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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PX 호조세 기대…정유·화학주 '주목'

최근 국제 유가가 반등하고 PX(파라자일렌) 시황이 호조세를 이어가면서 정유·화학주가 들썩이고 있다. 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LG화학, SK이노베이션이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유·화학주는 2015년 이후 약 3~4년의 호황기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지난해를 기점으로 변곡점에 진입했다. 우선 지난해 정유 대표 4사는 4분기를 기점으로 통합 1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유가 급락에 따른 대규모 재고평가 손실이 반영된데다 정제마진도 대폭 하락해 정유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또 화학기업들은 대부분 기초소재부분에서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 유가 상승, 전 제품에 걸친 공급량 증가, 수요 약세 등이 겹치면서 기초소재부문 스프레드(원료와 최종제품의 가격차이)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화학사들은 전기차 배터리와 ECC(에탄크래커) 및 태양광에서 사업을 키워가면서 급격한 불황을 맞은 기초 소재부문 사업을 대체하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가 지난해와 다른 분위기를 이어가는 동시에 특히 화학산업에서는 PX의 호조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1분기에 지난해 대비 회복된 실적을 기록하고 이어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SK이노베이션 정유부문에서 소폭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석화부문은 올레핀 계열이 약세지만 주력제품인 PX를 중심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윤활유 부분은 신규 증설 여파로 윤활기유 스프레드가 감소, 적자가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어 2분기부터는 전기채 배터리 추가 수주가 부각돼 성장 기대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주가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며 "1분기 실적 부진과 중국 대형 정제설비와 PX설비 가동으로 업황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반면, 전기차 배터리 추가 수주로 성장 기대감이 혼재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예상 실적을 매출액 12조4000억원, 영업이익 2547억원으로, 지배주주 순이익 1438억원으로 각각 내다봤다. LG화학은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우상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배터리 성장세에 기대감이 가장 두드러진다.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경기부양 효과(부가세인하·구매 보조금 등)로 ABS(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타이렌의 합성수지) 상승세에 이어 하반기에는 중대형·소형 배터리 고성장 매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1분기 영업이익은 299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LG화학의 주력제품인 ABS는 화학제품 내 중국 수요점유율이 높아 중국 소비 회복시에 가장 큰 수혜 사업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도 중국 경기부양 정책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KB증권 백영찬 연구원은 "중국 경기부양 정책을 통해 하반기부터 중국 자동차, 가전 판매량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자동차, 가전 판매량 증가는 합성수지 스프레드와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성수지 스프레드 확대는 경험적으로 한국 화학업종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 롯데케미칼의 저가 나프타 투입효과와 3월 시황 회복이 시작되면서 영업이익도 전분기보다 회복할 전망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 1분기 예상 실적에 대해 매출액 3조6000원, 영업이익 3301억원, 순이익 3075억원으로 내다봤다.

2019-03-31 14:06:4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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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뜯구쓰구/5]갤럭시S10 플러스, 이물질 묻어도 지문인식 OK

