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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 기념 세미나

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 기념 세미나 "세종대, 서울지역 북극 연구·교육 허브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4일 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전국 각지의 북극 연구 전문가들을 초청 '북극의 개척자(Arctic Pathfinder)'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해양수산부 극지정책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영산대학교 등 국내 북극 연구를 주도하는 기관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북극으로 가는 장애 요인 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극지연구소 윤호일 소장은 "북극해는 새로운 실크로드로 꽃 필 잠재력이 큰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고 청정지역을 보호할 의무를 져야 하는 곳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함께 꿈꾸려면 협력과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세종대 북극연구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북극을 잘 보존하고 유익하게 개정하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세종대는 북극을 보존하고 개척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세미나 좌장을 맡은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을 비롯한 북극 패스파인더들은 열띤 토의를 통해 서울지역에서는 세종대학교가 '북극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및 북극 진출에 필요한 과학기술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의 허브'가 되어야한다는데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또 세종대 정해용 북극연구소장이 제시한 중점 연구 분야인 '북극 생물자원을 활용한 신약 개발', '북극 관측이 가능한 우리나라 인공위성 확보', '북극에서 장기간 안전하고 청정하게 운전할 수 있는 효율적 첨단 추진체계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했다. 특히 인류 역사 이래 수많은 패스파인더들이 지리적 발견을 이뤘고, 그것이 부의 축적과 강대국의 패권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공감, 북극 항로 개발에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김민석 세종대 교수는 "현재 북극에서 러시아의 배타적 독점체제가 강화되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 매나다, 유럽국가 등이 북극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1년 이상 장기간 재보급과 기항 없이 운항 가능한 다목적 쇄빙선 확보가 긴요한데 비용과 기술을 고려하면 다국적연합으로 수척을 공동 건조해 품앗이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2019-04-09 11:17:24 한용수 기자
헌재 '낙태죄' 결론 11일 내린다... 법조·여성계 촉각

지난 수년간 숱한 찬반논란의 대상이 됐던 '낙태죄'의 위헌여부가 오는 11일 내려진다. 헌법재판소는 산부인과 의사 정모씨가 형법 제269조 1항과 제270조 1항이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오는 11일 결정을 선고하겠다고 9일 밝혔다. 형법 제269조 1항은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는 법률이고 제270조 1항은 낙태수술을 한 의사를 처벌하는 것(촉탁낙태)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한 판단을 내리게 되면 지난 2012년 재판관 4(합헌) 대 4(위헌)로 합헌결정을 내린지 7년만에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지난 7년전에는 4:4로 팽팽한 의견차이를 보였지만 그 동안 낙태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논의가 상당부분 진전됐고 임신초기의 낙태를 금지한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번에는 헌재의 입장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법조계 내부에서도 "전면적인 낙태 허용은 어렵겠지만 부분적인 허용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보다 우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낙태죄를 완전히 위헌으로 보는 '단순위헌'보다 '일부 위헌' 혹은 '한정위헌' 결정 이나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큰다는데 의견이 쏠린다. 단순위헌으로 결정이 되면 해당법률은 소급해서 무효가 된다. 낙태죄의 경우 지난 2012년 마지막 합헌결정 이후의 모든 낙태죄 처벌은 무효가 돼, 낙태죄로 처벌받은 사람은 재심을 통해 무죄선고를 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국가로로부터 배상을 받는 길로 열린다. 일부위헌은 법령의 적용대상 가운데 일부분만 위헌으로 보는 것으로 낙태죄의 경우 '5개월 미만의 초기 임산부에게까지 낙태죄를 적용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식의 결론이 나오게 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위헌과 비슷한 것으로 '한정 위헌'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 대법원은 '한정위헌은 헌법해석이 아니라 법률해석'이라며 한정위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헌법불합치는 법률의 적용은 계속하지만 일정기간 국회가 대체입법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것으로 지금까지 사회적 논란이 컸던 사건들에게 헌재가 주로 채택하는 태도 중 하나였다. 이 때문에 상당수 법조인들고 언론에서는 헌재가 이번에도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지 않겠느냐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임신초기 산모에 대해서만 낙태를 허용하는 방향을 입법에 포함시키는 것이 목표라면 현실적으로 다른 방법이 없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현행 모자보건법은 강간 등 범죄에 의하거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 한해 임신 24주 이내에서만 낙태를 제한적으로 허용해 지나치게 범위가 좁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법무부 측은 태아의 생명권을 보호하는 조치가 없어진다며 낙태죄 폐지를 반대했다.

