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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공동브랜드 'K.tag' 활성화 봄맞이 이벤트

소상공인연합회는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케이 태그)' 활성화를 위해 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연합회는 공동 브랜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는 노무, 세무, 경영, 홍보 등 각 분야의 상담 등을 지원하면서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에서지난해 연말 K.tag를 론칭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음식점 등 전국 100여 곳의 K.tag 인증 업체를 찾아 K.tag 현판이나 엑스배너 앞에서 업체 대표와 함께 인증샷이나 인증 동영상을 촬영하고, SNS에 올리는 것으로 본인의 SNS 계정에 '#소상공인공동브랜드', '#Ktag', '#소상공인연합회' 해시태그와 함께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를 올린 후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나 소상공인연합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문, '이벤트 참여' 코너에 본인의 이름과 연락처, 촬영한 사진 또는 영상에 대한 SNS 링크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또, 이벤트 참여란에 방문한 업체에 대한 발전 방향 또는 희망사항을 적어 관련 이메일이나 이벤트 응모란에 남기면 미스코리아 5명이 직접 추첨, 특별 상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애플 아이패드, 2등 2명에게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3등 5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상품권, 특별상 5명에게는 미스코리아 시그니처 고급 수제비누 세트를 부상으로 준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7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019년 5월10일 저녁 소상공인연합회 페이스북에 공지하거나 개별 연락한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K.tag 업체로 선정된 후 입소문을 통해 매출이 30%이상 오른 업체도 있다"면서 "K.tag를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못지않은 기술력과 매장 운영능력을 가진 우리 주변의 작은 가게들을 알리고 적극 홍보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19-04-14 0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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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홈쇼핑 입점 지원 나서

우수 상품보유 소상공인 1000개사의 온라인홈쇼핑 입점 등 지원 국내 온라인 홈쇼핑사를 매달 초청, 소상공인 1000명을 교육·상담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온라인시장 진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입점 지원과 홈쇼핑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판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매출 상승에 발맞춰 온라인시장 등에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시행한다. 최근 ICT 기술의 발전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모바일, TV로 상품을 비교하고 간편하게 구매하는 소비가 확산돼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은 2005년 20%에서 2017년 28.7%로 12년 사이에 8.7%포인트 늘었다. 이에 온라인 매출도 2015년 54조 1000억원에서 2018년 111조 9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중기부는 온라인 시장 진출이 처음인 소상공인을 위해 교육과 상담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TV 홈쇼핑 등 판로 채널 입점 지원부터 1인 방송 동영상 등을 보며 상품을 구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지원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유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 사이트인 아임스타즈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절차는 중소기업유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4 06: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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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이희진 부모 살해 위해 구인 공고 사이트에 사람 모집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희진 부모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희진 부모 살인사건 범인 김다운에 대한 행적을 조사했다. 김다운은 일본 탐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희진 아버지 이씨를 냉장고에 실은 채 창고로 옮겼다. 시체를 유기하기 위한 장소를 찾고 그곳에 계약을 맺은 것. 후 창고에서 석연치 않은 일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창고 인근 주민은 "까만 연기가 나서 소리를 질렀더니 냄새 난다고 마스크를 쓰고 나왔다"고 말했다. 김다운이 창고 드럼통에서 뭔가 태운 뒤 사라진 것. 창고 인근 주민은 "가방 같은 거였다"고 말했다. 김다운이 태워 없애려고 했던 것은 빨간 무늬가 그려진 가방. 범행 직후 김다운이 이씨 부부 집에서 들고나온 것이었다. 대체 이 가방 안에는 뭐가 담겨있을까. 제작진은 답을 알고있다는 한 남성을 만났다. 남자가 얼룩무늬 가방 안에 담았던 것은 5억 원이었다. 수퍼카로 불리던 차량. 차키나 1억원에 달한다는 이 차를 매각하며 돈을 받아간 건 이희진의 동생 이희문이었다. 특히 수입차 매매 대표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고 전했다. 가방에 5억원을 준비해달라고 한 것. 그 뒤 이희문은 직원에게 부탁해 돈가방을 이씨 부부에게 전달했다. 김다운은 5억원을 노린 것일까. 경찰 조사 결과 19년 2월 16일 구인광고를 게시, 연락 온 중국 국적 공범을 고용, 귀가하는 피해자들을 뒤따라 들어가 경찰을 사칭하며 결박한 후 목졸라 살해했다. 본격적인 범행을 계획한 건 지난 2월이었다. 구인 싸이트에 공고 글을 올린 것.

2019-04-13 23:36:00 박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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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골국밥, 낮저밤이

여수 시골국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틀트립'을 통해 소개된 것. KBS 2TV ‘배틀트립’이 3주년을 맞이해 3MC 이휘재-김숙-성시경이 직접 떠나는 ‘3도 여행’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우리의 투어명은 ‘낮저밤이’다. ‘낮에는 저거 먹고 밤에는 이거 먹고’라는 뜻”이라며 역대급 먹부림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식가로 알려진 성시경이 맛의 고장 전라도에 온만큼 입이 행복해지는 여행을 설계하겠다는 것. 이어 성시경은 여행시작부터 김조한을 ‘시골국밥’으로 안내, 성슐랭가이드(성시경+미슐랭가이드) 맛집 소개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성시경-김조한의 여행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마마무가 나섰다. 특히 전라도 출신이자먹방의 아이콘인 화사는 “여수에서는 ‘서대 회무침’을 꼭 먹어야 한다”고 추천했고, 이에 성시경-김조한은 ‘식객’ 허영만 화백의 단골집이자 서대 회무침 맛집에 방문했다. 그냥 먹어도, 밥과 비벼먹어도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서대 회무침에 성시경은 “무대 의상 다시 맞춰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김조한은 쉴새 없는 먹부림 퍼레이드뿐만 아니라, 여수 검은 모래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짜릿한 액티비티까지 체험하며 여수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는 전언이다. 이에 김조한은 “’여수밤바다’ 같은 신곡 하나 만들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즉석에서 장범준에 대적할 ‘여수 테마송’ 작곡에 몰두해 폭소를 유발했다.

2019-04-13 22:31:58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