"새로 나온 갤럭시S10 플러스, 2시간 동안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보시겠어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하얀 셔츠를 입은 갤럭시S10 체험존 관계자가 다가와 물었다. 그제서야 카페 내부를 살펴보니 한켠에 갤럭시S10 플러스가 전시되어 있었다. 신분증을 맡기니 바로 기기를 건네줬다. ◆마음에 드는 카메라 성능 갤럭시S10 플러스 후면에는 3개의 카메라가 있다. 1200만 화소의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16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다. 전작인 갤럭시 S9 후면에는 하나의 카메라만 존재했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 원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서는 뒤로 물러서면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갤럭시S10 플러스는 3개의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한자리에서 다양한 화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리했다. 셀피 촬영도 별다른 조작 없이 특별해 보이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 전면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위치하는데, 갤럭시S10과 동일하게 10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카메라가 탑재됐고 추가적으로 800만 화소의 심도 카메라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셀피를 찍을 때 아웃포커스 기능을 더 섬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인물 뒤의 배경을 흑백으로 하거나 소용돌이가 치게 하는 등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갤럭시S10 플러스를 들고 달리면서 동영상을 찍었지만 결과물에선 생각보다 흔들림이 느껴지지 않았다. 흔들림을 최소화해주는 슈퍼 스테디를 지원하는 덕분이다. 갤럭시S9으로 찍어서 비교해보니 차이는 더욱 명확하게 드러났다. 갤럭시S9으로 찍은 영상은 흔들림이 심했다. ◆화면에서 바로 지문인식 갤럭시S10 플러스는 후면에 별도의 지문인식 버튼이 없다. S9까지는 지문인식 버튼이 존재했지만 S10 시리즈로 오면서 화면에서 바로 지문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별도의 지문 인식 표시가 없어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선 위치를 찾기 어려웠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졌다. 마치 전면에 동그란 지문인식 버튼이 있던 아이폰을 사용하는 느낌이었다. 화면을 통한 지문 인식은 초음파 지문 스캐너를 디스플레이에 내장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기존 지문인식 센서는 손에 먼지나 물이 묻은 경우 지문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갤럭시S10 플러스의 초음파 센서는 지문 굴곡까지 인식해 이물질이 묻어도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실제로 손가락에 핸드크림이 살짝 묻은 상황에서 기자가 사용 중인 갤럭시 S9은 지문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S10 플러스는 인식을 했다. 햇빛이 강하거나 영하의 온도에서도 작동한다고 한다. ◆꽉 찬 화면 6.4인치의 쿼드 HD+ 커브드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S10 플러스는 테두리를 최소화해 시원하다는 인상이 들었다. 또한 전면의 카메라 렌즈 2개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화면으로 채운 인피니티-O(오)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갤럭시S10 플러스의 가로, 세로 길이와 무게는 74.1×157.6X×7.8㎜, 175g이다. 색상은 프리즘 화이트·블랙, 세라믹 화이트·블랙 등 4가지로 출시됐다. 세라믹 재질은 프리즘 색상 보다 23g 더 무거운 198g이다. 기자가 체험한 프리즘 화이트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였다. ◆배터리 공유 기능은 아쉬워 갤럭시S10 시리즈가 공개됐을 당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에 눈길이 갔다. 갤럭시S10을 통해서 다른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스마트 워치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인데 스마트폰에선 처음 보는 기능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자들 사이에선 "이제 갤럭시S10 사용자에게 '배터리 좀 빌려줘'라는 부탁을 하겠다"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무선 공유 기능을 써본 결과 그렇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 충전되는 속도가 기자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더뎠기 때문이다. 갤럭시S10 플러스는 배터리 잔량이 84%, 배터리를 공유 받을 S9의 배터리 잔량이 68%인 상태에서 배터리 공유 기능을 켜봤다. S10 플러스 후면에 S9를 올려두면 된다. 조금만 움직여도 공유 기능이 꺼져서 두 스마트폰 모두 다른 작업을 하지 않고 그대로 뒀다. 20분이 지난 후 충전을 시도한 S9의 배터리 잔량은 1% 증가한 69%가 됐다. S10 플러스의 배터리 잔량은 78%로 6% 감소했다. S10 플러스의 배터리 6%를 써서 S9을 1% 충전시켜 준 셈이다. 긴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전용 어댑터를 콘센트에 꽂아 충전을 하니 20분 후 69%에서 84%로 15% 충전됐다. 하지만 이런 점이 갤럭시S10 플러스의 구매를 포기하도록 할 것 같지는 않다. 스마트폰을 충전기 용도로 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실내에서 잠깐 스마트폰의 기능을 살펴볼 때보다 스마트폰을 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체험하는 게 갤럭시S10의 매력을 빨리 파악하는 지름길이다. [!{IMG::20190331000124.jpg::C::540::같은 자리에서 3개의 렌즈로 촬영한 모습.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상단부터). /구서윤 기자}!]

2019-03-31 14:03: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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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아이엘투어가 소개하는 중앙아시아의 골프장

