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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문 농어촌公 이사,영산강사업단 현장 안전점검 나서

- 극심한 가뭄 해결을 위해 농업용수 관로매설 사업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윤석군)은 4월 8일 강병문 기반조성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회의실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직원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영산강사업단은 주요 현안사항인 ▲영산강ⅢⅣ지구사업 추진 ▲차년도 예산확보 ▲조성간척지의 효율적 관리 등 2019년 중점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였으며 이후, 강병문 기반조성이사는 직원과의 간담회 시간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물관리 일원화 ▲신규사업 추진 ▲갑질문화 해소 등에 대하여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산강Ⅲ-1지구 성산1공구 맹진양수장 공사현장을 찾아 안전휀스 점검, 안전표지판 설치, 추락방지 등 근로자 안전보호 시설을 집중점검 하였으며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함은 '안전사고의 예방'임을 강조하였다. 영산강Ⅲ·Ⅳ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은 전남 서남부지역(해남, 무안, 신안, 함평, 영광 일대)에 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계절 용수공급 및 ▲밭작물 경쟁력 강화, 매년 반복되는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로매설 사업으로 ▲지역 농업발전과 ▲안정적인 영농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이다. 특히, 금일 방문한 맹진양수장이 가동되면 해남군 옥천·계곡·마산, 강진군 도암면 1,546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2019-04-09 12:06: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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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기술창업 지원 조례’ 제정

-기술창업 촉진과 성장기반 조성 통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육성 근거 마련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해 오는 10일부터 공포·시행한다. 시는 9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이 미래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고려해 선도적으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스타트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원을 위한 이 조례와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 기술창업의 범위(제2조 및 별표) ▲ 기술창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및 주요내용(제4조) ▲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방식(제6조 및 제7조) ▲ 기술창업 지원사업(제8조) ▲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 내용(제9조) ▲ 창업주간 지정·운영(제10조) ▲ 기술창업 경력확인서 발급(제11조) 등이다. 이중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기술창업 경력확인서 발급'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알려졌다. 기술창업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창업촉진지구를 지정하고, 지구 내의 창업자에게 임대료 보조·자금지원 연계?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청년창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자를 우대할 수 있게 했다. '기술창업 경력확인서 발급'은 기술창업자가 창업 후 폐업 또는 파산한 경우로 일정한 자격을 갖추어 신청하면 기술창업 기간을 경력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로 여러가지 이유로 창업을 주저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5년마다 기술창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 기술창업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게 됐고,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술창업 정책에 대한 창업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09 12:06:20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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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부업 질서 확립’ 상반기 “186개 업체 합동점검”

- 경기도, 시군·금감원·경찰과 2019년도 상반기 대부(중개)업체 합동점검 - 4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도내 대부(중개)업체 186개 대상 - 대출이자율 수취 적정성, 과잉대출, 불법채권 추심 등 중점 점검 경기도는 대부업 질서 확립과 서민금융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2개월 간 도내 대부(중개)업체 186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은 대부(중개)거래 건수 및 금액 다수보유 업체, 2018년도 실태조사 미 제출업체, 민원발생 업체, 할인어음 취급업체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부(중개)업 준법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기타 시군에서 합동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도 대상에 포함시켰다.점검 내실화를 위해 경기도와, 금융감독원,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3인 1개조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대출이자율 수취의 적정성, 대출 시 소득증빙 징구의 적정성(과잉대출 여부), 대부업 등록증 및 대부조건표 게시 여부, 할인어음 취급 시 계약서 징구여부, 신규(갱신)․연장 계약에 대해 변경 최고이자율(24.0%, 2018년 2월 8일 이후)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업체 소재지·전화번호·임원 등 주요 변경사항 변경등록 여부, 대부광고 기준 준수여부(신용등급 하락가능성 경고문구 기재,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채권 추심여부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후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이자율 위반이나 불법채권추심, 미등록 대부업체는 경찰에 수사의뢰 또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해 도는 상·하반기 합동점검을 통해 등록취소 7건, 영업정지 3건, 과태료 부과 69건, 행정지도 93건 등 172건을 행정처분한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점검에 이어 오는 9~10월경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금감원의 협조를 받아 수시점검 등 상시 지도감독체계를 운영하고, 대부(중개)업 준법교육을 실시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대부(중개)업체의 준법영업을 유도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2019-04-09 12:05:2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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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평가 질 제고 공정성 확보 총력

