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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서울시 친환경 공공급식 모니터링단 대상 산지체험 행사 개최

담양군, 서울시 친환경 공공급식 모니터링단 대상 산지체험 행사 개최 담양군은 지난 12일 서울시 친환경 공공급식 모니터링을 위한 성북구 어린이집 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특산물 산지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군이 서울시에 친환경 공공급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산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담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담양 친환경 딸기 수확체험, 딸기잼, 딸기식초 만들기 체험, 고서농협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현황 및 장보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전통고추장 만들기와 식생활 교육도 함께했다. 한 참여자는 "건강한 식탁을 위해 친환경농업인들이 큰 자부심을 갖고 땀흘려 농사짓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며 "담양의 친환경 농산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체험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위생농업 실천, 안전성 강화, 자연순환농업 등을 통해 담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에 지속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서울시 학교 및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Non-GMO 가공식품 등을 전국 최다 납품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양 친환경먹거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이 납품되는 초?중?고등학생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19-04-14 12:49: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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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담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세요 - 2018년 12월 결산법인 대상 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 운영 담양군이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를 대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군은 신고·납부 업무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자 관내 법인 사업장 등에 대해 안내문과 리플릿을 발송하고 담양군 홈페이지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가동하여 법인 납세자들의 신고·납부 편의를 제공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2018년 12월 말 소득결산법인은 올해 4월까지 의무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납부 시 둘 이상 지자체에 법인 사업장이 있는 경우 반드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만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전자파일 제출 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담양군 세무회계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인터넷 신고 등 폭주가 예상되므로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청 세무회계과(전화 061-380-3206)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4 12:49: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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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 한옥' 수리비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시는 한옥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응급보수 위주로 진행해왔던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의 지원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시는 한옥에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공사비를 지원한다. 기둥·대문 등 나무가 부식되거나 벽체 노후화로 인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경우 시에 신청하면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공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로 방문·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한식미장의 노후화로 균열, 배부름, 박락, 탈락이 발생한 경우 ▲목부재(기둥, 인방재, 대문 등)의 노후화로 심한 부식이 발생한 경우 ▲지붕의 노후화로 일부분에 심한 기와 변형이 발생한 경우 ▲벽체의 노후화로 누수, 결로,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에 공사비를 지원한다. 오래된 한옥은 자연부재(목재, 흙) 노후화로 인해 부식, 탈락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거주민의 한옥수선 지식 부족, 한옥기술자 수급 부족, 비용 부담 등의 문제로 보수가 쉽지 않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정책의 목적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한옥 소규모 수선 지원이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고충 해소와 한옥 보전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4 12:47: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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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중심지' 무산에 전북 정치권 반발… "총선 앞둔 부산 눈치보기"

文대통령 공약 '전북 금융중심지' 사실상 무산 '전북 전주갑' 김광수 의원, 15일 기자회견 예고 "문재인 정부가 전북도민 우롱… 석고대죄해야"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의 제3금융중심지 보류 결정을 두고 전북 정치권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는 총선을 앞둔 '부산 눈치보기'라고 비판했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김광수 민주평화당 의원(전북 전주갑)은 15일 제3금융중심지 보류에 대한 기자회견을 실시한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는 지난 12일 전북 지역이 추진한 제3금융중심지 프로젝트에 대해 "종합적인 정주여건 등 금융회사가 자발적 이전을 검토할 여건을 만들고, 농업생명산업과 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을 계속해서 논리적으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상 보류 판정한 것이다. 추진위가 이같이 판단한 근거는 ▲국제 금융중심지로의 발전 여건 부족 ▲정주여건 부족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 제시 부족 ▲금융 미래에 대한 비전 부족 등이다.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중심지 추진전략 수립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북혁신도시에는 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가질만한 금융회사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유일하다. 또 정주여건의 경우 기금운용본부의 우수 인력이 퇴사하는 등 국민연금의 안정적 정착도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국제 금융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선 금융회사가 자발적으로 이전하고 집적화할 정도의 종합적 생활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북이 추진하는 농생명·연기금 특화 금융중심지 모델도 근거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일부는 농생명과 금융을 기계적으로 연계, 농업 관련 금융회사인 농협 본점이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보고서는 "농업생명산업과 금융중심지로서 발전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금융 미래에 대한 향후 계획도 제시해야 한다는 평가다.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전북 지역 정치권은 '문재인 정부가 도민을 우롱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광수 의원은 "금융위원회의 보류결정은 사실상의 반대"라며 "총선을 앞둔 부산·경남 눈치보기"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또 "전북도민과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뒤집은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도민 앞에 이 사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은 선박 금융과 파생상품, 백오피스 등에 특화한 금융중심지인 반면 전북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등을 중심으로 자산운용형으로 특화한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했기 때문에 결이 다르다는 게 김 의원 설명이다. 김 의원은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일 뿐 아니라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담겨진 전북도민과의 맹약"이라며 "부산·경남 지역 챙기기만 골몰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질타했다.