중앙아시아 초원지대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겐 아직 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다. 동부와 남부 산악지대는 만년설과 빙하로 덮인 해발 5000m가 넘는 텐산, 알타이양 산맥이 솟아 있다. 텐산 산맥의 침볼락 산은 여름에도 시원한 지역으로 여름 골프에는 최적지다. 누루타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최초의 18홀 골프클럽이다. 깊은 벙커, 운하 및 해저드 등 도전적 코스로 흥미로운 골프장이다. 또한 30여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과 현대적인 배수 시스템, 인공 호수 등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자일랴우 골프장은 카자흐스탄 공화국의 옛 수도 알마티에 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자일랴우 골프장은 넓은 페어웨이, 전략성을 필요로 하는 회원제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무엇보다 클럽하우스로 들어가 보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연으뜸이라 할 수 있다. 카자흐스탄 골프는 5성급 호텔 숙박시 3박 5일 189만원, 4성급 호텔 숙박시 184만원에 라운딩 가능하며, 4박 6일에 설산과 차린 캐니언 등 대자연을 관광할 수 있는 '골프접목 관광상품'은 5성급 호텔 209만원, 4성급 호텔 20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몽골 스카이 골프장은 18홀로, 스코틀랜드식 링크스 골프장으로 몽골 최고 골프장이다. 징기스칸 골프장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의 테를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18홀 골프장이다. 한국 라면이 제공되는 식당과 온수가 공급되는 수압이 좋은 샤워룸을 갖추고 있다. 아이엘투어 의 몽골 골프관광 상품은 4박 6일에 159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2019-03-31 14:03:1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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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케이골프투어, 미션힐스 블록버스터 골프 180 성황리 개최

오케이골프투어는 하이난 미션힐스에서 4박 6일동안 146명의 참가자와 '미션힐스 블록버스터 골프 180'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알려왔다. ◆미션힐스 블록버스터 골프 180 미션힐스(MisionHills)는 중국 심천에 12개 골프코스와 하이난에 10개 골프 코스를 갖춘 세계 최대의 골프그룹이다. 하이난 미션힐스에는 '블록버스터 골프 180'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것은 10개의 골프장 총 180홀을 나흘에 걸쳐 완주하는 일명 '골파톤'(골프+마라톤)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블록버스터 골프 180'도전은 미션힐스내 정규 18홀 8개 코스와 파3 18홀 코스 2개, 총 10개 코스 180홀을 4일에 걸쳐 완주해야 하는 미션이다.체력은 물론 강한 정신력이 뒤따라야 가능한 도전이다. ◆146 /124 /180/ 2만2320/ 229 난수표 처럼 보이는 이 숫자가 가지는 의미는 적지 않다. 골프투어 전문여행사인 오케이골프투어(사장 윤말용)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하이난 관광청지원 Z1컵 블록버스터 골프 180'연합행사를 진행했다. 위 숫자는 이번 행사에 146명이 참가해서 124명이 180홀 완주에 성공했고, 이들이 라운딩한 공식적인 총 홀수는 2만2320홀이란 뜻이다. 229는 지금까지 180홀 완주자 105명에다 이번 124명의 완주자를 합해 총 229명이 완주했다는 의미이다. 이 대기록은 미션힐스 개장 이래 최대·최고 기록이다 . ◆극한골프, 골프투어 역사를 새로 쓰다 한정된 시간내에 각기 다른 골프장에서 180홀을 완주하려면 10개의 골프코스를 한 울타리 안에 보유하고 있는 미션힐스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기네스 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골프장, 미션힐스에서 진행되는 '블록버스터 180'은 그래서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골프 축제이기도 하다. 4일내에 180홀을 완주하려면 이틀은 36홀, 이틀은 54홀씩을 라운딩해야 가능한 일이다. 18홀 라운딩에 소요되는 시간을 3시간 반을 잡고 이동시간과 점심시간을 최소화해도 54홀 라운딩에는 12~14시간이 걸린다. 동이 트기 전에 티업을 시작해 별을 보며 마지막 퍼팅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린 위의 '천리마 운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세계 최대, 최고, 최소, 최단 등을 좋아하는 중국답게 이번 124명의 180홀 완주라는 대기록을 비공식이긴 하지만 기네스북 기록으로 등재하려고 한다. 이번 참가자 146명이 이 대기록의 주인공들이다. 부부, 친구, 동문회, 골프동호회 등 다양한 팀들이 참가했다. 특히 친형제 4명이 가족들과 함께 두팀으로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행사 3일차에 미션힐스 최고 코스인 1번 블랙스톤 성적으로 친선골프대회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미션힐스에서 주관한 파티를 열었다. 친선골프대회는 다양한 상을 마련해 미션힐스 기념티셔츠를 상품으로 제공하고, 메달리스트와 우승자에게는 Z1에서 후원하는 골프백 한세트씩을 상품으로 제공했다. 한편, 완주자 124명에게는 완주인증서(Iron Man Certificate)와 미션힐스 10개의 코스를 디자인한 선수들의 싸인이 담긴 기념 볼 한 더즌, 기념모자를 선물로 제공해 완주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미션힐스는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와 '리틀 타이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샷 대결을 벌여 잘 알려진 블랙스톤 코스 등 10개의 골프코스를 갖춘 복합 리조트 단지다. 재미난 사실은 10개 코스가 모두 각각의 특색이 있어서 플레이할수록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는 점이다. 18홀 정규코스가 8개, 파3 코스가 2개다. 그 어느 홀도 닮은 구석이 없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쉐도우 듄스코스부터 마치 석탄을 캐내고 코스를 디자인한 스톤쿼리 코스까지 다양하다. 18홀 정규코스는 블랙스톤, 샌드벨트 트레일스, 더 빈티지, 라바필드, 메도우 링크스, 스톤 쿼리, 더 프리서브, 쉐도우 듄스이고 18홀 파3 코스는 더블핀, 스텝핑 스톤이다. 18홀 18색, 180홀 180색으로 모두 특별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스뿐 아니라 온천과 워터풀까지 갖췄다.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 미네랄 온천단지에는 5개 대륙의 168개 온천과 온천수로 채운 파도풀이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중국어와 골프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주니어 골프캠프도 갖추고 있다. 골프장내에 있는 메머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는 호주출신의 헤드프로와 함께 영어로 진행되는 골프주니어 아카데미가 열리고, 키즈클럽에서는 중국어 어학 교육도 이뤄진다.