- 수행평가 확대, 학업성적관리위 기능 강화 등 학업관리지침 마련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학생평가의 질을 끌어올리고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 현장의 평가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4월 8일(월)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부장(또는 업무담당자)을 대상으로 '2019학업관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지침에는 ▲학업성적관리위원회 기능 강화 ▲수행평가 40%이상 실시 ▲이의신청 절차 마련 및 학생 성적확인 시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 ▲성적산출 증빙자료(학생답안지, 문항정보표, 출제원안지 등) 5년간 보관 등이 담겼다. 도교육청은 특히, 학생평가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정기고사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평가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평가계획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교원의 학생평가에 대한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찬회 및 연수 기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설명회에서 '학생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 보안관리 강화 및 학생성장 중심 평가 내실화'를 단위 학교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민원 소지가 있는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평가계획서 작성 시 유의점이나 문제점, 대안도 제시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평가권은 교사에게 주어진 권한임을 피력하면서, "교과협의회를 통한 교사의 자발성, 2015개정교육과정의 방향에 맞는 과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가미한 과제 개발"을 당부했다. 이어 임광찬 수석교사(영흥고)는 지필고사와 수행평가를 비교 분석해 평가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평가계획서 작성에서부터 마지막 결과가 나오기까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의 이의신청에 대비해 과제별 체크리스트를 누적할 수 있는 별도의 양식을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6일(수)과 8일(금)에도 일반계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9-04-09 12:04: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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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생태관광 활성화에 ‘박차’

― 자연의 화폭에 발길로 수 놓는다 ― 전북 1000리길 전국 사진 공모전 4∼8월까지 펼쳐 전국적 홍보 ― 도내 12개 생태관광지에서 21개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 일석이조 효과 기대 여행체험 1번지를 표방한 전라북도가 새봄을 맞아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상춘객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전북 1000리길 전국 사진 공모전』과 12개 생태관광지별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의 발길을 붙잡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9년 전국 천리길 공모 사진전은 전북의 걷기 좋고, 전북의 생태·역사·문화가 담겨있는 천리길의 우수사진 공모를 통해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누구나 걷고, 누구나 담는 전북 천리길의 락(樂)과 미(美)」라는 주제로 전라북도 도내 14개 시군 총 44개 노선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촬영 기간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봄·여름을 배경으로 전북 천리길을 촬영한 사진으로 제출 형식은 디지털 카메라, 필름 카메라,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11인치×14인치(27.94cm×35.56cm), 흑백 또는 칼라 사진(1200만 화소 이상)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표현성, 기술성, 조형성 등의 외부 심사위원 평가로 입상 여부가 결정되며, 시상은 총 21점을 대상으로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으로 대상 1명 100만원, 금상 1명 70만원, 은상 1명 50만원, 동상 2명 60만원, 특선 6명 120만원, 입선 10명 100만원이며, 이들 중 일부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과 전라북도 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2019. 8. 12.(월) ~ 8. 23.(금)(2주간,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으로,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도지회(063-272-5111) 또는 전라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와 전라북도생태관광 홈페이지(www.jb-ecotour.org)의 공모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상작 발표는 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또 생태관광지에서 자연을 거닐면서 전북의 아름다움을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별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생태관광 체험프로그램은 지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현장학습,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참여하여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다. 올해는 도내 생태관광지에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에코매니저(마을해설사)와 함께 21개의 체험프로그램이 12월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도는 12개 생태관광지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생태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범 운영하였으며, 특히, 완주「비밀의 숲, 싱그랭이」, 장수 「뜬봉샘 금강 첫물길」 생태체험프로그램은 환경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을 받아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올해 진행되는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전라북도 제2호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정읍 생태관광지에서 습지보전지역인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중심으로 식물생태를 경험하는 보타닉 원정대, 산새·물새를 학습하는 에코버딩, 떡만들기 체험 및 마을 생태밥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장수 뜬봉샘 생태관광지에서는 금강 천리비단물길의 시작인 뜬봉샘을 테마로 트레킹·*사운드스케이프·숲 힐링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반나절 동안 뜬봉샘, 천천면 3개 마을 숲 탐방, 생태밥상을 체험하는 소리풍경여행과 우리나라 두번째로 오래된 한옥성당인 수분공소를 포함한 팸투어 등을 진행한다. * SoundScape : 소리의 풍경화, 자연적인 그리고 환경적인 소리들을 녹음하고 조합하여 만들어내는 음악 이 밖에도 군산 청암산 에코라운드에서는 군산호수변을 탐방하며 생태·역사 해설 프로그램인 청암산 생태파수꾼 이야기, 고창 운곡습지 일원에서는 꽃 브런치(도시락)과 함께 호암마을 일대를 체험하는 에코로드 시나브로·플라워 파티가 운영 되는 등 9개 시·군에서 21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북도는 또 2019년 시·군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기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식·음서비스분야를 추가로 발굴해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수익 창출형 프로그램으로 이끌 계획이다. 분야별 지역 특색에 맞게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기존의 발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보완하고,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생태밥상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시키는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산은 군산습지 체험을 위한 교구제작, 익산·임실은 기존 프로그램보강, 남원·장수는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구 프로그램 개발, 정읍·고창은 기존 운영하던 생태밥상을 보강하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한단계 업그레이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생태관광 홈페이지(www.jb-ecotour.org) 또는 참가자 모집 안내문의 시·군 담당부서에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봄철을 맞이해 전북 1000리길 전국사진 공모전과 생태관광지에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생태관광이 활성화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2015년부터 도내 우수한 생태·자연환경을 기반으로 12개 생태관광지를 육성·지원하여 대한민국 여행체험 1번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하여 '17년 12월 14개 시군 44개 노선 405km의 전북 천리길을 선정하고, 전북 천리길 활성화를 위한 안내지도, 가이드북 제작, 안내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9-04-09 12:0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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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육성 나선다!

