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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한미정상회담의 의미 '셋'

문재인 대통령이 11일(미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한미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결과적으로 두 정상은 북미간 대화가 향후 톱다운식(정상간 담판)으로 이뤄져야 하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메트로신문 4월12일자 <文 만난 트럼프 "北김정은과의 '대화의 문' 항상 열려"> 기사 참고] 이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1일(미국시간) 한미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요약한 내용이다. 그래선지 이번 '4·11 한미정상회담의 의미'를 놓고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우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의미를 크게 두 가지로 평가할 수 있다"며 "하노이회담 후 제기된 여러 가지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대화 재개의 모멘텀을 살리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북한과 미국과의 후속 협의를 개최하기 위한 미국 측 의지를 확인했다. 또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에서의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미국 측 의지도 재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으나, 북미정상은 비핵화를 놓고 어떠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다음은 남북관계 개선이 비핵화 대화 동력을 유지하는데 대해 기여하는 점"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미 양국이 인식을 공유했다는 점도 큰 의미"라고 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말미에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설명하자 "남북간 접촉을 통해서 우리가 파악하는 북한 입장을 가능한 한 조속히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남북미 정상간 정상회담이 톱니바뀌처럼 진행되는 점이다. 대화를 통해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북미 정상간 정상회담은 톱니바퀴처럼 진행됐다. 2018년 4·27-5·26 남북정상회담→ 2018년 6·12 북미정상회담→2018년 9·19 남북정상회담→2019년 2·28 북미정상회담이 이를 방증한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7번째 열린 한미정상회담이 큰 성과를 남기고 끝났다"며 "한미는 동맹으로서의 공조를 굳건히 하고 그 바탕 위에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목표를 재확인했다"고 운을 뗐다. 이 대변인은 "제3차 북미정상회담 필요성을 강조한 문 대통령 입장에 트럼프 대통령은 흔쾌히 동의했다"며 "문 대통령은 '미국의 일괄 타결'과 '북한의 단계적 합의와 이행'을 절충하고 타협점을 모색하는 이른바 '포괄적 합의-단계적 이행 방안'을 제시해 트럼프 대통령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했다.

2019-04-12 12:48:07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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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 차기 회장 선임 절차 개시

KT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 KT 이사회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 3월 29일 열린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2019년 주요 과제로 선언하기도 했다. KT는 2018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통해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지배구조위원회, 회장후보심사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로 단계화했다. 정관에 근거해 KT 이사회는 절차와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차기 회장 선임 프로세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프로세스의 첫 단계로, 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후보자군 구성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으로 구성됐다. 사내 회장후보자군은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회사(KT 또는 그룹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회사(KT)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구성된다. 선임 절차의 공정성을 위해 사내이사로서 지배구조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김인회 사장과 이사회 간사인 박종욱 부사장은 사내 회장후보자군에서 제외를 요청했다. 지배구조위원회는 이를 감안해 사내 회장후보자군을 구성할 예정이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외 회장후보자군 확보를 위해 공모 등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후보자군을 조사·구성하고,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선정한다. 정관에 따라 회장후보심사위원회는 지배구조위원회에서 선정한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들을 심사한 후 이사회를 거쳐 회장후보를 확정한다. 이사회에서 추천한 회장후보는 주주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2019-04-12 12:38: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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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 합동훈련 실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라이브스웨트' 합동훈련 실시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오는 13일 춘천시 배후령에서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라이브스웨트 1기부터 3기까지 총 60명의 크루가 참가하는 합동 훈련으로, 기수 간 교류를 확대하고 라이브스웨트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감을 충족시키고자 기획됐다. 훈련 내용은 10㎞ 마라톤을 대비한 업힐 트레이닝이다. 참가자들은 소양댐 시민의 숲에서 시작해 배후령 정상까지 약 2시간 동안 언덕을 오르내리며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히게 된다. 라이브스웨트는 체험형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카리스웨트가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해 만든 2030 젊은 층의 러닝크루다. 라이브스웨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스포츠 의학을 적용한 테크니컬 클래스로, 신체데이터(근력, 심폐지구력 등)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사이언스 자문단을 유입해 목표 관리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훈련 시스템을 마련했다. 함연식 라이브스웨트 코치는 "힘들고 체력 소모가 많은 업힐 트레이닝을 통해 부상 없는 이상적인 러닝 궤적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자 한다"며 "이번 합동훈련에서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기수 간 정보 교환과 교류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12 12:27: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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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0410,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1+1' 이벤트 실시

