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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조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니뮤직은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훈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훈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KT에 입사해 통합이미지담당 상무보를 거쳐 2013년 그룹전략담당 상무를 역임한 후 2014년부터 5년 간 KT그룹의 모바일 마케팅 전문기업 KT엠하우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조훈 대표는 이날 "지니뮤직이 갖춘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로 이어지는 '음악시장의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지니뮤직을 듣고 보는 음악에서 체감하는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5G 비주얼 뮤직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KT엠하우스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시스템, 바코드 바로 결제 등을 도입하며 기술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추구해왔다. 특히 조 대표는 재임기간 경영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치열한 모바일 마케팅 비즈니스 시장에서 적자 상태였던 회사를 흑자전환 시키고 높은 재무성과를 창출하는 등 지난 5년간 대표이사직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지니뮤직은 지난해 CJ디지털뮤직과의 합병을 통해 KT와 LG유플러스, 콘텐츠 기업 CJ ENM과 손을 맞잡게 됐다. 지니뮤직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CJ ENM이 보유한 아티스트, 방송 등의 킬러 콘텐츠와 5G 기반의 최첨단 ICT를 융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5G 비주얼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19-03-27 10:13: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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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벚꽃분양…전국 10만 가구 쏟아진다

4~5월 전국에서 10만여 가구가 쏟아지며, 분양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 전망이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4~5월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9만5734가구(임대 아파트 제외)로 조사됐다. 올해 분양물량 총 29만4773가구 중 32.5%에 달한다. 부동산114 여경희 수석연구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연기, 기본형건축비 인상 이슈 등으로 일정이 밀렸던 물량들이 일제히 분양에 나서면서 공급이 크게 늘었다"라며 "아파트 선택 폭이 넓어진 올 봄이 실수요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일 수 있다"고 말했다. 4~5월 중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지방(4만3171가구)보다 약 1만 가구 많은 5만2563가구가 분양된다. 이는 전년 동기(3만795가구) 대비 1.7배 늘어난 수준이다. 전체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의 63.0%, 3만3104가구가 경기지역 물량이다. 이중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과천과 북위례, 성남 대장지구 분양에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재건축?개개발 위주로 총 1만1056가구가 분양된다. 강북에서는 청량리역 재개발 단지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강남에서는 재건축 '상아2차래미안', '디에이치포레센트' 등이 공급된다. 인천(8403가구)에서는 검단신도시에서만 '검단신도시대방노블랜드1차(AB4)', '검단1차파라곤(AA14)', '검단신도시예미지트리플에듀(AA11)' 등 총 3417가구가 분양된다. 지방에서는 부산의 분양예정 물량이 1만3888가구로 가장 많다. 남구와 연제구에서는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첫 분양에 돌입한다. 이번 청약성적이 향후 부산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은 대구(6834가구)에서는 수성구 범어동 '수성범어W(1340가구)' 중구 대봉동 '대봉더샵센트럴파크(1339가구)' 외에 북구 국우동 '대구도남지구(2418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세종(3721가구)은 4-2생활권에서 '세종자이이편한세상(1200가구)'를 비롯 총 3256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 외 ▲광주 (5787가구) ▲경남 (4278가구) ▲전북 (1876가구) ▲전남 (1733가구) ▲대전 (1636가구) ▲강원 (1043가구) ▲ 울산 (926가구) ▲경북 (659가구) ▲충북 (489가구) ▲충남 (301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19-03-27 10:11: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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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손잡고 어린이 차음료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최근 어린이음료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에 활용한 차음료로, '핑크퐁 어린이주스', '핑크퐁 아이시스8.0'에 이어 선보이는 어린이 타깃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페인이 없는 루이보스와 구수한 맛의 보리, 옥수수, 현미, 누룽지쌀 등 곡물 추출액이 함유되어 있어 평소 물 마시기를 꺼리는 아이들도 맛있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는 미생물 번식이 쉬운 차음료 특성을 고려해 어셉틱 페트병을 적용하고 무균충전공법을 통해 품질 안전성을 높였다.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분리배출이 편리한 '에코 절취선 라벨'이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잡고 마실 수 있도록 중간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230mL 용량의 페트병을 적용했으며,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로 친근감을 더해 물 마시는 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퐁 루이보스보리차는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는 차음료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마시는 음료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0:0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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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 대상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 운영

