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과정 내달 4일 개강 장원교육은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보육교사2급,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내달 4일 개강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1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육교사, 장애인활동보조 등 보건복지 일자리 10만7000개를 늘리고, 2022년까지 총 40만개 이상의 일자리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등 관련 직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 전망이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이 내달 개강하는 자격증 과정은 온라인 과목뿐 아니라 서울시 송파구 본원에서 대면수업까지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부터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목과 실습시간이 늘기 때문에 올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공과 교양 과목의 온라인 수업은 물론 실습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학습자들의 원활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출석과 학사일정 안내는 물론, 시험 등 평가항목 응시요령 등을 모두 지원하고, 일정 기준 이상 수강 시 미수료 과목의 재수강 기회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2019-03-27 11:27: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미샤부터 블리블리까지…화장품 업계는 '쑥' 전쟁 중

미샤부터 블리블리까지…화장품 업계는 '쑥' 전쟁 중 화장품 업계에 쑥 전쟁이 벌어졌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블리의 블리블리 코스메틱,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 등이 쑥 단일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확대·출시 중이다. 블리블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는 화장품 시장에 쑥 단일 원료 붐을 일으키며 출시 후 한 달 만에 13만 개가 판매됐다. 블리블리는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신제품 클렌징 워터, 에멀젼 등을 출시, '인진쑥 라인'을 구축해 자사의 대표 제품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미샤는 '타임 레볼루션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지난 4일 출시했다. 출시 전부터 쑥 단일 원료 에센스로 알려져 '개똥쑥 에센스'라는 별명을 얻은 이 제품은 출시 이후부터 24일까지 약 2만개가 판매됐다. 미샤 관계자는 "강화도에서 9월에 수확한 개똥쑥과 미샤의 독자적인 냉, 온 자연 발효 기술이 만나 다른 쑥 화장품과 차별화된 품질을 완성했다"며 "출시 초기 매출과 소비자 평판이 매우 좋아 미샤의 대표 히트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 브랜드들도 다양한 쑥 단일 원료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나섰다. 아임프롬과 브링그린 등 최근 자연유래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중소 브랜드들은 쑥 원료 화장품인 '머그워트 에센스', '사철쑥 카밍 크림' 등을 선보였다. 쑥 원료 화장품 시장은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리브영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쑥 등 차별화된 성분을 내세운 브랜드의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2030세대가 자연유래 성분 함유 화장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자연 유래 단일 성분 화장품들의 인기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나 쑥은 유익 효과가 널리 알려진 약초인 만큼 지난 몇 년 간 크게 성장한 '시카' 성분을 이을 대세 화장품 성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19-03-27 11:23:29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 재학생 100명 대상 '일본 IT취업캠프' 열어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교내 교육관에서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일본기업담당자와 함께하는 일본 IT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업캠프는 청년들의 해외 유망·전문직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일본 IT계열 기업 인사 담당자가 초정돼 현지 취업현황과 기업정보, 해외 취업비전, 직무와 교육정보 등 일본 취업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강남대 곽철완 취·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재학생들에게 일본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취업과는 또 다른 취업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일본은 경기의 호황으로 IT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적 해외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기 때문에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인식 및 저변 확대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작년 4월 '2018년 청해진 대학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 2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재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해외취업을 준비하도록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과 미국, 베트남, 호주 등 4개국에 졸업생 127명이 현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3-27 11:18: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형 대우건설 사장 "올해 지속성장 마지막 골든타임…강도높은 체질개선"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2019년을 '지속성장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강도 높은 체질 개선, 역량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1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경영 환경도 작년에 이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그러나 외부 환경 변화에 좌우되지 않고 미래의 지속 가능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국·내외 시장이 불안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사장은 "투자 감소는 공공시장뿐만 아니라 민간시장으로 확대돼 국내 수주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해외시장도 세계 경제 성장의 둔화 속에서 중국·인도 등 후발 업체들의 급격한 부상으로 수주 경쟁이 한 층 더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 목표를 수주 10조5600억원, 매출 8조64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철저하게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내실경영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특히 올해가 지속성장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더 이상 외부 환경 변화에 좌우되지 않고 미래지속 가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 한 해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목표를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김 사장은 "올 한 해에는 작년 10월 말 회사 창립 45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 목표의 철저한 이행 관리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대우건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수행 역량 고도화, 마케팅 역량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그리고 경영 인프라 혁신의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략 과제 액션 플랜을 수립하고 이행해 우리의 체력을 더욱 단단히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비전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조직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변화를 주도한다면 '글로벌 톱20'은 머지않아 우리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대우건설 주총에서 부의된 ▲제19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최규윤 감사위원회 위원(전 금융감독원 공시감독국장) 선임 ▲정관의 변경 등 총 4개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의 이사 보수한도는 36억원에서 30억원으로 16.7% 축소됐다. 이사 인원은 총 7명에서 6명으로 줄고, 사외이사 수는 4명으로 유지됐다.

