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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 증자키로

-금융투자업 대형화 추세 대응 및 중장기 비은행 부문 수익 기반 확대 -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진출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 및 경쟁력 강화 -6월 출범하는 퇴직연금사업부문장에는 신연식 상무 내정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을 출자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9년 1분기 결산실적 보고와 함께 신한금투에 대한 출자 승인을 결의했다. 이번 증자는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혁신성장 노력에 부응하고, 모험자본 육성 강조와 업계의 대형화 추세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신한금투는 그룹의 자본시장의 허브이자 키플레이어로서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특히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글로벌투자금융 등 그룹 매트릭스 조직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IB 딜·자산 소싱을 통한 채널 대상 차별적 상품 공급도 가능해지며, 벤처·창업·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증자로 신한금투는 자기자본 4조원을 넘게 되어 초대형 IB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본시장법상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진출도 가능해진다. 초대형 IB 진입으로 추가적인 수익 창출뿐 아니라 레버리지 비율 등 자본규제비율에 대한 재무적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금융위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게 되면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이 허용이 되며, 증권사는 레버리지 규제를 받지 않고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을 할 수 있어 성장기반을 효과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출자 재원은 신한금융의 자체 내부 유보자금과 2000억 규모의 원화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충당할 예정이며, 이후 신한금투가 진행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 과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리딩금융그룹이라는 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신한금투를 최고의 자본시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초대형 IB로 키우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부문 수익 비중 확대를 통해 그룹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그룹 퇴직연금 사업부문장 후보로 신한은행 신연식 본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 추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개최된 그룹경영회의에서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비즈니스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고객 수익률 시현을 통한 퇴직연금 사업자 도약을 위해 현재의 그룹사 단위로 편제된 퇴직연금 사업을 그룹 관점의 매트릭스 체제로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퇴직연금 사업부문은 지주회사 및 은행, 금투, 생명 4사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되며, 신 부문장은 다음달 1일 출범 예정인 퇴직연금 사업부문을 총괄해 그룹 퇴직연금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추천된 신임 부문장은 각 사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경영진으로 최종 선임된다.

2019-05-10 15:26: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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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센터 용산, 반얀트리 서울에서 VIP 고객 행사 성료

포르쉐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오아시스 풀에서 이탈리아 니치퍼퓸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와 함께하는 VIP 고객 특별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포르쉐 센터 용산 VIP 고객 200여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용산 포르쉐 전시장에서 열린 초청행사에 이은 두 번째 공동 마케팅으로 양사의 핵심 제품들을 VIP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로열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가 열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아시스 풀 곳곳은 포르쉐 센터 용산 측과 아쿠아 디 파르마 측이 마련한 다양한 전시 부스와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포르쉐 센터 용산은 '3세대 신형 카이엔'과 '911 카레라 GTS'를 전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아쿠아 디 파르마' 측은 블루 메디떼라네오 라인의 신제품인 '시프레소 디 토스카나'를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프랭크 슈타인라이트너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 대표는 "국내 최초 디지털라이제이션 콘셉트로 완성돼 나만의 포르쉐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포르쉐 센터 용산은 니치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며 "특별한 감성을 지닌 우리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VIP 고객 이벤트와 같이 고객들의 풍부한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감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0 15:02: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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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차세대 스마트 LNG선' 인도

현대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LNG(액화천연가스)선용 스마트십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LNG선을 건조, 인도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10일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과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을 탑재한 18만 입방미터급 LNG선'프리즘 어질리티'호를 선주사인 SK해운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통합 스마트십 솔루션(ISS)은 현대중공업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특히 이번에 인도한 선박은 LNG선에 특화된 스마트십 솔루션이 적용된 첫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LNG선주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화물창의 온도와 압력은 물론 슬로싱 현상(용기의 진동에 따라 액체가 떨리는 현상)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화물창 내 증발가스량을 정확히 예측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해 최적의 항로를 추천받아 경제적 운항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항해사의 개인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운항법을 표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내 ICT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운항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어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도 장점이다. 또한 이 LNG선에는 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인 하이에스가스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하이에스가스는 LNG의 자연기화량에 맞춰 압축기 용량을 최적화하고 압축기와 기화기를 병렬로 구성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하루 최대 1.5톤의 LNG연료 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LNG선에 대한 대규모 발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친환경·고효율 기술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LNG선 분야에서 더욱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인도된 LNG선은 길이 299m, 폭 48m 규모로,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미국 멕시코만에 위치한 프리포트 LNG 터미널을 통해 셰일가스를 운송할 예정이다.

