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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함평 상해 임정 재현청사서 100주년 기념식 개최

-시군 독립만세운동 재현 횃불 안치·공모 수상작 시상·희망나무 심어-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실물 그대로 재현한 함평에서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향전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장, 이윤행 함평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시군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횃불 안치,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 공모수상작 낭독상영 및 시상, 기념공연, 희망나무 심기, 미래 100년의 희망을 상징하는 노랑나비 날리기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장으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 3월 1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42일간 항일의 섬 완도 소안도, 순천 낙안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에서 들불처럼 타오른 '3·1 독립만세운동 재현 횃불'을 하나로 모아 안치했다. '대한민국 역사 속 의향 전남'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남편 강무경과 함께 여성의병으로 활약한 영암출신 양방매 일대기를 UCC로 제작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완도노화북초등학생 및 교사 작품과 시와 산문 분야 최우수작들이 상영·발표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06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산문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목포홍일중학교 조원현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의향전남의 호국 정신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 받아 학생의 본분에 충실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기념공연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은 독립운동가의 활약상과 상해임시정부수립 과정을 극화했다. 홍커우 공원에서 도시락 폭탄을 투척한 윤봉길 의사,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선포하고 임시정부를 수립한 함평출신 일강 김철 선생과 백범 김구 선생 등 일제 탄압에 맞서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민족지도자들의 항전을 그려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영록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호국열사의 숨결이 흐르는 자랑스러운 고장, 의향 전남이 대한민국 역사와 시대정신을 이끌어 왔다"며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생명의 땅, 으뜸전남'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 이어 '임시정부 수립 100년 기념' 희망나무 심기가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나라꽃인 무궁화를 심었다. 임시정부 국무위원이었던 김철 선생 기념관 옆 화단에 나라사랑의 상징인 무궁화를 심어 의미를 더했다. 전라남도는 남해안을 '한반도 신경제지도' H축을 떠받치는 국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관문으로서 남해안 번영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2019-04-12 12:03:04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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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장 재건축 ,영세업자 쫓기는 신세 전락

시설 노후화로 여러 문제를 안고 있던 진주 서부시장 현대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갑작스럽게 점포를 비워야하는 처지에 놓인 세입자들이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 지난 3월 진주시가 부산의 한 업체에게 해당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지하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시장, 그 위로는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는 주상복합아파트 재건축허가신청에 대해 승인을 해줬다. 그런데 재개발사업 업체 측에서 시장 내에 있는 세입자들에게 점포를 비우는 조건으로 이사비 명목으로 70만원과 인근 이현동 공터에 마련할 임시시장에서 영업을 이어간다면 시설비 3백만 원의 절반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세입자들은 이 돈으로는 다른 곳에서 장사를 시작하기엔 턱없이 모자란다는 주장이다. 수십 명의 상인들은 당장 이곳을 떠나지도 못하고 당분간은 계속 머무를 수밖에 없는 상태다. 점포주와 세입자 그리고 인근 주민들 간에 상생을 위한 배려가 절실해 보인다. 이처럼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건물 신축에 따라 점포를 비워 달라는 상태에서 갑자기 갈 곳도 없는 점포주와 세입자들은 앞으로 작은 돈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청년 창업 성공의 꿈을 안고 1년여 전 진주 서부시장 모퉁이에 주점을 연 김보경 씨는 지난달 시장 측으로 부터 이달 말까지 점포를 비우라는 통보를 받았다. 김보경 씨는 청년점포가 많이 생겨서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비워달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25년 동안 서부시장을 지켜온 김영근 씨도 "갑자기 나가라니까 어디 갈 때도 없고 당장 어떻게 생활해야 할 지 그게 문제"라고 하소연 했다. 한편 정성수 서부시장 재건축 대책위원장은"모든 시설과 옮기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사비 70만 원만 가지고 비우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점포주들 또한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재건축사업 추진 과정에서 10억원 대의 빚을 져 세입자들의 주장을 들어줄 형편이 못되는 입장이다. 하성호 진주서부시장상사 대표이사는 "상사가 빚을 지고 있는 상태에서 돈이 없는데 과도한 요구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지금 큰 고민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2019-04-12 12:02:57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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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경남 남해군 지족해협의 죽방렴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남해 12경 중 하나로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국가중요어업유산, 문화재청의 명승 71호와 생생문화재로도 지정돼 있는 죽방렴이 지난 3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로 지정되면서 보존 가치성을 또 한번 공인받았다. 현재 남해군에는 물살이 드나드는 지족해협에 대나무 발을 세워 멸치를 잡는 원시어구인 죽방렴 23개가 보존돼 있다. 문화재청은 '전통어로방식-어살'(죽방렴)이 △자연과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물고기의 습성, 계절과 물때를 살펴 물고기를 잡는 어민들의 경험적 지식이 복합적으로 반영돼 있다는 점 △어촌문화와 어민들의 어업사, 민중생활사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어살'이 지금도 다양한 형태의 '그물살'로 발전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지정가치가 높다고 평가됐다고 밝혔다. 특히 남해죽방렴의 경우 바다라는 특수성과 함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죽방렴 멸치의 브랜드 가치, 이를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우수한 세계 농어업유산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앞으로 죽방렴 원형 복원 사업, 죽방렴 체험 관광상품 개발, 전시관 건립 등을 통해 죽방렴을 주제로 한 관광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나무 어사리라고도 불리는 죽방렴은 간만의 차가 큰 해역에서 예부터 사용되던 것으로 물때에 맞춰 배를 타고 들어가 멸치를 건져내는데 이렇게 잡은 '죽방멸치'는 신선도가 높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 빠른 물살을 타고 죽방렴으로 흘러들어온 멸치, 갈치, 장어, 도다리, 감성돔 등은 그물로 잡아 올린 생선에 비해 상처가 없고, 빠른 물살에서 살아 육질이 담백하고 쫄깃하다. 죽방렴의 가장 유명한 생선은 누가 뭐래도 죽방멸치를 쳐준다. 그물로 잡지 않아 상처 하나 없는 싱싱한 죽방멸치는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잡아 그 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멸치는 잡는 방식에 따라 유자망(流刺網) 멸치, 정치망 멸치, 죽방멸치 등으로 구분해 부르는데 이중 고유 전통방식의 죽방렴으로 잡는 죽방멸치를 으뜸 상품으로 친다. 특히 죽방멸치는 비늘이 덜 벗겨지고 대량 포획이 아니라서 희소성과 신선함이 뛰어나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서해나 남해안일대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어업방식을 유지해 왔다. 그 중에 남해와 창선도 사이 지족해협은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곳으로 지족해협을 오가는 멸치는 크고 맛이 뛰어나다. 죽방멸치뿐만 아니라 멸치관련 요리는 살이 토실하게 오르는 봄이 제철이다. 멸치회무침과 멸치쌈밥, 멸치튀김 등 멸치를 풍부하게 넣어 한상 가득 차려지는 요리는 남해군에 와야 제 맛을 즐길 수 있다. 성질이 급하고 쉽게 상하는 멸치의 특성상 장거리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신선한 멸치맛을 보고 싶은 분들은 경남 남해로 오면 된다. 봄축제와 진미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5월 4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16회 보물섬 미조항 멸치축제를 찾으면 된다.

