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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 국내 액티브 펀드 수익률 1위

비앤케이(BNK)자산운용이 자산운용사 가운데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작년 말 기준 자산운용사 53개사와 펀드 판매회사 24개사의 공모 주식형 펀드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자산운용사가 운용 중인 펀드와 판매회사가 추천펀드로 선정한 개별펀드를 대상으로 위험조정수익률(펀드가 수익을 올리는 데 수반되는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에 기반해 순위를 매겼다. 산출 결과 3년 수익률 기준으로 국내 액티브 주식형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자산운용사는 BNK자산운용으로 나타났다. 이어 교보악사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에이치디씨자산운용 등 순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 부문에서는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이 1위를 했다. 그다음으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펀드 판매회사 추천펀드의 절대 수익률(추천을 시작한 달부터 계산한 단순 가중평균수익률) 순위에서 국내주식형에서는 대구은행, 해외주식형에서는 하나금융투자가 1위에 올랐다.. 상대 수익률(위험·세부 유형 등 변수를 반영한 상대순위) 평가에서는 KB증권이 국내주식형 부문 1위, 한국투자증권이 해외주식형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금투협 관계자는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투자자의 합리적 펀드 투자를 위한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매년 자산운용사 및 펀드 판매사의 수익률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며 "다만 금융투자상품의 과거 수익률이 미래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번 조사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2019-03-27 14:21:3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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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항공교통 이용객 1.2억명 '역대최대'…지연율 최고는 이스타항공

지난해 국내 항공 여객이 1억2000만에 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이스타항공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교통서비스 이용객은1억1753만명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명에 달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선 이용자가 3160만 명으로 2.5% 감소으나, 국제선은 8593만명으로 11.7% 증가했다. 항공기 관련 사고와 준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국적항공기의 국내선 지연율은 13.4%로 전년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대한항공의 지연율이 10.4%로 가장 낮았고, 이스타항공이 17.1%로 가장 높았다. 국제선 지연율은 5.6%로 같은 기간 0.3%포인트 감소했다. 에어부산이 2.4%로 가장 낮았고, 아시아나항공이 7.7%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1437건으로 전년 보다 14.9% 증가했다. 해당 항공사 이용자 100만 명당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에어부산이 1.8건으로 가장 적었다. 아시아나항공(4.5건)·대한항공(5.1건)이 그 뒤를 이었다. 에어서울은 26.2건으로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가장 많았다. 피해유형별로는 항공권 구매 취소 시 위약금 과다 및 환급 거부 등 취소·환불위약금 관련 피해가 559건(3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연·결항 피해가 529건(36.8%)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항공사 정시율 제고, 항공서비스 이용 시 정보제공 강화, 시의적절한 서비스정보 공개 등 항공소비자 피해예방에 주안점을 둔 정책을 추진했다"며 "올해도 항공사별 서비스평가 결과를 발표(5월)하여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국제기준에 맞는 지연율 산정기준을 시범적용(인천공항, 9월)하는 등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4:21: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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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28일부터 가동

-전남도, 올해 대상자 300명 워크숍 마치고 공공기관서 1년 근무 전라남도가 청년의 잠재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역점 추진하는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가 300명을 대상으로 28일부터 1년 동안 가동된다.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청년이 전남지역의 비영리단체·법인 등 공공형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일 경험을 쌓고 역량을 키워, 전남에서 안정적으로 취·창업 하도록 1년간 인건비, 자격증 취득, 자기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돼 올해 3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지금까지 사업 추진상에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 청년 내일로 전용 누리집을 구축해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수행기관 사전 수요조사를 해 수행기관의 관심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청년 근로자 300명 모집에 총 871명이 신청, 수행기관과 시군, 외부 면접인사가 참여하는 합동면접을 통해 300명의 청년근로자를 최종 선발했다. 또 수행기관 수요 사전조사를 통해 수행기관 참여를 유도한 결과 총 312개 수행기관이 신청했다. 신청 기관에 대한 선정평가를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 YWCA, 미술관, 복지관 등 200개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올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 300명은 27일까지 이틀간 이뤄지는 직무교육 워크숍을 마치고 28일부터 200개 수행기관에서 근무한다. 역량 강화,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워크숍은 1일차 치어 업!(Cheer UP!), 2일차 커리어 업!(Career UP!)을 주제로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 특강, 직장생활 기본예절, 청년근로자 팀빌딩, 문서 활용 및 기획보고서 작성법, 채용트렌드 및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 청년 내일로 사업을 총괄 수행하는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현장 근무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취·창업 박람회 사업 설명 등 청년 근무자의 취업 지원 등을 안내했다. 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본부장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민선7기 청년 일자리 정책 중 대표적 사업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오면서 청년 고용률이 늘고, 지역 청년들의 무궁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는 전남에 거주(예정)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 청년 내일로' 누리집(www.ictwork.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27 14:20:4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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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매운 주총'