2019-05-10 15:02: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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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자유학기제 투모로드스쿨 업무협약 체결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와 한국사회투자,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강남구 및 서초구에 위치한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퓨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투모로드스쿨)을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사회공헌 이니셔티브인 투모로드 일환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투모로드스쿨을 올해 3월 1학기와 함께 시작했다. 1학기 투모로드스쿨에는 서울지역 13개교의 중학생 331명이 참여한다. 이 중 현재까지 6개 학교의 중학생 176명이 이미 8주 프로그램을 이수했고, 3개 학교 59명의 학생들이 16주 수업을 이수 중이다. 또한 오는 7월말까지 나머지 4개 학교의 학생들이 8주 수업에 참여 예정이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는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2학기 투모로드스쿨에 참여할 학교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포털 사이트 또는 투모로드스쿨 업무협약 교육지원청(성북강북, 서울동부, 강남서초 지역) 관내 중학교 공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하반기에 참여할 학교들은 6월말에 확정된다. 투모로드스쿨은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미래기술 등 퓨처 모빌리티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을 접목한 이론수업과 함께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코딩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퓨처 모빌리티로 변화할 미래도시 모습을 상상하고 직접 설계, 구현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은 "미래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투모로드스쿨의 첫 학기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투모로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0 15:01: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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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양지완X김하진, 마스터 군단이 극찬한 '환상의 듀오'

양지완과 김하진이 화제다. 음악천재들의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참가자 양지완과 김하진이 빛나는 활약을 펼친다. 기타리스트 양지완은 감각적인 기타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만능인 음악천재로, 베이시스트 김하진은 뛰어난 비주얼로 ‘베이스치는 장국영’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본선으로 향했다. 지난주 방송된 본선 1라운드 경연에서 보컬 채보훈, 드럼 정광현과 함께 팀을 구성한 양지완, 김하진은 가인의 '파라다이스 로스트'에 강렬한 록 사운드를 입힌 무대를 펼쳤다. 비록 상대팀에게 패배했지만 세련되고 감각적인 편곡과 양지완, 김하진의 환상적인 합주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경연을 마친 후 윤상은 '새로 만들어진 밴드 같은 느낌이 안 든다. 최소 3~4년 이상 같이한 것 같다.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나 정서들이 밴드 DNA를 타고난 분들이다. 계속 좋은 무대를 보고 싶다"고 칭찬했다. 김종완은 "김하진이 눈에 계속 들어왔다. 액션도 좋고 베이스라인도 오늘 들었던 음악들 중 가장 귀에 들어왔다"고 칭찬했다.양지완, 김하진이 새로운 음악과 함께 '슈퍼밴드'에서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019-05-10 14:44:47 조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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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12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꽃 축제' 개최

서울시는 11~12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9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채꽃밭 즐기기 테마 포토존과 함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토존에서는 유체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월, 플라워벤치, 유채꽃밭 등을 즐길 수 있다. 꽃밭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고 운영요원에게 확인받은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사진 찍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증정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그린 손수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컬러테라피, 미니부케 만들기 등이 준비됐다. 한강 역사해설가와 함께하는 '서래섬 꽃밭 탐방'은 오후 3~4시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운영본부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 포크·재즈 버스킹 공연, 석고마임 공연, 커버댄스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오는 18~19일에는 '애프터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유채꽃 농가에서 갓 수확해온 꽃으로 부케를 만들거나 유채꽃 염색, 드로잉 등을 경험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페이스북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이번 주말 유채꽃 가득한 한강 서래섬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즐거운 봄날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다만 이번 봄철 일교차가 큰 날이 이어지면서 일부 꽃밭 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0 14:41:0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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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희망재단, '청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희망일출' 산행 진행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비영리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공동대표 박승일·션)이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악팀(대장 강희갑)의 주관으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청년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지리산 희망일출' 산행을 10일과 11일 1박2일간 지리산 노고단 일대에서 진행한다. 루게릭병 환우와 같이 장애를 갖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발달장애 청년들의 산 정상을 향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환우와 가족들에게 전달함으로서 환우들에게는 희망을, 발달장애 청년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시민에게는 사회적 약자와 주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는 행사로 경기도 성남 한마음복지관 청년 발달장애인 19명과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희망일출 산행팀 등 비장애인 30여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10일 오후에 산에 올라 지리산 노고단대피소에서 숙박하면서 별보기와 희망메시지 작성 등 행사를 진행한 뒤 11일 새벽에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 다 함께 일출을 맞이하는 일정이며, 국립공원공단, 트렉스타, 스쿨푸드, 대한생활안전사회적협동조합, 함양소방서, 아트그리메,한국연연맹,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아트그리메 대표이자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행팀 대장인 강희갑 사진작가는 “이번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일출을 통해 루게릭병 환우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평소 산에 오르기 힘든 청년 발달장애인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희망일출 산행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어려운 산행이 힘든 이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에는 남한산성 일출 산행을 통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시작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국립공원 희망일출' 산행팀은 지난 해 10월 5박6일간 설악산, 태백산, 덕유산, 지리산 한라산 등 대한민국 5대 국립공원을 하루에 한곳씩 릴레이 희망일출 산행 진행에 이어 올해 6월에는 9박10일간 대한민국 9개 국립공원과 7월에 백두산을 잇는 10개 명산 릴레이 일출 산행인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 통일대장정 릴레이 희망일출’을 계획하고 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희망일출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강희갑 대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9-05-10 14:32:00 박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