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켄싱턴호텔 여의도, '포인포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 여의도, '포인포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동화 속으로 떠나는 환상과 모험 가득한 여행'을 콘셉트로한 '포인포 패키지'를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인기를 끈 포인포 키즈 룸을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재현하며 자녀와 함께 완벽한 도심 속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포인포 패키지는 ▲포인포 키즈 룸(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3인(성인2인, 소인1인) 이용 혜택, ▲켄싱턴 베어(1개), ▲웰컴 키즈 스낵 세트, ▲키즈 어메니티 '정글키즈' 1세트,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필로우 오더 서비스 제공 혜택으로 구성됐다. 포인포 키즈 룸은 KBS에서 방영됐던 '동화나라 포인포'의 다양한 캐릭터로 꾸며져 있다. 동화 속 주인공인 곰돌이 '비비'와 '포포', 꿀벌 '부', 고양이 '멜', 작은 새 '틱톡' 캐릭터가 아이들을 반기고 객실 디자인에 따라 알라딘 룸, 피터팬 룸, 아틀란티스 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포인포 캐릭터와 함께 동화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도록 체크인 시 포인포 보물 지도와 포인포 캐릭터로 디자인 된 객실 키가 제공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객실 내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이비 텐트'를 설치해 아이만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즈 크레용, 포인포 유아 슬리퍼, 객실 내에서 거품 목욕을 할 수 있는 키즈 어메니티 '정글키즈세트' 등을 넣은 가방을 대여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조식,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하루 종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9-04-12 15:13: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故 조양호 회장 빈소 최태원·허창수 회장 등 추모객 발길 이어져…"가족과 사이좋게 이끌어..."

전 세계를 누비며 한국 항공산업을 이끈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고인의 별세 소식을 들은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8일 미국에서 타계한 조 회장은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돼 빈소로 옮겨졌다. 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유족이 빈소를 지키며 문상객을 맞았다.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이날 부인 김영명 여사와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정 이사장은 조문 뒤 취재진에게 "조 회장께 개인적으로도 도움받은 것도 있고, 가끔 뵙고 했는데, 너무 빨리 가셨다. 아쉽다"고 조의를 표했다. 최태원 CJ그룸 회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방문해 "존경하는 오른을 잃은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 5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대한항공과 함께 양대 국적 항공사로 꼽히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도 임원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 사장은 "항공업계의 너무 훌륭하신 분이 가셔서 안타깝다"고 애도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허창수 회장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그는 대한민국의 길을 여신 선도적 기업가였다"며 "지난 45년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황무지에 불과하던 항공·물류 산업을 세계적인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조문단 등도 이날 조문 일정을 통보해왔다고 한진그룹은 전했다. 한진그룹은 신촌세브란스병원뿐 아니라 서울 서소문 사옥과 등촌동 사옥, 지방 지점 등 국내 13곳과 미주, 일본, 구주, 중국, 동남아, CIS 등 6개 지역본부에도 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조 회장의 장례는 한진그룹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한편 조 회장은 숨을 거두기 전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는 유언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019-04-12 15:07: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重그룹, 한전과 '차세대 직류배전' 시장 선점 나서

현대중공업그룹이 한국전력과 손잡고 차세대 직규(DC)배전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글로벌R&D센터 직류전력 공급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차세대 블루오션인 직류 배전 분야의 기술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신축 예정인 글로벌R&D센터에 차세대 직류배전 방식을 적용하기로 하고, 현대일렉트릭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공동으로 1.5MW급 직류 배전망에 대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단일 빌딩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이다. 차세대 직류배전 방식은 교류(AC) 전원을 직류로 변환하거나 직류 전원을 직접 공급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보다 전력변환 과정을 단순화시켜 최대 15% 전력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미국 기술조사기관인 내비건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직류배전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산업용배터리(ESS)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시장규모가 2018년 110억 달러에서 2027년 484억 달러까지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020년까지 AC/DC컨버터, DC/DC컨버터 등 직류배전에 필수적인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글로벌R&D센터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잠재력이 높은 직류배전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최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유리하고 효율이 높은 직류배전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직류배전 시장 선점을 위해 향후 관련 기술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경기도 성남에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그룹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연면적 5만평, 20층 규모의 글로벌R&D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2 14:40: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전국 팔도 농산물 한자리에··· 서울시, '농부의 시장' 개장

전국 팔도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번 주말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강동구 도시농업공원, 덕수궁돌담길,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에는 중구 만리동광장과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일요일에는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격주로 일요일에는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국 75개 시·군의 145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농부의 시장은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4~6월에는 볏짚공예 체험, 농부의 비밀레시피 장 만들기 체험, 씨앗 모종 나누기, 농악과 함께하는 봄나물 장터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9~10월에는 가을 배화채 맛보기, 농부와 함께하는 옥수수파티, 치즈만들기 체험, 군고구마 나눔 등을 진행한다.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지역 상생 교류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농부의 시장이 활성화 돼 도농 상생의 의미 있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참가 농부를 위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2 14:38:2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그룹 학습조직(CoP)으로 미래인재 양성

KB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KB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윤종규 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그룹 자율학습조직(CoP) 킥오프(Kick-off)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B금융은 집단지성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며 연구하는 CoP를 운영하고 있다. 3년 전 80여 명 수준이던 참여인원이 올해는 220명까지 늘어날만큼 직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열의는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올해 그룹CoP는 그룹 시너지, 데이터분석, 글로벌, 브랜드, 기업문화, 인재양성 전략 등 6가지 연구분야를 대상으로 내부 공모절차를 통해 우수 직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직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해당분야별 팀을 이뤄 학습 및 연구활동을 하게 된다. 우수한 결과물을 도출하는 CoP 팀들은 연말에 개최되는 'CoP 페스티발'에서 왕중왕전을 벌이게 되며, 수상팀에게는 해외연수 등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샵은 '전략적 사고를 통한 기획'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최고경영자(CEO) 특강, KB금융그룹의 비전·미션·핵심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원 펌(One firm) 마인드 프로그램, 개별 CoP 연구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미래 금융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특히 CoP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학습, 공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4:28: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당첨자 발표

서울시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당첨자 2604명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입주대상자에게 전월세보증금의 30% 이내에서, 최고 4500만원까지 최대 10년 동안 무이자 지원하는 제도다. 신혼부부는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계약은 2년 단위로 한다. 입주자가 신청자격을 유지하면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대상자는 이날부터 입주대상주택에 대한 권리분석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 결과 적격인 주택에 대해 SH공사와 공동 임차인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게 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약이 완료되면 보증금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의 전세주택 또는 보증부월세 주택이다.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 2억9000만원 이하, 2인 이상 가구 3억80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시는 당첨자들의 계약진행 상황에 따라 공급 잔여분에 대한 하반기 수시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보증금 지원과 더불어 은행권 연계 대출상품 출시로 입주대상자들이 추가 전세자금을 마련하는 부담을 덜게 됐다"며 "입주대상자들이 생활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주택을 임차해 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2 14:14:3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