한 차례씩 선정위원회를 열어 입점 기업을 고른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중기유통센터는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2월 말 오픈한 동반성장몰의 거래 실적이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중소기업의 브랜드 및 상품 수도 5배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픈 초기 6000여 개였던 상품 수는 1년 만에 3만여 개로 5배 늘었고, 입점 브랜드 수는 4배 가까이 늘었다. 동반성장몰은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판로 확대를 지원함과 동시에 대기업·공공기관에게 사회적 책임 이행 기회를 제공하는 중기유통센터의 대표적인 운영사업이다.

2019-03-24 10:44: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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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주방·서재등 어울리는 '소형 창호' 본격 선봬

LG하우시스가 소형 창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하우시스는 주방에서 서재 및 드레스룸 등 다양한 실내 공간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 창호 프레임 두께를 대폭 줄여 쾌적한 시야와 깔끔한 디자인을 확보한 소형 창호 '유로시스템9 mini'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로시스템9 mini'는 PVC의 기존 소형 창호 제품과 비교해 프레임 두께를 약 40% 줄이고 환기구와 창호 손잡이를 창호의 한쪽편으로 배치해 답답했던 시야 문제를 대폭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소형 창호에 대해 유리 면적 대비 두꺼운 창호 프레임과 디자인으로 답답함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결한 것이다. 또, 세균 감소에 효과적인 은이온을 창호 손잡이에 특수 코팅해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등 주방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번식도 방지했다. 색상은 주방 공간의 냉장고 및 싱크대 등과 잘 어울리는 흰색 계열의 '퓨어 화이트'와 회색 계열의 '어반 그레이' 2종을 내놨다. 매년 성장하는 국내 소형 창호시장은 현재 연간 1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는 '유로시스템9 mini'를 창호 홈쇼핑 방송과 노후 아파트 단지 창호 교체 행사 등을 통해 적극 알리며 성장하는 소형 창호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하우시스 창호사업부장 황진형 전무는 "'유로시스템9 mini'는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LG하우시스의 고민이 반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고려하고 더 나아가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한 발 앞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4 10: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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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희망나눔 숲 만들기' 통해 미세먼지 줄이기 나서

CJ대한통운이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통해 탄소 및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한강공원에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자 200여명, 장애인 봉사자 200여명,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봉사자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강공원일대에 미세먼지 절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나무를 심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기존에 진행했던 나무심기활동은 물론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행사들이 추가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장애인들이 직접 기른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한강공원 일대에 심고 물을 길어 나무에 뿌리는 작업을 했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이 폐 목재를 재활용해서 만든 희망나무 팻말에 나무가 잘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과 소원을 적어 나무 옆에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리커쳐,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축하공연 등 여러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또한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황진우 감독 겸 선수와 이번 시즌 새롭게 영입된 이정우 선수와 강진성 선수도 행사에 동참했다. 세 선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물론 기념품 증정식을 가지며 4월 개막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팬들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에 서울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한국그린자원과 함께 '강서한강공원 탄소상쇄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까지 축구장크기 6.5개에 달하는 4만6000㎡ 면적에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려 나무도 심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해 특히 가족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이 컸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자연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3-24 10:4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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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의 탕탕평평](139)비전과 집착

살다보면 버려야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집착과 욕심의 끈을 놓지 못했더라면 죽는 날까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숲에서 나와 먼발치에서 보아야만 산세를 읽어 내릴 수 있듯이 그 안에 있는 한 결코 볼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인생의 대부분이다. 소위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이다. 필자도 아주 오랜 세월 숲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숲에 갇혀 살았다. 어떤 연유에서였는지 이제라도 집착과 과한 욕망을 일단 내려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그 안에서 아웅다웅 시간만 낭비하고 사람들에게 상처나 주고받고 있었더라면 먼 훗날 되돌릴 수 없는 더 큰 후회로 인생을 정리해야 했어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비전과 집착은 엄연히 다르다. 비전은 물러설 때 물러설 줄도 아는 것인 반면 집착은 물러서야 하는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불과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은 비전 있는 사람들을 쉽게 알아보지 못할 뿐이다. 자신들이 책임질 수 없는 위험에 상대를 내보내고 노출시키려고 하는 욕망 또한 집착의 한 종류이다. 삶이라는 무겁고 힘겨운 과제를 안고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이 보고, 경험하고, 배운 범위 내에서 상대를 정죄하고 평가하고 판단한다. 그러면서 비효율적으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허비하고 낭비하게 만든다. 우리는 필요이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이해는 동반되어야겠지만 그것이 내 자신의 의사결정을 좌지우지 할 정도는 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모든 것들이 공익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면 되는 것이고 나로 인해 타인이 피해를 보거나 상처받지 않는 범위라면 누구나 자신의 길을 담대하게 정진해야 한다. 인간관계가 아무리 가까워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더욱 오래 견고히 유지되듯이 자신과 세상과의 융합도 때로는 불가근불가원이 필요하다. 욕심은 자신은 물론 주변까지도 힘들고 어렵게 만들지만, 비전은 타인에게도 직간접적 동기부여를 시키기도 한다. 인생이라는 긴 거리를 마라토너처럼 달려야지 단거리 선수처럼 달려서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겠는가. 구체적으로 면밀히 살펴야 하는 것들이 있고, 그럴 수 있더라도 대충 알아야 편안한 것들도 있다. 경청해야 할 소리가 있고 흘려버려야 할 소리도 있다. 내 자신을 전형적인 세상의 틀에 맞출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할 필요도 없다. 누군가가 내게 상처를 준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내게 선물을 주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다.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것들이 있고 일부러 미뤄두고 관망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지키지 못할 말을 영혼 없이 습관적으로 내뱉는 것보다 오해를 받더라도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더 나을 때도 있다. 이길 수 있는 싸움에서 꼭 이겨야만 할 이유와 목적이 없다면 져주거나 양보를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 상대에게는 기쁨과 성취감을 줄 수 있고 동시에 내 자신에게는 여유로움을 선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깊은 사고를 해야 하지만 가끔은 무념무상으로 지낼 때 더 좋은 일들이 내게 다가오기도 한다. 인생에서 내가 집착하고 매달릴수록 멀어지는 것이 있다면 일단 비워야 한다. 어차피 멀어질 일이라면 내가 다가가지 않는다고 해서 결국 더 멀어지지도 않는다. 반대로 아무런 도전과 노력이 없이 얻어지고 가져지는 것이 있다면 이전처럼 거기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그게 운명이라면 어차피 내 것이 되고 내 소유가 되는 일들 즉 계산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우리 삶에서는 비일비재하다. 요즘 필자가 자주 하는 생각이 있다. 폭우가 내리거나 걷잡을 수 없이 많은 눈이 내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수선하게 당황하고 필요이상 걱정을 한다. 그럴 필요가 뭐가 있나. 때가 되면 그칠 것이고 폭설에 하염없이 마당을 쓸지 않아도 역시 때가 되면 멈추고 녹아버리고 땅은 다시 견고해지지 않겠는가. 우리가 고민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내가 고민한다고 해결되지 않거나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천천히 가야 오래가고, 멀리 봐야 전체가 보인다. 필자의 생각과 고백이다.

