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완도군의회,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 실시

완도군의회,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 실시 주민 건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발로 뛰는 의정활동 펼쳐 완도군의회(의장 조인호)에서는 주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완도군의회상 정립을 위해 2019년 상반기 군민생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완도군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 3일간(3. 26~3. 28)의 일정으로 완도군 동부권역 6개 읍면(금일읍,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금당면, 생일면)에 대해 군민생활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각 읍·면마다 주민과의 대화 및 현안 사업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군민생활 현장 방문은 농·어번기를 감안하여 주민들의 경제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20여 명 규모의 소규모 좌담회 형식으로 추진됐으며, 규모가 적어진 만큼 보다 깊이 있는 대화가 이루어 졌다는 평이다. 또한 금당면 봉동리 공중 목욕장 점검 등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점검 실시 및 생일면 방파제 시설 공사 점검 등 부실 공사 예방과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기 위한 12개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 군민생활 현장 방문 기간 중 각 읍·면 숙원 사업 12건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현안 건의사항 총 39건을 접수하였으며, 이중 건의사항 4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답하여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기적인 계획과 예산이 수반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에서 검토,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이번 군민생활 현장 방문 또한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완도군의회의 행보 중 하나이며,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의회인 만큼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IMG::20190331000087.jpg::C::540::}!]

2019-03-31 12:51:36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 선정

완도군,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 선정 함황아미노산 풍부하여 간 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탁월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4월의 해양치유 식품으로 조피볼락(우럭)을 선정했다. 조피볼락은 쏨뱅이목, 양볼락 과에 속하고 흔히 우럭으로 불리고 있으며, 간 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에 효과가 뛰어난 함황아미노산의 함량이 1,198㎎/100g으로 다른 어류에 비해 월등히 높다. 특히 우럭은 예로부터 맛이 뛰어나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물고기 중 하나였다고 전해진다.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는 우럭을 색이 검고 암초 밑에나 그늘진 어두운 곳에서 서식한다 해서 검어(黔魚)라 했고 완도에서는 '검쪼구'라 부르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암초 주변에 산다하여 '록피쉬' 또는 머리 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돋아 있어 '스팅피쉬'라고도 부른다. 우럭은 광어와 함께 가장 많이 양식하는 어종 중 하나로 전남 완도에서는 24개의 어가에서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다. 우럭을 재료로 하는 요리는 매우 다양한데 지방질이 적어 담백하고 육질이 탄탄해 회감으로 최고이며, 회를 뜨고 남은 뼈는 매운탕이나 싱싱한 생미역을 넣고 맑은 국물의 탕을 끓이면 속 풀이에 그만이다. 뿐만 아니다. 큰 우럭을 푹 고와서 끓인 어죽은 자양강장에 으뜸인 음식으로 꼽고, 햇볕에 물기 없이 말랑말랑하게 말린 우럭을 쌀뜨물과 무, 파, 다진 마늘을 넣고 푹 끓인 젓국은 그야말로 별미다. 반 건조한 우럭에 묵은 김치를 넣고 조린 우럭 조림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완도 어민들은 우럭을 봄볕 아래에서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으로 반 건조 또는 완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4월부터 완도 바닷가에는 우럭 낚시로 손맛을 느끼고자 하는 낚시꾼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IMG::20190331000088.jpg::C::540::}!]

2019-03-31 12:51:30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는 지금 미세먼지와 전쟁 중

