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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13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

KB국민카드는 오는 13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건강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납부 접수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고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 없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 징수하는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에 대한 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가능하다. KB국민 비씨카드는 제외한다. 납부 수수료는 고객 부담으로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7%다. 오는 7월 말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4대 사회보험료 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법인회원 제외)에게는 납부 수수료를 3개월간 면제한다. 납부 수수료 최초 3개월 면제 이후에는 회원별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납부 수수료 면제 혜택이 계속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 산정 시 4대 사회보험료 납부 금액과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금액은 제외된다. 이 밖에 자동납부 신청 고객 전원에게는 최초 납부 시 5000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KB국민카드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카드 자동납부 신청을 할 수 있게 돼 고객들의 4대 사회보험료 납부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으로 신청 채널을 확대하는 등 고객들의 편리한 카드 사용을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2-09 09:11: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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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워터파크·겨울여행 할인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겨울에도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와 겨울여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내달 1일까지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스파·스노우파크에서 주중 25%, 주말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연간이용권도 10% 할인해 준다. 또한 이달 말일까지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금요일 나이트(오후 4시 이후 입장)스파 1+1', '토요일 나이트스파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로 입장권 결제 시 1인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는 4월 말까진 본인회원을 포함한 동반 3인까지 하루종일 이용 가능한 종일권 개념의 바데풀 입장권을 40% 할인하여 단체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하나투어·KRT·온라인투어·웹투어·오마이트립·내일투어·노랑풍선 등 총 7개 여행사에서 해외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0%의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나투어에서는 해외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해외호텔 10% 할인쿠폰과 SM면세점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여행서비스에서 KRT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에는 기존 KRT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때보다 8% 더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고 4명 이상 예약 시 집과 공항을 왕복하는 홈픽업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카드 홍장의 마케팅본부장은 "추운 겨울을 손님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워터파크의 스파·스키장 이벤트와 해외여행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만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손님들이 하나카드에 감동과 로얄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7-02-09 09:10: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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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한카드 고객에 단체 신용생명보험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생명보험의 제공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 고객이 사망·장해 등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험사가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 또는 보험 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 주는 보험 상품이다. 대출고객 가계의 재정안정을 도모하고 부실채권 방지를 통해 금융기관의 여신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한다. 이번 협약으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운 신한카드 고객에게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으로 대출 고객 대신 채무액 100만원~10억원 한도 내에서 남은 대출금의 100%를 갚아준다. 신한카드를 통해 MF 일반대출(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홈페이지를 통해 신한카드 없이도 이용 가능한 신용대출상품)을 이용한 고객 중 요건에 충족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제공되는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은 15세에서 10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단체보험 형태로 보험료는 전액 신한카드가 부담한다. 고객은 신한카드 모바일 또는 PC 홈페이지에서 가입 동의만으로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의 모든 보장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대출과 함께 한 번에 가입이 가능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최성욱 상무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글로벌 본사인 BNP파리바카디프는 신용생명보험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라며 "유럽이나 일본, 대만 등의 나라에 진출해 신용생명보험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역시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은행에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한 이래로 국내 신용생명보험 시장의 선구자로서 그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신용생명보험의 효용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현재 신한저축은행, 현대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신한캐피탈, 폭스바겐파이낸셜코리아, 신한카드 등을 통해 단체보험 형태로 신용생명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7-02-09 09:10:4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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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러시아 최대 냉난방전시회 참가 '공략 박차'

경동나비엔이 러시아 시장 추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CROCUS EXPO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Aqua Therm Moscow 2017'에 참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러시아 최대 전시업체 ITE Group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651개 업체, 2만6417명의 바이어 및 설비관련 업자가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전시회다. 올해가 21회째다. 2009년부터 9년째 참가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KD Navien, No.1 Brand in Russia'를 컨셉으로 내세웠다. 경동나비엔은 2015년과 2016년 연속으로 Aqua Therm 최우수 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보일러 분야에선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국민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현지 시장에서 탄탄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부피를 크게 줄이고 원격제어 기능까지 탑재한 'NAVIEN TOK', 기름·가스보일러에 이은 러시아향 전기보일러 'NAVIEN EQB' 등 러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신규 제품을 내놨다. 또 작년에 이어 전기 생산이 가능한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나비엔 하이브리젠 SE' 와 일반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 빌딩 등에서 사용하는 난방 및 온수 시스템인 캐스케이드 시스템도 전시했다. 'NAVIEN 홈 IoT'도 러시아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홍준기 경동나비엔 사장은 "경동나비엔은 전통적으로 유럽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러시아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넘버 원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 러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경험과 러시아 국민브랜드에 선정된 인지도를 앞세워 유럽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17-02-09 08:5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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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메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오메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앞두고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평창2018'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8개 한정판인 이 제품은 태극기를 상징하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더해졌다.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광택이 나는 블루 세라믹 다이얼과 로듐이 도금 된 인덱스로, 화이트 수퍼 루미노바가 코팅됐다. 침과 분침도 같은 퀄리티로 제작됐다. 분침은 베젤 위의 점에 따라 초록빛을 낸다. 세계 최초의 고무가 결합 된 블루 세라믹 링이 탑재됐다. 리퀴드 메탈®의 다이빙 눈금은 12시부터 15분까지 레드컬러의 고무로 되어있다. 3시방향 날짜 창 바로 오른쪽에는 오메가 로고가 있는 용두가 있고 10시방향의 헬륨가스 방출 밸브에는 "HE"가 양각되어있다. 시계의 앞은 돔형의 긁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이 사용됐고 스크류인 케이스백은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와 함께 'PLANET OCEAN LIMITED EDITION' 문구가,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에는 'PyeongChang 2018'명칭과 동계 올림픽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레드컬러의 러버로 라이닝 처리한 블루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여분의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릿 포함된 스페셜 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스페셜 박스 안에 포함된 스트랩 툴은 시계를 착용 할 때 시계의 모양을 쉽고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게 해준다.

2017-02-09 08:45:00 박인웅 기자
건설사 잇단 해외수주… 해외건설 부활 '신호탄'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소식이 이어지면서 실적 부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월 3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81억9231만1000달러로 전년보다 38.9%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6년(164억6816만4000 달러)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지난해 말 대림산업은 이란 이스파한 오일 정유회사(EORC)가 발주한 2조3036억원 규모의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앞서 대우건설도 지난해 말 이란 시르잔 복합화력발전소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에는 대림산업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3조5000억원 규모의 터키 다르다넬스해협 현수교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공사는 다르다넬스해협을 사이에 둔 터키 차나칼레주(州)의 랍세키와 겔리볼루(갈리폴리)를 연결하는 길이 3.7㎞의 현수교와 연결도로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림산업과 SK건설은 과거 국내 최장 현수교인 이순신대교 건설 공사를 함께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을 살려 협력한 것이 주효했다는 게 건설업계의 평가다. 여기에 지난해 대림산업이 현지에서 진행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우리 정부가 4억원을 지원했고 일본 업체와의 경쟁에서 뒤지지 않도록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이 터키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기로 하는 등 우리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대림산업의 현수교 자체 시공 기술과 풍부한 교량 공사 경험, SK건설의 터키에서의 다양한 공사 수행 경험과 네트워크,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건설 침체기를 헤쳐나가고자 저가 입찰로 출혈 경쟁을 벌이던 기존 수주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해외 수주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우리 정부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고위급 출신을 해외건설 수주 대사로 임명해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건설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도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7-02-09 08:40:35 김형준 기자