홍콩반점0410, 블랙데이 맞아 '짜장면 1+1' 이벤트 실시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홍콩반점0410이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짜장면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홍콩반점의 이번 프로모션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비공식 기념일이었던 블랙데이가 점차 가족, 지인들과 짜장면을 즐기는 대중적인 날로 변화함에 따라, 평소 홍콩반점을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마음이 풍성해지는 짜장면 1+1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홍콩반점 직·가맹점에서는, 춘장과 쫄깃한 돼지고기를 센 불에 볶아내 깊은 불 향을 자랑하는 '짜장면'을 주문하면 한 그릇이 추가로 제공된다. '짜장면 곱빼기' 역시 동일하게 1+1 혜택이 적용되며, 결제 시 더본쿠폰앱에서 '짜장면 1+1'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홍콩반점 관계자는 "블랙데이가 솔로들의 기념일에서 모두가 짜장면을 즐기는 대중적인 날로 차츰 변화되고, 데이트코스로 중식을 즐겨 찾는 커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짜장면 1+1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올해 블랙데이가 일요일인 만큼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매장에 방문해 기분이 좋아지는 짜장면 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2 12:24: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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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伊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 시연회 열어

CJ프레시웨이, 伊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 시연회 열어 CJ프레시웨이가 메뉴 시연회를 열고 독점 수입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1일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CIRIO)' 메뉴 시연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피자, 파스타 등 양식 메뉴를 주로 취급하는 외식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연회의 조리는 이탈리아 쉐프 협회(FIC) 소속이자 20년 이상의 양식 조리 경력을 자랑하는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지토 쉐프가 맡았다. 치리오는 이탈리아 최대의 농산물 가공업체 '컨저브 이탈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160년 전통의 농산 가공품 전문 브랜드다. 치리오의 모든 상품은 100% 이탈리아에서 나온 농산물을 통해 생산되며, 토마토나 콩, 옥수수 등을 주재료로 한다. 특히 치리오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상품으로 꼽히는 '토마토 홀', '크러쉬드 토마토 파우치'는 나폴리피자장인협회(AVPN) 공식 상품으로 등록돼 있을 만큼 현지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마시밀리아노 쉐프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토마토 타르타르 소스와 나초' 부터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김치찌개' 등에 이르기까지 치리오의 상품을 활용한 총 7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미국산 토마토 가공품이 수요가 높았지만, 여행 인구 증가 등으로 이탈리아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치리오 독점 수입을 통해 본토의 맛을 추구하는 쉐프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가 이번 시연회에 선보인 치리오 상품은 총 7종(토마토 홀, 크러쉬드 토마토, 구스토사 소스, 찹 토마토, 피자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칙 피스)이며, 오는 4월 말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식자재 도매업체 등 다양한 B2B식자재 경로를 통해 유통될 계획이다.

2019-04-12 12:18: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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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아시아 오세아니아 진역 소음 측정…조용한 전기차 심건강 증진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주요 도시 소음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치보다 4배나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닛산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소음 측정 실험 결과 서울을 비롯해 방콕, 호치민시,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멜버른, 싱가포르 등을 포함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소음도는 평균 76dB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는 최근 교통 소음 문제 해소를 위한 순수전기차의 역할을 연구하기 위해 아시아 도심에서 소음을 측정했다고 밝혔다. 닛산은 소음 측정기를 이용해 순수전기차(EV)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평균 도심 소음을 각각 측정해 비교했다. 평균 도심 소음은 최대 90dB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에 비해 닛산의 리프 파워트레인은 도서관 평균 소음(30dB 정도) 보다도 조용한 21dB을 나타냈다.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 평균 소음도인 약 76dB에 비해 조용한 전기차는 교통소음공해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HO는 교통 소음과 같이 53dB 이상 높은 수준의 소음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혈압 상승, 관상 동맥 질환, 청력 상실, 또는 심장 마비와 같은 건강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정의한다.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 & 오세아니아 지역 총괄(수석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의 도시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음공해 저감이 아시아 지역을 단결시켜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저소음 엔진을 탑재한 닛산 리프와 같은 100% 전기차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사회의 환경문제를 긍정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닛산은 보다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에 영감을 주고 가치를 더하기 위해 자동차의 주행, 동력 및 통합 방식을 지속해서 변화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4-12 12:1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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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協, 회원사 전용 렌탈몰 개설