유통업계는 미세먼지와 전쟁 중 실내 미세먼지 최소화에 앞장…관련 용품은 대폭 할인 판매 꽃샘 추위와 함께 잠시 주춤하던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자 유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업계는 일상이 되어버린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 초대형 공기청정기 도입, 공기 질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을 찾는 고객은 물론, 매장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을 위해 점포 내 미세먼지를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등 국내 4대산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참고로 지난해 봄 5월을 기준으로 국내 4대산 미세먼지 평균 농도 33.5㎍/m³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1.9㎍/m³ 수준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사내 공기질 TF를 통해 다중이용시설 내 공기질 개선에 대해 다양한 사례 수집과 시설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기질 개선책은 ▲공조기 필터 성능 강화 ▲공조기 내부 관리 ▲모든 출입구 에어커튼 ? 흡입매트 설치 ▲공기질 측정센서 설치 ▲스마트 환기시스템 구축 총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공기질 개선 방안을 강남점을 우선적으로 적용해 추진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점에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사람의 폐 역할을 하는 공조기의 필터를 전면 교체한다. 신세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존 3㎛이상 먼지를 흡착하는 기존 공조기 필터(Pre Filter)를 1㎛이상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필터(Medium Filter)로 교체했다. 여기에 국내 유통시설로는 최초로 0.3㎛ 분진까지 걸러낼 수 있는 전기필터까지 추가하기로 했다. 또 대형 점포 기준 평균 100여대가 가동되고 있는 공조기 내부도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실제 지난해 강남점의 공조기 100여개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 미세먼지는 73%, 초미세먼지 62%에 달하는 저감율을 기록한 바 있다. 다중이용시설이라는 건물 특성 상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차단에도 힘쓴다. 고객 출입구와 상품이 입고되는 검품장 등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매장은 물론 주차장 공기질 역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는 이외에도 매장 곳곳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비치하고 매장 내 기존 식재를 아레카 야자, 그린 콩고, 보스톤 고사리 등 미세먼지 제거와 공기 정화 효과가 큰 식재로 전면 교체한다. IFC몰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 초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4월까지 대형 공기청정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첨단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에 앞장선다. 이번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는 캐리어에어컨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높이 3.4m, 폭 2m의 대형 공기청정기로 990㎡(300평)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하기 위해 헤파 필터를 포함한 3중 필터가 적용됐으며, 공기 흡입구에 설치된 먼지센서가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온ㆍ습도까지 체크하여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전면 스크린을 통해 미세먼지 청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몰을 이용할 수 있다. 4월 본격적인 황사를 앞두고 미세먼지 관련 상품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4월 17일 까지 봄맞이 실내 미세먼지 집중 케어를 위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실내 미세먼지 집중 관리를 위한 제품으로 무선청소기와 물걸레 청소포 등 청소용품 등을 최대 4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이마트는 다이슨 V8 (CF 플러피프로) 무선청소기와 디베아 건타입 무선청소기가 있다. 실내에 유입된 황사나 미세먼지 등을 보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일회용 물걸레 전용 청소포도 대용량 상품을기획해 가격을 낮췄다. 이밖에도 미세먼지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세탁세제와 개인 위생용품들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부츠(Boots)는 4월1일부터 27일까지 '미세먼지 전신 방어템' 할인 행사를 펼친다. 클렌징, 보습 크림, 구강/헤어 케어 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것. 초미세먼지가 날로 잦아지고 불안감 또한 고조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눈/헤어/바디 등 '전신 토탈 케어'로 관심을 확대하는 추세다. 실제 부츠가 3월 한 달(1일~28일)간 발생한 매출을 지난해 3월과 비교한 결과, 헤어 케어 상품 매출이 27.9% 증가했다. 특히 '스케일링' 또는 '스칼프(Scalp:두피)' 관련 상품 매출 신장율이 39.7%로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바디스크럽제는 70.2%, 바디클렌저는 92% 매출이 증가했다. 휴대용 손 세정제 매출은 85.7% 늘었으며, 의류의 유해세균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섬유향수 매출 또한 153% 신장했다.

2019-03-31 12:45: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새뜰마을사업업' 대상지 102개소 선정

정부가 취약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조하는 '새뜰마을사업' 대상지 102개소를 선정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는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와 함께 농어촌지역 및 도시지역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사업대상 지구로 농어촌 72개소, 도시 30개소 등 총 102개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을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소방도로·상하수도 설치 등과 같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 사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총 175개 마을(신규 102개소)에 국비 983억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사업대상 지구는 ▲전남21개소 ▲경북 16개소 ▲경남 14개소 ▲충북 10개소 ▲전북 9개소 ▲경기 8개소 ▲강원 6개소 ▲충남 5개소 등이다. 균형위는 '지역과 주민이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을 수립하고, 상향식 공모방식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2월 말까지 119개 지역의 사업신청을 받고,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서면·대면·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102개소 지역을 선정했다. 농어촌 지역의 경우 지리적 여건이 불합리한 지역과 중심지에 위치하면서도 개발에 소외돼 생활 격차가 발생한 마을들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자연재해가 잦은 지역이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은 지역도 포함했다. 도시지역에서는 기존 인구밀집 지역이었으나 상권이 쇠퇴하고 거점시설 등이 철수돼 도사공동화현상이 나타난 지역이 뽑혔다. 인접한 지역의 개발사업 또는 해당지역 개발 취소로 공간적인 단절이 발생한 곳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붕괴위험이 높은 지역과 공가, 폐가로 인해 범죄발생 우려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도 다수 선정됐다. 균형위는 이들 지역에 대해 취약요소와 우선순위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례로 서천군 화양면 하리와 같이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높은 마을은 주택 수리와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우선 추진한다.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와 같이 마을 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고 차량의 교행이 안 되는 마을은 마을 안길 도로 정비가 최우선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균형위는 오는 5~6월중 신규 사업대상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합동워크숍을 시작으로, 해당 지자체가 주관해 최종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수립하는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마련·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위, 관계부처,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3-31 12:35:2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자발찌 끊고 도주, 주변 CCTV로 잡는다