2019-04-09 11:06:11 장용진 기자
노동부 조직 개편…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정책 강화

정부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예방적 근로감독 기능 등을 확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조직을 개편했다. 행정안전부와 노동부는 위의 내용을 담은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조직 개편 내용은 ▲'고용지원정책관' 신설 ▲'통합고용정책국' 확대·개편 ▲'청년고용정책관' 개편 ▲'근로감독정책단' 신설 등이다. 우선 신설된 고용지원정책관은 노동시장에 대한 정보 조사, 분석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고용문화 개선 등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다음으로 기존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을 통합고용정책국으로 확대·개편해 여성, 장애인, 중장년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존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을 청년 일자리를 전담하는 청년고용정책관으로 개편해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진로지도 등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기획·조정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근로감독정책단을 신설해 근로감독정책단 아래 '근로감독기획과'와 '임금근로시간과'를 두기로 했다. 정책단은 노동조건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 정책 수립 및 현장 근로 감독 업무를 총괄·지원하며 노동시간 단축 현장안착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현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 정책역량이 확충되고, 노동자 권익보호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수립 및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9 11:05:4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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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나라 여행 박람회서 최우수상

-'천사대교' 형상화한 부스 따라 남도 야경 멋 알리고 '남도한바퀴' 홍보 전라남도는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총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2번째다. '내나라 지역여행, 인생 야행'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와 여행사 등 396개 기관이 537개 부스를 구성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전라남도는 '천사대교' 부스 이미지를 형상화해 동선을 따라 도와 16개 시군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내나라여행박람회 주제에 맞춰 전시장 전체 조명을 소등하고, 보조등을 활용한 조명으로 이색적 공간을 연출했다. '내가 몰랐던 남도의 밤' 홍보 책자 등을 발간해 남도야경의 멋을 알리고, 전남 대표 관광상품인 '남도한바퀴'와 지역 축제도 홍보했다. 곡성패러글라이딩, 광양청매실농원 등 전남지역 관광사업 관계자도 적극 참여해 상품 개발 및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수도권 여행작가 등 언론인과 간담회를 통해 전남 관광상품을 판매?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방문해 남도의 맛과 멋을 느끼고 '다시 가고 싶은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04: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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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본뇌염’ 예측사업 나선다

- 모기 채집·분석용 유문등 설치운영...모기매체 감염병 사전예방 장성군보건소가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하여 '일본뇌염 예측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의 출현과 발생 밀도를 감시하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대표지점 1곳에 유문등(誘蚊燈ㆍ모기를 유인하는 등)을 설치하고 매월 3~4회 모기를 채집한다. 채집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출현 시점, 모기종류별 개체 수와 발생 밀도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일본뇌염'주의보'및'경보'를 발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질병관리본부에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일본뇌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중 요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접종으로 환자 발생을 줄일 수는 있지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모기의 번식·서식을 방지하는 환경 위생 관리도 필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향후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따라 환자 발생 패턴에 변화가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감시뿐만 아니라 군민을 위한 예방교육과 홍보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9 11:00: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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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드림스타트, 다문화·조손가정 아동 기초학습 돕는다