2019-03-31 14:02: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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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CC, "봄이 왔다! 골프시즌 스타트!"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휘닉스 CC 봄 맞이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4월19일까지 월~목요일 10만원, 금요일 11만원, 토~일요일 15만원으로 이벤트 요금이 적용된다. 휘닉스 CC는 '잭 니클라우스'가 코스를 설계한 명품 골프장이다. 총 연장 6338m, 18홀 파72로 광대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이용해 설계된 코스이다. 특히 페어웨이의 한쪽은 벙커, 호수 등으로 강한 페널티가 있는 반면, 반대쪽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18홀 매홀마다 공략 방법을 다양하게 유도해 재미와 흥미를 주지만 대담한 홀들이 많아 골퍼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특히 벙커수는 적지만 탈출이 어려워 한번 플레이를 한 사람이라면 강한 인상을 받는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글램핑 패키지 상품'은 휘닉스 평창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휘닉스 CC를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리뉴얼한 휘닉스 호텔 객실과 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CC 그린피 할인 이벤트 내용과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3-31 14:01: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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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창사20주년 일성여행사, '디자인유럽' 리뉴얼

주말에 TV티브이를 시청하다보면 많은 여행 관련 홈쇼핑 상품을 보게 된다. 유럽, 일본, 미주, 동남아 등 상품구성과 그 디테일은 굉장히 다양하다. 1990년대부터 대형 패키지 여행사들은 주요 일간지 광고 지면을 선점해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팔았는데, 지금은 신문에서 홈쇼핑으로 바뀌는 모양이다. 그 변화속에 일성여행사는 창사 20주년을 맞이한다. 창사20주년을 기념해 일성여행사가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접목시킨 '디자인 유럽 세미패키지'를 리뉴얼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자인 유럽'상품은 패키지여행의 편리함과 안정성 그리고 자유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개별일정과 자율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성여행사는 지난 4년 동안 '디자인유럽'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고, 초반에는 디자인유럽의 현지구축화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일성여행사 유럽현지 관계자는 "앞으로는 일반 패키지로는 답이 없고, 미래형 여행이라고 생각해 당장의 수익보다는 가치에 투자하는 여행이 중요하게 부각된다"고 일성여행사 '디자인유럽'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성여행사 '디자인 유럽' 구성 먼저 일정 부분을 보면 패키지와 자유여행에서 가급적 버스이동보다 도시간 가장 빠르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 이동한다. 예를들면 이탈리아 모든 일정을 고속열차를 이용,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다양한 교통 체험 및 여행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여행 도시에서 꼭 가봐야 할 유명 관광지 90% 이상은 일정에 선포함시켜 사전 예약으로 입장 소요시간을 최소화하고 있다. 식사는 일반 패키지에서 사용하는 레스토랑은 배제하고, 일반적인 한끼당 예산(5~10유로)보다 2~3배(20~40유로)비싼 현지식당을 선예약해 그 관심도가 높은 손님들에게 미각적, 시간적으로 만족감을 주고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 및 유명 관광지에서 대중교통으로 20분 내 위치 한 시내호텔을 부킹한다. 도시 내에서 워킹투어로 진행되기에 주어진 자유시간을 개별 활용 후 고객들이 쉽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호텔 접근성 에 신경을 썼다. 가이드 및 인솔자는 개별여행객(FIT)나 인센티브를 많이 진행한 업체들과 투어를 진행한다. 로컬 가이드 자격증 또는 차량 운행 자격증 등을 소지한 합법적인 업체와 거래한다. 