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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산불 피해지역 공제기금·노란우산 가입 中企 '지원대책' 마련

중소기업중앙회가 산불 피해 지역 중소기업 돕기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강원도 고성,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빠른 시설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해지역내 공제가입 지원대책'을 마련, 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은 산불 피해가 심한 고성, 속초, 인제, 강릉, 동해 등 5곳이다.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을 통해 재해사실을 확인받은 공제기금 가입 중소기업이나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 특히 노란우산공제의 경우 이번에 처음으로 재해 지원에 나섰다. 지원내용은 공제기금의 경우 기존 1~2배 대출 한도를 최대 3~7배로 늘리고, 대출금리도 5.5~9.63%에서 5%(단일)로 낮추기로 했다. 대출 상환이나 부금 납부 기간도 6개월 유예해준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대해선 대출금리를 현행 3.7%에서 2.7%로 인하하고, 대출상환은 자동연장, 부금납부는 6개월 연장 조치를 시행키로 했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필요시엔 추가로 연장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 박영각 전무는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조속히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조치가 시름에 빠져있는 피해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청 희망 업체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운영부나 강원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9 10:5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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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10명 중 9명 "자기관리가 '연애' 도움 된다"

미혼남녀의 약 95%는 자기관리가 연애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듀오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미혼남녀 409명(남 194명, 여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기관리'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미혼남녀 대다수(91.7%)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자기관리가 연애에 도움을 준다고 답한 사람도 94.9%(남 92.3%, 여 97.2%)를 차지했다. 이들은 첫 번째 자기관리 대상으로 '얼굴과 몸매 등 외모 가꾸기'(30.1%)를 꼽았다. 다음으로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을 통한 건강 관리'(25.9%), '표정, 옷차림 등 이미지 관리'(20.8%), '스트레스 관리'(14.7%) 등을 선택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건강 관리'(30.1%)를 최우선 순위에 두었다. '외모 가꾸기'(24.1%)와 '표정과 옷차림 등 이미지 관리'(16.9%)가 뒤를 이었다. 여성은 '외모 가꾸기'(34.9%)를 제일 중요시했다. 이어 '이미지 관리'(23.9%), '건강 관리'(22.5%), '스트레스 관리'(13.9%) 순으로 언급했다. 미혼남녀 자기관리의 주된 목적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30.1%)로 나타났다. 뒤이어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23.7%), '자신감을 찾기 위해서'(18.1%), '불안감을 없애려고'(12.2%)로 등이 조사됐다. 남성은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37.1%), 여성은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25.1%)라는 응답이 제일 많이 나왔다. 미혼남녀 10명 중 4명(43.5%)은 자기관리 첫 단계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파악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단기적, 장기적 목표를 세운다'(18.3%), '주변 사람의 조언을 듣는다'(12.7%), '롤 모델을 찾는다'(9.8%) 등의 의견이 나왔다. 듀오 관계자는 "자기관리는 나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주변 지인 및 연인의 조언을 듣는다면 객관적인 자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9 10:56:4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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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누리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 11일~14일까지 경기천년의 미래,희망,평화를 다짐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 - 11일 기념식 및 걷기행사 … 평화선언서 낭독 및 코리안디아스포라 등 공연 - 12~14일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 사진전시회, 포토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경기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경기 천년의 미래, 희망, 평화를 다짐하는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100년의 역사에서 천년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일 기념식과 평화의길 걷기,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이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최종환 파주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광복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학생, 군 장병, 도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진행된 '전야제' 영상 방영, 개식 선언, 국민의례 등을 시작으로 김희겸 부지사와 청소년 대표가 각각 민족화합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선언서 및 희망선언서를 낭독하며, ▲경기도립 무용단의 축하공연(농악무, 캘리그라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약사보고 등 행사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복회 회원과 학생 등 도민 1천여 명은 임진각역에서부터 평화누리공원에 이르는 1km 구간을 걸으며 태극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 식후행사로 독립운동에 헌신하고도 그동안 소외돼왔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로 구성된 한인예술단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공연과 함께 도내 초 중고 학생 800여명이 미래의 가치를 담은 키워드를 임시정부 형상의 전시 조형물로 제작하는 '미래를 위해 꼭 바꿔야 할 키워드' 문화행사가 마련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일부터 14일까지 임시정부 사진전시회 및 포토존 등과 함께 ▲피난음식체험 ▲비즈 목각을 활용한 태극기 만들기 ▲풍선헬리콥터 만들기 (미래를 날리자) ▲100주년 기념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며, 평화누리 캠핑장 일대에서는 500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캠핑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019-04-09 10:54: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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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롯데홈쇼핑, '보이는 ARS' 도입 인공지능(AI) 기술 활용해 고객 상담/주문 서비스 지속 개선 예정 롯데홈쇼핑은 지난 8일 고객의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보이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보이는 ARS'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자동주문 또는 상담원 전화 연결 시 ▲모바일 주문 ▲배송조회 ▲취소/반품 ▲상담원 연결 등 주요 메뉴가 화면에 표시되어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아도 음성 안내 중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해당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시불 할인 등 각종 혜택을 반영한 예상 구매가격까지 확인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음성 안내로 인한 주문 오류가 감소하고, 주문 평균 소요시간이 2분 30초(상담원 안내 기준)에서 최대 10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080-000-1000)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구현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이는 ARS'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폰 사용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방송과 카탈로그 상품을 ARS나 상담원과 연결하지 않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 서비스, 고객 음성을 인식해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완료하는 '음성인식 ARS'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상담, 주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롯데홈쇼핑에서 ARS를 이용한 주문고객은 약 25%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오류가 줄고,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ARS 음성이나 상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고연령대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4-09 10:54: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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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 동시 입학 부부와 남동생 등 가족 세 명이 같은 대학에 나란히 입학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에 함께 입학한 김왕수(48·용인 삼성이앤씨 대표) 씨와 부인 김미라(45) 씨, 동생 김인수(45) 씨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경기도 용인에서 30년 가까이 토목설계업을 해오다 2015년 한경대학교 생태주거디자인과에 함께 입학한 후 올해 2월 동시 졸업했고 학업을 잇기 위해 단국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2014년 용인 상하동 전원주택단지 분양을 통해 사업을 키워왔다는 김 씨는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분야 지식이 더욱 요구되어 부인과 남동생까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대학원 진학 배경을 설명했다. 김 씨는 2014년 분양한 전원주택단지는 토지/건축면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분양시장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3월 용인시토목설계협회 2대 회장도 맡았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늦깎이 대학원생으로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았고 현재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숨은 조력자인 아내와 남동생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입학과 동시에 원우회 기수 회장도 맡은 김 씨는 현재 용인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구성로터리클럽 회원, 용인시 상하동 체육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나선다. 김 씨는 "이왕 시작한 공부, 늦더라도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은 김 씨 기족에게 장학규정을 적용해 등록금의 15%를 감면해줬다.