- 광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 체결...1:1 맞춤 학습지도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학습지도가 필요한 드림아동을 위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를 체결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의 자원봉사 학생과 드림아동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아동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자원봉사 학생을 1:1로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드림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맞춤 학습 진행을 위해 드림아동들의 학습능력을 평가한 후 아동의 수준에 맞는 교안을 작성하고 세심한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드림아동들이 교과 과목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돕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학교 교과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자녀 및 조손가정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04-09 11:00: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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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시장에 봄 오나…서울 HSSI 전망치 반년만에 90선 회복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가 6개월 만에 90선으로 올라섰다. 4월엔 주택시장에도 봄기운이 찾아올 전망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4월 서울의 HSSI 전망치는 96.0으로 전월 대비 16.4포인트 올랐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분양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주택사업을 하는 업체를 상대로 매달 조사한다. HSSI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것을,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서울의 HSSI 전망치가 9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2월(78.1)과 3월(79.6)엔 80선이 무너지며 최저수준을 기록했던 전망치에 대한 기저효과와 특정 인기단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경기(86.2), 세종(88.2), 광주(83.0) 등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100)은 하회하는 모습이다. 부산(45.8)은 전월 대비 전망치가 19.8포인트 하락해 실적치와 전망치 모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HSSI 전망치는 69.4로 전월 대비 6.4포인트 상승했으나, 7개월 연속 60선을 이어가고 있다. 주산연 관계자는 "봄철 분양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서울, 수도권, 일부 광역시에 반영되며 전망치가 다소 호전됐다"면서도 "그러나 특정 인기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지적 현상으로, 시장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우세한 상황"이라고 했다. 3월 전국 HSSI 실적치는 65.6으로 전월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체감경기가 다소 호전됐으나 부산?울산?대구 등 지방광역시의 체감경기가 악화되며 분양사업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된 영향이다. 서울(88.0, 14.3포인트↑)과 인천(71.4, 14.9포인트↑), 경기(80.0, 11.8포인트↑), 세종(82.3, 12.8포인트↑)에서 전월대비 실적치가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그 외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전월 실적(58.4)에 대한 기저효과로 실적치가 높아졌다. 반면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지역은 부산(41.6, 15.9포인트↓)과 대구(70.3, 10.7포인트↓)로, 부산은 조사 이래 처음으로 40선을 기록했다. 4월 전국 분양물량 HSSI 전망치는 95.4로 전월 대비 6.6포인트 올랐다. 분양시장 전반의 침체분위기에도 분양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분양의 경우 전월과 유사한 수준인 108.0(1.0포인트↓)으로 조사됐다. 전국 예상분양률은 71.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하며 여전히 70%대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80.8%)을 제외하면 50~70% 수준이다. 분양가격 전망치는 전월 대비 7.9포인트 상승한 100.0을 기록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분양사업 여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적정 분양가격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라며 "분양가격이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09 11: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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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GS25, 100% 재활용 가능한 커피컵 도입…친환경 운동 앞장 편의점 GS25가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 9일 GS25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뜨거운 음료 컵을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전용 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 컵은 일반 종이컵과 달리 수용성 코팅으로 제작돼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GS25는 지난해 9월에 종이 빨대와 투명 아이스 컵을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 PP소재로 만든 컵 뚜껑, 재생지를 활용한 100% 종이 슬리브 등 모든 부자재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GS25는 카페25의 친환경 컵 부자재 도입을 기념해 그래픽 디자인 전문 회사인 제로퍼제로와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카페25를 구매한 고객이 GS25의 멤버십인 지에스앤포인트(GS&POINT)를 적립하면, GS25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나만의 냉장고'에 스탬프가 생성된다. 이 스탬프를 7개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제로퍼제로 마켓백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경품은 핑크와 블루, 각각 4500개씩 총 9500개가 준비됐으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오는 15일부터는 카페25 구매 시, 제로퍼제로 피크닉 매트와 피크닉 키트를 각각 7900원(정가 1만7900원)에 할인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전국민이 연일 체감하면서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 상품 개발 시, 다각적으로 친환경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10:58: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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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위해 기금·헌혈증 기부

롯데카드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 기금은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과 함께 기부돼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올해로 5년째 임직원들의 사회공헌기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누적 후원금은 7987만원이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매년 2회씩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개최해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헌혈증이 총 1766장에 달한다. 김창권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롯데카드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카드 사회공헌활동 '러브 팩토리(Love Factory)'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09 10:58:1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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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인니 디지털 결제 시대 전환 지원

BC카드가 오랜 협력 파트너이자 인도네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만디리은행과 QR결제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만디리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문환 BC카드 사장, 까르띠까 위르요앗모조(Kartika Wirjoatmodjo) 만디리은행 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BC카드와 만디리은행의 협력 관계는 더욱 강화된다. BC카드와 만디리은행이 함께 구축한 '인도네시아판 BC카드' 서비스의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BC카드의 QR결제와 페이북(paybooc) 플랫폼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 결제 시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BC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카드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만디리은행과 함께 ▲카드결제 매입 시스템 구축 ▲카드 가맹점 인프라 확대 및 단말기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결제 전환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인도네시아에서 은행 계좌를 보유한 인구의 비율은 2011년 20%에서 2017년 기준 50%로 급증하고 있다. 현지 결제 사업자들은 계좌를 보유한 국민을 간편결제 서비스의 잠재고객으로 판단하고 있다. 계좌를 보유한 인구의 비중이 늘면 현재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QR결제 등 계좌 기반 거래수단도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BC카드는 QR코드 등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앞서 도입해 운영한 경험과 토큰 등 우수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 기술력을 토대로, 현지에서 급증하는 신규 결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인도네시아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제시하는 핀테크 기반 결제 표준규격(통일성·호환성·보안성·투명성)의 대부분이 현지에서 BC카드가 수행중인 업무 범위와 맞닿아 있어 향후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만디리은행 등 현지 사업자가 원하는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대표적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QR코드 결제 또한 현지 사정에 맞춘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한다. BC카드는 또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핀테크 기반 신규 사업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BC카드가 갖고 있는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 프로세싱 플랫폼 사업자로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디지털화로 전세계 결제 트렌드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어 다양한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결제 사업자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BC카드가 보유한 디지털 결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결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58:0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