2019-04-14 12:44:53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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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일 '국립 4·19민주묘지 재생공론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가 내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해 국립 4·19민주묘지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16일 오후 2시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국립 4·19민주묘지 재생 공론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 4·19민주묘지는 민주화의 상징이자 지역의 핵심적인 역사자원이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립 4·19민주묘지의 독자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추모공원으로서 새로운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역사, 도시재생, 조경,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1부에서는 유나경 PMA 도시환경연구소장이 '우리 지역을 특별하게 만드는 비법, 역사문화자산의 창조적 재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박태원 광운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교수가 '국립 4·19민주묘지의 잠재력과 지역가치 확산전략'을 주제로, 김도훈 안산시 희망마을 사업추진단장이 '모두를 위한 메모리얼 파크, 4·16생명안전공원의 사회적 함의'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국립 4·19민주묘지 재생 공론화 이슈와 추진전략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4·19사거리 일대를 서울 동북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달 중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반기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국립 4·19민주묘지는 지역을 넘어 민주화 상징이며 국가적 핵심시설인 만큼 구심점 역할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단체, 주민 등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다양하고 활발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국립 4·19민주묘지가 세계적인 민주화의 성지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4 12:25: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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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드림메이커', 청소년의 '희망 이정표'로 자리매김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청소년의 '희망 이정표'로 자리매김 호텔신라의 사회공헌활동 '드림메이커'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호텔신라는 올해 9기 '드림메이커' 모집에 신청한 학생수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드림메이커'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면서 교사들의 추천과 학생들의 입소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해 '드림메이커'의 수료생 중 조리·제과 관련 자격증 합격률이 전체 응시자의 평균에 비해 20%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을 앞둔 수료생 중 취업 또는 대학진학에 성공한 학생도 72%에 달했다. 올해 6년 차에 접어든 '호텔신라 드림메이커'는 지난 달 서울 및 제주에서 총 160명의 학생을 선발해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호텔신라는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드림메이커' 9기로 선발된 서울지역 고등학생 80명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직원 등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향후 일정 소개, ▲진료특강, ▲멘토와의 첫 만남을 진행했다. 앞서 6일에는 제주상공회의소에서 80명의 제주지역 고등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호텔신라 드림메이커'는 청소년들의 호응에 힘입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일부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했다. '드림메이커'는 올해부터 적성탐색 및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진로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로캠프에서는 조리·서비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멘토링 시간을 갖는다. 또한, 외부 진로 상담가와 함께 진학 및 취업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등이 시행된다. 또한, '드림메이커'를 수료한 뒤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의 멘토링 특강도 진행돼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는 기회를 마련한다. 학창시절에 같은 고민을 안고 있던 선배가 '호텔신라 드림메이커'를 만나 성공적으로 사회에 발 디딘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호텔신라가 제주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드림메이커'는 제주·서울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학생들에게 단순히 학업을 지도하는 것이 아닌 호텔신라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기부 형태의 교육 봉사로, ▲자격증 취득, ▲취업, ▲대학 진학률 향상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호텔신라는 ▲조리, ▲제과, ▲글로벌서비스의 3개 분야로 나뉘어 자격증 취득 등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9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분야별 이론 교육에서 시작해 양식조리, 항공 서비스 등 실습까지 이어진다. 교육과정 외에도 호텔과 면세 직원들이 분야별 전문가로서 대학 진학, 취업 등 진로상담 멘토링도 지원한다.