2019-04-09 10:46: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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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집값...탈서울하기 적당한 아파트 분양단지는?

지난 5년간(2014년 2월~2019년 2월) '탈(脫)서울'로 가장 많이 이동한 곳은 경기도와 인천시, 세종시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5년간 서울시를 벗어나(전출) 전국으로 이동한(전입) 순이동자는 56만6848명이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순이동자가 58만854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시(4만8285명), 세종시(1만8217명) 순이었다. 가장 큰 탈서울 이유는 비싼 집값이다. 올 상반기 이런 수요자에게 경기, 인천 지역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아파트가 여럿 분양된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51·59㎡ 1614가구를 분양한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다산신도시의 마지막 공공분양이자 지금지구의 유일한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 내 Uz센터를 비롯해 푸른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5월 중 경기도 성남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5320가구 가운데 85㎡ 이하 2329가구를 분양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다. 동원개발도 5월에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C-3블록 일대에서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 84~101㎡, 345가구를 분양한다. 서해선 능곡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월곶∼판교선(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등도 들어선다. 신영은 4월 말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3블록에서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84㎡ 778가구 를 공급한다. CGV 입점이 확정된 '지웰시티몰'이 함께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역세권이며 두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석남역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이 2020년 개통된다. 금성백조는 5월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76~102㎡ 1249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예정) 도보권이며 향후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노선 직결 사업도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5월 인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가칭) 38~84㎡ 1856가구 가운데 8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와 중앙공원, 석바위공원이 인접해 있다.

2019-04-09 10:42:0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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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무상교육 현실화된다

[b]당정청 '고교 무상교육 실현방안' 논의[/b] [b]2021년까지 단계적 무상교육 확대 시행[/b] [b]고교 무상교육 시행에 매년 2조원 예산 필요[/b]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위해 당정청이 머리를 맞댔다. 당정청은 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교 무상교육 실현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2021년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당정청은 올해 하반기(2학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해 오는 2020년에는 고등학교 2·3학년 등 단계적 무상교육을 시행한다.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매년 2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도 알려졌다. 당정청의 고교 무상교육 실현방안 논의 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 협의 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고교 무상교육은 초중고 무상교육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실현하지 못했던 국가과제를 문재인 정부가 처음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이렇게 알렸다. 정책위는 "특히 고교 무상교육이 시행되면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상공인-자영업자-영세 중소기업 재직가구 등 40~50대 서민층 학비부담 구조가 개선된다"며 "가정환경과 지역, 계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질 높은 공교육을 통해 교육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정책위는 고교 무상교육 취지에 대해서는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을 실현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고교 무상교육 추진'이라는 인식을 함께 했다. (또) 당초 국정과제 추진계획보다 앞당겨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항목은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대금이다. 대상 학교는 초중등고육법 상 고등학교 및 고등기술학교 등"이라고 했다. 이어 "입학금-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 중 교육청으로부터 재정결함보조를 받지 않는 일부 고등학교는 제외된다"고 부연했다. 유 장관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항목과 대상학교의 범위는 현재 의무교육 단계인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적용되는 기준과 동일하다"며 "고등학교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교라 해도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교육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함께 논의하고 강구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청은 고교 무상교육 시행을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중심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고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서 필요한 예산 확보-법령 개정 등을 포함해 필요한 후속조치를 바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당정청은 향후 고교 무상교육 실현을 위해 '초중등교육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관련 법안이 신속하게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19-04-09 10:34:27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