올해 주총에는 유난히 많은 이변이 쏟아졌다. 이러한 변화는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원칙) 도입이 결정적이다. 대주주에 대한 견제가 강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기업의 주요 투자자인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태도도 변했다. 아니, 변해야만 했다. 주권 행사의 근거를 공시해야 하는 만큼 명분이 확실한 결정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27일 열린 대한항공 주총에서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하면서 대기업 총수가 경영권을 잃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조 회장은 2.5% 남짓한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해 경영권을 지켜내지 못했다. 주주 한 표의 가치가 이렇게나 커졌다. '한 표의 소중함'은 코스닥 기업이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의결권을 확보하지 못해 반쪽자리 주총을 여는 기업들도 허다하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제도) 폐지 여파다. 특히 감사 선임의 경우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 1이상 및 출석 주식 수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더욱이 최대주주의 의결권이 3%로 제한돼 찬반을 차치하고 의결권 확보도 쉽지않다. 지난 26일에만 총 32개 상장사가 의결정족수 미달로 일부 주총안건을 처리하지 못했다고 공시한 이유다. 한국상장사협의회는 올해 정족수 미달로 감사·감사위원 선임안건을 통과시키지 못하는 기업이 역대 최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新)외감법 도입으로 외부감사가 깐깐해지면서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도 속출했다. 아직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까지 감안하면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심지어 새로운 회계 기준 도입으로 감사인과 갈등을 빚은 아시아나 항공이 '한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시가총액 8000억원 이상의 대기업이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 역시 사상 최초다. 다행히(?) 아시아나 항공은 대규모 부채를 떠안은 회계처리 변경으로 '적정'의견을 받아냈다. 기업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기업들로 사회 곳곳에 파열음이 들린다. 변화를 빠르게 쫓아야 하는 건 기업의 역할이지만 무조건 "따라오라"고 요구하는 분위기도 돌아봐야 한다. 기업 경영의 안전망을 고민해야 할 때다.

2019-03-27 14:20:3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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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44건 확정

-일자리·4차 산업혁명·청년 지원 등 초점…지역 성평등지수 향상 기대 전라남도가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안전 사업에 초점을 맞춰 올 한해 성별영향평가 대상 과제 44건을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성별영향평가 2019년 신규 사업 및 민선7기 주요 사업 선정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위원장 박병호 행정부지사)를 지난 26일 열어 지역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과제를 확정했다. 주요 대상 과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지능형 방범용 CCTV 설치 지원, 전남 4차 산업혁명 전략포럼 개최 등이다. 선정된 과제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양성평등의식을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여성의 사회 참여, 안전 등 지역성평등지수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 과제들이어서 지역성평등지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점검지표 18개 항목을 개발하는 등 전남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이 점검지표를 활용해 시군 성평등 정책을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성평등 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민이 모두 고르게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과제를 심의했다"며 "지난 2년 동안 도 소관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을 20%에서 40%까지 끌어올린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성평등 지수가 높아지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03-27 14:20: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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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

-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희망 잡클래스(Job Class)' 시행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 대상 컨설팅·훈련 지원 광주광역시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 잡클래스(Job Class)'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 잡클래스 사업은 저소득 빈곤층 청년을 비롯해 가족, 지역사회를 포괄하는 맞춤형 일자리 복지지원 사업으로,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복지와 일자리를 연계하는 광주만의 복지정책이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광주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비전 컨설팅, 가족코칭 등 취업의욕 고취 프로그램부터 직업훈련·교육 연계지원, 자격증 취득, 취업지원,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격증 등 취업조건을 수료한 청년에 대해서는 광주와 자치구가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직을 알선한다. 광주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갖고 참여자 욕구조사 등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더불어 자치구와 사회복지시설, 일자리관련 기관 등이 연계한 컨소시엄 형태의 사업 수행기관을 4월5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한다. 이어 4월 중 공모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5곳의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자녀의 교육수준, 취업역량이 결정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희망 잡클래스 사업'이 꿈을 잃은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27 14:20: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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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 30일부터 광주천·영산강변…무료 정비·대여 서비스 광주광역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 이용객 편의를 위해 30일부터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을 운영한다.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에서 운영되며, 자전거 무상 수리와 대여, 안전교육,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30일부터는 광주천변에 위치한 용산교, 동천교와 영산강변에 위치한 극락교, 산동교에서 우선 운영하고, 4월13일부터는 승촌보, 어등대교, 첨단교, 중앙대교에서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각 거점터미널에 자전거 전문가 2명을 배치해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는 11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동천교, 첨단교, 산동교, 중앙대교, 어등대교 등 5곳에서는 휴대전화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치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거점터미널은 지난해 총 43차례 운영돼 1만8000여 명의 광주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양영식 시 도로과장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인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호응이 좋았던 거점터미널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시 헬멧 착용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7 14:20: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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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 ㈜효광 등 10개 기업 선정…여성휴게실·수유실 등 개보수 광주광역시는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광주시는 2월1일부터 21일까지 공고를 통해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자금 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하고 현장실사 및 최종 심사를 거쳐 ㈜효광 등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여성휴게실, 샤워실, 수유실 등 여성전용 편의 및 복지시설 개보수 비용이 지원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 제조 기업에 다니고 있는 여성근로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자금 지원 사업은 여성이 근무하기 편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고용유지 및 고용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시 소재 기업으로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 1촌협약 체결기업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여성근로자 50% 이상인 기업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등에 해당하면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147개 기업에 7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9-03-27 14:20: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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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행복한 러브하우스로 희망을

-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보금자리 완성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점장양남균) 은 27일 저소득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 환경개선 봉사 활동인 '행복한 러브하우스'의 올해 첫번째 보금자리가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행복한 러브하우스'의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공원로에 거주하고 있는 정모(86) 씨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지체장애가 있는 아들(63)과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집 수리 및 관리가 되지 않아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를 접한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은 정모씨의 가구를 '행복한 러브하우스'로선정하였으며,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샤롯데봉사단은 이날 정모씨의 가구를 방문하여도배, 장판교체, 내부 시설정비 등 주거 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양남균 롯데아울렛광주월드컵점장은"실제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7 14:20:06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