2019-04-12 12:02:47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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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주문앱 통해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교촌치킨, 주문앱 통해 학대피해아동 돕는다 교촌에프앤비가 자체 주문앱을 통해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함께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촌치킨과 마리몬드가 함께하는 이번 후원 프로젝트는 교촌치킨 주문앱 이용 시 지급되는 멤버십 포인트를 마리몬드 제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주문앱을 통해 교환 가능한 제품은 '평화의 씨앗' 팔찌와 배지로 수익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 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또한 교촌은 제품 교환을 통해 소진된 포인트가 목표치인 30만포인트에 도달할 경우 10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 심리 치료 지원을 위해 지역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촌치킨은 온라인 주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 자체 주문앱을 출시하고, 멤버십 서비스 'Hi교촌'을 도입했다. '교촌치킨 주문앱'을 통해 기존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던 온라인 주문을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주문앱 멤버십 고객들과 좀 더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 주문앱을 통해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2:01: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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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성공을 위한 노사상생 협력 선포식 진행

하이트진로, 테라 성공을 위한 노사상생 협력 선포식 진행 하이트진로가 노사상생 협력 선포식을 갖고 신제품 테라의 성공에 매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노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노사 상생 협력 선포식을 개최하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노사상생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신제품 테라의 성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조기완 하이트맥주 노동조합 위원장, 안상진 진로 노동조합 위원장, 김영기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 박갑용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위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 하이트진로 노사는 이날 행사에서 ▲100년 기업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노사상생과 협력 ▲신제품 테라의 성공을 위해 2019년 임단협은 8월 이후로 연기 ▲양 노동조합 사내복지기금 출연금 축소 및 복리후생 일부 항목을 신제품 테라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영업활동에 지원 ▲상생협력 선언을 발판으로 경영 성과 극대화 및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할 것 등을 결의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당사는 과거 여러 차례 노사간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노동조합과 회사가 상생 관계를 구축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노사상생이 회사의 경쟁력 확보와 신제품 테라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1:57: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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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만난 트럼프 "北김정은과의 '대화의 문' 항상 열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미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상시 대화할 의지가 있음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때 "김 위원장과 2번의 정상회담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적 관여 노력이 북한 핵미사일 시험 유예를 포함해 진전을 이루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문 대통령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함으로서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를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김 위원장과의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으나, 북미정상은 비핵화를 놓고 어떠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상시 대화할 의지가 있음을 강조하자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그중 한미정상이 북미간 대화에서 톱다운식 접근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게 중론이다. 실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한미정상은 톱다운(정상간 담판) 방식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필수적이라는 데 대해 인식을 같이 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북미간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고 톱다운식으로 성과를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며 "실제로 그것(톱다운식)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메트로신문 4월11일자 <폼페이오·볼튼 만난 文… 북미간 톱다운식 대화 강조> 기사 참고] 한편 문 대통령은 북미간 대화가 톱다운 방식으로 전개되도록 "조만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렸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귀국하면 본격적으로 북한과 접촉해서 조기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알렸다”며 “남북정상회담의 장소와 시기 등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까운 시일 내 방한해 줄 것을 초청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2019-04-12 11:51:18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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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봄맞이 음료 신제품 3종 출시