- 지난 3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 약정 체결 - 신규·재심사 지정된 12개 기업에 최대 총 5억 8백여만 원 투입.. 59명 일자리 창출 - 기업운영 연차 지원 비율에 따라 1년 동안 근로자 인건비 등 지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생경제 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3월 관내 12개 (예비)사회적기업과 '2019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육성에 나선다."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으로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을 통한 기업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북구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에 선정된 12개 기업에 4월부터 1년 동안 사업비 최대 5억 8백여만 원을 투입, 참여근로자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기업운영 연차 지원 비율에 따라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함께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인증된 사회적기업 중 사회적가치 창출이 우수한 기업에게는 재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북구는 지원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회계처리 투명성을 제고를 위한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주민에게 신뢰 받는 사회적기업 풍토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취약계층 50%이상 의무고용, 목표매출액 달성,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참여 근로자 복무관리 등의 의무사항을 수행하게 되고, 주민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실현에 동참해야 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사회적기업의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기업 운영은 취업난 해소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사회적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사회적기업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공시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09 12:04: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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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뷰티비즈니스학회와 미용인력양성 MOU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뷰티비즈니스학회와 미용인력양성 MOU 장원교육은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문규식)이 뷰티비즈니스학회(회장 신재홍)와 미용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뷰티비즈니스학회 교수와 회원의 미용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력 취업 연계에 나선다. 뷰티비즈니스학회는 연계 교육에 따라 사설 기자재와 실험 실습 기자재 사용을 지원한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우수한 미용 인력 양성을 위해 뷰티비즈니스학회와 이번 협약을 맺었다"며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온라인 미용 학위 과정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와 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무실습 온라인 미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과 오프라인 출석 없이 온라인 수업만으로 미용전공 전문학사 또는 미용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위 취득 시 미용실 창업 등 현업에 필요한 종합미용사면허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 16일 온라인 미용학위 1학기 4차 과정을 개강한다. 수강신청은 과목별 한정 인원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9 12:03: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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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정확성 높인 무료 연봉정보 서비스 '오픈샐러리' 오픈

인크루트, 정확성 높인 무료 연봉정보 서비스 '오픈샐러리' 오픈 인크루트는 무료로 기업 연봉 정보를 볼 수 있는 '오픈샐러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샐러리 서비스는 기존 연봉검색 서비스를 새로 개편한 것으로, 인크루트 공채속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에 대한 연봉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공무원연금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기업은 물론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등 대기업 연봉 정보를 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올 2월 기준 평균 예상 연봉 5146만원, 올해 입사자 평균월급은 426만원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오픈샐러리는 기업별 '평균 예상 연봉'과 '올해 입사지원자 평균월급' 두 가지 정보를 제공해 정확성을 높였다. 오픈샐러리는 이밖에 '중견기업 신입 연봉', '공기업', '코스닥', '제약회사', '게임회사', '5호선 주변 기업' 등 '테마별 연봉 톱10' 메뉴도 시리즈로 제공 중이다. 문상헌 인크루트사업본부장은 "직장인과 예비직장인이라면 관심 가질 연봉정보인 만큼 무료로, 그리고 어느 곳보다 객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봉정보 서비스를 개편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2019-04-09 11:56: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