4월 1일부터 전자발찌 착용자가 접근금지·출입금지 등을 위반하는 등 긴급한 상황에는 피해자 구조를 위해 폐쇄회로(CC)TV 영상이 위반자 추적에 즉시 활용된다. 이 시스템 연계는 대전에서부터 시작돼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대전시 스마트시티센터와 법무부 위치추적센터 간 CCTV 영상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4월 1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31일 법무부와 성 범죄·강력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영상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국토부는 대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광역센터 체계가 구축된 광주시와 서울시에 각각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지자체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전자발찌 부착자가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 경우 위치추적관제센터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만 활용할 수 있고 현장 상황은 볼 수 없어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국 207곳의 스마트시티센터에서 보내주는 주변 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위치추적센터에 대한 CCTV 영상정보 제공은 개인정보보호법에서 허용되는 전자장치 훼손,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 위반, 출입금지 구역 진입, 피해자 등 특정인에게 접근한 경우 등으로 한정된다. 국토부는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가 재난안전체계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연계한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오는 2023년까지 전국 108개 지자체에 구축할 계획이다. 배성호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전자발찌 업무수행에 새로운 '눈(CCTV)'이 생기는 것과 같은 효과가 기대된다"며 "향후 전자발찌 부착자의 주요 범죄대상이 되는 미성년자와 여성에 대한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31 12:24:5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작년 건설공사 계약액 219조원…전년比 4.3% 증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연간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보다 4.3% 늘어난 219조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공공공사 계약액은 49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했고, 민간공사는 169조7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어났다. 공종별로는 토목이 강릉·삼척 등 대형 발전소 공사계약에 따라 전년대비 19.9% 증가한 58조5000억원을 나타냈다. 건축은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감소로 인해 전년보다 0.4% 감소한 15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순위별로 상위 1~50위 기업이 전년보다 5.2% 늘어난 90조7000억원을 계약했다. 51~100위 기업은 전년보다 15.6% 줄어든 12조6000억원, 101~300위 기업은 4.4% 감소한 18조3000억원을 계약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현장 소재지별로 수도권이 103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115조5000억원으로 2.1% 감소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126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비수도권이 92조3000억원으로 7.6%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0.6% 하락한 5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민간부문과 건축공종 공사가 감소한 영향이다. 공종별로 건축은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물 공사계약 감소로 4분기 계약액이 전년 동기보다 6.1% 줄어든 44조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토목은 전년 4분기보다 22.5% 늘어난 13조7000억원이었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동기보다 7.5% 늘어난 29조5000억원, 비수도권이 7.9% 줄어든 28조7000억원이었다. 본사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3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비수도권은 24조6000억원으로 2.5% 감소했다.

2019-03-31 12:15:0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 개최

상명대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 개최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교육미디어혁신센터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에스타워에서 '상명 K-MOOC 오프라인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16년 선정된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강의를 모니터 밖으로 끌어내 청중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 원유홍 교수의 '디자인, 좀 거창하게 말하면 신화를 만드는 일' 강의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홍대기 교수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응용프로세서' 강의로 진행됐다. 원 교수는 상명 K-MOOC '디자인 천일야화' 강좌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지식 전달에 나서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 '디자인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며, 디자이너는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비틀어 신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전했다. 상명 K-MOOC '아두이노, IT인들의 it텝' 강좌를 진행 중인 홍 교수는 특강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응용프로세서,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코딩의 중요성 등에 대해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강연했다. 이번 특강은 일반 청중들을 위한 상명대 교육미디어혁신센터가 마련한 첫 번째 오프라인 특강이다. 이원석 센터장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특강의 기회를 마련해 청중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3-31 12:14: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350개 고교 방문해 입학 설명회

동국대, 350개 고교 방문해 입학 설명회 1일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안내를 위해 전국 고교를 직접 방문한다. 동국대는 4월 17일~7월 12일까지 약 3개월 간 전국 350개 고교를 방문해 고교 교사와 수험생 대상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안내 설명회 '고교방문 전형안내'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형안내는 동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을 담당하는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나선다. 이들은 설명회에서 ▲2020학년도 동국대 입학전형 기본계획 ▲2019학년도 수시·정시 입학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지도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동국대 설명회를 원하는 고교는 1일 오전 10시부터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고교는 직접 희망일시를 선택할 수 있고, 일반 또는 심층 전형안내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을 선택하면 전형안내만 실시하고, 심층을 선택하면 전형 안내 후 1~20분가량 교사 간담회가 추가로 진행된다. 강규영 동국대 입학처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입시정보 제공으로 동국대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험생의 고민과 진학담당 교사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고교-대학 간 교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3-31 12:03: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