배스킨라빈스, 봄맞이 음료 신제품 3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봄 맞이 신규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라스트 2종과 라떼 1종이며, 대용량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레몬과 라임 맛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인 '레몬라임 블라스트'와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메뉴인 카푸치노 블라스트에 고소한 헤이즐넛을 넣어 풍부한 커피 맛을 살린 '카푸치노 블라스트 헤이즐넛' 등 블라스트 2종과 달콤한 카라멜향 파우더와 우유, 그리고 얼음을 블렌딩한 크러쉬 음료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카라멜 크러쉬 라떼' 등 커피음료 1종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와 함께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피치피치 블라스트' 등 다양한 봄 맞이 블라스트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봄을 맞아 아이스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이즈업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메뉴도 판매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매장에서 아이스크림과 함께 커피 등 음료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스크림 제품은 물론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료 메뉴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1:4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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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북' 출시…햇반과 감성 미니북 결합

CJ제일제당, '햇북' 출시…햇반과 감성 미니북 결합 CJ제일제당이 햇반과 감성 미니북을 결합한 '햇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햇북은 '선물의 일상생활화'를 모토로 한 신개념 기획 상품으로, 햇반큰공기(300g)와 감성적인 시 17편을 수록한 '사랑의 맛'이라는 제목의 미니북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CJ제일제당 햇반이 한국인의 생필품으로 소비자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혼자 사는 1인가구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햇반 타임'에 여유로운 책 감성을 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미니북은 햇반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동안이나 '혼밥'할 때 잠깐 볼 수 있는 짧은 분량에 잔잔한 여운이 남는 텍스트들로 엄선해 제작됐다. 햇북은 책 제품이므로 마트가 아닌 서점에서만 판매한다. 이색 책 공간으로 유명한 최인아책방과 아나운서 오상진 부부 서점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책발전소 위례에서 판매한다. 햇북 정가는 5000원이다. 책 판매와 별도로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햇북'을 검색하면 햇북에 수록된 17개 텍스트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문지현 CJ제일제당 선물세트팀 브랜드매니저는 "햇북은 자기 자신을 위해 또는 가까운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일상선물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12 11:4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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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음문석, 롱드래곤...초강력 웃음폭탄 터트린다!

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 장룡역 음문석의 초강력 웃음폭탄을 또 터트린다. 매주 금·토 저녁 10시에 방송되는 SBS열혈사제가 김해일이 이중권 일당과 맞섬에 따라 구담어벤져스와 구담카르텔간의 한판 승부가 예고되 드라마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대에 이르는 시청률로 인기몰이중인 '열혈사제' 지난 주 방송분에서는 이중권(김민재 분)과 그 일당의 등장에 따라 신부 김해일(김남길 분)과 검사 박경선(이하늬 분), 그리고 경찰인 구대영(김성균 분)을 중심으로 한 '구담 어벤져스'가 무참하게 쓰러지는 내용이 그려지면서 후속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황철범(고준 분)의 부하인 '롱드래곤' 장룡(음문석 분)이 온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그 배경에도 눈길이 모아진다. 충청도 출신의 싸움꾼으로 스스로를 '부여 돌대가리 삼층 석탑'으로 칭하던 그는 중국집 배달부인 태국인 쏭삭(안창환 분)을 향해 '간장공장 공장장'을 발음해보라며 놀리는 등 수차례 해코지해왔다. 그러다 최근 다시 중국집에서 그는 쏭삭에게 다시 시비를 걸다가 결국 일대일 거리대결에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김해일과 서승아(금새록 분)에 이번에는 쏭삭에게도 당하면서 톡톡히 망신당함과 동시에 체면까지 구긴 것.그리고 이번에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이명우감독과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음문석이 이내 바닥에 쓰러진 채 온몸을 바닥에 구르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사투리와 춤, 액션으로 극중 웃음을 담당했던 장룡역 음문석씨가 이번에는 온몸열연으로 초강력 웃음폭탄을 터트린다"라며 "그가 이 같은 행동을 하게 된 이유에는 깜짝 놀랄만한 사연이 숨겨져 있고, 여기에다 톡톡튀는 CG까지 가미되니 본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2019-04-12 11:32:0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