2019-03-27 11:17:1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SK, 최태원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안도의 한숨

㈜SK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SK는 27일 서울 서린빌딩에서 제 28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 대부분은 최태원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데 찬성했다. 전날 국민연금이 반대 의견을 내면서 일부 반론이 우려됐지만, 실제로는 별다른 이의 없이 마무리됐다. SK는 최태원 회장(18.44%) 등 특수 관계인이 30.88%, 국민연금이 8.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SK는 "대주주가 이사회 참여하여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판단했다"며 "최 회장은 지난 3년간 사내이사로 근무하며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SK가 계속 성장하고 구심점 역할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재선임 이유를 설명했다. 고려대학교 염재호 전 총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데에도 국민연금 반대와 달리 주주들 이견은 없었다. 사회 의장 자격을 없애는 정관변경도 승인되면서, 염 전 총장은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이사회 의장으로도 활동하게 됐다. 하나은행 김병호 자문위원도 사외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그 밖에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변경, 이사 선임 등 안건을 별다른 이의 없이 가결했다. 한편 SK는 이번 주총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참석 인원은 현장에 200여명 수준이었지만, 전자투표 참가자까지는 1500여명에 달했다.

2019-03-27 11:15: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조동호 장관 후보자 "세계 최초 5G 상용화 차질없이 추진할 것"…의혹은 '송구'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인사청문회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친다고 말했다. 조동호 후보자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은 과학기술과 ICT 혁신을 통해 추격형에서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여년 간 정보통신·과학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했고 융합 인재 육성 등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장관의 소임을 맡게 된다면 4차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첨단과학기술 강국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향후 정책 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세계 최초, 최고 기술 개발, 과학기술과 ICT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조 후보자는 "우선,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5G는 기존 통신 기술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원천이자 현실과 가상이 섞이는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그는 "5G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5G 기반의 새로운 융합 산업과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 미래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세계 최초·최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R&D혁신'의 현장 안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미세먼지 등에 대한 과학적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융합팀을 구성해 문제해결형 연구개발을 집중 추진하는 한편, 국민 모두가 과학기술, ICT 발전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녀 지원, 부동산 문제 등 조 후보자에 대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서는 "국민과 의원에게 질책받은 사안은 부족한 점 인지하고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공과 사를 구분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 눈높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1:10:1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200만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연다

신한카드가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으로 200만명의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코스콤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거주 외국인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 관련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신용평가 및 금융상품 추천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 모바일 앱을 통해 수입ㆍ지출ㆍ신용ㆍ부채 등 통합 금융정보 지원부터 신용카드ㆍ대출ㆍ할부금융ㆍ보험 등 최적의 금융상품 추천에 이르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금융 이용에 관련한 교육 콘텐츠를 영어ㆍ중국어ㆍ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제공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정보를 지원하고, 카드발급ㆍ대출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 원스탑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향후 플랫폼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 고객 데이터가 충분히 누적되면 정보사업의 미개척 분야였던 외국인 금융의 데이터 허브로써 다양한 사업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사의 사내벤처 주도 하에 진행될 예정으로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하이크레딧'은 디지털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사업모델로 국내 최초의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했다. 코스콤 사내벤처 '핀셋'은 금융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산관리 앱인 '핀셋'을 출시, 모바일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모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중기부 사내벤처 지원대상에 각각 선정되기도 했으며, 데이터 분석역량과 핀테크 기술이라는 각 사의 차별화된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거주 외국인의 인구는 이미 200만을 넘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서비스에서는 소외돼 왔다. 최근 들어 은행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전용지점을 개설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장소와 시간적 제약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금융 거래 시 요구되는 복잡한 서류와 절차, 온라인채널의 부재도 외국인의 금융생활을 어렵게 하는 주 요인으로, 신한카드는 외국인 전용 금융플랫폼을 통해 외국인의 금융거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다양한 금융상품, 코스콤의 ICT 기술력 결합을 통해 외국에서 온 우리 이웃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제반 노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더욱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1:10:0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Hana Power on Impact)' 3기 사업에 참여할 사회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나 파워 온 임팩트 3기는 ▲발달장애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는 '스페셜 그룹' ▲참여 기업이 발달장애인의 지속가능한 고용 확대를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챔피언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및 영리·비영리 기업과 단체는 다음 달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다음 달 2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젝트 진행 3년차를 맞아 그동안 발굴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사례를 모아 '발달장애인 일자리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혁신기업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기 사업성과에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산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작가의 작품 전시와 예술 교육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지원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발달장애인의 체계적인 직무훈련과 고용지원을 돕는 커리어플러스센터,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2019-03-27 11:09:5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오승우미술관 기해년 첫 번째 초대전 개최

전남 무안군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설아·조현택 작가를 초대하여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첫번째 초대전으로 2019년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되며, 개막식은 4월 4일(목) 오후 4시에 미술관 로비에서 열린다. 「잃어버린 대상을 찾아서 - 그리고 상실은 욕망이 된다」展은 결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부재의 대상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독특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들은 각자 자신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그리움의 대상에 대해 생각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설아 작가는 먼지나 재, 곰팡이 등의 촉수나 위족같은 미세한 촉각적 감각을 통해 그리고 조현택 작가는 빈방 안에 비친 바깥 풍경이라는 이중의 카메라 시선을 통해 그리움의 대상과 조우하는 마법과도 같은 세계를 보여준다. 무안군 관계자는 "두 초대작가의 예술세계를 통해 지금은 사라져버리고 없지만, 과거 자신의 삶과 기억들이 담겨 있는 시간과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1:08:0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