CJ프레시웨이, 중소 협력사 대상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 운영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6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PB상품 제조 협력사 13곳의 임직원 총 15명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품질관리 마스터 과정'은 CJ프레시웨이의 대표 CSV활동인 '상생협력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설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과정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협력사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데 도움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GMP(우수 제조 관리기준) 관리 방안 ▲제조 현장 및 이물관리 개선솔루션 ▲클레임 관리 프로세스 수립 등 품질관리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토론 및 실습 활동에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협력사 별 VOC(고객불만사항)저감 연간 목표 및 월별 Action Plan을 설정하고 현장 개선 활동을 실시하는 등 중소 협력사의 품질 클레임 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산물 가공 전문업체 참손푸드 생산부 박용일 차장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품질 클레임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7개월간의 현장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품질 관리 역량을 한 층 더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선민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은 "협력업체가 스스로 상품 안정성을 확보하면 이를 유통하는 CJ프레시웨이도 고객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4회에 걸쳐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협력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미생물 분석교육, 식품안전 정책설명회 등 협력사의 식품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9-03-27 10:0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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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임원 월급 10% 모아 中企 판로 힘쓴 직원 '포상'

공영홈쇼핑 임원 3명이 연말까지 매달 월급의 10%를 반납키로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먹거리와 판로 개척에 힘쓴 직원들을 포상, 격려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은 최창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감사, 영업본부장(이사)이 연말까지 월급의 10%를 적립해 직원 포상에 활용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국 4년 차를 맞는 공영홈쇼핑은 업계 최저 판매수수료, 급등하는 송출수수료 등 구조적인 한계 극복을 위해 임원진들이 강력한 개선의지를 피력, 직접 건의해 월급 일부를 반납하게됐다. 매달 250만원 정도를 통해 연말까지 모아지는 약 3000만원은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기업 판로 개척에 앞장 선 직원들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00% 우리 중소벤처기업과 농어업 상품을 판매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판매수수료는 2015년 개국 당시 23%에서 지난 해 재승인이 결정되면서 3% 더 낮춰, 현재 업계 최저인 20%로 운영 중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임원진의 솔선수범 의지를 보여준 월급 반납 결정이 회사와 협력사 모두 상생하고 윈윈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며 "공공기관으로서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홈쇼핑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2019-03-27 09:49: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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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휠라코리아, 역대 최대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사상 최대 실적' 휠라코리아, 역대 최대 임원 승진 인사 단행 지난해 상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휠라코리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휠라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이동수 상무(홀세일 본부장), 윤명진 상무(기획실장), 강동철 이사(상품기획실장), 민준홍 이사(패션리빙 영업사업부장), 홍인표 이사(FILA 대리점 영업사업부장), 김동현 이사보(아울렛 영업사업부장), 정선기 이사보(FILA 백화점 영업사업부장) 등을 승진 발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무 2명, 이사 3명, 그리고 이사보 2명 등 총 7명이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영업직군에 속한 임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고객과 마주하는 일선 최전방이자 최접점인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가 큰 이들을 전진 배치한 것이다. 이번 7명 임원 승진자들의 근속연수는 평균 20년 6개월이다. 휠라코리아의 변화 과정을 함께 해 온 만큼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노하우는 휠라코리아의 상승세를 지속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영업부문을 필두로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임원들을 적소에 배치, 기업의 지속성장을 꾀하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기업 내실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 공고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휠라코리아는 2016년 혁신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도입을 통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으며 그 결과 2018년 상장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9-03-27 09:49: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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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익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지역화폐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바람직한 지역화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다양한 단체 및 학계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웅지세무대학교 이재민 교수는 국내외 지역화폐 사례를 토대로 공동체 복원과 지역경제순환을 위한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을,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현철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지역화폐의 역할과 바람직한 지역화폐의 설계를 주제로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두 발제를 토대로 좌장 원광대학교 원도연 교수와 한국과학문명학 연구소 손현주 박사, 군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지규옥 대표, 익산희망연대 이진홍 사무국장,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이 패널로 참여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본 정책토론회는'지역사랑 상품권'의 실제적인 효과를 검증하고 지속가능한 설계 방안과 그 선행과제는 무엇인지를 밝혀 익산지역에 맞는 지역화폐의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경제의 역외유출을 막고 선순환경제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지역민 모두가 고민하고 이를 지역화폐의 작동원리에 반영함으로써 지역경제의 동력을 이끌어내려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익산시의 의지가 투영된 것으로 많은 시민들과 관계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역화폐의 제도의 안정적 도입 및 운용을 위한 행정 TF팀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19-03-27 09:21:3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