2019-03-24 10:40:2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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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사립대학에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도입해야"

박용진 의원 "사립대학에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도입해야" 사립대 회계 비리 방지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대표 발의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유치원3법'(박용진3법)을 발의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대 재정·회계 비리 방지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 의원이 지난 22일 발의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대학교육기관을 설치·경영하는 학교법인의 외부감사인(공인회계사나 회계법인)을 교육부장관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박 의원은 "현행법에서는 사립대학법인들이 자유롭게 외부감사인을 선임할 수 있어 외부감사인의 독립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며 "이 때문에 회계법인에 의한 외부회계감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그마저도 부실하게 운영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외부회계감사가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2014회계연도 기준 평균 감사기간은 사립대학은 5.7일, 사립전문대는 4.9일이었고, 평균 감사비용은 사립대학 1715만원, 사립전문대는 1301만원이었다. 이에 사학진흥재단 등이 사립대학의 외부회계감사가 기준에 따라 적정하고 공정하게 수행됐는지 감리한 결과, 최근 3년간 50개 대학법인에서 법령위반 153건을 포함해 총 1106건이 지적된 바 있다. 외부회계감사의 낮은 실효성은 국민권익위원회 실태조사에서도 나타난다. 2018년 8월 권익위에 따르면 교육부감사(2017년 1월~2018년 7월)를 통해 공개된 30개 사립대의 지적건수는 총 350건이었지만 외부회계감사 지적은 4개 대학, 7건에 불과했다. 이에 최근 권익위는 교비횡령, 채용·학사비리 등 각종 부패행위에도 대학의 자율통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의 재정·회계 부정 등 방지방안'을 마련해 교육부 등에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도 했다. 박 의원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사립대학법인이 3년간 연속 외부감사인을 직접 선임해 회계감사를 받은 경우에는 그 다음 회계연도부터 2년간 교육부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주기적 지정감사인 제도'를 도입토록 했다. 아울러 회계규칙을 위반했거나 회계의 집행에 있어 부정 등이 발생한 학교법인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절차에 따라 2년 이내의 기간에 대하여 교육부장관이 지정하는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직권 지정제'를 도입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립대학법인들의 외부감사인제도를 개혁하는 것은 사학개혁의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사학의 고질적인 재정 · 회계비리를 방지하고, 사립학교의 여러 문제점 개선을 통해 하나씩 국민 신뢰를 쌓아가는 방식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24 10:31: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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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日 니시테츠그룹 호텔 계열사와 MOU 체결

삼육대, 日 니시테츠그룹 호텔 계열사와 MOU 체결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재학생의 해외진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규슈 지역 최대기업인 니시테츠그룹의 호텔 계열사와 손을 잡았다. 삼육대는 지난 2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NNR Hotels International Korea)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니시테츠그룹(서일본철도그룹) 호텔 계열사의 한국지사로,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지원활동을 비롯해 △교육 및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강의, 인프라 공유 △각종 교류와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익 총장은 "훌륭한 회사와 MOU를 맺고 학생들을 인턴과 취업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상호간 신뢰관계를 형성하여 삼육대가 가장 믿고 보낼 수 있는 회사가 되고, 니시테츠가 학생들을 가장 믿고 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는 "삼육대는 진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생을 기르는 학교로 알고 있다. 인턴십을 시작으로 향후 그룹회사 취업까지 넓혀가는 첫 발자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 신성례 대외협력처장, 유예진 일본어학과장과 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의 토요후쿠 타츠야 대표이사, 타카시 요시카와 총지배인, 박종열 주임 등이 참석했다.

2019-03-24 10:16:0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