프랜차이즈산업協, 회원사 전용 렌탈몰 개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12일 협회 소속 가맹점들의 설비 부담을 낮추고 동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회원사 전용 렌탈몰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회원사 전용 렌탈몰은 최근 가맹점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크게 악화되면서 가맹점 창업 또는 운영시 필요한 설비를 구입 및 교체하거나 관리하는 비용을 낮춰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동반 성장과 회원사 복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설됐다. 특히 최근 '소유'의 문화가 '공유'의 문화로 이동하면서 구매 방식이 아닌 월 사용료 방식의 렌탈 방식으로 제품들을 제공, 경제적 측면은 물론 A/S와 사후 처분 등 다방면에서 수 많은 장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는 지난 1월 22일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와 '가맹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작업으로 에어컨, 의류관리기, 청소기, 냉장고, 제빙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점포 및 회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브랜드들의 50여종 수 백여 제품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렌탈몰을 구축했다. 이용 가능한 대상은 협회 소속 회원사 가맹본부와 가맹점이며 폐쇄몰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부터 렌탈몰 홈페이지 또는 협회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회원사 소속 여부에 대한 인증을 거친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협회는 공유 문화 확산을 통해 가맹점 창업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과 회원사의 동반성장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9-04-12 12:12: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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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 '코카콜라 제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 출시 코카콜라가 '어벤져스'의 히어로 캐릭터를 담은 '코카콜라 제로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로 슈거 제품인 '코카콜라 제로'와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코카콜라 제로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는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개성을 담아 모던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기존 코카콜라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 바탕에 제로 슈거의 검정색띠와 함께 히어로들의 모습을 전면에 담아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살렸다. 코카콜라 제로 250㎖ 캔에는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500㎖와 1.5L PET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 아이', '워 머신', '앤트맨', '캡틴 마블', '네뷸라', '로켓' 등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11명의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어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다양한 히어로를 찾아볼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다. '코카콜라 제로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는 250㎖ 캔, 500㎖ PET, 1.5L PET로 출시 되며, 식품점 및 주요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출시하게 된 '코카콜라 제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페셜 패키지'를 통해 일상속 짜릿한 행복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12 12:07: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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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휴게소 등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국내 첫 공식 오픈…수소 가격은 ㎏당 8800원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 했다. 현대차는 12일 안성휴게소(경기도 안성시 소재)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국내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경부선 안성휴게소 양방향과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임시로 운영한 영동선 여주휴게소 강릉방향 등 3곳에서 운영된다. 현대차가 구축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현대차 최초로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충전소 디자인을 통해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속성을 강조하며, 가볍고 깨끗한 수소의 속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기존 주유소나 LPG 가스 충전소보다 한층 간결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충전소 디자인을 갖추게 됐으며, 반투명 재질의 외벽을 활용한 이색적인 연출을 통해 깔끔하고 청정한 공간 이미지를 완성하게 됐다. 또 현대차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자동차 고유의 서체를 활용한 로고를 설치하고 고유의 충전소 디자인과 함께 이를 향후 현대자동차가 구축하는 모든 충전소에 적용해 수소충전소만의 정체성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안성휴게소(서울 방향) 수소충전소는 총 356㎡의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요금은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전체가 동일하게 ㎏당 8800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6월까지 ▲중부고속도로의 하남휴게소(경기도 하남시 소재) ▲남해고속도로의 함안휴게소(경상남도 함안군 소재)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개소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도 오는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언양휴게소(울산시 울주군 소재) ▲호남고속도로의 백양사휴게소(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성주휴게소(경상북도 성주군 소재)에 수소충전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우리나라 주요 고속도로에는 총 8개의 수소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수소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수소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에 불편함을 느끼던 기존 고객들의 편의성이 향상되고 수소전기차의 보급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에서는 내다봤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민관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현대차는 단순히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넘어 우리나라가 수소 사회의 선두주자가 되는 날까지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2:06: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