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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청약경쟁률 '최고 61대 1'

강남 신사 新 랜드마크 '신사역 멀버리힐스' 청약경쟁률 '최고 61대 1' 위축된 경기 흐름 속에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양한 장점이 총 결합된 '알짜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은 '신사역 멀버리힐스'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상가로, 강남대로 주변에 들어서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등의 교통개발 효과까지 예고돼 있다. 또한 영국 런던 감성을 도입한 '브리티시컨템포러리'를 표방해 외관 디자인에 고급화를 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남대로의 획일화된 건물 외관을 탈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사역 멀버리힐스'의 시공사는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롯데건설이다. 롯데건설은 전국 주요 지역에서 독특한 구조와 안전한 설계를 통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실제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청약접수 결과, 최고 61대 1의 청약경쟁률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또 다른 상업시설의 청약경쟁률도 26대 1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유동인구가 활발한 신사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강남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의 수혜, 2020년 이후 새롭게 개통되는 지하철 노선 등 알짜 상가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는 점에서 '신사역 멀버리힐스'에 대한 투자가치는 계속 높아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27-2·4·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8층~지상 13층 주거동과 지하 8층~지상 14층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구성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상업시설(136호 예정)과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현재 상업시설 1차분을 성공적으로 분양완료 했으며, 상업시설 2차분을 선착순 판매 중에 있다. 특히 메디컬타워 분양 물량은 투자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위치해있어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7호선 논현역도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강남구청역, 고속버스터미널, 이수역 등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등 교통개발 호재를 앞두고있다. 우선 용산부터 강남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1단계 사업인 신사~강남 구간이 공사 중이다. 사업 완료시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기 동부지역 교통 분산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 지역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지하터널을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도 추진 중에 있다. 지상에는 대규모 공원과 편의시설까지 확충될 계획으로 서울의 교통 체증 감소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기대된다. 강남 대표 상권 입지를 갖춘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우선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쿠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자리해 고정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이와 함께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한 입지 여건으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이밖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현대백화점 등 강남 대표 대형쇼핑몰들이 가깝다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 한편,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5월 중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최적화된 구조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을 제공하며, 듀얼스페이스 설계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건물 벽면을 태양광으로 설치해 약 10%대의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옥상에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테마로 한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0에 마련되어 있다.

2019-05-10 09:20: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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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1분기 매출 1308억원…분기 사상 최대 매출

펄어비스는 올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08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3% 감소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견고한 성과와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지역 출시,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의 북미·유럽 출시 등 신규 매출의 확보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에 따른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 2월 일본에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고 매출순위 2위까지 올랐다. 3월 북미·유럽에 선보인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은 출시 후 한 달 동안 24만장 이상 판매됐다. 판매금액도 천만불 이상을 달성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론칭의 대규모 마케팅 비용과 핵심인재 확보를 위한 상여금 지급이 영업비용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또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판매금액의 16%만 회계 기준에 따라 매출로 인식된 반면, 플랫폼에 지급하는 수수료 등 관련 비용은 모두 1·4분기에 인식됐다. 펄어비스 조석우 CFO는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검은사막 모바일의 서비스지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플랫폼 다각화와 혁신적인 차세대 게임 엔진 개발, 차기 신작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게임 개발 회사로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0 09:17:12 김나인 기자
최중경 회장 "회계사 증원은 위험, 감사 보조인력 허용"

최근 기업의 감사시간 확대 등 회계 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감사인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일각에서는 회계사 선발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 인력 확대는 공인회계사 증원보다는 감사 보조 인력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일축했다. 최 회장은 지난 9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기자 세미나에서 공인회계사 증원과 관련된 의견을 이처럼 밝혔다. 그는 "선발인원 증원과 관련해 금융위원회에서 용역이 진행되고 있어 합리적인 결론이 나올 것"이라면서도 "회계사가 늘어나야만 회계전문 인력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회계 전문 인력은 여러 소스에서 훈련될 수 있다"면서 "회계사를 더 뽑자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감사인원을 확충하기 위한 대안은 '감사 보조인력 허용'이다. 최 회장은 "현재 회계사법은 회계감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공인회계사로 한정하는데 감사 보조 인력을 허용하면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 보조 인력은 공인회계사 시험 1차 시험 합격자 등 일정한 회계 능력이 증명된 사람으로 제한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작년 11월 금융위원회는 새 외부감사법 시행으로 감사 업무량이 늘고 회계법인 이외에 일반기업, 공공기관 수요도 증가세라며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예정 인원을 작년보다 150명 많은 1000명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금융위는 또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회계사 선발 규모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또 최 회장은 당국이 고심 중인 기업공개(IPO) 예정 기업에 대한 감리 개선방안과 관련해서는 "이왕 하려면 일부 선정(샘플링)하는 것보다는 전수 감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감리의 주체는 규모에 따라 회계사회와 금융감독원이 나눠 맡거나 어느 한쪽에서 도맡거나 협의에 따라 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