인솔자 또한 가이드와 마찬가지로 경력많고 노련한 사람들을 쓰고, 손님들 평가를 반영해 언제든 손님의 추가적 요청사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디자인유럽' 장점 과 메인상품 일성여행사 임장규 대표이사는 "기존 디자인유럽 상품에서 테마를 추가한 상품과 고가 및 저가 상품을 다양화해 현재보다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을 잡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유럽 및 동남아 관광, 골프, 항공권등 다양한 활로를 찾고 있다"고 창사 20주년 영업기대를 밝혔다. '디자인유럽'상품의 장점은 공항에서 친절한 센딩, 시내 중심 4성급 이상 호텔이용, 걸어서 주요 관광지 여행가능, 호텔 여행자 세금 포함, 노팁·노옵션·노쇼핑, 1시간 이상 여유로운 점심시간 즐기기,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을 마음대로 먹기, 자유시간 즐기기, 디자인유럽 만의 명소 1~2곳 추가입장, 낮엔 가이드와 함께 즐기는 알찬 워킹투어, 저녁엔 충분한 자유시간, 현지 거주하는 가이드의 전문적이고 실감나는 재미난 설명, 여행 일정 동안 개인 수신기 제공 등 넘쳐난다. 한편, '디자인유럽'메인상품은 ▲나에게 주는 선물, 이탈리아 8박 10일 (455만원∼) ▲너는 사랑이다, 스페인 8박 10일 (445만원~) ▲내 꿈속의 동화마을, 동유럽 3국 9박 11일 (459만원~) ▲천국의 파노라마, 파리+스위스 7박 9일 (479만원~) ▲보석을 만나다,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7박 9일· 8박 10일 (449만원~) 등이 있다.

2019-03-31 14:01: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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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레일패스 가격 37% 할인…종류도 간소화

유레일이 유럽의 31개국을 철도로 다닐 수 있는 유레일패스의 가격을 37% 인하하고 종류도 2가지로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유레일그룹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2019 유레일 기자간담회를 27일 열었다. 유레일패스는 유럽 내 최대 31개국의 광범위한 철도 및 페리 네트워크를 일정 기간 동안 무제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차 패스로, 자기만의 특별한 유럽여행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교통패스 수단이다. 유레일그룹의 나딘 코즐러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매니저는 "한국은 세계 3위 시장이고 한국 여행객은 서유럽과 남유럽 여행을 선호한다"며 "올해부터 글로벌패스와 원컨트리패스 2가지 종류로 간소화되고, 가격도 37% 인하된다"고 밝혔다. 또 영국, 마케도니아, 리투아니아가 유레일 네트워크에 포함됨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발행된 글로벌 패스로 이 3개국을 포함한 유럽 내 31개국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60세 이상 시니어층도 시니어 패스 출시로 편한 열차여행을 즐길수 있다.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레일플래너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이 더욱 향상된다. 한편 이 딩 아시아 세일즈 매니저는 한국인의 유레일 여행패턴에 대해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레일패스를 이용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은 조사 결과 여행일 1∼3개월 전 유럽 내 교통수단을 결정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수단으로서 웹사이트, 리뷰, 여행블로그 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03-31 13:56: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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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민 의견 담는다··· 4월 10일 공청회

서울시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시민의견을 담는다. 서울시는 내달 10일 오후 2~5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전방향'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하고 6개 경전철 노선, 2개 기존선 개량, 2개 네트워크 강화 노선 계획과 설계원칙을 설명한 바 있다.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다. 서울연구원 윤혁렬 선임연구위원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대한교통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시곤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6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이 끝나면 40분간 방청객 의견 발표 시간이 주어진다. 질의사항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관계자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주민설명회, 지역구 등 관계부서 의견 조회 결과를 담아 최종 구축계획안을 4월 말 국토부에 정식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공청회가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 도시철도망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3-31 13:35:3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