2019-04-14 12:1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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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각효과 만든 기업 등 북미 4개社 서울에 1.1억달러 투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등의 시각효과 제작에 참여한 '스캔라인'(Scanline VFX)의 아시아 지역 스튜디오가 서울 상암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스캔라인을 포함해 의료진단 바이오테크 기업인 '플래티넘 21'(Platinum 21),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핀테크기업인 '핀헤이븐'(Finhaven), 실리콘밸리의 명문 스탠퍼드대학 내 유망 스타트업인 '빌드블록'(BuildBlock) 등 북미지역 혁신기업 4개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서울에 지역본부 또는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한다. 향후 5년간 1억1000만달러를 서울에 투자하고 5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스캔라인은 서울에 5000만달러를 투자해 스튜디오를 열고, 2023년까지 310명 이상의 우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플래티넘 21은 에이즈, 매독, 간염, 암 등 다양한 질병을 빠른 시간에 진단하는 '바이오아이큐 테스트 키트'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서울에 지역본부를 만들고 앞으로 5년동안 약 5300만달러 상당의 지적재산 및 현금을 서울에 투자한다. 2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핀헤이븐은 캐나다 밴쿠버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핀테크기업이다. 유가 증권 등의 매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서울에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2023년까지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3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빌드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혁신기업이다. 서울에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총 1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북미 지역의 미래가 유망한 신성장 기업 4개사로부터 1억1000만달러 상당의 외국인투자가 유입되고, 550여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며 "서울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코트라와 협력해 신기술 외국 기업을 적극 유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14 12:06: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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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컨벤션센터, 와인 마켓 플레이스 개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컨벤션센터, 와인 마켓 플레이스 개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25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 시즌 11'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봄 미식 축제'를 콘셉트로,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를 63컨벤션센터의 프라이빗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와인 250여종을 최대 60%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봄꽃이 만개한 한강의 정취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매회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의도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소믈리에가 선별한 추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해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63레스토랑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기획한 63컨벤션센터 관계자는 "매년 고객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합리적인 와인과 음식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와인 마켓 플레이스 시즌 11은 봄철 나들이 족과 미식가들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위해 한강에서 즐기는 봄 미식 축제를 콘셉트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2019-04-14 11:55: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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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전철 개통 아파트 몸값 높아진다

-청라연장선, 별내선, 위례신사선 등 강남라인 개통 수혜단지 눈길 강남권으로 연결되는 새 전철 수혜 단지들이 주택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전철 개통으로 강남권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해당 지역 아파트의 몸값이 1년 만에 20% 이상 높아진 가운데, 올 상반기 신규 분양이 속속 이어져서다. 14일 KB부동산 리브온 아파트 시세 자료에 따르면 신분당선 미금역 개통(지난해 4월 개통) 수혜지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의 평균 매매가는 개통 전인 2018년 1월 3.3㎡당 1759만원에서 개통 후인 2019년 1월 2185만원으로 1년 새 24.2% 올랐다. 인접한 금곡동도 같은 기간 매매가가 1970만원에서 2462만원으로 24.9%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개통돼 송파구 및 강남구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과 둔촌오륜역이 위치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은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18년 1월 3534만원에서 2019년 1월 4274만원으로 올라 20.9%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역세권 단지들도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 신분당선 미금역 역세권 단지인 '청송마을대원아파트'는 전용 84.97㎡의 평균 매매가가 2018년 1월 6억9000만원에서 2019년 1월 8억4750만원까지 뛰었다. 이는 22.8%(1억5750만원)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역세권에 위치한 둔촌동 '현대1차아파트'의 경우 전용 84.36㎡의 평균 매매가가 2018년 1월 6억6500만원에서 2019년 1월 25.6%(1억7000만원) 상승한 8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강동구에 위치해 있지만 5호선 명일역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권을 한 번에 진입하기 어려운 '삼익그린맨션2차' 전용 84.76㎡의 평균 매매가는 2018년 1월 8억1000만원에서 2019년 1월 8억8500만원으로 9%(7500만원) 상승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 강남권 전철 개통 호재를 갖춘 신규 분양단지에 청약통장도 몰리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연장선(보훈병원~고덕) 수혜 단지인 '고덕 자이'는 지난해 6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495가구 모집에 1만5395명이 몰려 평균 3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달 위례신사선 호재를 갖춘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에서 공급에 나선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939가구 모집에 7만257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77.2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라인 전철 수혜지 아파트는 편리한 생활과 더불어 시세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특히 강남 중심지 아파트 값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지역으로 내 집 마련을 나서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올 상반기에도 강남권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전철노선인 청라연장선('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별내선('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한양수자인 구리역'),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등의 개통 수혜가 기대되는 수도권 분양 단지들이 속속 나온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노선의 수혜가 기대가 되는 곳은 인천 서구 루원시티와 청라국제도시 등이다. 7호선은 2020년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며, 청라연장선도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암사역에서 출발해 구리시와 남양주 다산을 거쳐 별내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시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권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경전철 노선이다. 지난해 10월 타당성 조사에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신사선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에서 서울 강남 신사역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에서 20분 이내로 단축된다.

2019-04-14 11:51:2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