2019-05-10 08:14:1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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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회장 "회계 개혁 완성, 공공부문 감사인 독립성 확보돼야"

영국,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는 감사인의 독립성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공공부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각종 안건이 발의된 상태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회계 개혁의 마지막 단계는 공공부문의 회계 투명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9일 여의도에서 '정부의 감사인 선임과정 개입'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표는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맡았다. 최 회장은 "전 세계가 감사인 독립성 문제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 안젤로'(DeAngelo) 교수의 감사품질 이론을 예로들며 "감사 품질은 능력과 독립성의 합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계 부정을 발견하는 것은 능력이고, 회계 오류나 부정을 발견했다고 보고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독립성을 확대해야 감사 품질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우선 영국은 90% 이상의 지자체에서 PSAA(국가에 의해 지정된 공공감사협약기구)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익성이 많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도 ㅈ정제를 도입하고 있다. 총 96개 분야 1만1000개 기관의 회계감사인을 PSAA에서 지정하고 있다고 최 회장은 설명했다. 뉴질랜드 역시 4000여개의 공공기관 회계감사에 대해 2003년부터 3년 마다 감사인을 선임하는 지정제를 도입했다. 최 회장은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도 공익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감사인 지정제를 도입하고 시행하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감사공영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인의 독립성 확보가 어렵거나 공익목적으로 독립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경우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한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영국 경쟁시장관리국(CMA)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상장법인의 98%를 빅4 회계법인이 맡은 것은 독점이며, 이는 시장의 독립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빅4가 감사를 하는 곳에는 Non빅4가 붙어 조인트 감사(Joint Audit)를 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8월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기사는 감사인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감사 계약과 감사보수를 회사가 아닌 독립적인 기관에서 결정할 것 ▲회계감사가 공공재임을 고려하여 회계법인이 아닌 국세청 등 공적기관에서 수행할 것 등을 제언했다. 한편 한국에서도 감사인 독립성 강화를 위한 움직이 가파르다. 정부가 감사인 선임과정에 개입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방공사, 재건축재개발 조합, 사회복지 기관의 경우 등 공익성이 크게 요구되는 경우 감사인 지정 사례를 볼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감사인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정제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사립학교에도 주기적 지정제, 직권 지정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최 회장은 "올해 문제없이 법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지방공사의 경우에도 지자체장이 운영하는 회계감사인 선임위원회에서 감사인을 직접 선임하는 안건이 지난 해 12월 발의됐다. 서울시의 경우 서울교통공사 등 5대 공사·공단에 서울시장이 감사인을 지정토록하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외부감사인을 객관적인 방식으로 감독기관 또는 제 3의 기관이 선정토록 하자고 전 부처에 권고공문을 보냈다"면서 "공익부문이라던지 독립성이 위협받을 수 있는 곳에 감사인 지정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공기업학회는 최근 일정자격을 갖춘 적격 감사인 풀(Pool)을 만들어서 그 풀 안에서 랜덤으로 감사인을 추첨해 공공기관 감사인을 지정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면서 "이것도 기획재정부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회계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최 회장은 "회계 투명성이 확보돼야 회계에서 나오는 거시경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원배분, 구조조정 등 적절한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다"면서 "경제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 회계 개혁은 양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민간부문에서 회계 개혁은 완성단계에 가고 있다. 공공비영리 부문은 제도가 완비되지 않았다. 공공비영리제도까지 가면 회계 개혁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2019-05-10 08:01:43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